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춤추는 보지들 - 1부
인터넷에서 춤추는 보지들(1)
성대라는 친구는 인터넷에서 야한 소설을 쓰는 사십 대 중반의 남자이다.
그는 중소기업에서 관리직에 있기는 하나 허울만 관리부장이지 온종일 하는 일이라고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야한 동영상이나 보고 아니면 고스톱을 치며 시간을 죽이는데도 그 누구도 그에게 시비를 하는 사람도 없고
사장이나 전무가 보고도 모른 척 하는 그런 위인인데 그는 몇 개의 중소기업을 가진 그 회사의 회장 처남이기 때문인 것이다.
오직 회장 처남이라는 빽 하나만 믿고 시간을 축내고 월급만 꼬박꼬박 받아 가는 사람이다.
다행인 것은 성대는 자기가 근무하는 회사의 여직원은 하나도 안 건든다는 것이다.
그가 그 회사에 근무하기 전에는 여자라면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 간통죄로 몇 번을 잡혀갔으나
매형을 잘 둔덕에 항상 매형이 상대방과 합의를 해 주고 빼내 주다가 도저히 정신을 안 차려
자기 회사에 근무하게 하고는 절대로 여직원은 손을 안 댄다는 다짐을 하고 근무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무슨 똥통 대학도 남들은 군대 생활 빼고 4년이면 졸업을 그는 그도 7년을 다녀 겨우 졸업장을 받은 그런 위인에게 업무를 준다고
수행을 할 능력이 손톱만큼도 없는 위인이라 관리부장이라는 없던 직함을 만들어 그에게 준 것이었다.
그런데 그에게 단 하나 잘 하는 것이 있담 글을 잘 쓰는 것이었다.
그가 회장인 매형에게 해 주는 것이라고는 회장이라는 직위에 있는 탓에 직원들 중에 회장에게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는 일이 왕왕 있는데 주례사를 써 주는 것이 유일한 일이라면 일이다.
그의 매형인 회장이 결혼식 주례를 서서 처남이 적어 준 주례사를 읽으면 하객들은 그 내용에 감탄을 할 정도로 글을 잘 썼다.
그런 성대가 최근에 재미를 붙인 것은 야한 소설을 써서 인터넷에 올리는 것이다.
그이 글을 보면 마치 자기가 직접 여자를 꼬드기고 섹스를 하는 기분 들어 나 역시 그의 글을 읽으며
착각을 한 것이 한 두 번이 아닐 정도로 그의 글은 매끄럽고 감탄을 안 하고 못 배길 정도이다.
그러니 그에게는 엄청난 팬이 생겼다.
서울 인천 대전 전주 광주 강릉 속초 영해 포항 대구 밀양 부산 제주 등등 그리고 심지어 일본과 미국에도 그의 팬은 부지수로 있었다,
더구나 그의 팬은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많다.
언젠가 그를 좋아는 사람이 만든 인터넷 팬클럽에서 번개를 대구 부근에서 한 적이 있었는데 남자는 몇 안 오고 거의 여자들만 왔었다.
젖먹이 아이를 데리고 온 여자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을 동반하고 온 여자 이제 겨우 스물이 겨우 넘은 여자
심지어는 부부가 함께 온 여자도 있었을 정도로 그에게는 여자 팬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그의 또 하나 특이한 사실은 그의 팬클럽 여자들과는 절대 섹스를 안 한다는 사실이다.
그럼 지금부터 그의 편력을 한번 이야기 해 보자.
그가 인터넷에 막 야한 소설을 올리기 시작한지 얼마 안 가서의 일이다.
그에게 쪽지가 하나 왔다.
<인천에 사는 30대 가정주부인데 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그로서는 쾌재를 부를 일이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유명한 플레이보이 기질을 가진 사람에다 더구나 남는 것이 시간인 그로서 거절을 할 위인이겠는가?
<휴대폰 번호 019-0000-0000번입니다, 0월 0일 0시에 인천 00로 가겠습니다. 차는 검정 색 소나타 3고
번호는 서울32바 0000번입니다>라고 쪽지를 발송하고 답이 오기만 기다리며 침만 삼켰다.
답은 다음 날 즉각 왔다.
<다 좋은데 시간은 한 시간만 늦추어 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라고
<좋습니다 그럼 그 시간에 뵙죠>하고 답장을 보냈다.
<그럼 기대를 하겠습니다>하는 쪽지를 받은 그는 신이 났다.
매형과 절대 다른 여자랑 안 사귄다고 약속을 한 그로서는 마누라 하나만으로 만족을 못 하던 참에
말 그대로 만나서 섹스만 하고 헤어진다면 뒤탈도 안 생기고 또 매형이나 마누라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근간에 관리부장으로 입사를 한 후에 단 한번도 남의 여자 살을 맛을 못 본 그로서는 횡재였다.
그 날 아침 회사에 출근하여 잠시 사무실에 앉아서 글을 조금 쓰다가 시간이 가까워오자 그는 차를 몰고 약속장소로 갔다.
경인고속도로가 그렇게 멋져 보인 적은 그 때까지 단 한번도 없었다.
미인일까?
몸매는 어떠할까?
키는 클까? 적을까"
젖가슴은 얼마나 클까?
온갖 생각을 하며 약속장소에 도착을 한 성대는 차를 파킹시키고 사방을 두리번거렸다.
5분, 그리고 10분
"이거 바람맞은 것 아니야"혼자서 중얼거리는데
"저 혹시 멀대 님?"키는 여자 키로서는 적은 키는 아니었고 몸매는 조금 아랫배가 보기 좋게 나왔고
젖가슴은 공갈 빵인지는 몰라도 작은 수박을 반으로 갈라서 하나씩 얹어 놓은 듯 하였고 무릎까지 내려온 치마를 입고있었다.
"그럼 내리 사랑 님?"하고 묻자
"네, 맞아요"하며 얼굴을 붉히는 것이 아닌가.
"타세요"하며 조수석의 문을 허리 숙여 열어주자
"네"하고 올라타자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는 인적이 없음을 확인하고
"안전벨트"하며 조수석의 안전벨트를 채워주는 척 하며 살며시 입술을 그녀의 입에 포개자
"어머 누가 봐요"하면서 눈을 흘기는 것이 그리 예뻐 보일 수가 없었다.
집에서 처 박혀 있는 마누라라는 여자는 젖가슴이라고는 야구공을 반쪽 잘라 얹어 놓았고
어쩌다 섹스라도 한번 할라치면 사정 사정을 해야 하였고 하라고 할라치면 눈을 감고 빨리 싸고 내려가라는 투로
목석이 되어 있으니 해도 한 기분이 안 나던 그런 마누라가 아닌 젊은 여자의 입술에 비록
순간적이지만 포갰다는 사실만으로도 성대의 좆으 힘을 얻었는지 바지 앞을 불룩하게 만들었다.
더구나 직감적으로 그 여자는 30대 초반으로 보였으니 아무리 적어도 10살 이상은 차이가 나는 그에게는 영계 중에 영계가 아닌가.
"어디로 모시죠?"인천에 뻔질나게 드나들며 여자를 탐한 그로서는 자기 집 동네보다도 인천 바닥의 지리에 환하였다.
"아무 곳이나....."고개를 숙이고 홍조 띤 얼굴로 말하자
"좋아요"차를 천천히 전진시키며 힐끗힐끗 여자를 보며 쾌재를 불렀다.
성대는 차를 천천히 강화도 쪽으로 돌리고 달렸다.
"야한 소설 좋아해?"옆에 앉은 여자를 힐끗 보며 물었다.
"네"하며 짤막하게 대답하자
"왜?"하고 묻자
"뭐랄까, 대리만족이라면 이해가 되세요?"하고 묻기에
"남편이 부실한가?"들으나 마나하는 대답이겠지만 정곡을 찔러 물었다.
"부실 정도면 제가 이렇게 하겠어요?"얼굴을 붉히며 말하였다.
"어느 정도지?"하고 또 묻자
"올라오면 일분도 안 있으면 싸 버려요"하기에
"그럼 병원에라도 데리고 가지 그래"하자
"가자고 하였지만 창피하다고 안 간대요"차창 밖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그럼 남편 몰래 바람은 피어 봤고?"성대는 슬며시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아뇨, 선생님에게 쪽을 보낸 것도 큰마음을 먹었어요"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 남편 물건은 어때?"불룩하게 솟아오른 자신의 바지 가운데를 힐끗 보며 묻자
"번데기 있죠 그것 겨우 두 개 정도라고 하면 믿겠어요?"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이 정도 안 되?"조수석에 앉은 여자의 손을 당겨 자신의 솟아오른 바지에 대고 만지게 하며 물었다.
"어머머, 대단하시네요"그녀가 움칫하며 대답하자
"실물 한번 보지 그래"하고 말하자
"정말 봐도 되요?"성대의 얼굴을 뻔히 보며 묻자
"그럼"하고 대답이 채 떨어지기 무섭게 그녀는 성대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더니
"어머머 정말 대단해요"주무르며 말하기에
"깨끗하니까 빨아도 되"웃으며 말하였다.
성대는 자신의 차를 오토매틱으로 뽑은 것은 기어 변속을 하기 싫은 이유도 있지만 실상은
옆에 여자를 태우고 주무르거나 자신의 좆을 발게 할 수가 있다는 장점 때문에 연비가 높아도 선택을 한 것이었다.
"운전에 지장 없으시겠어요?"주무르며 묻기에
"그럼!"하고 자신 있게 말하자
"네, 알겠어요, 조심해서 운전하세요"하고는 엎드려 성대의 좆을 빨았다.
"잘하네"실로 얼마 만에 여자의 입에 좆이 물린 것인가.
성대의 마누라는 지극히 남자의 좆을 빠는 것을 싫어하였다.
성대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여자들이 빨아주는 것이고 자신 역시 여자의 보지 빨기를 가장 좋아하였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남자의 좆은 종족 번식의 이용물이고 섹스 역시 그런 것으로만 아는 여자였다.
그러니 그가 밖으로 돌며 부녀자와 바람을 피우고 돌아다니다 간통죄로 걸리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잘 빠네"좆을 빠는 여자의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어 수박 통 반쪽을 쪼개어 붙인 듯한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였다.
그러나 여자는 한마디 대꾸도 안 하고 아주 열심히 성대의 좆만 정성스럽게 빨며 흔들었다.
성대가 여자에게 좆을 빨게 한 이유는 또 다른 곳에 있었다.
마누라말고는 매형 회사에 입사하여 관리부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근무를 한 이후에 단 한번도 다른 여자와 섹스를 안 하였기에
올라가면 찍하고 쌀 기분이라 미리 한번쯤 방출을 하고 나면 오래 갈 것이라는 판단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런 사연을 알 턱이 없는 그 여자는 자신의 남편의 좆에 비하여 월등하게 큰 성대의 좆을 마치 걸신이 걸린 듯이 게걸스럽게 빨고 흔들었다.
"빵빵~"워낙 천천히 달린 탓에 추월을 하는 화물차 기사들이 성대의 차안을 내려다보며 경적을 울렸다.
성대는 돌아가면 차의 창유리에 짙은 색으로 선팅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며 차를 가 차선으로 변경하였다.
"먹을 겨? 으~죽인다, 죽여"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였으나
"..........."그녀는 묵묵부답인 체 성대의 좆만 빠는 것으로 보아 먹을 심산 같았다.
사정이 가까워 오자 차를 갓길에 정차하고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빼 성대는 그녀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만졌다.
"흠, 많이 젖었군"하고는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넣고 보지 구멍에 쑤시며
"으~~~~~~"하는 신음과 함께 좆물을 그녀의 입안을 뿜기 시작하였다.
"선생님 정말 대단하세요"한 방울도 남김 없이 먹고 난 그녀가 손등으로 입을 닦으며 고개를 들으며 말하자
"뭘 이 정도야 기본이지"웃으며 말하자
"기대가 되요"하며 환하게 웃으며 엉덩이를 들고 팬티를 벗어 성대에게 보여 주더니
"절 천한 여자로 보시면 안 되요"하며 얼굴을 붉히자
"그....그럼"하고는 다음을 기대하고 천천히 차를 강화도로 향하여 몰기 시작을 하였다.
"선생님 오늘 이후에는 저라는 년은 선생님 머리에서 지워주시죠?"성대로서도 바라던 바가 아닌가.
"한번하고 나면 또 생각이 안 나겠어?"시치미를 때고 묻자
"어쩌겠어요, 휴~"한숨을 쉬었다.
차는 드디어 다리를 건너 강화도에 도착을 하여 조금 더 달리다 모텔 몇 개를 지나 제법 분위기가 있어 보이는 모텔 안으로 넣고 파킹시켰다.
"선생님 저 피임약 먹으니 안심하세요"차의 문을 열면서 묻지도 안은 말을 하며 웃었다.
"그래, 밖에 싸면 섹스의 의미가 하나도 없지"선대도 차에서 내리며 말하였다.
"그래요 선생님"차에서 내린 그녀가 성대의 팔에 팔짱을 끼며 말하였다.
누가 보아도 성대와 그녀는 처음 만나는 사이가 아닌 아주 오랜 만남을 가진 사람들로 보였다.
"들어가지"하며 성대는 팔꿈치로 그녀의 듬직한 젖가슴 체취를 만끽하며 모텔 안으로 들어갔다.
계산을 하고 방으로 들어간 성대와 처음으로 만난 그녀는 마치 몇 날 몇 일을 굶은 사람처럼 부둥켜안고 서로의 입술을 탐닉하며 침대로 향하였다.
침대에 다다른 두 사람은 입술만 포갠 체 정신 없이 자신의 옷을 벗었다.
뱃살만 조금 있었지 군살이라고는 찾아보려고 하여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몸매에 그도
수박 통 하나를 쪼개어 붙여 놓은 듯한 그녀의 젖가슴은 겨우 야구공 하나를 반으로 쪼개어 붙여 논
마누라의 젖가슴에 비하여 듬직하고 사랑스런 나머지 바지를 벗다 말고 두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멋져"입술을 때며 말하자
"아이에게도 한번 안 물렸어요"하며 자랑스럽게 말하며 팬티를 벗고는 침대에 눕고 팔을 크게 벌리며 안기라는 사인을 보냈다.
성대는 황급히 바지와 팬티를 벗으며 훌륭하게 자란 음모와 잘 발달된 보지 둔덕을 바라보며
침을 꿀꺽 삼키곤 침대 위로 올라가 그녀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입술을 더듬으며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볐다.
"선생님 어서"긴 키스 끝에 그녀가 보채며 말하자
"그래, 애~잇"하며 힘주어 좆을 그녀의 보지 구멍에 박았다.
"아~흑, 너무 커요"그녀의 얼굴이 밝아졌다.
그랬다.
성대가 생각을 하기에도 그녀의 보지 구멍은 정말로 빡빡하였다.
아니 빡빡할 정도가 아니라 아예 숫처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정말로 자기 남편 좆이 좆만한 모양이군? 그러니 이렇게 빡빡하지"성대도 흡족한지 웃으며 말하였다.
실제로 전에 많은 여자들과 접촉을 하고 섹스도 하였지만 가정주부 치고 이렇게 빡빡한 여자는 성대로서는 겪은 적이 없었다.
"싫어요?"등을 부여잡고 그녀가 물었다.
"아니, 너무 좋아"한하게 웃으며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정말 대단한 보지였다.
"흐응....응....나 죽어.....제발....."남의 살을 맛 본 여자도 바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학학학~~~~"실로 얼마 만에 맛 보는 남의살인가.
성대는 안 그래도 신이 난 마당인데 그 빡빡한 맛은 정말로 좋았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게 해요~~~어~~떻~~게~~이젠~~아~~이젠~~어떡해요~~~"여자는 몸부림을 치며 말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성대로서는 일생일대에 최고의 보지를 만난 듯 하였다.
"아~아~ㅇ~~음~~~~~~ㅎ~~~흠~~~~~음음음~~~~ 아후~ 어떡해요~~~아~~하흑…."미친 듯이 도리질을 쳤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여자도 보지에서 많은 물이 나왔다.
"아…!………..하……"여자는 헐떡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좆 끝으로 보지 입구만 빨리 쑤셨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아주 좋은 모양이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성대 역시 신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해요…음…음……음"도리질 치며 떠들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성대는 더 깊숙이 좆을 박았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 해요…천천히 해"여자는 성대의 양 팔목을 잡고 애원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최대한의 봉사를 할 필요가 있었다.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요 잠깐만..음….음…..음..됐어…해…요..음…음…"
여자는 엄청나게 많은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양인지 거의 알아듣지도 못하는 소리만 지껄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여자 보지에서 이미 많은 물이 나왔으나 아직 빡빡하였다.
"하…….하…….흠………흠…………하……….하……….하………………흠……"여자는 콧소리만 내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성대의 펌프질이 점점 빨라졌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여자는 여전히 성대의 팔목을 잡고 도리질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성대의 펌프질이 아주 빨라졌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나 ..어쩌나…악…악….."도리질이 더 빨라졌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성대가 펌프질을 조금 늦추었다.
"아흑~~아아아……악…아………."여전히 여자는 도리질만 쳤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이제는 깊이 쑤셨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여자는 숨이 막하는 모양이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다시 빨라졌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자기야…그만….그만…악."아예 비명 수준이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더 빨리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여자의 비명은 더 커졌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성대는 여전히 더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여자는 정신이 하나도 없어 보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으~간다! 으~~~~~"성대가 마무리 펌프질을 하더니 좆물을 싸 주었다.
"학…학…….하…음…음…..음.."여자의 젖무덤 사이에 머리를 묻고 숨을 고르는 머리를 힘주어 끌어안으며 도리질을 치며 좆물을 받았다.
"좋았어?, 휴~흐"숨을 고르며 묻자
"네, 죽는 줄 알았어요"하면서 머리를 끌어안고 웃자
"어때 다음에 한번 더 만나는 것은?"꽉 물고있는 보지의 촉감이 좋아 묻자
"아뇨, 제가 석녀가 아니란 것을 안 것만으로도 만족해요, 고마워요"하며 성대의 가슴팍을 손바닥으로 쓸어 내렸다.
이 것이 인터넷 상으로 만나서 한 첫 관계였는데 그 다음 날 다시 그 여자에게 쪽지를 날렸으나 이미 탈퇴를 하였는지 없는 아이디라고 나왔다.
또 다른 먹이 감이 없나 하고 성대는 인터넷의 3-40대 대화방을 분주하게 돌아다니며 대화도 하고 글도 썼다.
행운의 여신은 얼마 안 가서 성대에게 안겼다.
한 대화방에 들어가자 한 여자가 혹시 야한 소설을 쓰는 분 아니냐고 성대만 볼 수 있게 하고 물었다.
그렇다고 하자 반갑다고 하면서 자기는 수원에 사는데 언제 한번 뵙고 술이나 한잔하자고 하는 것이 아닌가.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당장 만나면 어떠냐고 묻자 그러자 하고 대답이 오자 바로 전화번호와
차의 색깔과 번호를 알려주고는 수원까지 가는 시간을 계산하고 약속장소와 시간을 말하자
기다리겠다는 글이 올라오자 바로 컴퓨터 창을 닫고 부리나케 사무실을 빠져나와 수원으로 향하였다.
나이는 얼마나 되었을까?
인물과 몸매는 어떨까?
갖가지 생각을 하며 고속도로를 달려 수원의 약속장소에 정확하게 시간을 맞추어 도착을 하였다.
"멀대 님?"조금 있자 차창 안을 들여다보며 오십대 중반의 아낙이 말을 거는 것이 아닌가.
"그렇습니다, 타시죠"하면서도 성대는 놀랐다.
나이만 많은 것도 아니라 몸도 펑퍼짐 한 것이 꼴불견인데다 뱃살은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조수석에 앉자 뱃살이 겹쳐 질 정도였다.
"전 연세가 많은 분인 줄 알았어요"하며 얼굴을 붉히자
"나이가 어려서 실망하셨나요?"하고 웃으며 묻자
"그건 아니고......"하면서 말을 흐리자 전에 인천 여자에게 한 것처럼 안전벨트를 매어주는 것처럼
안전벨트를 당기면서 슬며시 입술로 입술을 스치며 혀로 입안에 조금 넣고 웃었더니 아무런
저항도 없이 따라서 웃기에 몸을 바로 하고 천천히 차를 앞으로 전신시키며 힐끗 보았더니
차창 밖을 보며
히죽히죽 웃고 있기에 역시 손바닥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자 역시 가만있기에 점점 더 손을 위로 올려보내자
"운전이나 잘 해요"하며 손을 밀기에
"그래 어디로 모시죠?"웃으며 묻자
"아무 곳이나 좋아요"하며 따라 웃기에
"제가 이상한 곳으로 모셔도 따라 가시겠어요?"하고 다시 묻자
".........."대답을 안 하였다.
성대는 대답이 없는 것은 그렇게 하라는 뜻으로 알고 수원 시내를 조금 벗어 난 곳에 자리 잡은 모텔 안으로 미끄러지듯이 들어가 파킹을 하자
"내가 늙었어도 좋아요?"얼굴을 붉히며 묻자
"늙었다고 마음까지 늙은 것은 아닙니까?"하며 차에서 내리자
"그래도"하면서 차에서 내리더니
"대신 제와 관계한 것 소설로 써 주시죠?"하자
"본인이 원한다면 써 드리죠"하며 모텔 안으로 들어가 계산을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안에 들어가자 그녀를 보듬고 키스를 하는데 얼마나 뱃살이 많은지 키스를 하기에도 힘이 들 정도였다.
"옷 벗어요"하고는 나도 옷을 벗자
"네"하고는 옷을 벗었다.
옷을 벗자 그 여자의 뱃살은 엄청났다.
바로 그 여자의 뱃살이 물침대 그 자체였을 정도로 대단하였는데 그 뿐만 아니라 보지 둔덕도
다른 여자들의 배 이상 불룩하게 튀어 나왔고 뚜껑도 엄청나게 큰데다 축 늘어져서 한 쪽 뚜껑이 한 쪽 뚜껑을 가리고 있는
전형적이 뚜껑보지라 호기심도 나며 기대도 무척 되는 것이 내 좆을 발기시키기에 충분한 보지였다.
더구나 전에 어떤 성대의 친구 녀석이 뚜껑보지가 맛은 일품이라고 한 말을 떠 올리며 침대 위에 누운 그녀의 몸 위에 몸을 포갰다.
성대는 뚱녀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이것이 바로 물침대구나 하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으나 억지로 참았다.
성대는 허리를 뻣뻣하게 세우고 좆을 보지에 박았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녀의 배 때문에 펌프질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흑!"성대의 좆이 그녀의 보지에 박히자 그녀는 외마디 신음을 하고는 자신의 축 늘어진 젖가슴을 쥐어뜯었다.
"좋아"걸려든 물고기에 미끼를 안 주듯이 좆이 박힌 여자가 아무리 성대보다 나이가 많아도 성대 밑에 깔려 있는 이상 말을 높일 필요가 없기에 반말을 하였다.
"네, 정말 실해요"자신의 젖꼭지를 만지며 말하기에
"나도 좋군"하며 그녀가 만지고 있는 젖무덤을 움켜잡고 상체를 들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좆이 박힌 뚱녀늬 보지를 보았다.
성대는 아주 신기한 것을 발견하였다.
선대가 펌프질을 하자 여자의 보지 둔덕의 해면체가 좆에 의하여 보지 안으로 밀려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하는 것이었다.
그다지 빡빡한 맛은 없었으나 집에서 있는 마누라에 비하면 그래도 좋은 편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으..응..너무..좋아..미치겠어..보지..보지가..타는..거..같아...최고야...아아....아아...나..미쳐..."그 여자는 초반부터 안달을 부렸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성대는 본격적인 펌프질을 감행하였다.
"아-학, 학학학, 하-윽,흑흑흑,"웃기는 여자였다.
선대의 본격적인 펌프질이 시작되자 얼마나 좋은지 흐느끼는 것이 아닌가.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성대는 그런 여자가 신기하였다.
"흑~흑~흑~헉...아아..난..못...참겠어...아아..너무..좋아...당신..몸이..흑~흑~흑"아예 눈물까지 보이며 울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성대는 신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악!, 여보 더 세게. 으---악!, 어서어서 더 깊이 넣어 줘. 악악"엄청난 힘으로 성대의 등을 부여잡고 소리쳤다.
"학-윽! 아-학!, 학학하-악, 어서어서,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 줘. 나,학-악!"성대의 펌프질 소리는 그녀의 외침에 묻혀 버렸다.
"학학학,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 줘. 아악! 으-학,으-윽,하하학,흑흑"울다가 웃다가 야단이었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강력한 펌프질을 하자 펌프질 소리가 겨우 들렸다.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아이고 나 죽어 흑~흑~흑~"정말 대단한 여자였다.
"아-----------흑!, 학학학, 악, 하학, 더 깊이 넣어 줘. 악!, 여보 어서 응! 흑~흑~흑~"다시 펌프질 소리가 안 들릴 정도로 소리쳤다.
"아---------------------악!, 여-----보 아---악, 아! 좋아, 흑~흑~흑~흑"그녀의 신음소리만이 온 방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아-악!, 학학학, 으-학! 악악악, 흑흑흑"성대로서는 섹스 중에 우는 여잔 처음이었다
"아-학, 여보 나, 나오려고 해, 어서 어서 깊이 넣어 줘. 아학,학학, 흑~흑~흑"울고불고 야단이었다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기분 좋아?"성대가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아-학, 응 좋아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 줘. 학학학, 어서 더 깊이, 흑~흑~흑"처음에는 우는 것이 이상하였으나 이제는 그 눈물이 자극제가 되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더 강하게 마무리를 할 필요가 있었다.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 흑~흑~흑~"도리질을 치는 뚱녀가 애처롭기까지 하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으~간다! 으~~~~~"성대가 마무리 펌프질을 하더니 좆물을 싸 주었다.
"어머머 좋아, 좋아, 흑~흑~흑~흑~흑"그녀도 마무리 눈물인지 손등으로 눈물을 닦으면서도 울었다.
"휴~좋았어?"성대가 숨을 고르며 묻자
"그럼요, 이렇게 멋진 것은 처음이었어요"이번에는 웃으며 말하였다.
"그런데 왜 울긴 울어?"하고 묻자
"너무 좋아도 우는 것 아니어요?"되려 물었다.
"남편이 잘 안 해줘?"하고 묻자
"그놈의 인간은 다방레지한테나 잘 해주는지 몰라도 안 한지 오래되었어요"하며 얼굴을 붉혔다.
"다음에 어때?"성대는 뚜껑보지의 맛 때문에 미련이 남아 물었다.
"한번으로 만족할래요"하며 피식 웃었다.
성대의 인터넷 섹스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