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가족 - 7부

야설

끈끈한 가족 - 7부

avkim 0 1205 0




민우는 엄마랑 손잡고 차를 가지러 영업소에 갔다










"어휴 사모님 직접나오시지 않아도 돼는데..."




"어느거에요?"




"네 뒷 주차장에 있읍니다 여기 열쇠..."




"여기 돈 있어요..."




"네 탁월한 선택이십니다...좋은 시간보내세요 혹 문제생기면 즉시 연락주세요 무상 as1년이니까요"




"그럼요..호호 민우야 가자"










엄마는 열쇠를쥐고 주차장에 갔다




구석에 번쩍이며 주인을 기다리는 엄마의 차가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 멋진데요..."




"어머 정말..고마워 우리아들..."




"또 그놈의 아들타령 이젠 주인님이라 부른다고 하고선.."




"아차 실수..타시죠 주인님 편안히 모시겠읍니다 호호"




"음 그럼 타볼까?"










엄마는 운전석에 앉더니 가볍게 악셀을 밟았다




가벼운 엔진소리를 내며 차는 부드럽게 튀어나갔다










"어머 썬팅도 잘되었네..."




"그러게요 오늘 첫운전인데 여기서 첫 카 섹스 한번할까 우리엄마랑...."




"좋지..나야... 민경이가 알면 안된는데..."




"왜?"




"응 우리끼리 따로 얘기했거든 너랑 할때는 반드시 알릴것 그리고 가능하면 둘이 같이할것..."




"자기들 맘대로네...내가 주인님인데 노예인 주제에 약속은 무슨 약속..."




"그렇지?내가 생각해도 좀 그래..."




"이왕 나선 김에 우리 선자 아줌마네 가자..."




"클났네우리 쥔님 발정나서..."




"주인님을 놀리네 그럼 벌을 주어야지.....하하"










민우는 엄마의 치마옆의 자크를 내렸다




치마를 바닥으로 밀어버리고 민우가 엄마의 오른다리를 시트에 세웠다










"아..이럼 운전 못해..."




"왼발로 밟으면 되지 이차 오토아냐?"




"아차 그렇지..호호 너무 자극주지마 잘못하면 사고나..."




"알았어 엄마는 운전이나 하셔"










민우는이그러진 엄마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조물락거렸다




엄마는 민우의 손가락에 따라 움직이며 운전을 하였다










"으응 ....밖에서 이러니 너무 이상해 창밖에는 저렇게 사람이 많은데..."




"엄마는 노출광인가봐..."




"운전 더 못하겠네 어쩌지?"




"좀만 더 가 그럼 선자아줌마네 다왔잔아..."




"그럼 내 보지속에 있는 손가락 좀 가만있어...."




"좋아 도착할때까지 가만히있을께 엄마"




"음...집어넣고 싶어 우리 주인자지를..."




"이따 많이 너 줄께...선자 아줌마나 잘 꼬셔"




"그럼 약속..."










엄마는자신의 욕망을 채우기위해 선자를 꼭 민우와 연결시켜야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자네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여기서 한번하자..응 나 더 못 참아"




"우리엄마 발정났나 왜이래..."










엄마는 민우의 바지자크를 내리자마자 조수석을 넘어뜨렸다




그리고 민우 몸 위로 올라갔다










"음..이우람한 자지 우리 주인님 끝내준다..."




"얼른 하고 선자아줌마랑 재미나게 하자구.."










엄마는 허리를 내렸다




그리고 깊이 찔러넣고는 천정에 손을 받치곤 흔들어댔다




차가 엄청 출렁거리며 흔들렷다










"아...좋아 너무좋아..."




"누가 주인인지 모르겠네 너무 엄마만 기분내는거 아냐?"




"미안..대신 선자 는 네꺼야"




"엄마 친구분 많지?"




"왜 우리친구 다 잡아먹을려구?"




"봐서..."




"아이 그럼 난 뭐야.."




"뭐긴 뭐야 포주지...후후"




"아...내친구들을 내가 다 관리하는 포주 말이지?"




"그렇지...싫어?"




"아니아니....내가 잘 엮어볼께..."




"그래 역시 우리 엄마 최고..."




"아아앙 우리 주인님두 최고...아아앙"










엄마와 민우는 상기된 표정으로 선자네 문을 두드렷다










"아이..아까 싼 정액이 지금 나오려고 하네..."




"노팬티인데 어때 그냥 흘려..이따 닦으면 되지..."




"그나저나 선자 얜 없나?"










민우가 문을 돌려보자 문은 열려있었다




민우와 엄마는 살짝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이층방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민우와 엄마는 살며시 이층으로 향했다










"이년 음탕한 년..내마누라와 절친한 년이니 너도 혼나야 돼"




"으윽..자기 너무 오늘 터프하네...아아아앙"




"우리 마누라한테 받은거 너한테 다 돌려줄께"




"으으 너무 조이지마 자국생겨..."










민우와 엄마는 소리나는델 보고 깜짝놀랐다




선자아줌마는 쇼파에 이리저리 묶여있었다




엉덩이만 하늘로 향한채 밧줄로 여기저기 묶여 목소리로 간신히 선자아줌마임을 알수있을정도였다




그뒤에서 열심히 선자아줌마를 괴롭히고 있는건 바로 아버지였다










"여보..."




"아빠..."










아버지는 모자의 비명가까운 소리에 깜짝 놀랐다










"헉..당신이 여길 어떻게...민우도...."




"당신 지금 뭐하는거에요"




"나는...그게...."










아버지는 말을 잇질못하고 안절부절이었다




민우가 아버지의 발기한 자지를 보았을때 아버지는 이층창문으로 뛰어 내렸다










"여보 거기 안서..."




"아악..."










아버지는 아래층 정원석에 머리를 박고 그대로 바닥에 누워버렸다










"엄마 아빠가....머리에서 피가나요"




"어떻하지?"




"우선 아버지를 살펴봐요.."




"그래..선자 너 이따보자"




"미자야 미안해..난..."




"조용히 해 내 남편과 바람을 피다니 넌 죽었어..."




"미자야 용서해줘..."




"그꼴이 뭐니 엉덩이를 들고 매달려있는 꼴이란..네가 그러고도 지성인이니?"




"........좀 풀어줘.....미자야"




"기달려....지금 민우도 같이보고있다 네 음탕한 그 엉덩이를..."




"어떻게해 난 몰라 난몰라..."










민우와 엄마가 정원으로 가서 아버지를 살펴보니 아버지는 숨이 멈추어있었다










"어떻하죠 엄마?"




"자업자득이지 뭐..여기서 일어난 일이니 여기서 마무리짓자 어디 삽좀 찾아봐..."




"삽은 왜?"




"여기다 묻어주게....아니다 선자보고 묻으라고 하자 어차피 벌을 받아야할 사람은 선자이니..."




"네..."










민우는 선자 아줌마의 묶인 줄을 풀어주었다










"아줌마 우리 엄마가 내려오래요"




"민우야 이런꼴 보여서 미안하다 나 옷좀줄래?"




"그냥 알몸으로 내려오시래요..우리 엄마 화 많이 났어요 얼른 가보세요"




"으응 그래?알았어..."




"근데 선자아줌마 엉덩이 죽이네요...어라 보지에 피어싱도 했네요 역시 인텔리한 사람은 틀리다니까 하하"




"그게...."










선자아줌마는 부끄러운지 얼른 엄마있는대로 내려갔다










"야 선자 너 우리 남편 이렇게 됐는데 어쩔래?"




"악...이를 어째... 죽었네"




"그래 너 때문에...그러니시끄러워지는거 너도 싫을테니까 너희 정원에 묻어주자"




"신고 안해두 될까?"




"왜 내일 신문에 대학교수와 놀아난 남편 사진 올리려구? 그러고 싶음 맘대루해"




"아아니 난 ..."




"잔말말고 어서 여기 땅파..."




"알....았어"










선자아주마는 알몸으로 자기집 정원을 파기 시작했다




민우와 엄마는옆에 놓인 벤취에 앉아 아줌마를 쳐다보고있었고..










"엄마 괜찮을까?"




"어떻하니...우선 묻어두고 실종신고 내자"




"선자 아줌마 땅파는거 힘들어보이는데....내가 도와줄까"




"아니...나중에 걸리더라도 선자 저것이 다 뒤집어 쓰게 나둬 ..우리가 묻으면 우리도 죄를 하나 더 짓는거야"




"아버지는 어떻게 선자아줌마랑 그런 사이가 됐을까?"




"이따 물어보자..저년 덜렁거리는 유방좀 봐 꽤 쓸만한데....어때?"




"정말..꼭 참외 매달아 놓은것 같은데...엄마 선자아줌마 남편은 없어?"




"아니... 있는데 외국에 교환 교수로 갔다고하지 아마 ..한 3년뒤면 나온다고 하더라"




"후후 그럼 3년동안 선자 아줌마 우리가..."




"우리 아들 여자복 터졌네 지적인 대학 교수님을 다 먹어보고..."




"겉으로만 지적이지 아까보니 보지에 피어싱했더라..."




"그래? 나도 할까?"




"나중에 생각해보고.."










엄마와 민우가 속삭이고 있는동안 선자아줌마는 땅을 어느정도 파 놓았다










"미자야 됐니?"




"어디 그래 어느정도 됐다..어서 묻어"




"아 알았어..."










선자아줌마는 아버지를 구덩이 속으로 밀어넣었다




아버지가 구덩이속에 눕자 아직도 발기된 자지는 하늘로 뻗쳐있었다










"어머 저 양반..죽어서도 밝히긴..선자야 마지막 가는길에 네가 위로해야겠다"




"난 싫어 무서워..."




"누가 네 보지에 박으래?그냥 커진거에다 뽀뽀한번 해주면 돼지"




"그건..."




"너때문에 커긴거 아니니 이런걸 자업자득이라고 하나?대학교수가 그것도 몰라"










선자아줌마는 할수없다는듯 아버지의 자지에 마지막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성급히 묻었다










"자 이제 하나는 끝났고 나하고의관계가 남았네 어서 들어와..."




"미자야 미안해...."




"잔말말고 따라와 내가 용서하고 안하고는 네손에 달렸어"




"알았어..."










선자 아줌마는 죄인마냥 엄마뒤를 따라 들어왔다










"너 언제 부터 우리남편이랑 그랬어?"




"응 지난번 너희 집에서 모임할때 술이 좀 올라 이층 민경이 방에서 누어있었는데..."




"아...지난번 네가 술많이 먹은날..."




"응 누워있 는데 누가 들어오더라구..난 민경인줄 알고 가만히있었어..그런데 그게 민우아빠 더라구




민우아빠는 날 민경인줄알고 민경이를 부르며 침대로 올라오더니...."




"엄마 그럼 민경이가 아빠랑...."




"그러게..."




"한참을 당하고 민우아빠가 불을 켜더니 날 알아본거야..이왕 엎지러진 물이라며 다시 한번당했어"




"선자 너 내가 물떠 가지고 갔을때 그때 우리남편이랑..."




"응 그때 내가 옷갈아입는다고 문을 안열어주었지?그때네 남편이랑....흑 날용서해줘..."




"그럼 그것을 끝내지 왜 지금껏..."




"그 뒤에도 자꾸만나 달라고... 안그러면 이사실을 대학에 알리겠다고 협박해서..."




"아까보니 너도 즐기던데..."




"응 그건내가 좀 그런쪽으로 즐기는데...그걸 알고는 나를...내가 죽일년이지 흑흑"










민우와 엄마는 서로 쳐다보았다




엄마는 눈짓을하더니 선자에게 다가가 꼭 안았다










"그래 선자 네가 무슨 죄가있겠니...그래도 네가 용서가 안된다 넌 교수잖아.."




"미안해 미자야 대신 어떤 벌이라도 달게받을께 날 용서해줘"




"그럴수있을까?"




"그럼...할수있어"




"그래? 한번 믿어볼까?"




"그래 내 온몸을 다받쳐서 너의 용서를 구할께"




"온몸을..그거 좋은소리다 민우야 들었지?"




"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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