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 - 19부
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19부
아내가 내옆에 와서 앉는다.
그리고는 나의 바지를 내리고 대물을 꺼집어낸다.
" 호호호.....당신 물건은 정말 언제봐도 굵고 크단 말이야.........."
아내는 내 좇을 잡고 딸딸이 치듯이 쓰다듬는다.
그러면서 아내는 내옷을 모두 벗기고 자신의 잠옷도 벗어버린다.
이제 우리는 외숙모는 신경 쓰지 않으며 우리 마음대로 행동 하였다.
이것이 바로 내가 바라는 일이다.
분명 외숙모는 자지않고 우리를 훔쳐 볼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니 나의 좇은 더욱 발기를 하며 요동을 친다.
" 여보......저번에 내가 갖다놓은 포르노 CD 어디있어 그것 보면서 하자.........."
" 응......방에 화장대 서랍에있어........"
나는 주방에서 냉수를 한잔 가지고 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CD를찾으면서 물컵에다 수면제를 넣었다.
만약을 대비해서 아내에게 먹일 것이다.
나는 CD를 가지고 거실로 나와 컴에 넣고 접속 시켰다.
한국판 포르노 였다.
나는 일부러 외숙모가 들을 수 있도록 볼륨을 높이 올려 놓았다.
화면에는 두남여의 섹스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아내와 나는 알몸인 상태로 포옹을 한채 화면을 주시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 신경은 온통 외숙모가 있는 방으로 가있었다.
외숙모가 잇는 방에서 보면 화면이 비스듬하게 보인다.
그러나 아직 아무런 기척이 없다.
정말 자는 걸까..........정말 잔다해고 우리가 섹스를 하게 되면 잠에서 깰것이 분명하다.
방에서 보면 화면이 비스듬하게 보일 것이다.
아내는 포르노를 보면서 점차 흥분이 되어가고 있었다.
아내의 얼굴이 내 턱맡에서 가븐 숨을 몰아 쉬며 입을 벌리고 있다.
아내의 입에서 뜨거운 입김이 새어 나온다.
나는 아내의 벌어진 입속으로 내 침과 함께 혀를 집어넣었다.
아내는 기다렸다는 듯아 내 타액과 혀를 미친듯이 빨아먹는다.
아마도 아내는 포르노를 보면서 무척 흥분한 모양이었다.
아내의 혀가 다시 내 입속으로 들어온다.
나는 아내의 자그마한 유방을 꼭 쥐었다가 쓰다듬으며 아내의 혀를 빨아당겼다.
아내의 혀와 내 혀가 교차되면서 서로의 타액으로 입속이 끈적끈적하다.
아내의 유방을 쓰다듬던 나의 손은 점차 아래로 내려와 아내의 군살 없는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아내의
털없는 보지를 가만히 만지며 손가락 하나를 질속으로 삽임을 하여 자극을 주었다.
그러자 아내는 키스를 하던 입을 떼고는 벌어진 입에서 뜨거운 입김과 함께 가늘고 약한 신음이 흘러나온다.
" 아......아.......으음................"
아내가 화면을 바라보자 화면속의 여자가 남자에게 오랄을 하고 있었다.
그것을 본 아내는 내앞에 앉더니 입으로 좇을 덥썩 물고 빨기 시작 하는 것 이었다.
그 순간 외숙모방의 열린 문사이로 사람의 모습이 잠깐 비치더니 사라진다.
아........드디어 외숙모가 훔쳐보기 시작했구나.......
나는 그 방에서 잘 보이도록 쇼파 한쪽 옆으로 슬쩍 자리를 옮겼다.
이제는 방에서 보면 아내가 내 좇을 빠는 모습과 더불어 굵은 내 좇도 다 보일것이다.
나는 다시 모른척 방쪽으로 살짝 보니 외숙모가 살짝 내다 보는 모습이 보인다.
아내는 외숙모가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체 열심히 좇을 핥으며 빨고 있었다.
나는 외숙모가 보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흥분이 되었다.
아마 외숙모도 우리의 섹스 장면과 화면에 보이는 포르노를 번갈아 보면서
보지를 만지고 있을것이 분명 하였다.
어느 여자가 이런 광경을 훔쳐보면서 흥분하지 않겠는가.............
나는 내 계획대로만 된다면 오을 밤 외숙모를 가질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며 아내를
외숙모가 잘 보이도록 바닥에 눕히고 이제는 내가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외숙모에게는 우리의 옆 모습이 보이며 내가 아내의 보지를 빠는 것이 그대로 보여질것이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 아아~~~~아아.......아..흑......"
" 어때....여보 이렇게 빨아 주니 조....아.............."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세게..빨아 줘......"
나는 방문쪽으로 곁눈질하며 아내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처음 보다는 조금더 머리를 내 밀고 우리의 행위를 훔쳐보고 있다.
나의 입과 혀의 놀림으로 아내의 흥분은 더욱 고조되며 신음소리 역시 더욱 높아만 간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아아......자기 이제 넣어 줘.......자기 것을 느끼고 싶어......넣어 줘......."
나는 아내와 정상위로 삽입을 하려다가 외숙모가 더 잘볼 수 있게 후배위로 삽입을 하기로 하고
아내에게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삽입을 하였다.
그러면 외숙모는 내 좇이 아내의 보지속을 쑤시는 것이 그대로 다 보일 것이다.
나는 그 생각을 하니 몸이 더 짜릿해 옴을 느끼며 아내의 허리를 잡고 박아주기 시작했다.
" 퍽...퍽...팍...팍....퍼억.....쩍적......뿍북............"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
포르노에서 나오는 신음과 아내의 신음 소리가 같이 울리며 요란하게 거실에 울려 퍼진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그래.......연희야 마음껏 크게 소리를 질러........크게 소리를 질러............."
" 퍽...퍽...팍...팍....퍼억.....질꺽 질걱....." 소리도 요란하게 거실에 울려 퍼진다.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아내는 신음소리를 내며 온몸을 잠시 부르르 떨더니 이내 멈추어 버린다.
아내는 지독한 쾌감에 몸부림을 치며 오르가즘을 맛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사정 하지 않았다. 사정을 하면 안된다.
아껴두었다가 외숙모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 싶다. 아내에게는 미안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아내의 보지에서 좇을 뽑아 내자 이놈은 사정을 하지 못했어 그런지 더욱 성이나 껄떡 거리고 있었다.
아마도 외숙모는 이 거대한 대물을 보고 미친듯이 보지를 만지고 있을 것이다.
아내가 돌아서더니 나를 보며.............
" 자기......아직 사정 하지 않았지.....빨아 줄께 내 입에 사정해......."
하면서 내 좇을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한다.
" 아냐....여보 괜찮아 피곤해서 그냥 참을 래.......우리 들어가서 잠이나 잘까........"
나는 잠을 자자는 말을 크게 강조 하였다.
외숙모에게는 우리가 자러 가는것 처럼 하면 틀림없이 외숙모는 나올 것이고.........
그러면 화면에 나오는 포르노를 혼자 볼것이다.
그렇게 되면 내 계획은 성공 하는 것이다.
나는 아내를 안고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미리 갖다놓은 수면제를 탄 물을 아내에게 주면서..........
" 목마를 테니 이거 마시고 자.........."
아내는 물을 단숨에 마셔버리고는 자리에 눕는다.
나도 아내 옆에 가만히 누워 밖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 우리방으로 걸어오는 발걸음 소리가 조그맣게 들린다.
분명히 외숙모가 우리 방을 엿보기 위해서 오는 것이 틀림이 없었다.
나는 좇을 쓰다듬어 더욱 발기를 시켜 놓고 코를 골며 자는 척 하면서 실눈으로 살짝 보았다.
역시 외숙모다. 문밖에서 안를 들여다 보고는 내가 코를 골며 자는척 하자 방안으로 들어와서
내 좇을 보며 놀란다.
" 허....억......." 외숙모의 입에서 놀라는 소리가 아주 조그맣게 들려온다.
외숙모는 한참을 서서 내 좇을 보다가 손을 가만히 내려 내 좇을 가만히 쥐어 본다.
외숙모의 손이 무척 뜨겁다. 외숙모는 좇을 가만히 쥐고 만져 본다.
나는 아래배와 엉덩이에 힘을 주니 나의 대물이 외숙모의 손안에서 꿈틀 거린다.
순간 외숙모는 깜짝 놀란듯 좇에서 손을 떼더니 내 얼굴을 한번 쳐다보고는 밖으로 나간다.
나는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잠시 뒤 거실을 살짝 내다 보았다.
아..............나는 거실을 내다 보는 순간 할말을 잃어 버렸다.
외숙모는 쇼파에 앉아 포르노를 보며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는 언제 벗어 버렸는지 가랑이를 벌리고보지를
다 드러내놓고 만지며 화면에 푹 빠져 있었다.
아마도 나와 아내가 잠이 든줄 알고 혼자서 포르노를 보면서 즐기는 것 같았다.
나는 모든 계획이 내가 꾸민대로 이루어 지자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나는 잠시 그렇게 외숙모의 행동을 지켜 보았다.
이제는 한손은 보지를 만지며 한손은 유방을 마구 문지른다.
이미 브라쟈도 벗어버린듯 유방을 만지는 손이 아주 부드러워 보인다.
외숙모의 입이 벌어져 있는것을 보니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가쁜 숨을 쉬는 것 같았다.
지금쯤 외숙모는 상당히 흥분하여 사리 분별력이 떨어질 것이다.
나는 힘껏 발기한 좇을 앞세우고 살며시 밖으로 나갔다.
외숙모는 흥분한 상태에서 화면을 응시 하면서 자위에 열중하느라 내가 다가 오는 것도 모른체
열심히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내가 바로 옆에가도 모르고 화면만 주시 하고 있었다.
나는 외숙모를 살며시 불렀다.
" 외숙모.......재미있어요......."
" 어머......어머나........"
그러자 그녀는 기절 할 듯이 놀래며 치마를 내리고 나를 쳐다본다.
그러나 내가 좇을 세운체 자신을 내려 보고 있자 더욱 놀란다.
외숙모의 시선이 내얼굴에서 내려와 내 좇에 와서 멈춘다.
그녀는 상당히 놀라는 표정을 하더니 흥분된 목소리로 말까지 더덤는다............
" 유.....윤...서방....이...이게 무....무슨 짓이...야.....어...어서.....옷 입어....어....어...서........."
나는 한걸음 더 다가가 외숙모의 턱밑에 내 좇을 갖다 대었다.
그러자 외숙모의 눈이 더욱 커지며 내 좇을 바라본다.
그러다가 다시 나를 보며.....
" 윤서방..........이러면 안돼네.....어서 옷부터 입고 오게.....연희가 깨면 큰일 나네.........."
" 연희는 내가 수면제를 먹여 재웠어요......그러니 걱정 할 것 없어요.............."
" 그래도 이러지 말고 옷을 입고 앉아서 이야기 부터 좀 하세........."
" 그럼 우선 제 좇 부터 한번 만져 주세요...... 그러면 옷을 입고 올께요........"
" 내가 어떻게 윤서방 것을 마질 수 있겠나.....제발 이러지 말게......."
" 그럼 왜 조금전에 방에 들어와서 내 좇을 만지고 나갔나요.............."
" 그....건.......자네......안자고 있었나.............."
" 일부러 자는 척 했지요......그래.....내 좇을 만져보니 좋던가요........."
" 미...미안하네......윤서방......미안해........"
" 그리고 지금은 포르노를 보면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보지를 다 내놓고 자위를 하는 것은 나에게 보여 줄려고
한 행동이 아닌가요............."
" 그게.....아니고 컴이 켜져 있길래......우연히 보다가 그만.............."
나는 외숙모의 옆에 앉으며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외숙모는 무릎을 딱 붙이며 내 손을 잡고 어쩔줄을 몰라 한다.
" 윤서방....이러면 안돼네.......이러지마..........."
" 조금전에 연희와 내가 섹스 하는 것도 다 보고 있었잖아요........"
" 그럼 자네는 그것도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그랬구만..............."
" 외숙모 그러지 말고 오늘밤 우리 두사람 눈 딱 감고 한번 해요.........."
" 제발 윤서방 이러면 안돼........이러지 말라니까............."
" 오늘밤 일은 다른 사람은 아무도 몰라.......그러니 한번 해요............."
" 윤서방.......사실 나도 지금 무척 하고 싶네......하지만 우리가 남이 아닌데 어떻게 그러겠어......."
" 사실......외숙모와 저하고는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잖아요.....그러니 괜찮아요......"
" 그렇지만......어떻게..........."
나는 외숙모의 손을 잡고 내 좇을 만지게 하였다.
그러자 외숙모는 내 좇을 꼭 쥐어 본다.
외숙모의 손이 무척 뜨겁다. 차려진 밥상 식사만 하면 되는 순간이다.
" 외숙모......이렇게 큰 좇을 빨고 싶지 않아.......몸속에 넣어 보고 싶지 않아........"
" 아...........윤서방.....나 보고 어쩌라구 이러는거야........나 어떡하면 조...아..............."
" 외숙모 고민할 것 없어요.......본능대로 행동 하면 돼요.......성욕은 인간의 본능이예요........."
" 아.....내가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 외숙모........내가 장모에게 들은 이야기인데.....이번 사고로 외삼촌은 회복이 되어도
남자 구실을 못한다면서.....외숙모 나이 이제 41세인데 남자 없이 살겠어......
다른남자하고 바람이 나서 가정이 파탄 되는 것 보다......나하고 그러는게 차라리 났잖아.....
외삼촌도 그걸 원할거야.......어쩌면 장모도 우리가 하는 걸 바라고 있을지도 몰라..........."
" 정말..... 자네 장모도 우리가 이러는 걸 원하고 있을까............."
" 물론.....그럴거야.......오늘 밤 일부러 이런 기회를 우리에게 주었잖아............."
" 아...........나도 모르겠어 윤서방 마음대로 해..........."
그렇게 말하며 그녀는 치마속에 들어가 있는 내 손을 잡고 있던 자신의 손을 놓는다.
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갈라진 계곡을 파고 들면서 ................
그녀의 벌어진 입속으로 뜨거운 나의 혀를 집어넣었다.
그녀의 다리가 옆으로 벌어지며 나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싸면서 빨아들인다.
이로써.........
처 외숙모와 나와의 정사는 이밤에 아무도 몰래 둘만의 추억으로 남기며 영원한 비밀을 간직하며
정사가 이루어 질 순간에 도달 하였다........................
----- 19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