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94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94부

avkim 0 1255 0

마누라 시골역 으로 쌕쓰 하러 가는 날를 5월7일 로 잡았다.




우리들생각으로는 5일 어린이날은 않될꺼고 8일 어버이 날도 않될꺼고 5일과 8일 사이가 좋지 않을까 ! 이렇게 생각하고 5월7일로 날받앗다. 우리들은 그날 만을 기다렸다. 그날이 어서 오기를 .......










물론 그 씹색기는 지집에서 쌕스 하고 담날 오후에 돌아왔다. 물론 우리들은 그 씹색기땜에 또다시 부부가 남남이 되었다 . 마누라 털끝도 건디러 보지 몿했다.










그 색기가 두눈에 쌍불 켜가지고 처다보니 원 어딜 만저볼 수가 있어야지 .......




어쨌던 ..... 5월7일 아침 열차로 마누라 는 시골역으로 내려갔다.




밤에 전화가 왔는데 아저씨 잘만나서 한탕 끝나고 전화 했다며 낼 일칙 가마고 




병실로 존화가 왔다 .










늦게와도 상관 없으니 잼있게 실컷 하고 오라고 해 주었다 .




담날 오후 에 마누라 돌아왔는데 ... 기분 좋아가지고 싱글벙글 싱글벙글 하면서 돌아왔다 . 그래 아저씨와 어떻게 햇는지 한 이야길 들어봐야 겠는데 잇씨발놈이 




내 마누랄 지키고 앉아 있으니 우리부부가 비밀말를 할수가 있나 ?










우리들은 저녁식사 후 비상계단 으로 나가서 거기에서 다른놈들 없나 ~~ 하고 눈을 휘휘 저어가며 마누라 아저씨와 씹한 이야기를 들엇다.




아주 재미있었었다 ! 스릴이 느껴지고 내자지가 꼰대서젔다 ! 난 마누랄 내앞에 




바짝 붙혀 새워놓고 팬티를 쪼금 내리고 서 아저씨 좇이들어가서 춤을 추어준 그 보지구멍을 살살 만지며 마누라 아저씨와 씹한 이야기를 들엇다.










종합적으로 아저씨가 정상위로 3번 아내가 상위로 2번 해서 다섯번 하고 왔다고 .




아저씨가 나와 씹하러 여기 시골 까지 왔느냐 ? 하며 무지무지 좋아하드라고 !










그래 니신랑은 어쩌고 왔느냐? 고 묻드랜다. 그래서 사실은 신랑이 다처서 병원에 입원 해 있는데 그동안 신랑과 는 색스를 단한번도 못했다고... 고백했단다.










아저씨가 그래 니보지가 꼴리드냐? 그래서 나하고 하고 싶드냐? 잘왔다 와주어서 고맙다 ! 하며 신나게 쑤셔 주드랜다 .




아저씨가 봉사하는 마음으로 아낌없이 마누랄 사랑해주고 쑤셔주드라고.




연거푸 3회를 아저씨품속에서 보지물를 원없이 실컷 싸보았다고 입에 거품물며 자랑한다 !










이날밤 아내는 아저씨에게 




" 여보 ! 너무고마워! 자기가 이렇게 잘해줄준 미처몰랐어! 여보 ! 담에 허고 싶으면 




아무때나 말해 ! 꼭 해줄께 ! 약속해!"










하며 아저씨 를 첨으로 여보라고 불렀다고. 아저씨는 아내 이름을 부르며 




"니보지맛 넘좋타아~~ 너무너무 상큼하다아~~~ "




하며 좋아하드랜다.










두사람은 내가 퇴원하기전에 서울 병원 근처에서 한번더 하기로 약속하고 아내는 서울로 왔다고 한다 .










난 병원 비상계단에서 아내가 씹하고 돌아온 이야기 를 들으며 좇도 서지고 아내




보지를 벗겨놓고 보고 싶어졌다 !




그래서 아내보고 니보지 한번 보자 ! 아저씨좇으로 쑤셔준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보자 하며 비상계단에서 팬티를 벗겼더니 ....... 마누라 계단에선 않된다고 




차라리 병실 화장실에서 당신이 소변 보는척 하며 보지를 보여 주겠다 하는거다 .










우리들은 우리병실 화장실로 가서 변기 물를 내리며 마누라가 팬티를 벗고 변기통 위로 올라가서 쪼그려 않고 난 휠체어에 앉아서 고개를 푸욱 수그려서 마누라 




벌어진 보지 를 감상했다 !










와아 ~~ 이게 왠일인가 ?




내마누라 보지에 함박꽃이 활짝 피어서 너울너울 하지 않는가 !




와아 ~~~ 내마누라 보지 꽃 피었다 !




와아 ~~ 오랫만에 마누라 보지 에 꽃 을 보게 되었다 !










난 마누라보고 아저씨가 정말 고마운 사람 이라고 했더니 왜? 냐고 한다 !




니보지에 꽃 이 피게 해준 사람이라고 ..... 난 아저씨와 마누라 를 칭찬 해주었다!










그후 우리 부부는 또다시 서서히 남이 되어가고 있었었다 !




그 씨발놈이 우리를 노골적으로 지켜 봐서 ..........




그 씨바놈 5월 중순쯤에 퇴원 하게 되었다 ... 보상문제가 해결되고 퇴원 절차가 




다 끝나고 가족이 낮에 왔다가고 ... 등등 해서 이제 날새면 낼아침 잇씨발놈은 




나간다 !










그런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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