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행일기 - 2부 5장

야설

음행일기 - 2부 5장

avkim 0 1184 0




"너도 이젠 제법 나한테 길들여지네..선생"




"음..그래.."










선생은 엄마보지속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엄마의 두 허벅지는 더욱 선생을 조여갔다




난 선생의 질퍽한 구멍에서 자지를 뺐다










"왜?...빼"




"여기만 구멍인가? 오늘은 다른구멍좀 맛보려고..."




"거긴.."










입에 가득모인 침을 구멍에 맞추어 떨구니 선생의 항문은 타액에 움칠하며 침을 흡입했다




난 선생의 항문에 두손가락을 걸었다










"자 힘빼 안그럼 항문찢어져도 책임못져..."




"아..알았으니 살살..."










선생의 부탁과는 달리 난 단번에 쑤셔넣었다










"아아악...내 똥구멍 ..."




"괜찮아......헤헤"










선생의 항문은 찢어졌는지 피가 묻어나왔다










"으으으..괜찮아 내 항문?"




"응...조금 아프지?"




"으응 아퍼"










난 아랑곳하지않고 열심히 쑤셔박았다




선생도 엄마의 보지에 다시 신경을 집중하고 두손으로 벌려 속살까지 깨끗이 빨았다




엄마는 더 못참겠다는듯 이불을 걷어내고 상체를 세웠다










"나 선생의 혀가지곤 안돼겠어....이걸로"










엄마는 어느새 준비했는지 굵은 가지를 선생의 손에 쥐어주었다










"어머 안녕하세여 이제보니 어머니시네..."




"이 상황에서 무슨인사...얼른 하던거나 해요 선생"




"네 어머니..."










선생의 손에듣 가지가 엄마의 보지속으로 사라지자 엄마는 자세를 바꾸었다










"선생 여기도.."




"네 어머니..어머니는 음란하시네요 호호"




"그러는 선생도 만만치 않네요"




"아아아..군사부일체라고 하지않아요...호호"




"말은 잘하네.."










엄마의 나머지 구멍은 오이로 메꾸어졌다




두 구멍이 막히자 유일하게 뚫린 구멍으로 엄마는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어머 어머니 두 구멍에서 오줌이 질질 새네요.."




"선생이 오줌이라니...이건 애액이라구..."










더 이상 할일이 없어진 선생은 항문을 자극하는 나의 자지를 조이기만 하고 있었다










"선생이 나한테 이런 친절을 베풀어주었는데 나도..."










엄마는 선생의 출렁거리는 유두를 입으로 가져갔다










"쭈웁...선생젖이 꼭 암소젖같이 크네요"




"네..36은 되죠 호호"




"젖도 나올것 같은데..."




"어디한번 짜봐요"




"완전 젖소네...."




"아...제 별명이 젖소였어요 학교때"










난 그소리듣고 웃음이 나와 크게 웃엇다




선생은 그런 날보며 더욱 음란한 말로 날 자극했다










"어머 너무 좋아하네.... 고등학교때는 이걸로 내신 많이 올렸는데...."




"어떻게?"




"선생들한테 보여주고 만지게 해 주었더니 ..."




"그래서 대학갈수 있었구나.."










"아...더 못참겠어....."




"싸요..항문에 정액이 들어오면 어떤 기분일지 느끼게..."




"으으응..."










내가 선생의 항문에 사정을 하자 엄마는 얼른 빼내어 자신의 입에 넣었다










"에이 로얄제리 선생한테 다빼앗겼네..."










그러면서 남은 정액을 맛있게 빨아먹었다










"엄마 괜찮아요?선생항문에서 놀던건데...."




"어쩐지 냄새가 좀..."




"선생 뱃속이 이렇게 더러워서야...츠츠"




"그럼 엄마 선생 관장이라도 시켜볼까?"




"어떻게 하는건데?"




"엄마 얼른 비눗물하고 주사기좀 갔다줘요..."




"그래...."










잠시뒤 선생은 탁자에 엎드려 탁자다리를 붙잡고 엎드렸다




엄마는 선생의 항문에 벌써 세번쨰로 펌핑을 하고있었다










"우와 비눗물이 모자라는데...무지하게 들어가네"




"엄마그럼 우리 화장실로가서..."










잠시후 엄마는 화장실에서 호수를 끌고 나왔다




난 그걸 선생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아 그건...너무..."




"조용히 해...엄마의 성의를 무시하는거야?"




"그건 아니지만..."




"선생의 품위를 지켜주기 위해 뱃속을 깨끗이 해준다고 하잖아..."




"알았어...요"










엄마가 수도꼭지를 열자 물이 뱃속으로 콸콸 들어갔다




선생의 아랫배는 조금씩 부풀어올랐다










"느낌이 어때?"




"뱃속이 너무 차네..그리고 아랫배가 살살 아퍼......으으"




"창자를 깨끗이 해줄테니 참아"










한 5분이 지나니 선생의 배는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다










"이제 된것같은데.."




"여기다 싸면 청소해야되니..화장실로 데려가자구"




"그래..."










간신히 일어난 선생을 화장실로 데려가는데 항문에서 물이 조금씩 새어나왔다




욕조안에 세우자 선생은 더 참을수없는지 고개를 젖혔다










"나온다...."










선생의 항문에선 분수처럼 물이 떨어졌다






















*주의*




따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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