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스타킹을 내리자 앙증맞은 하얀색 팬티가 보였다. 태정은 팬티 를 벗기고 풀빵모양의 그녀의 항문에

혀를 대고 음미했다.

민지는 자신의 민망한 부위만 냄새 맡는 그가 어색했지만. 댓가없이 이런 사랑은 처음인지라 그에게

모든것을 맡겼다.

민지의 침으로 범벅이 된 태정의 자지는 그대로 민지에게 꽃혔고. 뒤에서 자지를 넣으면서

두 손으로 민지의 젖가슴을 만졌다.

"하아..하아..."

"하...아.... 아파여..."

민지의 신음소리가 커져가면서 태정이 미리 켜둔 락발라드 소리를 뛰어넘었다.

몇차례 남자 경험이 있는듯 하면서도 중3소녀의 보지는 그 맛이 달랐다. 

태정은 정신없이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댔고. 성숙한 그녀의 가슴을 만질때마다

그의 가슴은 더욱 두근 거렸다.

민지의 교복치마를 움켜줘고 힘껏 앞뒤로 운동을 하던 태정은

엉덩이를 살짝 떄려가며 삽입을 했다.

민지는 그의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손을 뒤로 돌려 자신의 보지를 만져댔다.

처음으로 중학생의 보지를 유리한 태정은 채 10분을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느꼇고. 재빨리 자지를 빼서

여전히 뒤치기 자세를 준비하는 그녀의 엉덩이에 뿌렸다. 그러자 그의 정액은 그녀의 팬티와

스타킹에 가득 묻었다.

민지는 그의 정액이 아무렇지도 않은듯 휴지로 닦아냈다.

그리고 교복치마를 내리고 머리를 단정히했다.

"아저씨. 내일 또 올게요. 제 휴대폰 번호에요.."

흐트러진 여중생의 모습은 더욱 아름다웠다.

"조금 쉬다 가렴."

"네.."

섹스를 마친 태정은 힘들었지만. 민지를 눕혔다.

팬티가 보이던 말던 다리를 벌렸고. 신발은 반쯤 벗었다.

신발위로 살짝 나온 흰색 발목양말의 노란줄은 또 다시 그의 자지를 꿈틀거리게했다.

태정은 정성스럽게 그녀의 팔에 난 담배빵을 치료해주고 집으로 보냈다.

다음날. 12시가 넘자 민지에게 전화가 왔다.

"아저씨 저 오늘 일찍 끝났어요"

"그래 이리 오렴."

어제보단 훨씬 밝은 모습의 민지는. 교복을 더욱 줄인듯 무릎위로 많이 올라갔고. 어제와 다르게 검정색 반스타킹을 신고 구두를 신었다. 어제 하지 않았던 남색 넥타이도 매었다.

아무도 없는 노래방에 민지가 오자마자 태정은 그녀를 껴안았고. 민지 역시 그에게 안겼다.

타이트한 남색교복위로 솟은 엉덩이에 손을 대며 이미 커진 자지를 민지의 치마에 부비댔다.

계속해서 태정의 손은 그녀의 허벅지로 갔고 허벅지에서 약간 손을 내리자 반스타킹이 만져졌다.

어제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태정은 그녀를 앉히고 다리를 벌렸다. 어제와는 달리 하늘색 팬티가 바로 보였다. 팬티스타킹 라인이 섹쉬하긴 하지만 반스타킹은 다리를 벌렸을때 바로 팬티를 볼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어제보단 조금 높은 구두를 신은 그녀의 키는 더 커진듯 했고. 구두를 벗기자마자 발을 입에 대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민지도 이제는 자신을 발을 핥는 태정에게 가만히 발을 맡겼고.

태정은 민지의 두발을 차례대로 빨아주었다. 그리고 계속 종아리와 무릎사이를 만졌다.

나이가 있는 그였지만. 타이트한 교복을 입은 16살의 여중생에게는 한없이 약해질뿐이었다.

민지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를 잡게 한 태정은 민지가 빠른 속도로 딸딸이를 쳐주자

자신도 그녀의 팬티속에 손을 넣어 자위를 시켜주었다.

부드럽고 시원한 그녀의 손가락은 피아노를 쳤는지 유난히 길었다. 

민지 역시 자신의 중요한곳에 손가락이 들어오자 흥분한듯 더욱 손이 빨라졌다.

"아.. 민지야 쌀거 같애."

그말을 들은 민지는 재빨리 무릎을 꿇고 더 빨리 딸딸이를 쳤다.

그리고 그의 자지에서 좀물이 나오려는 찰나. 입에 대고 발사되는 정액을 모두 마시고. 입으로 다시 한번 자지를 닦아주었다.

태정은 그런 민지가 한없이 귀엽다는듯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그리고 쇼파에 누워서 그녀의 와이셔츠를 벗겼다.

어제 제대로 애무를 못해줬지만 그녀의 가슴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지만 굉장히 예뻣다.

태정은 아이가 젖을 빨듯 그녀의 젖꼭지에 입을 댔다. 하늘색 브래지어는 이미 벗겨진지 오래였고

태정의 다른손은 사정한지 10분이 채 되지 못한 상황에서 민지의 허벅지로 갔다.

허벅지를 손으로 당기자 민지의 다리를 자세히 볼수 있었고. 무릎까지만오는 스타킹은 정확히 그녀의 다리를 반으로 나누어주었다.

단발 쌩머리는 더 바랄데 없이 예뻣고 오똑한 코와 큰 눈.. 그리고 작은 입술은 앵두같았다.

태정은 다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매끈한 허벅지를 만졌다.

맨다리보다는 스타킹 신은 다리를 좋아하던 태정이었지만. 민지의 허벅지를 워낙 하얗고 예뻐서

스타킹이 닿지 않는 부분도 미끄러웠다.

태정은 그녀의 허벅지에 깊은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녀의 발 사이에 자지를 대고 두 발목을 잡고 문질렀다.

예쁜 여중생의 스타킹신은발이 자지에 들어오자 죽어있던 자지가 다시 섰다.

민지는 이제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발로 자지를 문질러주었다.

어느정도 그의 자지가 다시 서자. 태정은 민지를 똑바로 눕히고 교복치마를 올렸다. 그리고 하늘색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그리고 입을 이용해서 예쁜 팬티를 벗겨냈다. 태정은 그대로 다리를 벌려 자지를 넣었다.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태정의 입은 민지의 왼쪽,오른쪽 가슴에 파묻으며 애무해주었고..

다시 상체를 세워 그녀의 발을 빨았다. 민지는 두 다리를 그에게 맡긴채 신음을 참았고.

태정은 침을 모았다가 그녀에게 입을 벌리게 하고 입속에 침을 벹었다.

그러자 민지는 맛있는 물인양 그의 침을 받아먹었다.

귀여운 그녀의 얼굴과 대조적으로 몸매는 섹시했다.

자지 밑을 보자 이미 그녀도 사정한것이 느껴졌고. 미소녀의 사정에 태정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지를 빼서 그녀의 발에 대었고. 그녀가 발로 문질러주자 그녀의 스타킹에 좀물을 쏟아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