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난 선생의 아쿠아쇼를보며 즈거워하고 있는데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났다

"누구세요?"

"응 여보 나야 뭐해 혹 아들이랑 재미보고있는거 아냐?"

"당신도 끼워줄까요?"

"당근이지..."

"여자하나 더있는데..."

"누구?"

"학교선생 이라는데 내가 보긴 선생짓보다는 창녀짓이 더 어울릴것같은 여자에요"

"음 선생 보지한번 먹어볼까?흐흐ㅡ흐"

선생은 창피함도 잊고 아직도 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어 아빠?"

"이 여자가 너희 학교 선생이니?"

"네 아빠..."

"나한테도 네 선생을 먹을수있는 기회가 있겠니?"

"그럼요...조금 기다리셔야 될꺼에요 지금 아쿠아쇼를 하고있는중이라.."

"정말 장관이구나..나도 거들께 마침 마려운데..."

아버지는 선생이 앞에 서더니 자크를 내렸다

"선생님..그럼 실례"

"아니에요 아버님..."

아버지는 힘을 주더니 자신의 자지를 잡고 선생의 얼굴에 오줌줄기를 맞추었다

"선생님 드릴것은 없고...제 오줌으로 크린싱이나 하세요"

"네 아버님 감사해요 무척 따뜻하네요 어디 맛좀 볼까요?"

선생이 입을 벌리자 아버진 자지를 더욱 앞으로 내밀고 힘을 주었다

"어때요 맛이..."

"네 좀 찝지름하네요..."

"그래도 자주먹음 약이될꺼에요..."

"어디에 먹는??"

"네 당뇨나 고혈압에 쫗다는 민간요법이 있더라구요"

아버지의 오줌줄기가 약해지자 선생은 날 쳐다보았다

난 아버지와 같이 자크를 내렸다

선생은 다른 물줄기를 찾아 얼굴을 돌렸다

나도 오줌이 안나오자 선생은 아버지와 나의 자지를 붙잡고 교대로 빨기 시작했다

"야 대단하네...우리아들 재주 좋은데..."

"뭘요..다 아버지 닮아서 헤헤"

선생의 항문에선 물이 더 이상 나오질 않았다

"아버지 이제 끝난듯하니 우리 같이 선생님을 같이...."

"허허 그래 넌 어느쪽부터?"

"장유유서이니 아버지가 위에부터 내려오시죠"

"이놈아 여자는 아래부터 먹는거야 어두육미도 몰라?"

"네 그렇게 하세요 역시 우리아버지 대단해요"

난 선생의 귀를 잡았다

그리고 그걸 방향타삼아 내 자지에 선생의 얼굴을 문질렀다

"음...이러니 내얼굴이 너무 음란해져.."

"선생은 원래 음란했어...학교에서나 고상을 떨지"

"아들아 이 선생보지털을 밀어주면 좋겠다 너무 자유분망하게 자랐네"

"그건 아버지 맘대로하세요"

"그래.."

아버지는 옆에 있던 면도기를 들었다

"선생님 어떤 스타일로?"

"걍 밀어주세요 빡빡.."

"오 노우..그럼 멋없으니 제가 알아서..."

"그래요 아버님만 믿겠어요"

아버지는 낑낑거리며 나름대로 멋을 내며 털들을 밀어내기 시작했다

선생은 혹 자신의 보지를 베일까봐 나의 자질 물고 혀만 움직이며 애무를 하였다

"다했다....휴 멋진데..."

어버지는 그제야 민둥이 되어버린 선생의 둔덕을 보여주었다

선생의 무성한 털들은 남김없이 잘라지고 겨우 동전만한크기정도만이 남아 외로운 낙락장송마냥 남아있었다

"아버지 그냥 밀어버리지 남은건 뭐에요?"

"그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