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돌이와의 인터뷰-깜찍한 ... - 단편 1장

야설

바람돌이와의 인터뷰-깜찍한 ... - 단편 1장

avkim 0 1286 0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천재 야설가이신.. 바람돌이님의 집을.. 티브"연예천국"에서 찾았습니다..




지금 그 유명하신 바람돌이23님의 문앞에 있는데요.. 미리 연락을 안 드리고 오는 거라서 뭐라고 하실지 




상당히 긴장되고. 저 같은 신인이 그런 시대의 천재이시고 문장가이신 바람돌이님을 만난다고 하니까




긴장이 엄청 됩니다... "










"그럼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녀는 초인종을 누른다.. 올해 3월 KSS 방송국으로 신입 아나운서로 데뷔한 그녀, 나이 19살에 우연히 산동네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던 그녀를 "포크레인이 밀고 간 산동네"라는 다큐멘터리를 찍던 PD가 발견하고는 아나운서로의 삶을 살게 된다.










데뷔 3개월 밖에 안된 그녀는 특유의 입담과, 그녀의 가슴 깊은곳에서 부터 나오는 듯한 청순함으로 인해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 가장 유명한 연예 프로그램인 "연예천국"의 리포터로도 활동하고 있엇던 것이다.










"띵동.. 띵동.."










스탭들과.. 그녀가. 긴장한 눈빛이 역역한채.. 문밖에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바람돌이23, **넷이라는 야설사이트에 2004년 등단하여,, 희대의 뛰어난 작품들로 이미 어린 나이에 천재라는 명성을 얻었으며, 그의 작품은 지금 OECD 191개국으로 번역되어 출판되고 있다.










2005년에 그는 청소년의 바른 성문화를 만드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는 이유로 한국인 2번째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알았다.










바람돌이23, 그는 전세계인들의 우상이요., 한국인의 영웅이였고, 21세기가 낳은 최고의 천재 작가 였으며,




혹자가 말하길.."그는 신이다"라고 믿는 사람들도 꽤 많았다.그만큼 그의 능력은 탁월 했으며 그의 영향력은 




대단햇던 것이다. ..










2006년. 남북이 통일할때도 바람돌이23이 양국을 오가며 친선대사로써 엄청난 역할을 했고, 통일된 코리아의 




초대 대통령으로 온 국민이 희망했지만, 그는 정중히 거절한 신사였던 것이다.










"누구십니까?"










야설가답게 그는 아직 채 마리지 않는 몸에 간진히 수건으로 중심부분만을 둘러 가릴채 나왔다.










"네 안녕하세요... 연예천국에서 나왔습니다."










꽝... 문이 닫힌다... 순간 당황한.. 리포트 소희... 모든 스탭들과 카메라 맨도 당황하고 있다.










잠시 모든 움직임이 정지된 그 순간.. 다시 문이 열린다..










"들어오시죠.."










언제 입었는지,, 꽃무니 남방과,새빨간 반바지를 입고 있는 바람돌이, 역시 나이가 아직 많지 않아서 인지,




정렬적이고, 그의 몸은 근육으로 덮혀있었으며, 그의 눈은 온 세상의 여자들을 빨아드릴듯한 우수에 잠긴 눈빛이었다.










리포터 소희 역시 처음 바람돌이23을 직접 보자, 이미 마음은 그에게로 빠져들고 있었다..










그녀의 왼쪽 입술사이로 빛이 난다... 침이었다...










"흡"










그녀가 정신을 차리고 흘러내리려던 침을 딱고 본분의 역할로 돌아온다..










"네 바람돌이님.. 이렇게 갑자기 찾아와서 많이 당황하셨겟습니다."










"기다리고 잇었소"










"네.. 기다리고 잇으셧다구요?아니 정보가 노출된 것인가.."










"그렇지 않소.. 어제 저녁 화장실에서 딸딸이를 치고 있는데,, 창문 밖으로 까마귀가 날라가는 것이 보이더군요..




그리고는 곧바로 별똥별 2개가 하트를 그리는 것이었소.."










"그것은 바로 내일 귀인이 찾아온다는 것이었소. 바로 당신이 오늘 저를 찾아왔군요.."










소희,, 소희는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심장이 멎는것 같았다.. 그의 귀인이라니,,.. 소희는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지금 이 순간.. 그의 무릎에 안 길수만 있다면,, 그녀는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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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송...........




도서관 가야돼요~~~ 그만 써야겠네욤....




아쉽겟지만.. 다음에 다시 이어드릴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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