선영이모 - 8부
"헉……….아……………"
순간 등뒤로 돌아오는 두터운 사내의 손을 선영은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엇고 자연
스럽게 등을 들어주고 있었다.
"찌………..이익…………."
이번의 소리는 자신의 원피스 쟈크내려가는 소리였다.
조카의 손에 의해 자신의 옷을 벗어 보다니….. 선영은 그 상황만으로도 너무 흥분이 되고 있었
고 그리고 한편으로 겁이 나고 있었다.
"아…………..이모…………………..넘……아름다워…"
사내의 감탄사가 연발되고 있엇고 선영은 그 칭찬에 새색시 처럼 숙스러움이 앞서고 있었다.
탐욕에 가득한 조카의 눈과 마주치는 순간 선영은 지금껏 보아온 조카의 눈과는 완전 다른 사
람의 눈이 되어 있었다.
"우…..너무..곱고 아름다워…"
"이..뽀얀 속살들 좀..봐…미칠것 같아….."
원피스를 벗겨 내린 성혁은 그 틈으로 나타나는 이모의 속살을 감상하면서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목선을 따라내려가다 봉긋 솟은 두개의 유방…그 유방은 검은 레이스가 가득한 브래지어가 힘겹
게 받쳐주고 있었고 그리고 그 가운데 젖무덤은 브래지어에 다 들어가지를 못했는지 뽀얗고 고
운 속살을 그대로 드러내놓고 있었다.
발기된 성혁의 좆대에는 더욱 힘이 가해지고 있었고 그리고 차마 이모라서 팬티만은 입고 있
었는데 이미 좆대가리는 그 팬티선을 넘어쓰고 있었다.
"아..흑……….성혁아…흐흑…"
다시 성혁은 고개를 숙이면서 서서히 서서히 아래로 혀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목선에서 출발을 한 성혁의 혀는 선영의 몸 구석구석을 훑어 내려가면서 그렇게 유방의정점인
유두에 다다르고 있엇다.
"흑………….아………"
순간 선영은 눈을 질끈 감고 말았다.
조카의 혀바닥이 유두를 휘감은 순간 숨이 멎어버릴것만 같았다.
입놀림이 거칠어 질수록 선영의 입술을 더욱 벌어지고 있었고 그사이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도
더욱 커지고있었다.
"아…이모..유방이..너무……좋아….흐흡…"
"정말…..탐스러워…."
유방을 희롱하던 성혁은 이제 다시 혀를 움직이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고 그럴수록
원피스는 간격을 넓혀 가면서 벌어지고 있었다.
혀가 배꼽을 지나 둔덕부근 팬티라인에 닿을즈음….
너무 긴장을 한 선영은 그만 긴 탄식의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엉덩이가 들려지고 있었다.. 그리고……. 원피스 마지막 몸을 가리던 원피스는 그렇게 몸밖으로
일탈이 되고 있엇고 선영은 벗겨져 어디론가 놓여지는 자신의 원피스를 바라보고 있었다.
팔등신 미인…정말…. 긴다리 날씬안듯 통통한 긴 다리를 보는 성혁은 위를 볼때와는 또다른
흥분과 설레임에 손을 수전증이 걸린 노인처럼 가볍게 떨어대고 있었다.
긴다리의 가운데..는… 작은 검은 천조각이 시커먼 보지털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그렇게 자리를
잡고 있었고…
팬티를 잡은 성혁의 두손도 그때만큼은 떨리고 있었고 망설이고 있었다.
얼릴적부터 이모라고 부르며 잘 따르고 고등학교 시절부터는 자신도 모르게 첫사랑의 대상으로
자리를 잡은 그녀…. 자신보다 5살 많은 이모….막내이모..
딸부자집의 막내….이모….황선영….
그런 이모의 팬티를 지금 조카인 자신이 벗겨 내리고 있어니….
팬티가 내려가는 순간 선영은 아예 고개를 돌리고는 굳게 눈을 감아버렸다.
조카에게 몸을 허락하는 부정한 이모가 되는 순간이었기에…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지….오늘의 분위기가 그렇다고는 하지만 그러나 그건 아닌듯..
어찌보면은 예전의 그날이후 첫순결을 섹스에 의해서가 아닌 조카의 성추행으로 날려버린
그날부터 조카인 성혁을 조카가 아닌 남자로 보고 있었는지도….
순간 선영의 미간은 지푸려지기 시작을 했고 이내 사내가 벌리는 대로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휴우……………"
"흐읍……….아……………."
동시에 둘의 탄식이 들려오고 있었다.
달리를 벌려 자신의 속살을 보여주는 선영과 그것을 보며 극도의 긴장을 하고 잇는 조카나..
촉촉히 젖은 이모의 꽃잎은 좀전에 손가락을 넣어서인지 벌써 벌겋게 달아올라 있는듯 했다.
고등학교 시절 처음 보았던 이모의 꽃잎을 기억하면서 그때보다 더욱 발달하고 성숙해진듯한
어른의 보지를 성혁은 침을 넘기면서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서서히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서…….성혁아…….흐흑………"
순간 선영은 다리를 강하게 오무리고 있었다.
조카의 입술이 자신의 축축해진 아랫도리에 닿는순간 극도의 흥분과 설레임과 함께 더러운곳
을 조카에게 내밀고 있다는 부끄러움이 옴몸을 감싸고 돌고 있었다.
"하…윽……………하앙………."
"그만..해…허엉……….아…"
미칠것만 같았다..온몸이 불덩이가 되는 기분이 들면서 정신이 혼미해지는듯한 느낌마저 들고
있었다.
그저…한손으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맛있에 핥아대는 사내의 머리만은 잡고 있을뿐…
요지경이었다…이모의 보지속살은..
너무나도 맛이있고 애액은 단수같이 너무 달콤했다.
"쪼옥……………쪼옥…"
빨면 빨수록 입속깊숙이 들어오는 이모의 조개살…그 조개살을 잇몸으로 자근자근 씹어대면서
클리토리스를 혀로 자극을 하고 있었다.
이미..미정의 아랫도리를 통해 여자의 그곳을 연구해 본터라…성혁은 능숙하게 이모의 보지를
요리해 나가고 이썼다.
"흐흑………..아…흐흑……."
"아……..흐응…끄으응….."
선영은 조카로 인해 자신이 미칠듯이 흥분이 되어가고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았고 그런 현실을
조카에게 조금이라도 들키지 않으려 이를 악물고 참아가고 있었다.
그러나…..이를 악문 그 사이로 새어나오는 교성은 어찌 할 수가 없었다.
묵직한… 몸이 오랜만에 자신의 몸을 압박을 하는 느낌이 들면서 살며시 눈을 떠 보니 이미 조카
는 자신의 몸위에 하나가 된듯 올라타고 있었다.
그리고는 아랫도리를 뭔가에 마추고 있는듯한….
선영은 그 동작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긴장을 하면서 마지막 두려움과 무서움이 들어오고 있었다
조카에게 보지를 대주는 미친 여자라는 생각과 함께 그 일이후의 상황에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고 있었다.
그러나… 그생각을 미처 다하기도 전에 자신의 아랫도리를 뚫고 들어오는 묵직하고 큰 기둥의
물체를 느낄수가 잇었다.
"퍽……………………퍽퍽퍽!!"
"아………..후웅……………아…………"
순간 선영은 자신도 모르게 입을 크게 벌리고는 교성소리를 터트리고 있었고 두다리는 자연스럽
게 크게 벌어지고 있엇다.
"허엉…………….아………….."
너무도 굵고 큰 느낌..그리고 가득찬 느낌..그리고 약간은 아픈 느낌마저 들고 있었다.
"아……얘가…이렇게 까지……."
어린애로만 보던 조카의 물건이 이렇게 우람하고 크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서서히 육봉은 다시 움직이고 있엇고 움직이는 동작이 반복이 될수록 선영은 서서히 조카와 한
몸이 되어 가고 있었다.
"퍼걱!! 퍽퍽!!!"
"질~퍽………………..푹욱………….푸푸푹……………"
"어….앙…..아…….."
"퍽………..퍼퍼퍽……….퍼퍼퍽………"
피스톤의 움직임이 가열될수록 선영의 속살들은 성혁의 굵은 자지를 휘감으면 잠아당겨주고
있었다.
"허헉……..이모…허헉…."
순간…..성혁은 생각지도 않은 움직임에 약간은 당황을 하고 있었다.
죄여오는듯한 느낌…그리고 한번씩 힘을 줄때마다 좆이 끊길것같은 물어주는 느낌에 몸사리를
치고 잇엇다.
"아..흑…이모…흐흑….."
"조개…..보지……….허헉..퍽퍽퍽!!!"
"말로만 듣던……조개보지의 실체를 접하는 순간 성혁은 웃을때마다 살며시 패인는 이모의 보조
개를 기억해 내고 있었다.."
"허헉….이모..허헉….퍽퍽퍽!!"
페니스의 움직임이 점점더 빨라지고 이썼고 성혁은 순간 사정을 돋 해야할것만 같은 느낌을
받고 있었다.
"퍽…퍼퍽……………."
"질~퍽……….."
"허헉…이모…허헉…아….허헉……"
선영도 더욱 빨라지고 다급해진 성혁의 움직임과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아..항….아항….몰라…하앙….몰라…하….."
아랫도리에서 더욱 많은 애액이 흘러 방바닥을 흥건하게 적실정도가 되고 있었고 반눈을 감은
선영도 주체하기 힘든 오르가즘과 성욕에 미친듯이 성혁의 허리를 부여잡고 잡아 당기고
있었다.
"허헉…..퍼퍼퍽………허엉……………..퍼퍽……"
"욱…………………허헉………………울컥……………울컥………………"
참을려고 마지막 안간힘을 쓰 보앗지만 잡아당기는 이모의 보지속살들과 휘감아 채는 그 쫄깃한
느낌에 성혁은 자신의 정액을 토해내고야 말았다.
그것도…이모인 선영의 보지속과 자궁속을 가득 채우면서…
"아..퍼퍽…………………….허헉….선영아………..허헉……………"
마지막 사정을 하며 성혁은 이쁘고 착한 이모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렇게 이모의 안에서 작아지고
있었다.
"아……….허엉…………..아앙………"
선영은 고양이 울름소리를 내면서 자신의 옥문을ㅇ 더욱 단단하게 죄여 들어가고 있었고 질안
가득 밀려 들어오고 자궁으로 까지 들어가고 있음을 느끼고는 마지막 오르가즘에 덜덜 떨어대고
잇었다.
오한이 든 사람처럼…………….."
"아….흑……………….성혁의 좆물이….내 보지안에…."
순간 선영은 사내의 좆물을 받았다는 행복감과 함께 불안감이 동시에싹트기 시작을 했다.
"아…이를어째……………….."
선영은 입술을 질끈 물면서 눈을 떳다.
오피스텔 천정이 보이고 그리고 자신의 몸위에 쓰러져 있는 사내를 볼수가 있엇다.
마지막 방사를 한뒤 축 늘어져 잇는 사내..자신의 조카를…..
침대에서 자라고 했지만 굳이 바닥에서 자겠다는 이모를 바라보면서 성혁은 눈을 감고 있었다.
이불속으로 조심스럽게 자신의 아랫도리를 만져보고 있었다.
"이놈이……….이모의 몸안으로….."
마양 자랑스럽게만 생각이 들고 있었지만 그러나….마음 한구석에서는 작은 후회와 두려움의
불씨가 자라나고 잇었다.
"휴우……….내가…이모를….."
"앞으로…어쩌지….??"
잠을 청하려고 눈을 감았지만…그러나…그 작은 불안의 그늘은 점점더 크져오고만 있었다.
"내..가…이모를…….아…"
"조금만…더…참을걸…….."
성혁은 이모를 바라보았다.
어둠속이지만 이모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지 뒤척이고 있었다.
갑자기 이모가 불쌍하게만 보이고 연민의 정이 싹트기 시작을 했다.
"이모를…….내가..힘들게 했네…."
"아………이모……."
성혁은 점점더 밀려오는 허탈과 두려움과 미안함에 그렇게 밤이 새도록 걱정과 번민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그건….선영도 마찬가지였다..
선영도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고 그렇게 뒤척이고 있었다.
아침…
언제 일어났는지 이모는 아침준비를 해놓고 있었고 성혁은 이모가 차려준 아침을 먹어면서 살며
시 이모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그러나..이모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자기 할일만을 하고 있었다.
"이모………………"
"응……….."
순간 이모와 눈이 부닥치고…
선영은 잠시 흔들렸지만 이내 평상심을 되찾고는 다정하게 성혁을 바라보았다.
"아침……잘 먹었어…."
"그래……..아침은 항상 챙겨 먹어야 해…"
"그게….건강에는 제일이래…"
"네………이모…….."
집을 나올때 까지 집안에 있는것을 보면서 성혁은 학교로 향하고 있었다.
"선배……..잘다녀 왔어요…??"
"어…현정아…."
"너도…잘다녀 왔니…??"
"선배는 나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나봐요….."
"전….고향이 서울이잖아요…."
동아리 후배 현정이 등교길에어디서 나타났는지 옆에 붙어 그렇게 조잘 거리고 있었다.
"요번….동아리 엠티 참석 하실거죠…??"
"글쎄………….."
"글쎄라니요….??"
현정은 큰눈을 동그랗게 뜨고서는 놀란듯이 성혁을 바라보고 있었다.
"안어울려…둘은….."
엠티를 가야되는 이유를 말하는 현정을 바라보며 빙긋 웃어주고는 묵묵부답 길을 가던 성혁은
학교문턱에서 들려오는 그 소리에 고개를 돌려 보았다.
"네에….??"
한명의 초라한 노인이 그렇게 앉아서… 지나가는 현정과 성혁에게 내맽은 말이었다.
"아저씨…가….뭔데…그래요…??"
순간 현정은 토라진투의 말로 그 점장아 노인에게 쏘아 부쳤다.
"둘은 인연이 아녀…인연이…."
그말에 현정은 궁금하고 재미있다는듯이 성혁의 팔을 잡고는 앉고 있었다.
"왜요..아저씨….??"
"남자에게…다른 여자가 있어…."
"네에………??"
"선배 정말이야…??"
순간 현정은 성혁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아니…여자는 무슨….없어…"
"아저씨..없다잖아요…"
"아냐…있어…….만약 없다면 조만간 나타날거야…."
"그리고…….학생은 그 여자를 벗어 날수가 없어……."
"짚신도 제짝이 있는법…….."
"아저씨…그 여자가 누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