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아내 야한 아내 - 5부

야설

순진한 아내 야한 아내 - 5부

avkim 0 2216 0

순진한 아내 야한 아내 5부










집에 돌아온 우리 부부는 샤워를 하고 누웠다










"오빠 아까 어땠어? 좋았어?"




"뭐가?"




"지인이 벗은것도 보고 지인이 자위하는 것도..잠깐이었지만 섹스하는것도 봤잖아"




"당연히 좋았지...생각지도 못하게 생 포르노를 봤는데..넌?"




"음..나도 싫지는 않았어..솔직히 좀 황당하기도..하지만 흥분됐어.."




"다행이네.. 역시 내 자기야.."




"옛날에 시연이가 한국에서 시연이가 자위하는거 가르쳐줄때 여자 자위하는거 보고 이번이 두번째다"




"난 여자즐 자위 하는거 보면 열라 흥분돼.."










어느새 아내는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나도 아내에 팬티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벌써 엄청 적어있었다. 기호네 집에서 흥분된 기분이 계속되나부다.










"기호가 자기 벗은거 보고 무지 흥분하더라.."




"응. 기호씨가 계속 내 가슴이랑 거기 쳐다봤어"




"좋았지?"




"딴 남자가 보니까 처음엔 부끄러웠는데..점점 기분이 이상해지더라.."




"기호랑 하고 싶지는 않았어?"




"아니 그런 생각은 안하고..그냥 섹스하고 싶은 생각만.."










아내에 보지에서는 애액이 울걱울걱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지인이랑 무슨 얘기했어? 우리 담배피는 동안?"




"어...그냥 기호씨가 자기 잘 만족 못시켜줘서 자위 자주한다고..."




"그래? 그리고 또?"




"뭘 듣고 싶은거야? 언니가 나 부러워 하더라..오빠 거기도 크고 잘할껏 같다고,,,"




"후후 그래? 지인이 한번 해줄까?"




"뭐야..오빠 지인 언니랑 하고 싶어? 진짜?"




"으..응 솔직히 하고 싶지..얼굴도 괜찬고 몸매도..먹으면 맛있을것 같아.."




"아....오빠가 지인언니랑 하는거 생각하니까..질투가 나는데..흥분됀다.."










난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내의 애액이 내 입을 온통 적혀왔다.










"아...흐....오.빠..좋아..거기...계속.."




"후루룩,,,미희 좋아?"




"아....어... 좋..아... 계속..아...아.."




"후루룩...후루룩.. 좋으면 계속 헐덕여 더 크게..."




"아! 아.......아...오..빠..아... 지인.."




"뭐? 지인이 뭐?"




"지..인.. 언..니..랑 하지..마..질...투..나"




"후후... 너가 그러니 더 하고 싶네... 지인이 보지에 꼭 박아야지..."




"아...오빠...아.. 하.고 싶...어? 언니랑?...할꺼야??아..."




"어...너 몰래..."




"아...몰..래..하지마..그냥... 나 ,,한데,, 말..해줘...이해할께..아...!"




"그래 좋아..너도 많이 해줄께..걱정마..."




"아! 조..아...거기..계속..아..지..인 언니 눈치..도 오빠랑 하고 시..퍼 하던..데.."










난 지인이 자위하던 모습을 떠올리며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박았다.




"아~~~~오빠..오늘...너무...커...아!"




"뺄까? 아프면?"




"아! 아니...빨리..해..줘..날.. 먹,,어"










난 아내에 보지에 마구 박아되었다.




"좋아?"




"어...아!! 나.. 미쳐...아...아.."




"지인이도 이렇게 해줄껀데?"




"아~~아~~~ 해...지인 언니랑...아....나 좋아...아!..나..."




"지인이랑 하는거 볼래?"




"아!! 어....어...나..볼래...하는거...아!!... 나,,싸..나..싼..다"




"싸..질질싸..싸..버려"




"아~~~~~~~~오빠...."










난 자지를 얼른 빼고 아내의 다리를 벌렸다.




아내는 약간의 경련을 하며 애액을 찍찍 싸기 시작했다.




아내가 이렇게 오줌을 싸듯 애액을 싸는 경우는 아주 아주 흥분했을때다.




난 아내가 사정하는 걸 보며 아내의 허벅지에 사정을 했다.










"좋았어? 오늘 엄청 흥분했구나?"




"아이..몰라..오빠가 지인 언니랑 하는게 자꾸 상상 되는데,,막 흥분이.."




"후후... 나중에 진자 하는거 봐.."




"오빠 진짜 할꺼구나?"




"기회가 되면,,,,"




"알았어..오빠가 그렇다면..근데 몰래 하지마..알았지?"




"응 알았어..안 할수도 있고"










난 아내와 찐한 키스를 하고 깊은 잠에 빠졌다.










6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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