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덜이 강간맛을 알어? - 2부

야설

니덜이 강간맛을 알어? - 2부

avkim 0 1394 0







암튼 무릎의 아픈 상처가 거의 아물때무렵이었다. 토요일 새벽 4시쯤 지나서였던것 같다. 청소부아찌들이




청소하고있었을때였으니. 대전고등학교 5거리에서 퇴미고개쪽으로 가는 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아.. 물론




차끌고 가고있었쥐. 예전의 신탄진에서 경험이후로는 새벽에 차를 몰고갈적엔 항상 주위를 살피는 버릇이




생겨버렸다. 그리고 차에 면도칼(500원짜리)을 너어가지고 다닌다.










암턴 퇴미고개와 대고5거리의 중간지점쯤에서 한 여자를 봤다. 역시 또 전화하면서 걸어가고있었다. 검정색 




나풀거리는 주름치마(이렇게밖에 설명을 못하겠다)를 입은 여자였는데 30대초반쯤 되어보였다. 그 여자를




보고 한 100미터쯤 지나쳐서 차를 세우고 아무생각없이 여자있던쪽으로 달렸다. 한 3-40미터 전까지....




저번의 신탄진에서의 실수를 생각해서 새로 짰던 전략(?) 배치기를 되뇌이며..




(근데 강간하길 마음먹었을때 가장 긴장되면서 가장 짜릿한순간은 여자를 만질때나 실제로 삽입한 순간보다도




뒤를 쫓아서 기회를 노릴때이다. 골목으로 들어갈때까지 길가에서 쫓아다니던 여자가 길가에 문있는 집이나 




가게로 들어가는 짜증나는 일이 간혹 아니 자주있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긴장되고 스릴있다.)










뒤를 슬금슬금 걸어가니 여자가 인기척을 느낀듯 전화를 끊은뒤에 내쪽을 힐끗 본다. 




난 내 핸폰을 보는척하며 눈길을 피하며 좀더 빠르게 걸어갔다. 여자 걸음도 조금 빨라진듯 하다. 그 여자의 왼쪽편으로




살짝 앞질렀다. 내가 약간 앞질러가자 여자가 약간 긴장을 푸는듯 천천히 간다. 내가 약간 앞서가다가 




도로가에 세워진 1톤 탑차옆을 지날때 핸드폰을 일부러 떨어뜨렸고 그걸 천천히 줍다가 그여자가 근처에




왔을때 팔로 그여자의 가슴 밑부분을 있는 힘껏 쳤다. 그년이 읔하고 배를 쥐었고 내가 다가가서 붙잡자




바로 그자리에 주저앉으며 소릴지르기시작한다. ㅡㅡ 씨발 배를 쳐도 소용없었다. 소리는 있는데로 다 지른다




이번엔 바로 입을 막았다. 읍읍 거리는데 그 소리도 무진장 크다..쌍 배를 한대 더치니까 우는소릴 내는데




그소리도 크다. 버둥버둥거리는걸 깔아 뭉개고 입을 계속 막고 칼을 들이대며 달래기 시작했다. 










"쫌만 만지고 갈테니 가만히좀 있어. 안그럼 확 그어버릴꺼야."라고 하니 막힌입으로 생리중이라며 살려달랜다




"알았어 그럼 가슴 쫌만 만질테니까 쫌 조용히 하라고!!" 하니깐 안되요 하면서 더 큰소리로 살려달라고 운다.




그냥 입을 막았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치마를 올리고 펜티쪽으로 손을 가져갔다. 근데 짜증이 밀려왔다.




펜티스타킹이었다. 그년이 바둥바둥 몸부림을 쳐서 도저히 벗길수가 없었다. 찢으려고해도 진짜 질겼다.




(참고로 펜티스타킹 정말 질기다 ㅡㅡ; 특히 입고있는거 찢는건 엄청 어렵다.)










결국 칼을 드리댔다. 그년도 몸부림치며 바둥거리다가 칼이 살에다서 그런지 갑자기 발이 안움직이고




덜덜 떨기만 했다. 펜티쪽 부분을 약간 찢은뒤 손으로 구멍을 넓혔다. 그리고 왼손으로 볼에다가 칼을 대어놓은뒤에




오른손으로 펜티옆쪽으로 해서 그년의 그곳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런데 칼을 볼에대고있으니




무서워서 몸부림은 줄었는데 허벅지를 오무려서 벌어지지가 않아 손가락이 제대로 들어가질 않았다.










"다리 안벌리면 성형수술해준다 썅년아." 이래도 소용이 없었다. 아무리 애를써도 안될성 싶어서 내 무릎을 그년의




허벅지 사이에 끼고 내리누르니 그년이 아파서 저절로 다리를 벌린다. 그때를 놓치지않고 손을 집어넣었다.




여기까지 과정에 힘이 다 빠졌다. 손가락을 펜티 옆으로 해서 그곳쪽으로 집어넣었는데 이상하게 펜티부분이




뜨뜻했고 젖어있었다. 오줌을 지린것이었다. 정말 짜증이 났다. 




"아 씨발 재수없는년 가지가지하네 진짜." 짜증나서 배를 팔꿈치로 좀 아플정도로 내려치자 비명을 지른다.




그래도 여기까지왔는데 그만둘수가 없기에 가운데손가락을 그곳으로 집어넣었다. (정말 찝찝했다 ㅡㅡ;)




그리곤 움직였다. 마구마구 움직였다. 그년이 계속 징징거리며 그만해달라고 애원했지만 끝까지 움직였다. 아니




헤집었다고해야 맞을것같다. 손가락을 두개넣자 아프다고 빼달라고 애원해서 하나를 더 넣었더니 아무말을 못하고




입만 벌리고 있다. 손가락 세개를 마구 움직이며 왼손으로 가슴을 만지려고 하는데 저쪽에서 어이하는소리가 들렸다.




청소부아자씨 둘이서 서로를 부르는 소리였던것 같다. 그 소리에 쫄아서 손을 뺐고 난 급해졌다. 










지퍼만 내리고 내 물건을 꺼내고는 그년의 허벅지를 벌리고 양손으로 그년 어깨를 잡아당기니 그년이 난리를 치며




다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냥 바로 삽입해버렸다. 정말 아무느낌없이 쑥들어갔다. 뭐 즐기고자시고 없었다.




딱 10번정도 앞뒤로 움직인것같다. 그리고 안에다가 찍 해버렸다 ㅡ.ㅡ 별로 좋지도않았다. 마음이 급해서 ;; 




(참고로 난 절대 조루가 아니다. 기본 한 20분-30분 정도는 한다. 중간중간에 할꺼같을때 조절하면서 하긴하지만 




절대로 10번움직이고 싸는 토끼가 아니다.ㅡㅡ;;)










그 다음 젖은 내물건을 찝찝함따위 생각할 겨를도없이 집어넣고는 내 차있는 반대방향쪽에 난 골목으로 뛰어도망쳤다.




그리고 빙돌아서 차를 타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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