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지배하는마왕을꿈꾸며 5 

" 이제 부터 너희는 내 노리개 이자 노예들이다. "

지민이와 구민이는 정신이들자 태욱의 달라진 태도에 황당하였다.

하지만 달라진건 태욱의 행동 뿐만아니라 자신들의 몸도 달라져있었다.

마음속으로 거부를 하며 다가오는 끔찍한 고통과아픔 복종하면 찾아오는 황홀감 이란 이루 형언할수없는 느낌 이었다.

구민이는 괴로움과 고통을 참다못해 똥, 오줌을 싸고 지민이도 괴로움에 입에 개거품을 물고 기절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옆에 있던 신영은 아이들에게 태욱에게 복종할것을 계속 요구 하였다.

그러기를 1 ~ 2시간 흐르자 지민과구민 이는 태욱의 착실한 노예가 되어갔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자매의 엄마인 신영은 무척기뻐하며 축하해 주었다.

" 이젠 너희들은 나의 두번째 노예이자 마누라 들이다 나에게 충성을 하면 황홀한 기쁨을 안겨 주지만 나의말을 거역한다면 뼈를 깍는 아픔을 줄테니 그리알아 "

" 예 주인님 "

힘없이 지민과 구민은 대답하였다.

태욱은 신영에게 아이들에게 미리 준비한 야한 속옷을 입히라고 명령하였다.

신영은 지민이 에게는 검은 가터벨트와 야한 끈팬티를 입혔고 둘째 구민에게는 긴원피스 망사 실크잠옷을 입혔다.

태욱은 이어서 신영에게 자신의 좆을 빨게 했다.

신영은 행복에 겨워 정성껏 태욱의 자지를 핱았다.

아이들의 눈앞에서 엄마가 태욱의 지지를 정성껏 빨고 있는 모습을 보자 충격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마음 한구석엔 묘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 지민이 이리와 봐 "

지민이 태욱의 명령에 다가오자

" 입벌리고 키스해 "

지민은 영화에서 본것처럼 태욱의 입술에 자신의 입을 맞추었다. 그러자 태욱의 혀가 지민의 입속에 들어왔다. 이때 지민은 아까부터 태욱의 말에 복종 할때마다 황홀한 오르가즘에 아래가 축축히 젖어 있었는데 태욱의 혀가 들어오자 그만 오줌을 싸고 말았다.

자신에게 감당 하기 힘든 오르가즘을 느끼자 폭발하고 만 것이다.

" 아이고 지금부터 시작인데 걸레야 가서 씻기고 와라 "

" 예 주인님 "

신영이 지민을 데리고 욕실로 데려가 몸을 씻겨 주었다.

태욱은 구민을 불러 원피스를 벗겨 몸을 유린했다.

구민의몸은 아직 덜 성숙하여 보지털도 조금밖에 없었다. 하지만 가슴은 엄마를 닮아 풍만한 체형 이었다.

구민은 벌써 똥,오줌을 싼지라 먼저 신영이 욕실로 데려가 씻겨기 때문에 피부는 물기가 먹어 촉촉했기에 태욱의 손길이 닿자 금방금방 반응 하였다.

" 아... 아아아아아..... 흐흐흐흐흐흐..... "

구민의 보지는 아직 여물지않아 빡빡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속은 오르가즘에 온통홍수가났다. 

" 야 이거 완전히 물건이네 어린년이 완전 색순이아냐 도데체 얼마나 싼거야 "

" 아이.흑흑 몰라요 주인님 "

태욱이 혀로 구민의 싱싱한 클리스토스를 핱아주자 구민은 거의 울부짖었다.

" 아아아아.... 주....인.....님 아...빠 오......빠 어 ~ 엉 ~ 엉 "

태욱도 더이상 참을수 없어 삽입을 시도하였다.

좆 끝을 보지에 맞추고 조금씩 전진 하였으나 조금 빡빡하였다. 허나 워낙 많이 액을 흘린탓에 윤활작용에 의해 귀두를 지나 삽입에 성공할수 있었다.

구민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기신체에 다른사람의 일부분이 들어오는 고통을 황홀한 오르가즘과 동시에느낄수 있었다.

그때 신영과 지민이 욕실에서 나왔다.

태욱이 신영과 지민을 손짖으로 불렀다.

그의밑에는 나이 어린 구민이 태욱의밑에 깔려 헐떡이며 울부지짖고 있었다.

신영은 잽싸게 태욱의 뒤로 들어가 태욱의 항문과 붕알을 열심히 핱고있었고 지민은 태욱의 앞에서 아까하다만 딮키스를 하고있었다.

그러기를 몇분이 지나자 곧 절정에 도달할수 있었다.

" 아..아아아아..... 이개년들 좆같은년들으....으...... "

마지막 힘이빠지자 구민의 위에 태민은 널부러 졌다.

그러자 신영은 태욱의 자지를 구민의 보지에서 꺼내 피와 정액이 범벅된 좆을 깨끗이 빨고 핱았다.

태욱이 몸을추스리며 일어서자 밑에있던 구민이도 일어났다.

" 이제 구민이는 서열로 내첫째 마루라야 어린년이 엄청난데 "

" 지민이는 구민이를 언니로 불러 알았어 "

" 예 주인님 "

지민은 어색했지만 구민을 언니로 부를수밖에 없었다. 태욱의 명령 이기에

태욱은 지민을 옆에 앉혀놓고 손장난을 하면서 지민을 농락했다.

" 그리고 걸레는 구민이와 지민이에게 섹스와 애무를 가르쳐줘 "

" 예 주인님 "

" 이제는 구민이와 지민이가 너보다 서열이 높으니 첫째형님 둘째형님으로 불러 "

" 예 주인님 "

그렇게 토요일 저녁은 흘러가고 있었다.

그날밤 지민과 구민의 처녀를 맘것 유린한 태욱은 밤새도록 신영과 두딸들을 데리고맘껏 섹스의 향연을 즐겼다.

그리고 나서 며칠후 태욱은 자신의 25평아파트를 처분하고 신영의 34평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방이 3개였지만 안방은 커다란 킹사이즈의 침대를 새로 들여놨다.

신영과 지민, 구민은 태욱에게 맘에 들기위해 온갖 노력을 하였다.

신영은 젊음과 다이어트를 위해 새벽마다 수영과 에어로빅으로 몸매를 다지고 태욱의 명령으로 구민을 첫째형님 지민을 둘째형님으로 공손히 대하였다.

구민과 지민은 태욱을 위해 학교에 갇다 오면 진한 화장으로 치장을 하고 야한복장으로 정성껏 태욱을 모셨다.

그렇게 2월을 거쳐 3월을 지나고있었다.

" 야 지민아 이리와서 내일 입학하는 고등학교 교복하고 가방좀 챙겨놔 알았니 "

구민이 브라자만 찬채 지민이에게 지시하고 있었다.

" 예언니 아이 언니는 좋겠다. 내일 입학이라서 "

지민이도 야한 끈팬티만 입고 첫째 마루라인 구민에게 아양을 떨고 있었다.

그때 목에 개목걸이를 차고 빨래를 마친 신영이 거실로 왔다.

신영의 항문에는 커다란 딜도끝에 토끼 털이 달린 딜로를 차고 있었다.

" 이봐 막내 동서 자네때문에 어제밤에 아빠가 제대로 흥분을 못했잖아 애무를 그런식으로 밖에 못해 둘째도 항문을 깨끗이 관장 하라고 했잖아 어제 뭐 먹었어 "

" 죄송해요 첫째형님 다음에는 안그럴께요 "

신영이 안절부절 하며 사죄하였다. 그러자

" 항상 관장을 하고 다녀요 그런데 잘 안됬나 봐요 정말 죄송해요 형님 "

지민이도 동생이었던 구민에게 쩔절매며 사죄하고있었다.

태욱의 철저한 교육에 계급이높은 구민에게 꼼짝 못하고 있는것이다.

때마침 태민이 퇴근을 하고 들어왔다.

태민은 우리나라 유수의 생명공학 제약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태민이 들어오자 구민이 제일 먼저 달려가 태민을 맞았다.

" 아빠 ~ 앙 왜이렇게 늦게왔어 엉 "

온갖 애교를 부리며 매달렸다. 구민만이 태민에게 아빠라고 부를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