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일기 - 1부

야설

여자일기 - 1부

avkim 0 1043 0

모두 사실을 근거로 합니다..




야설게시판에 올려두 될까 고민했었는데,,,,, 소설이 아니기에..




잼없더라두 읽어 주시고, 리플 호응이 적으면 그만 두겠습니다.




전부 제 이야기 입니다,, 꾸벅..










나의 첫 여자는 K라는 아이었다.




처음 그녀를 만난 건 내가 고1이 되던 해 겨울이었을 것이다.




그 아이는 그때 중3이었던가? 잘 기억 나지않는다.




아마 중3이 맞을 것이다.




우린 미팅에서 만났고, 정말 서로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찼던 것 같다.




나야 원래부터 여자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놈이었다.




그전에도 국민학교 3학년때 짝궁의 보지를 만진적이있다.




그 아이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를 만진 기억이




생생하다.




그 후로도 나는 내 사촌누나? 나보다 생일이 약간 빠를거다.




그 사촌과 장난을 많이 쳤었다.




난 명절이 제일 좋았다.




친척들이 많아서 우리집은 늘 사람들로 북적댔었고,




내방은 늘 아이들의 차지였다.




모두가 잠들었을 때 사촌에게 살며시 다가가 그녀를 깨웠고,




그녀도 잠이 깨어서 나와 같이 놀곤 했다.




누워서 그녀의 몸을 더듬으며, 장난도 치고 간지럼도 태우고,…




그러다가 서로 껴안게 되었고, 난 그녀의 입에 입을 맞추며 가슴을 더듬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를 만졌었다.




그러면 그녀는 내손을 잡으며,




“ 이런건 어른이 되면 하는거야” 하며 거부하였지만,




그녀의 손을 잡아 내 자지에 대면 그녀도 어느새 내 자지를 쓰다듬곤 했었다.




그러다가 그녀의 팬티를 살짝 내리고 내 자지를 보지에 문지러 보기도 했다.




물론 삽입은 안했다.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었고,




어쨎든 나는 어려서부터 여자를 밝혔던 것 같다.




K와의 많은 일들 중 기억에 남는 것 몇가지를 적어본다.




처음 키스를 한 것은 고2 봄이었다.




자연농원에서 신나게 놀다가 우린 풍차를 탔다.




그안에서 그녀와 키스를 했다.




아~~ 그때의 그 촉감은 정말이지…




서로의 혀를 빨고 당기며 우리는 타액을 교환하고, 풍차가 다 돌때까지 키스를 했다.




덕분에 경치구경은 하나도 못했다.




그리고는 우리는 으슥한 곳만을 골라다녔다.




지금 생각하면 K도 많이 밝히는 아이였던 거 같다.




풍차에서 내린 우린 으슥한 벤치를 찾아 앉았고,




거기서 키스를 하며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티속으로 손을 넣고 브라자를 걷어 올리고 그안으로 …




조그만게 가슴은 컸던 거 같다.




그리고는 이내 치마속으로…




K는 항상 짧은 치마에 스타킹을 안 신고 팬티만을 입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치마속에 손을 넣어 그녀의 팬티위로 어루만지다가,




서서히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가면 느껴지던 그녀의 보지털..




정말이지 지금도 그 느낌이 살아나는 것 같다.




계속 키스를 하며 손을 넣어도 그녀는 반항하지 않았다.




오히려 다리를 살며시 벌려 내 손이 들어가기 쉽게 해주었었다.




그녀의 보지를 만지는 것도 그때는 아무 기술이 없었다.




그저 그녀의 보지털의 느낌과 씹구멍으로 손가락만 집어넣으려 애쓸뿐.




클리토리스도 몰랐고, 어떻게 애무해야 하는지도 몰랐다.




하여간 우리는 자연농원에서 정말로 가까워져서 돌아왔다.




그리고 둘은 만나기만 하면 서로에 대한 성적 욕구를 채우려 애를 썼다.




틈만 나면 나는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고,




그녀는 늘 그런 나를 거부하지 않고 반겨주었다.




어린 나이었지만, 그때만큼 페팅을 많이 한 여자는 없었을 것이다.




특히 극장갈때는 늘 나는 겉옷을 벗어 둘이 같이 아래를 덮고,




서로를 만지느라 영화는 보지도 못했다.




내 손은 그녀의 보지 속을 헤집었고, 그녀는 보지물을 흘리며 좋아 했었다.




그리고 그녀의 손은 나의 바지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어 만져주었다.




그녀가 만져주면 영화가 끝나기전 어김없이 나는 좆물을 그녀의 손에 쌌고,




우리는 휴지를 꺼내 손을 닦았었다.




K와 처음으로 섹스를 한건 고2겨울 크리스마스이브였다.




국악예고를 다니던 그녀와 나는 주로 명동에서 만났고,




그날도 우리는 명동 롯데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만나 저녁을 먹고,




우리집으로 왔다.




케잌과 샴페인을 사들고,..




그때 마침 부모님은 독일에 여행중이셨다.




집에서 우리는 샴페인을 마시고 자리에 누워 애무를 했다.




근데 희한하게도 그날 일이 전혀 기억이 안난다.




첫경험은 그런건가?




분명 K보지에 처음으로 내 자지를 넣었다.




근데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다.




오래돼서 그런건지,…




어쨎든 그날 밤과 그 다음날 아침 두번을 했다.




기억나는 건 보지안에 안싸고 밖에다 쌌다는 것 밖에는..




그리고 그녀를 바래다 주는데 몹시도 불안해 하는 거 같았다.




K는 울지도 않았었고, 그때가 처음이 아닌 것 같았다.




그 다음에도 물어봤지만, 내가 처음이라고는 하는데 피도 안나왔고, 별로 아파하지도 않았던 것 같다.




어쨎든 나는 그녀에게 내가 책임진다고 안심을 시키고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 다음 만남은 늘 섹스에 굶주려 있었지만,




고등학생들이 섹스할만한 여건은 그 당시만해도 그리 쉬운게 아니었다.




여관가기도 겁났었고,




어쨎든 그 후로 우리는 K네집 앞 (서일전문대 입구)의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그곳에는 구석진 곳에 아무도 눈에 띄지 않는 자리가 있었다.




우린 늘 그곳에 앉았고,




거기서 우리는 서로의 혀를 빨고, 가슴을 빨고 보지를 만졌다.




삽입은 할 수 없었다.




그때만해도 겁이 어찌나 많았던지..




어쨎든 사람들의 눈을 피해 그곳에서 우리는 아쉽게 서로를 탐했다.




키스를 하며,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 그녀는 늘 씹물을 질질흘리며 좋아했었다.




옷을 벗기지도 못하고, 팬티만 벗긴채로 치마에 씹물이 흘를때 까지 만졌고,




그녀는 내 자지를 사정할때까지 만져주었다.




“ K야, 나 하고 싶어 “




“ 어떻게 해? 여기서”




“ 그럼 어떻하지?”




“ 그냥 내 손에다 해, 내가 만져줄께”




뭐 이런식의 대화였던 거 같다.




그때는 아마 오랄은 안한것 같다.




분명 어떻게 하는지는 알았을텐데 한 기억이 없다.




어쨎건 우린 서로의 집이 빌때만 잠시 섹스를 했고,




정말 감질나는 만남을 계속했다.




그러다가 내가 결국 고3 봄에 우린 같이 가출을 했다.




둘이 같이 살기로 하고, 집을 나와 제주도로 갔다.




그리고 여관을 잡아 하루 종일 섹스만 했다.




며칠을…




지금 생각하면 그 아이는 남자맛을 알기에는 어린 나이였고,




나 역시 그저 배설의 욕구밖에는 없었다.




둘이 홀딱 벗고 누워 있을 수 있고, 안고 있다가




자지가 서면 보지에 집어넣고, 계속되는 반복.




그리고 제주도에 도착한 날부터 보지속에 사정을 했다.




그때 우리는 학교도 때려치고 제주도에서 둘이 살기로 했었으니까.




그때부터의 섹스는 기억이 난다.




제주도에 도착한 첫날 밤.




여관에 들어간 우리는 정말이지 해방된 격렬한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아주 느긋하게 비디오나 책자를 통해 접한 애무라는 것도 해보았다.




그녀의 귓볼을 핥고 깨물고,




그리고는 목으로 다시 가슴으로 그녀의 젖꼭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하지만, 그녀의 젖가슴도 아주 오래 애무를 하고, 밑으로 밑으로..




그러나 그녀는 보지는 못핥게 했다.




내가 만난 여자들 중에 보지를 빨지 못하게 하는 여자들이 몇명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다.




하여간 그리고는 보지에 자지를 갖다대고 문지르다가,




그녀의 뜨거운 보지구멍으로 자지를 쑥집어 넣었다.




“ K야, 좋아?’




“ 응 , 좋아 죽겠어..오빠..아~~~오빠야~~”




그리고 계속 피스톤은동을 하다가 그녀의 보지안에 좆물을 집어 넣었다.




“ K야, 나 그냥 안에다가 싼다?”




“ 응, 그냥 싸,,,너무 좋아…”




“ 아,,,,싼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늘 나만 사정을 하고, 그녀는 절정을 느끼지 못했던거 같다.




너무 어린 나이여서 그랬거나, 아님 나이많은 사람에게 길들여져 있었거나, 둘중의 하나일 것이다.




어쨎든 그때 정말로 무지하게 섹스를 했다.




하루는 거의 10번이상 한적도 있는 거 같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쑤시기만 한 거 같다.




어쨎든 그때 나는 정말 많은 연습을 했다.




그러다가 아버지에게 잡혀왔다. 서울로…




그리고 둘이 다시는 못만났다.




그때 우리집에서 그 아이네집에 상당한 액수의 돈을 지불했을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아깝기도 하고, K에게 미안하기도 하다.




사실 난 그때 그 아이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섹스를 처음 접한 그 느낌있을것이다.










그 후로 난 열심히 공부했고, 대학에 가기로 부모님과 약속을 했다.




1년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만 하려고 했다.




근데 고기맛을 본 중이 어찌 염불만 외우겠는가?




고3 여름방학때 우연히 S라는 여자애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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