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18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18부

avkim 0 1001 0

우리들 이야기 18부










독자님들은 일이 없어서 그냥 쉬어본일이 있는지 ...




그런분은 아내의 심경을 잘알꺼다. 나도 일자리 잃고 한달 쉬는데 차라리 죽는것이 낳겠두만 ...




일자리 없이 쉬는 분들의 심경을 난 이해 한다. 쉬는것보다 차라리 죽는것이 더 편하다.




아내 도 마찬가지다 . 정말 심심하고 ,날마다 퍼저자기도 그렇고 ,날마다 시장을 쏘다 다니기도 그렇고 , 날마다 극장을 갈수도 없는거고 , 놀기가 지겨워 죽을 지경이었다.




아내가 더욱 견디기 힘든것이 무엇인고허면 ...




지금까지 함께해왔던 남자들의 생각이다 .




낯에 혼자 있노라면 그래도 그시절이 그리운거다. 




아내를 즐겁게 해주었던 남자들이 한사람 두사람 생각나면서 다시 그남자들를 만나고 싶기도 하면서 아내의 보지는 탱탱 꼴려서 기인 낮 시간 동안을 팬티에 물이 줄줄줄 흐르는 것이다 .




매일 남자들의 농담을 들으면서 ... 




매일 남자들으 손 과 입술 을 받으면서 ... 




매일 남자들으 자지물를 먹으면서 




아내는 "성" 이 그리웁다는 것을 느껴본일이 없다.




그러나 이제 혼자 있으려니 무쟈게 그 흔전만전 했던 "성" 이 그리운것이다.




아내 의 보지는 날로 날로 탱탱 꼴려지고 보지가 벌렁벌렁 거려저서 




견디기 힘들고 참기가 힘들고 그렇타고 입술,보지,유방. 을 떼어서 어디에다 내다 벌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




그래서 낮시간에는 엤날에 남자들과 만나고 즐기고 했던 그런곳에 다시한번 가보기도 했단다.




아내 의 마음속에는 어떤 멋있는 남자가 탁 나타나서 그냥 어디로 질질 끌고 가서 " 씹할년아 ! 니보지 내꺼야 !" 




" 씹 팔 년아 ! 내 좇 빨어라 ! " 




하면서 아내 보지를 신나게 맛있게 먹어줄 그런사람 없나 ! 하는거다.




우리 집 안에 3 가구 가 사는데 나말고 남자들이 세사람 더 있는데 내가 나가고 난뒤 그 세남자들를 신경써서 유심히 봤단다 .




그 남자들 좇 한번 빌려쓸쑤 있을까~~ 해서 말이다 .




그런데 암도 맘에 안들드랜다. 또 그 놈들도 남자가 아닌지 아내 보지 에서 보짓물이 줄줄줄 흐르는 것은 암도 신경 안쓰드랜다.




"이 남자 들은 한 집안에 살면서 이렇게 멋있는 여자 보지 한번 먹어보고 싶지도 않 은 가 ? " 




밖에 나가면 뭇남성들이 아내 보짓물 한번 먹어볼려고 눈알이 삘개가지고 밋처서 날뛰는데 이집 남자들은 어떻게 힐끗힐끗 처다보기만하지 그 이상으 관심은 암도 없드랜다 .




아내는 할수없이 내가 어서 오기만 기다리는거다 . 그도 다행인것이 오후 5시 땡 하면 어김없이 들어오는것이 참으로 아내 한테는 위안이 되었다 .




저녁식사 를 맟치고 나면 아내는 이부자리 를 펴놓고서 홀라당 벗어던지고선 하루종일 탱탱 꼴린 보지 좀 나보고 빨리 씹어 먹으라는 것이다.




또 아내 의 "성"이 왕성하여 하루종일 탱탱 꼴리는데는 한가지가 그역활를 도와 주었는데 그것이 모냐? 하면 




아내는 여름 부터 9월 까지 한약으로 보약을 돈들이지 않고 한제반을 먹었던 것이다 .




두 젠데 반제는 나랑 같이 먹고 ......




어떻게 해서 한약 보약 을 먹었는 지는 뻘써 설명 했지 롱 ~~ ...




밤미면 밤마다 " 여보 ! 우리 쌕다르게 한번 해보자 "




하고 오이도 내놓고 까지도 내놓고 반지두개도 내놓고 




포장마차 에서 한약으로 쓴다며 소 자지를 삿다면서 소 자지 (소 좇) 을 내 놓기도 하며 그것으로 우리 재밋게 하젠다 !




나는 그런것을 가지고 아내 엉덩이에 벼개를 두개씩 포개어서 받처놓고서 아내는 두다리를 하늘로 쫘악 벌려서 들고 안티프라민 또는 화장품 을 발라 가지고 나의 있는힘 없는힘 다아 모아서 쑤셔 주었다 .




아내는 돼지 잡는 소리 질러가며 온방을 한바뀌 빙빙 돌고 




요 는 있는 데로 적시고 또 적시고 ..




부엌에 나가서 씻으며 수도꼭지에 호스로 또 쑤셔주고 




손가락에 비눗칠해서 그 손가락으로 깊숙히 쑤셔주고 




다시 들어와서 벼개를 또 받처놓고 내 손가락은 짭다고 좀 긴것으로 쑤셔 달라기에 파리채 손잡이로 도 쑤셔 주어봤다 .




파리채 를 잘 씻어서 물기를 잘딱아서 손잡이에 화장품이 나 안티프라민 을 발라서 엉덩이에 벼개 두개 받처서 벌려놓고 아내 보지 구녁에 슬며시 집어넣으면 쏘옥 들어간다 .




첨엔 살살 쑤셔주면서 나사못 돌리듯이하며 점점 속도를 높여주면 아내는 천국도 저승도 양쪽을 다 다닌다 .




한참 쑤셔주면 이제 보짓물이 튀어 나올려는 것이 보지에서 보인다.




그러면 파리채 손잡이를 얼른 빼어서 난 얼른 방향 전환을 해서 




톡 볼가저서 발랑 까진 아내 보지를 파리채로 사정없이 서너대 패 갈긴다 !




" 탁 탁 탁 탁 "




이렇게 아내보지를 파리채로 파리잡듯이 패 갈겨 주면 아내도 나도 이세상 최고의 기쁨과 그맛을 보며 우린 금방 긍락 세게로 간다 .!




씨부랄년이 힘이 엇찌도 쌘지 보짓물이 그냥 직통으로 내 얼굴로 향해서 쭈욱 쭈우욱 뿜어 튀어 올라온다 .




난 내 얼굴에 아내의 보짓물를 직통으로 맟는다.




첨엔 맟고 피했는데 다음부터는 꾀를 내어서 아내의 맛있는 보짓물 를 돈주고서도 사올수 없는 귀중한 아내의 보짓물를 다 받아먹는데 선수가 되 었 다 ! 




아내가 한약으로 쓴다며 사온 소 자지도 쏘주를 가지고 일단 깨끝이씻어서 소독을하고 다시 트리오로 씻고 해서 우유 를 발라 가지고 아내 엉덩이는 벼개 두개를 받처놓고 소 자지도 나의 힘 모두 다해서 팍팍 쑤셔 주었다 .




그런데 




소 자지는 도중에 아내 보지힘이 너무쎄서 꼬부러지고 소 자지 가 시들면서 힘이 없어지고 해서 팍팍 쑤시지 몿하고 슬슬 살살 쑤실쑤 밖에 없었다 .




자연히 아내 보짓물이 분출 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나는 땀으로 목욕을 해가며 쑤셔주는데 아내는 그렇게 배려 해주는 내가 고맙기도 하고 내가 않쓰러워서 나를 쉬고 가까히 오라 해서 내 자지도 만저주고 키스도 해주고 유방도 빨어보라 주물러 보라하고 타올로 땀도 닥아주며 나보고 힘내라 는 거다 .




그렇게 해서 결국 아내의 보짓물이 천정닿토록 분출 되었는데 그 시간이 약 세 시간 쯤 걸린것같다 ! 




이런 식으로 우리는 이사할 동안의 매일 밤을 즐겁게 보내 었다 .




기분좋게 한탕 끝내고 나는 아내에게 질문 해 보았다




" 여보 ~~ 당신 낮에 혼자 있으면서 남자 가 그리워 질때 누구가 생각나~ 




" 말하면 당신 생각 안하고 딴남자 생각 한다고 혼낼랴고 ? " 




" 야이 사람아 ~ 그럴리가 있나 ! 다지나간 일이고 지금 나한테 충성을 다 하고 있잖아 ~~ " 




" 한탄강 으로 간 동생도 생각나고 




" 시경으로 간 찰님 도 그립고 




" 백만불 짜리 손가락 백만불짜리 자지로 해주던 임사장도 그립고 




" 손가락에 반지 두개 끼우고 쑤셔주던 강사장도 생각나고 




" 우리 아저씨 생각 도 나 기 도 하 고 




" 동 물 도 괜히 팔았다고 싶고 언제 그런시절이 다시오나 싶어지고 




" 야구방망이 자지로 팍팍 쑤셔주던 그 총각도 만나고 싶기도 하고 




" 그 냥 그 래 ! 인제 속이 시원해 ~~ " 




" 그러면 다니다가 어디에서 우연히 그런사람들 만나게 되어서 




또 한번 하자고 꼬시면 어떻게 할꺼야 ? " 




" 글 쎄 어떻게 할 까 ? 




" 당 신 생각을 하면 안하고 돌아와야 하고 ~~ 




" 또 한편으론 하고 싶고 해 ~~ " 




" 너도 좋아서 니가 하고 싶거든 내생각 말고 소원이 없을 정도로 하고 와라 ~~ " 




" 엽 뽀 오 ~~ 그래도 돼 ~~ 넘무 곰마워 ~~ 나~ 아 ~~ 당신 너무 넘 무 좋아 ~~ " 




우리 부부 는 이런 대화도 하면서 행복한 시간 즐거운 시간을 가젔다 .




드디어 10 월 22 일 밤 낼 전세로 이사하기 위해 




우리 부부 는 밤 늦도록 모든 물건들를 다아 포장 해놓고 




피곤해 하며 늦게야 잠자리 에 들었는데 그날밤은 울 둘다 피곤해서 기냥 잠 만 잤다 ! 




드디어 10월 23 일 새날이 밝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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