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는 엄마를 뒤로 돌려세웠다

그리고 둥줄기를따라입술로 더듬어갔다

"거긴...약속 지켜..."

"네 엄마..엄마의 피부 너무 부드럽네요..."

"에이...거짓말..."

"정말이에요..."

민우가 등을 따라 내려가다 엉덩이부근에 멈추고 팬티를 잡아당겼다

"아잉 민우야 거긴..."

"엄마 차는 무슨색으로 할꺼죠? 이왕이면 풀옵션으로 하세요"

"그래주겠니?"

"그럼요 우리엄마인데.."

민우는 팬티를 허벅지까지만 내리고 다시 엄마의 등으로올라왔다

엄마는 안심했는지 다시 뒤에선 민우를 두팔로 감싸안았다

민우는 엄마의 풍만한 가슴을 쥐었다

그리고 유두를 찾아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살짝 돌리기 시작했다

"어머...우리아들 솜씨가 장난이 아닌데..."

"고마워요..엄마의 가슴도 장난이 아니네요"

"추하진 않니?"

"어휴나가면 아직도 30대로 보겠는데요...더구나 이탱탱한 가슴 정말 죽이는데요..."

"그럼 뭘하니..아버지는 쳐다도 안본단다..."

"아버지가 여자볼줄모르네요..."

"아들 칭찬받으니 좋은데..."

민우는 계속주므르다 손을 밑으로 내렸다

울창한 숲이 민우의 손에 잡혔다

살짝 잡아당기자 엄마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었다

"우리 아들 장난이 심하네...으으"

"울창하네요 제가 여기루 나왔나요?"

"그럼...생각안나지...호호 간난아기라 생각날수가 없지...."

"자세히 볼께요.."

"약속은 지켜줘..."

민우는 침대로 엄마를 뉘였다 그리고 다리사이에 자리잡았다

손가락으로 넓게 벌리자 엄마는 창피한지얼굴을 손으로 가렸다

민우는 오물거리는 엄마의 보지속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아잉 창피해...이젠 그만"

"믿어지지 않아요 이렇게 좁은곳을 어떻게 나올수있지요?"

"아기나을때는 벌어진단다..."

"만져만 볼께요"

"그건..."

민우는 손가락을 이용해서 보지속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안으로 집어넣어보기도 하고 소음순을 당겨보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문득 맛을보기로했다

"무슨 맛이 날까?"

혀를 대자 엄마는 허리가 저절로 휘어졌다

"민우야 그건...."

"단지 맛보려구요..."

"아...창피해"

"엄마껀데 어때요..."

"그러니 더 창피하지...."

민우가 혀를 이리저리 돌리다가 조금씩 커지는 음핵을 발견하였다

"저게 여자의 성감대라는 ...."

민우는 거길 집중적으로 빨았다

점점 음핵은 커져가고 엄마의 신음도 커져갔다

"아...거긴 내 성감대인데....민우야 그만..."

"엄마가 좋아하는데 제가 그만 둘수있나요"

"으응..난 몰라....이러면 안돼는데..."

"엄마좀 조용히 하셔야 될듯하네요 괜히 아버지한테 들키면..."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입에 물고있을꺼 뭐없을까?"

"그럼 엄마도 덜 창피하게제껄 물고 계시죠"

"그건..."

"내일차 사러 안가세요?"

"우리 아들 좀 치사하네...알았어"

엄마는 민우의 커다란 자지를 입에 물었다

"엄마 아빠꺼랑 누가 더 커요?"

"네꺼가 더 큰데...남자꺼 크다고 좋은게 아냐 얼마나 오래가느냐가 중요하지..."

"그럼 제꺼 얼마나 가나 좀 알려주세요"

"그래...알았어 내가 혀로 애무할테니 참아봐라..."

"네 저도 열심히 애무할께요"

민우와 엄마는 69자세가 되어 상대방을 애무하였다

민우는 엄마의 감미로운 혀에 몇번이나 사정할 뻔했다

"지금 사정하면 이걸로 끝나버릴꺼야 엄마가 먼저 가버리게 만들어야지.."

민우는 혀와 손가락을 이용하여 엄마의 보지를 더욱더 강렬히 애무하였다

엄마가 더 참을수없는지 민우의 것을 내뱉으며 죽을듯이 소리쳤다

"우우...민우야 엄마 더 못참는다..어떻게 좀...해주렴"

"약속을 지켜야죠...터치만 하기로 했잔아요"

"그래 그러니 이걸로 내보지에터치..내말이 맞지?"

"하하 그건 억지인데...제가 엄마 말 잘 듣는 아이라 할수없네요"

"그럼..우리 아들 엄마를 기쁘게 해줘여지..네 아빠가 못해주는거 네가 대신좀 해줘..."

"저야 좋죠..근데 아빠가 좋아하지 않을텐데요"

"걱정마..네 아빠는 내손안에 있어 어서 말만 말고..."

민우의 자지를 잡은 엄마는 자신의 구멍에 맞추고는 민우의 허리를 잡아당겼다

"윽...뿌작뿌작...엄마...보지 죽이네요"

"아하아하...민우야 엄마 아직쓸만하냐?"

"그럼요...으윽 너무 조이네요"

"엄마가 너무 오랜동안 자지맛을 못봐서 그래...앞으로는 우리 아들 효도좀 받아봐야겠다...으으윽"

"이게 효도라구요?"

"그럼 옛날부터 여필종부라..아버지 안계심 네가 우리집 가장이야..."

"효도라니 제가 열심히 엄마를 즐겁게 해드릴께요..."

"그래그래...으응 허리좀 더 흔들어봐....그래그래"

"아흐아흐 엄마보지 진짜 죽이네요..."

"우리 아들 최고다......아아아앙"

"혼자 먼저가면 안돼요 같이가야지..."

"그래넌 아직이냐?안돼겠다 자세좀 바꾸어야지"

엄마는 일어나 엎드렸다

번들거리는 보지와 커다란 엉덩이가 민우의 눈앞에 펼쳐졌다

민우는 자세를 잡자 엄마는 얼른 자신의 구멍에넣고 엉덩이를 흔들엇다

"자 민우야 내 엉덩이를 잡고 흔들면서 박어보 그럼 맛이 다를테니..."

"네 엄마 엄마못말리겠네요..."

민우는 자신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모습과 엄마의 흔들리는 엉덩이를 보자 느낌이확 왔다

"엄마 나 이제나올꺼 같아요"

"그래 나도 아까부터 참았는데..우리 아들 자지늠름하구나..."

"그럼 어떻게 할까요?"

"걍 여기다 쏟아...."

민우는 경직되면서 엄마의 엉덩이에 자신의 몸을 바싹 붙였다

엄마도 민우의 것을 조이며 숨을 고르고...

"엄마 좋았어요?"

"아이구 간만에 했더니 몸이 다 나른하다..."

"앞으로 자주할까요?"

"그래 주겠니...나야 좋지만..."

"저두좋아요..."

"너...여자친구없어?"

"왜요?"

"여자친구있음 데리고 와..내가 봐줄테니..."

"엄마 사실은 선영이라는 동생친구 사귀어 볼라구하는데 ..."

"그래 그럼 먼저 네 동생에게 잘 보여야겠네"

"네 저도 그래서..."

"내가 도와 줄테니걱정마..."

"고마워요...."

엄마의 품에 달려든민우는 엄마의 유방을 만지며파고들었다

엄마도 싫지않은듯 민우의 자지를 잡고 흔들자 다시 발기되어갔다

"민우야 너 네 동생어떻게 생각해?"

"무슨...?"

"걔 아빠가 바람피워 데려온 애야..엄마는 걔만 보면 가슴이미어진다"

"아니 그럼 걔가 엄마딸 아니에요?"

"으응..그래서 고년이 나만보면 지랑이란다"

"난 몰랏어요....음"

"네가 걔좀 잘 교육시켜줘..."

"그럼 엄마 ..엄마처럼 동생도 확...."

"그래도 돼고..어찌하던 이 엄마 속좀 썪히지 않게 해줄래?"

"네 알았어요.."

민우와 엄마가 이야기 하고 있는 동안 민우의 방문바깥에는 아까부터 민우의 동생 민경이가 방안의 일을 엿보고있었다

"미친것들..모자가 뭐하는짓이야...어쭈 날 교육시켜..어림없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