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91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91부

avkim 0 1122 0




다음해 1997년4월3일 난근무지에서 내가 내 발가락을 기계로 찍어버렸다!










그놈에 기구!




참 무겁더구먼! 내눈으로 보면서 내가 내발가락을 내손으로 찍어버리고 동료들에




의하여 근무지앞의 병원에 입원했다.










다들돌아가고 밤에 아내에게 




"여보야! 나아! 지금 병원이다! 나아 집에 간다! " 하게되엇다 




입원은 오전11시인데 아내에게 전화는 밤6시쯤에 ...










아내가 깜짝놀라가지고 달려와서 시끄럽게 호들갑을 떨엇다! 그럼 왜?




아내에게 연락을 늦게 했나?




미안하니까! 지금부터 약8주정도 돈 까먹어야하니 아내 보기 미안하잖은가?










아내가 날 붙들고 울고불고 난리를 해댓다! 별것도아닌데! 8준데!




담날 아내는 집에서 간호하러 다니기가 멀다고 집에서 그래도 좀가까운 대학병원으로 옮기자 하여 옮겼다!










일인용 병실로 아내가 했다!




일인용이 하루 3만원정도 깨먹는데 내가 않들어가고 5인용 병실로 가자고 내가 버텼다!










그래서 합의본것이 2인용 병실로 들어갔다.




한방에 병신이 둘 이니까 . 한병신은 나고 . 또한병신은 기아자동차에 다니는35세의




등치좋은 남자병신이엇다!










요 기아자동차 다니는 이친구는 나이롱 환자였다!




그러니깐 병은 다아 나수고서 보험금 타기위한 시간채우는 나이롱 멀쩡한 




환자였다!




아!




요 씨발놈이 내마누랄 보더니 니미씨발 그냥 한눈에 "뽕" 가가지고 침질질 흘리고 




개지랄 혀네!




개좇같은 색끼가 !










그냥 살살살살살 하면서 발발발발발 기면서 개 좇지랄 다하는거다 !




요 씨발놈은 !




낮에는 다른방에 놀러가서 화투하고 담배피우고 술마시고 개지랄 하다가 




복도나 어디에서 내마누랄 보면 씹하고 싶어서 졸래졸래 따라다니며 좇지랄 혀대는거라!










내가 아침되면 링게루맞으며 잠들지않나?




그러면 요 씹쌕끼가 스으을슬 내마누랄 건디는거다 !




아!씨바! 환장 하겠도만 !










내 눈앞에서 지랄하는데 ! 정말 좇같도만 !










근데 다행인것이 ! 모냐 ?




마누라가 냉정하게 차버리도만 !




마누라 생각으로는 




아픈 신랑 병실에 뉘여놓고 신랑앞에서 도적적으로 할짖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고로 씨발놈이 마누라 손말고는 만저보기가 하늘에서 별따오기였다!




내가 링게루 맞으며 잠든 사이와 아내가 화장실에 있을때와 밤에 마누라가 보조




침대에서 잠들엇을때에 많히 접근했다 !










근데 따귀를 맞아가며 실패했다!




참고로 2인용 병실은 화장실이 그 병실안에있다!




환자는 큰침대에서 자면 보호자는 환자옆에 작은 보호자용 보조침대 거기에서 잔다










또 그 씨발놈은 나이롱 환자 .시간채우는 환자 이므로 보호자가 없다 !




그자식 혼자다!




엇쩌다 그자식 여편네가 왔는데 진짜 좇나게 못생겼도만 !




난 돈주면서 대리고 살라고 해도 못살겠드라구! 엇찌나 못생겼는지 !










그런데에 ~~~~~~~~~~~~~~~~~~~~ ~~~~~~~




내마누라 욕심내는놈들은 그 병원에서 그자식 친구환자들 5~~6명 정도하고 




또오 




독특한놈 한놈이 있는데 그놈이 누구냐?




내담당 주치의사 색끼다! 정형외과 의사놈 !










내마누라를 지방으로 불러서 내병상태를 설명 해주는처억 하면서 내마누랄 먹을려고 용썼다 !




근데 씨발놈의 의사가 내마누라 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놓치고 밀았다 !










입원한지 꼬박 한달이 되었다!




우리방 환자색끼가 내마누라 보고 보호자는 않오고 좇은 꼴리고 해서 




토요일 낮에 집에 다녀온다고 외출하여 일요일 밤에 돌아온다고 지 집으로 씹하러 갔다.










우리들 부부 는 온전히 꼬박 한달만에 부부가 단둘이만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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