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109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109부

avkim 0 1129 0

엄마 와 청년이 작은방으로 건너가자 , 난 빠르게 일어나서 내가 뚫어 놓은 문구멍 으로 또 훔처 보앗다.










청년은 벌써 다벗고 이불 둘러쓰고 아랫목에 앉아있고 엄마는 청년 앞에 서서 




청년을 바라보며 옷을 다벗고 알몸이 되엇다.










난 엄마의 비밀 또 한가지 를 알아냇다 .




엄마는 빽 할때 남자 를 바라보며 남자 앞에서서 옷을 벗는 버릇이 있다는걸 알앗다.




또 한가지 엄마 의 비밀은 ?




빽 할때 반듯이 누워서 반무릎세우고 두팔은 방바닦에 대놓고 남자를 받아 준다는걸 알앗다.










엄마는 아까와 똑같이 그자리에 그렇게 누우니 또 엄마의 몸이 반절만 보이는 거다.




너무도 아쉽지만 난 50% 만 감상을 해야 했다.




청년이 좋아하며 올라타고 엄마보지 를 열심히 밖어댔다.




엄마는 반무릎 세운자세 에서 엉덩이를 약간 들썩들썩 하면서 보지를 옴족옴족




하는 것 같이 보였고 , 청년은 너무 너무 좋아서 숨 넘어가고 죽을려고 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도 청녀이 아까보다 더 쎄게 밖어대고 더 길고 오래 하는것 같았고 엄마도 아까보다 더더욱 발광하며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엄마 엉덩이와




엄마보지 가 더욱 옴족옴족 거리는것 을 난 분명하게 알수 있었다 !










내 생각으론 아까보다 몇배나 훨씬더 맹렬히 밖어대고 길게하고 오래하고 




엄마도 아까보다 몇배나 훨씬더 미친년 같이 별지랄 해대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두사람 다 서로가 최고로 좋은 모양이다 ! 얼마후 청년이 엄마보지 속에 찐하디찐한 좆물를 사정없이 싸대는 모양이다 !




엄마 의 엉덩이 한쪽을 찣어질듯 움켜쥐고 흐느껴 울어가며 싸대는 것이다.










엄마도 한손은 청년 목을 감아쥐고 한손은 청년 엉덩이를 엄마 보지속으로 꼬오옥 눌러 대면서 .




"저~가버지~이 ~"




하더니 엄마도 흑흑 하고 흐느껴 우는것이다 ! 










숨을 고르더니 청년이 어디 아프냐? 고 묻자 엄마가 아니라고 빽이 너무좋아서 




울엇다고 하니깐 청년이 










" 빽할년아 ! 나도 니 빽이좋아 ~~ 그전에도 니 빽 허고 싶었써 !" 한다 .




"나도 그래 ! 나도 총각보고 보지 꼴린때 있었어 ! 이제는 소원없어 ~~ "










하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입술를 빨어대고 또 빨어 대더니 




엄마 젖을 좆 나오도록 빨어대는거다 .










청년이 엄마 보고 큰방으로 건너가지 말고 조금만 껴안고 있자는 거였다.




엄마가 허락해주엇다 . 청년은 엄마 를 이불속에서 팔로감고 허리가 뿌러지도록 껴 안아준다.










엄마에게 아프냐고 물으면서 그 강도 를 더 쎄게 해주니 엄마가 좋탠다 .




청년이 엄마를 품속에 껴안고서 물엇다 










"야! 너어~아까 용갯물 이 줄줄 나오더라 ! 용갯물 많은 여자가 좋다고 하던데




니 용갯물 진짜 많히 나온다 !"




"어 ! 빽 을 자주 몿하고 엇쩌다 한번씩 하니까! 그래서 많히 나오나봐 !" 




"야! 아까 너도 나보고 허고 싶은때 있다고 햇는데 , 그게 정말이냐 ?"




"응 ! 그랫어 ! 젤로 멋있고 힘도 있어보이고 그래서 한번 허고 싶었어 !"










여기에서 엄마가 빽을 자주 몿하고 엇쩌다 한번 한다고 햇는데 청년은 그말뜿을 




잘알고 있다. 아빠가 엄마 보다도 술집 색시 와 마을 아줌마 들를 더 좋아하고 




외박을 밥먹듯 한다는 걸 청년도 잘알고 있었다고 한다 .










두 사람은 앞으로 아빠 몰래 만나서 자주자주 빽 할것을 손가락 걸어가며 약속 했다.




이제 엄마가 옷을 줏어 입는다 ! 난 얼른 자리에 누워 잠자는 척 해야지 !




엄마는 내 옆에서 또 골아 떨어저 버렸다 . 청년도 골아 떨어진 모양이다.










근데 난 도저히 잠이 오냐 ?




엄마를 만지고 싶어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계속 해서 엄마 를 만지작 거렸다.




엄마는 내가 만지는 걸 전혀 개의치 않고 깊은 잠속으로 빠저 버렸다.










엄마는 등돌리고 엉덩이를 내쪽 으로 내놓고 잔다 . 엄마 엉덩이와 엄마 보지 를 번갈아 가며 살살 만지작 거렸다.




엄마 보지 에는 용갯물이 무지하게 흥건히 있었다.










그런데 그 어린 나이에 엄마보지가 왜 그렇게도 보고 싶은지 !




가슴이 마악 두근두근 하면서 초초 하면서도 엄마보지 를 보고 싶은 충동이 더 큰거다. 엄마보지 를 한번 봐야지 도저히 않되겠다. 그래야 살것같다!










그때당시 우리 마을엔 일본놈 들이 전기 를 놓앗다고 전기불 이 있었는데 




밤에 잠잘땐 전기는 끄고 초롱불 을 켜고 잣었다.




이불을 조용히 걷어서 엄마 엉덩이에 올리고 엄마 엉덩이 뒤로 삐저나온 엄마보지!










텡탱 하면서 용갯물로 범벅이 된 엄마 보지 를 볼려고 꺼꾸로 누워서 엄마 엉덩이에 눈을 가까히 햇는데 , 아 ! 글쎄 ! 초롱불 이 어두워서 엄마보지 는 제대로 




보이질 않으니 환장 하겠네 !










전기불 켜면 엄마가 깨어서 들킬것 같고 .




그때 우리집엔 오리 잡는데 싸이나로 햇다. 그 싸이나를 초(불켜는초)에 녹혀서




오리를 잡기 위해서 불켜는 초가 뭉치로 많이 있었다 .










엄마보지 를 촟불켜고 보기로 작정햇다!




이불를 걷어서 엄마 엉덩이에 더 높이 올려 놓앗다.




왜?




촛불 빛이 엄마에게 빛히지 않도록! 들킬까봐!




그렇게 하고 조용히 초롱불에 촛불을 옮겨 붙이고 꺼꾸로 누워 엄마엉덩이 뒤로 




삐저나온 엄마 보지 앞에 촛불 를 대엇다 !










와~아 ~ 울 엄마보지 진짜 멋있다 !




엄마보지 색깔이 좀 빨간색 인듯 하고 보지 둔덕이 한움큼 툭 튀어 나온 보지에 




용갯물이 뒤범벅이 된것이 정말 그이상 더 아름다운 것은 있을수가 없었다 !










이토록 멋지고 아름다운 울 멈마 보지 를 아빠는 단지 엄마가 백보지 라는 이유 한가지로 엄마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거엿다 !










백보지는 제수 없다고 엄마는 일생를 아빠로 부터 구박과 냉대 받으며 살다 가셨다.




지금은 보지털이 드문드문 한개씩 있었지만 










엄마가 첨 결혼 한 17세 에는 엄마 보지에 보지 털이 단 한개도 없는 민둥산 보지에




(애기보지)그냥 솜털만 좀 있었다고 엄마로 부터 들엇다 .(내가 성년이되어서)










그러다가 아기 낳으면서 보지털이 한개씩 생겨나서 지금은 완전 백보지 는 면한거였다 .




아빠는 17세의 엄마보지 에 보지털이 단한개도 없는 애기 보지라서 엄마를 첨부터 










"빽할년이 재수없게 백보지 네!" 하며 돌아가시는 날까지 별로 좋아하지 않앗다.










아빠가 툭하면 엄마에게 하는 욕 !










"백보지 는 개 좆이나 빨어라 !" 아니면 




" 백보지 는 개 좆 이나 붙어 먹어라 !" 이엇다 !










그러나 실제로의 나의 엄마보지 는 세상에서 무엇과도 비교 될수 없는 아름다운 




보지 였다 !




하여튼 난 멋지고 아름다운 엄마 보지 를 세상에 태어나 최초로 바로 코앞에서 




자세히 본거였다.










조금 감상 하며 감탄 하는데 ! 앗 ! 큰일이닷 !




엄마가 등 돌리고 잠자다가 이제는 반듯이 누우면서 반무릎세우고 서는 이불를 잘 덮어버리는 거당 !










크흐악 !




정말이지 들키는줄 알고 또한번 간떨리고 숨맊혀 죽을 뻔 했네 그랴 !




촛불은 불빛이 새지 않토록 내 가슴에 가리고 등돌리고 얼른 엎드렸다.




엄마는 모른다 ! 아마도 굉잫이 피곤한 모양이엇다!










하루종일 열차타고 와서 또 한시간 걸어서 와서 야식 만들고 밤늣도록 빽을 두번 하고 하니 아마도 엄마는 매우 피곤 한 모양이엇다 !










근데 나의 욕구는 반무릎세룬 엄마 보지도 보고 싶당 !




다시 조심조심 이불 을 걷어서 엄마 배에 올리고 엄마 보지 앞에 촛불 를 대고










그야말로 멋드러진 엄마보지 를 감상 해보앗다 !




빨가스럼 한 색이고 엄마보지 구멍이 약간 1cm 정도 해벌레에 하고 벌어진것이 




정말 일품이엇다 !










내가 보기엔 엄마 보지털 도 정말이지 아름답기만 햇다 !




그렇게 해서 기나긴 겨울밤이 새고 밖이 훤해 지는 거다 !




겨울엔 방학이고 농한기이고 하니 일칙 일어나지 않는다 !










그저 한 8시나 9시쯤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으로 밥 해먹고 저녁 해먹고 간식 




또는 야식을 먹엇었다.




그러니 엄마도 밖이 훤해 와도 피곤도 하고 하니 그냥 이불속에 있었 는데 .










청년이 일어나서 부시럭뿌시럭 한다 . 엄마가 큰소리로 , 일어나서 밥해줄께 아침먹고 가라 . 고하니 청년이 자기집에도 엄마 혼자 계서서 자기가 일칙가서 




밥해서 엄마하고 같이 먹어야 한다 면서 갈려고 했다.










그런데 엄마는 청년에게 아침밥을 따뜻하게 해서 먹여서 보내고 싶은 모양이엇다.




청년을 붓잡고 밥할테니 먹고 가라고 못가게 하고선 엄만 얼른 부엌 으로 나가서 




밥하기 시작햇다.










그러나 청년은 갈려고 나가서 엄마가 밥하는 부엌으로 들어가 부엌문을 안으로 잠그고 엄마에게 밥은 집에가서 먹을테니 니 빽보지 한번 더하자고 햇다 !










엄마는 쾌하게 허락 해주면서 엄마가 어디에서 하느냐고 걱정햇다.




청년이 엄마를 뒤로 돌려세우며 뒤로 엎드리랜다.




엄마가 부뚜막 을 짚고 엎드려 주면서 엄마는 단한번도 뒤로 해본 일 없어서 




난 모르겠다는거다.




청년이 아빠 하고 해본일 없으냐? 하니 엄마는 아빠하고는 정상위 로 하는것도 




언제 햇는지 다 잃어버렸댄다!










청년이 엄마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서 엄마엉덩이 뒤로 뭉클하게 툭 튀어 삐저 나온 엄마 보지에다 청년 좆을 살살 문지르는 거였다.










좆을 넣지도 않앗는데 엄마 보지 는 벌써 물흘르는 소리가 철철 나고 엄마엉덩이 와 엄마보지가 마구 춤을 추면서 엄마 얼굴이 샛빨개지며 숨을 몰아쉬는 것을 난 부엌문 틈새로 볼수 있었다 .










그러다 이윽고 청년 좆이 엄마 보지구멍 속에 푹 들어갔다.




청년도 죽어라고 밖어댓지만 엄마도 엄마 자신이 자신의 보지 를 옴족옴족 하면서




엉덩이를 철떡철떡 소리가 울려 퍼지도록 흔들어 대며 엄마 자신이 즐기는것을 나의 두눈으로 똑똑 하게 보앗다 !










그리고 얼마후 나태어나 첨으로 엄마 보지구멍 에서 새하얀 용갯물이 흘러 내리는 것을 보게되엇다.










엄마는 역시나 




"저~가버지~이~" 하며 돌아서서 청년을 끌어 안앗다.










청년이 엄마 를 끌어안고 한손으로 지금 용갯물이 줄줄 흘러대는 엄마 보지 를 한움큼 움켜 쥐고서 그냥 마구잡이로 비틀고 주물럭하고 엄마 보지공알 를 




꼬집어 버린것이다.










엄마가 청년 품속에서 후들후들후들 하며 




"하이고 아퍼 ~~ 저가버지 ! " 하고 엉엉 울어버렸다 !










청년은 이런 엄마 모습이 너무 좋고 제미 있나 보다 ! 청년이 엄마보지 를 다시 한움킁 움켜 잡고 콱 쥐어버리면서 










" 야이 빽할년아 ! 저가버지 라고 하지 말고 서방님 해봐!"




그러자 엄마가 얼른 




" 서방니이임 ~~ 아이고 서방님~~" 한다 !




"야이 ! 빽 할년아 ! 이제 나보고 서방님 아라고 해 ! 알앗어! 상년아!"




"예!예! 서방님 알앗어요 ! 나는 서방님 각시야 !"




" 너이년 ! 내가 허라고 허니깐 허는거야 ! 니 진심으로 날 서방님 같이 생각 하는거야!"










하면서 엄마 보지를 또 한주먹 움켜쥐어버린다 ! 엄마가 부들부들 떨면서




"진짜로 내 서방님이야! 나도 서방님 이라고 허고 싶어!"




"그러면 나보고 서방님 하면서 아양 떨어봐!"










엄마는 애교 스럽게 




"서방님 ! 아이고 우리서방님 !" 하면서 총각에게 아양 을 떨엇다.










총각은 엄마 보지를 움켜쥔 그자세에서 엄마에게 양다리를 더 벌려보라고 하고 




엄마는 양다리를 좀더 벌려주엇다 ! 엄마팬티는 엄마 무릎에 걸처저 있는 상태이다 










다리를 더벌려주자 총각은 엄마 보지구멍 속에 손가락 두개를 쑤셔넣고 보지물이 지금 줄줄 나오는 엄마의 그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후적거리기 시작했다.










청년 손가락이 아마도 엄마보지구멍 깊이 않들어 가는 모양이다 !




총각이 엄마앞에 쪼그러 앉고선 밑에서 하늘족으로 엄마 보지구멍을 푹우푹 푸우푹




쑤셔댄다 !




내 두눈에는 엄마의 그 툭 튀어나온 복부뼈가 부들부들 떨리는것이 환하게 보였다!










엄마는 청년의 머리를 감싸안고 얼굴이 무섭게 변하면서 바들바들 떨면서 










"서방님! 푸후후~~ 서방님~~푸후후~~ 서방님 언제 이런것 해봤어요오 ?"




"빽할년아 ! 지랄말고 용갯물 깔겨봐! 니보지 찣어 버릴테니깐 !"




"알앗어요 서방님 ! 그러면 더 쎄게 팍팍 쑤셔! 더쎄게 쑤셔요 !"




"앗따! 빽할년 이네!"










하며 청년은 한손으로 엄마 엉덩이를 받처들고 그야말로 쎄차세 쑤셔댓다!




몇분후 에 엄마 울음이 먼저 터지고 엄마보지 가 오줌을 주루루룩 하고 




싸대는 것이다 !










엄마보지에서 오줌이 터지자 청년이 손을 멈추엇다!




그러자 엄마가 질겁을 하고 놀라면서 엄마 손이 얼른 자신의 보지구엉 속에 있는




청년의 손을 잡고 더 쑤셔 달라는 시늉을 하며 엄마손으로 청년손을잡고 더 흔들어 대는거다 !










청년도 좋다고 손가락 으로 엄마보지 구멍을 세차게 쑤셔 주엇다!




다시금 엄마 오줌이 분수처럼 솓구처 퍼지면서 철푸덕철푸덕 하면서 주르르 청년 손을 타고 줄줄 흘러 내리는 아름답고 멋진 구경을 햇다.










엄마는 연신 서방님 ! 서방님 우리서방님 ! 을 해대고 .




청년이 일어서서 엄마를 확 끌어안고 




"빽할년아! 니보지구멍 쫄깃쫄깃허다 ! 용갯물 싼기분이어떻냐?"




"시원해! 서방님이 최고야! 난생첨 해봤어!"




"그러니깐 내가 니 서방이지! 보지 큰년아 !"










엄마는 수습을 하면서 연신 밥 따뜿하게 해줄게 먹고 가라 햇지만 청년은 밤에 또오마고 하고 돌아갓다.










청년들이 밤에 오리 잡기 위하여 대략 밤 7시또는 8시정도면 다모이고 세벽 3시 




또는 4시 정도면 오리 걷으러 나가서 끝나면 자기집으로 가곤 했었다.










아침을 먹고나서 엄마는 우리들은 밖에서 놀으라 하고 피곤하다며 다시 깊은 잠으로 빠저 들어갓다 !




피로가 회복된 엄마는 낮에 1시쯤 일어나서 간식으로 고구마를 쩌서 먹고 부엌에서 치우고 있는데 또다른 한 청년이 왔다!




새로 온 이청년을 2청년 이라하자!










엄마가 부엌에 있는걸 보고 부엌으로 들어가서 부엌문을 닫더니 엄마 팔를 땡기며 엄마를 껴안으려 하니 엄마가 반항하며 이게 무슨일이냐고 화를 냇다!




엄마를 앞으로 껴안진 못하고 뒤로 껴안고선 엄마귀에 대고 뭐라곤가 하는거다 !










순간 엄마가 얼굴이 빨개지며 엄마가 할말를 잃어버리고 그냥 수줍어하고 




넘부끄러워 하는 것 같았다!










2청년은 엄마 귀에 데고 뭐라고 더 속삭이니 엄만 그냥 울것같은 얼굴이다!




엄마가 내가 쥑일년 이다는것이다! 내가 잡년 이라는것이다.




2청년은 엄마귀에 뭐라고 더 속삮이고 엄마 머리 를 쓰다듬어 주며 엄마를 안심 시키는듯하다!










계속 그런 행동이 몇분간 되더니 엄마얼굴이 좀 훤해젔다! 기분이 좀 낳아진것갓다!




2청년은 쉬지 안고서 엄마귀에 뭐라고 속삭이는거다 !










엄마는 그 속삭임을 들으며 점점 얼굴이 훤하고 밝아저 간다.




2청년이 또 뭐라고 속삭이자 드디어 엄마가 빙그레 웃엇다 !




2청년이 좋아하며 한손으로 떨구고 있는 얼굴 를 돌려서 받처들고 엄마 얼굴과 엄마 두눈을 빤히 처다본다.










엄마도 2청년이 좋다는 눈을주며 2청년 얼굴과 두눈을 빤히 처다보앗다!




그러자 2청년이 엄마 입술 에 자기입술를 대고 마구 빨아댓고 . 엄마는 돌아서 주면서 2청년 품속으로 쏙 들어가서 같이 입술 를 빨아대 엇다 ! 










키스가 끝난 2청년이 엄마얼굴 를 감싸고 엄마귀에 대고 또 뭔가를 속삭인다 !




엄마가 고개 를 끄덕끄덕 하면서 뒷마당을 가리키면서 작은방 부엌에 가 있으라고 한다 !










2청년이 알앗다고 얼른 뒷마당으로 나가서 작은방 부엌으로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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