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37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37부

avkim 0 1070 0

내 집을 가지고 있으니 신문좀 봐 주라고 두군데서 신문이 끈질기게 들어왔다 .




우리들 은 세벽 5시 에 출근하여 건물에서 세군데 의 신문을 보고 있엇는고로 집에서 는 신문이 필요하지 않았으며 집에서는 신문볼 시간이 없었었다 .










그래서 대문 에다 00 신문사절 , 00 신문 넣지마시요 . 를 써놓고 지국으로 전화 걸어서 신문 그만보겠다 이제 그만좀 넣어라 ! 고 외처댔다 .




그런데도 이눔의 신문은 그칠줄 모르고 줄기차게 들어오는 거라 ! 아으그 ~~




지겨운거 ~~~~ 




먼데서서 "툭" 던저놓고 가버리고 수금도 않오는지라 배달부 얼굴도 몰르고 ~~




설날 연휴 마지막날 지국으로 우리들 이 찼아갔다 .




지국장님을 어렵게 만나서 우리가 신문 받아볼수 없는 상황을 설명드리고 이제는 그만좀 보내 주십시요 ~~ 하면서 그간의 신문대금 을 몽땅 계산해 드렸다 .










신문 지국장님 말씀이 ..................




" 선생님 ! 사못님 ! 왠만만하면 신문좀 받아 주십시요 ! 왜?냐하면 ! 선생님 사못님 구역을 배달하는 아이가 부산이 집인데 아빠는 돌아가시고 없고 엄마도 작년 갈에 어디로 나가서 소식이 없어서 애가 중학교 일학년 다니다가 고아가 되어가지고 학교는 그만두고 돈벌어보겠다고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다가 










겨울에 우리 지국 까지 오게 됐는데요 ~~ 아이가 아주 착실해서 헛튼짖않하고 다시 공부를 해서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다니겠다고 지금 지국 한쪽구석에서 추운데서 담요한장 으로 자면서 라면으로 배채우면서 책사다가 공부 하고 있는 아이 입니다 .










제가라도 넉넉허면 좀 도와주겠는데 저도 사는것이 변변치 않고 또 각씨도 있고 해서 저는 직접으론 도와 주지 몿하지만 맘으론 내 동생이다하고 여기 지국에다 대리고 있는데요 ~~










아이가 아주 착실하고 헛돈않쓰고 나쁜놈들하고 어울리지 않고 공부할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




선생님 사못님이 신문한부 봐 주시면 결국 그애를 공부 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










그러니 선생님 사못님 공부 해볼려고 하는놈좀 도와 주시는 셈치고 신문좀 봐 주십시요 . "




" 상진 아 ~~ 너이리 나와 봐라 ~~ "










하면서 그 학생 이름을 부르며 이리 나와 보라는 거다 .




학생이름이 상진이었다 ! 




그러자 아주 드럽게 생겨먹은 그지 한놈이 그지같은 방에서 삐시시 나오는거라 .










국장님이 " 상진아 ~ 여기 선생님 사못님 한테 인사 드려라 ! "




" 예, 바로 이 아이 입니다 . 부모님 없이 혼자 있으니깐 먹는것도 샌찮코 자는것도 그렇코 지금 꼴이 꼴이 아님니다 . 그렇타고 고아원으로 보내기도 인간적으로 그렇코 해서요 ~~ "










몿 먹어서 몰골이 꼴이 아니고 키도 내 자지 마한 밖에 안하고 정말 깡통없는 그지에 냄새가 풀풀 났다 !










우리는 상진이가 나온 그곳을 무었이있나 하고 걸어가서 휘이익 하고 둘러보았다 .




때꼬장물이 좔좔좔좔 흘르는 담요 한개있고 가스빠나한개 위에 남비가 있고 










한쪽에는 중학교 과정의 교과서와 몇가지 참고서가 있는데 책은 때꼬장물 과는 반대로 깨끝하고 정리정돈 잘되어 있고 방금전 까지 공부한 흔적이 있었었다 .










우리들은 눈으로 우리들이 상진이를 대려다 키우며 학교 보내주자고 눈을 맟추었다 .




내가 신문 지국장님께 




" 국장님 상진이를 우리가 대려다고 보호 해주고 공부 시켜 주면 어떨까요 ?




제 아내도 그러자고 하는데요 ? "




" 아 ~~ 그러세요 ~~ 그럼 상진이 한테 물어봐야죠 ?




상진아 ~~~ 너 어떻게 생각하냐 ? 여기 선생님과 사못님 께서 널 대려다




같이 살면서 공부 시켜 주신다고 하시는데 ....."










" 내 생각으로는 여기 선생님 말씀을 듣는것이 좋을것같다 . 여기 선생님은 




자기 집도 있으시고 두분을 뵈니깐 아주 마음이 너그러웁게 생기셨고 




특히 사못님이 아주 마음이 좋으셔서 너는 아주 홍자 만난겄같은데 ...




내가 가끔 찿아가서 볼테니 따라가거라 ! 나중에 엄마가 오시면 내 너한




테 알려 주마 ! ......... "




여기 추운데서 자고 몿먹으면서 고생하는것보다 훨씬 낯지않냐 ? "










상진이 는 표정이 없이 눈으로 땅바닦만파고 약 한시간을 버텼다 !










결국 엔 우리들 손을 잡고 우리집으로 들어와서 




내 아내 의 최 연소 애인이 된것이다 .(14세)










우리는 목욕을 싹 시켜주고 우리 아이들과 소개시켜주고 방한개 따로 주고 




몸이 쇠약하니 보약을 먹으며 당분간 푸욱쉬면서 인생설계를 해보라 ! 










하고 담날 당장에 청량리 로 아내가 대리고 가서 보약을 해주고 옷도 사주고 




용돈도 몇만원 주고 했다 .




나를 작은아버지 아낼 작은엄마로 부르기로 했다 .




첫날밤에 목욕 싹시켜 주고 엄마아빠가 없다고 하니 우리들 방에서 아내가 




팔벼개해서 대리고 잤다 .










우리들은 한달에 두번정도 또 경우에 따라서는 대리고 자주자 ! 고 의논했다 !




혼자서 독학 하는것보담 학원을 다니며 공부해서 검정고시를 보기로 했다 .










영등포 학원에서 3월 초에 개강한다고 당장 신청하라고 ......




설날이 지났으니 거의 3월이 코앞에 있었다 .




당장 4 시간 짜리 중학교 과정 검정고시반에 등록하고 버스로 다녔다 .










아홉시에 첫시간을 해서 오후 2:30 내지 3시면 집에 들어와서 혼자 집을 보며 




그시간부터는 독학을 했다 . 




3 월이 지나고 4월이 되니 보약먹고 맘편하고 하는 관계로 얼굴이 빨가족족하게 




이뻐지고 살도 올르고 키도 조금 커지고 그렇게 되어저갔다 !










4 월 에 두번을 우리가 팔벼개 해서 대리고 잤는데 우리들 잠들은사이에 




아내 의 보지를 만저보고 유방도 만저 보았다 !




잠들은 아내 입술위에 상진이 입술도 대보고 ........




아내 팬티를 내려서 보지를 보기도 하고 .........










헌데 우리들 은 잠자니라고 전혀 눈치채지 몿하였다 . 




잠들은 아내 보지를 몰래 훔처만저보기 3 번을 성공하고 4 번채 는 아내가 




잠이 깨게 되어서 알게 되었다 !










잠자는동안 몸이 하도 이상하여 깨어보니 상진이가 팬티속으로 손넣어서 보지를 조심조심 만지며 입술로 아내 입술위에 대놓고 있드라고 .......










알았지만 옆에자고 있는 날 깨울수도 없고 무안을 줄수도 없다 !




그래서 잠자는 척 해주었는데 조금후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이 아주 조심스럽게 조심 조심 하며 들어 오드라고 ......... 










그래서 옆으로 돌아누우며 그손을 허리에다 놓아주며 끌어안아주었다고 ...




근데 상진코가 아내 유방에 물컹하며 정통으로 닿다 !










상진이도 아내도 한참을 말없이 그렇게 하고 있는데 상진이가 아내 허리에




있는 손을 가저다가 아내 유방을 살살 만저보드란다 ...










유방만지는 손을 치우고 상진이를 빤뜿이 누이고 팬티를 내리고 상진이 자지를 만지니 꼭 꼬추 만 한것이 꽃꽃이 서있드라고 ......




까지지도 않하고 털도 않난것이 벌써부터 보지를 먹고 싶어하니 ......










아내가 더욱 꽃꽃이 새워서 흔들어 물빼주고 물를 상진이 팬티로 닦아주고




니방으로 가서 자라고 보냈다 !










그러는 동안 나도 잠이 깨어서 상진이가 좇물를 분출할때부터 알게 되었다 .




상진이를 지방으로 보낸후 우리들 은 한탕해대며 좇도 안까지고 털도 없는것이 벌써부터 보지맛 볼려고 한다고 하며 혀를 끌끌 찼다 .










아내는 이왕 이렇게 된것 슬슬 키워서 잡아먹을 테니 아내에게 맏겨달라고 난 모른척 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










아침에 일어나서 상진이는 아내보기를 무서워하고 어색해 했지만 아내가 내색하지 않코 잘대해주었다 ..........










하루건너 하룻밤은 난 숙직으로 아내 혼자 자는 관계로 상진이는 내가 숙직




하는 날 세벽에 작은엄마 에게 어린양하며 품에안끼고 작은엄마를 만저보곤 했다 .










아내는 깊이 몿만지게 하며 자위를 계속해주다가 많은 시간이 흐른다음 상진이 자지를 빨아서 상진을 만족 시켜주고 아내는 상진의 싱싱한 좇물를 먹곤 했다 .










또 한참후 상진에게 아내 알몸을 보여주고 보지 빠는 것도 허락하고 어떻게 빠는건지 알려주고 했다 .










한여름 이되어 서야 상진은 작은엄마 보지에다 좇 을 넣어보는 영광을 얻었다 .




아내는 또다시 상진의 첫여자가 되었고 상진의 총각딱지를 떼어주었다 .




이때가 아내 30 세 상진이 14 세 였다 .










이때부터 상진이 좇이 까지고 털이 나기 시작했다 .




상진은 색스 해본일이 없는고로 마음만 앞설 뿐이지 암껏도 몿하고 모른다 .




그런고로 작은엄마가 가정교사 가 되어서 친절하게 가르처주었다 .










가을쯤 가서는 상진의 실력이 늘어서 하산해도 될정도였다 .




작은엄마와 상진은 크리스 마스 선물로 서로 멋있게 주고 받고 했다 .










바로 크리스마스날 신문 지국장님과 엄마가 오셔서 상진이는 부산으로 갔다 .




검정고시 는 8 월과 10월 두차레 셤에 12 과목중 8 과목 통과했었다 .










그후로부터 6 년 후 가을 상진이가 불쑥 찼아왔다 .




몇일후 군입대하는데 작은엄마가 보고 싶어서 왔다고 .............




군입대 를 앞두고 상진은 일주일 동안 작은 엄마를 먹어댔다 .










그런데 작은엄마를 아주 만족시켜주어서 아내가 아주 좋아했다 .




첫휴가 나오면 다시한번 지 애인 이 되어 주라고 하며 상진은 군대로 떠나갔다 .




가을 철에 입대한 상진은 여름철에 첫휴가를 나와서 약 20 여일를 작은 엄마를 지 애인으로 만들어서 작은엄말 죽여 놓았다 .










또다시 부대로 들어가고 그것이 아내의 최연소 애인 은 










끝이났다 .................


0 Comments
월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성인갤러리야설
제목
Category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