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128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128부

avkim 0 1156 0

당골례 가 엄마에게 하는말










쩌어쪽 또다른 먼마을 부잣집에 한 머슴이 40대 중반인데 평생홀아비로 




여자와 한번 해본일이 없어서 여자가 무척 그리운 남자가 있다.










엄마는 서방이 있어도 남자가 그리운 여자이고 , 그머슴은 여자가 그리운 




남자 이니 머슴과 엄마가 만나서 젬있게 한번 하라는 것이다.










엄마는 노발대발 했다. 이런 미친할망구 보라 ! 




엄마가 싫타고 함으로 난 당영히 엄마 편이지 ! 내가 










할망구 맥아지를 발로 콱 밣아 버리고 욕을 해댓다.




한번만 더 우리집 앞에 얼씬 거리면 늙은이 씹구멍 찢어버린다고 .




당골례는 그후 몇개월 않되어 세상 떠나고 말앗다.










낼 모래가 설날이다.




1청년은 결혼 할 색시 를 데리고 왔다.




1청년 부모는 춤을 덩실덩실 추고 동네 잔치를 베풀엇다.










1청년 엄마가 내엄마 에게 와서 정월 초2일날 자기집 며느리잔치 에 놀러오라며




1청년 색시 를 데리고 왔다..










우리집 뿐만 아니고 동네 한바퀴 돌면서 자기집 잔치에 오라고 광고 햇다.




1청년 색시감은 이쁜 건 아니지만 순해보이고 착해보이고 마음이 고울것 




같아보였다. 










1청년 엄마가 며느리감 자랑 하고 돌아간뒤 내엄마 가 하는말 




" 치~~ 지 큰며느리도 몰라보네 ! "










그렇다 ! 




며느리로 치면 당연히 내엄마가 큰며느리지 ! 암 그렇고말고 !










우리는 설를 이렇게 쇤다.




그믐날 밤 까지는 우리가 먹을 음식을 만든다.










설날 새벽차로 큰댁으로 간다 .




큰댁에서 아빠는 초3일밤에 돌아오고 아이들과 엄마는 설날 밤에 돌아온다.










그런데 ..큰댁은 아이가 전혀없다..형을 자기아들 이라고 길르고 있다..




큰댁은 우리아이들 를 무척 좋아한다.










가지말고 놀다가라고 성화이고 나중에 대려다 주마고.. 




용돈도 흠뿍 주고 먹는것도 흠뿍 먹여주고 완전히 호강한다.










우리들 은 이런식으로 설를 보내는데 




그믐날 저녁때 1청년이 잠깐 엄마에게 와서 










초하룻날 밤에 목욕 깨끝히 하고 기다리라 ! 하고 갔다. 




엄마는 임 맞을 생각에 가슴 설례이엇다.










설날 큰집에서 동생들은 큰엄마가 나중에 보내주마고 놀다가게 하라고 해서 




놔두고 나와 엄마만 집에 돌아와 엄마와 난 목욕을 깨끝히 하고 










목욕하며 엄마 보지빽 한번 잼있게 하고 1청년 좆이 들어가서 춤추어댈 




내엄마보지 를 아주 깨끝이 씼어주고 1청년을 기다렸다.










초저녁인데 1청년이 왠 낫선 청년하나를 데리고 와서 엄마와 인사시키고 




1청년과 엄마가 작은방 부엌에서 만나서 대화를 햇다.










1청년과 같은 공장친구 이고 나이도 1청년과 동갑인데 2년전쯤에 결혼식 없이 색시와 동거하고 살앗는데 그만 색시가 어디로 없어저서 여직껏 혼자서 










너무 외로워해서 불쌍하여 이번 설날에 엄마를 선물로 하룻밤 줄려고 초하룻날 




내려오라고 햇더니 바로 오늘 온거란다. 










잠지도 크고 맘도 좋고 좋은 사람이니 오늘 하룻밤 제미있게 좀 해주란다 .




1청년은 그동안 친구청년(6청년이라하자) 6청년 에게 




엄마와 한 일를 다 이야기 하여 다 알고 있다고 .










1청년 자신은 자신의 색시에게 곧돌아오마 하고 나왓기에 빨리 돌아가야 한다며 




작은방에서(겨울엔 작은방이 큰방보다 훨씬 따듳하다)










1,6 청년이 아랫목에 앉고 엄마보고 벗으라고 한다 .




엄마가 두청년 을 바라보며 올누드로 되고 1청년이 엄마를 빙빙 돌리며 




6청년 에게 엄마올누드 를 감상 시켜 주고 엄마를 6청년 무릎에 앉으라 한다.










1청년이 6청년 손 한개를 잡어다가 엄마보지 를 잡혀주며 만저보랜다.




괜찮타고 어렵게 생각말고 실컷 맘대로 주물러보고 손가락넣고 후적거려 보라며










6청년 손가락 을 엄마보지구멍 속에 넣고 흔들어주고 




6청년 한손은 엄마얼굴를 잡혀서 엄마 고개를 돌려주며 6청년에게 










" 키스도 해봐! 나 있을때 빨리해 ! 나 빨리 가야해! "










두사람 키스가 시작 되엇다.




키스가 끝나자 1청년이 6청년에게 옷벗고 니가 먼저 이불속으로 들어가랜다.




1청년 자신은 빨리 돌아가야하니 빨리빨리 하라고 6청년에세 성화다.










엄마는 좀 떨어저 이불로 가리고 앉아 기다리고 6청년이 옷벗고 알몸되어 




이불속 으로 들어가 누웟다 










1청년은 6청년보고 엄마를 끌어다 팔벼게하고 꼬옥 끌어 안으랜다. 




6청년이 1청년 성화에 못이겨 엄마를 끌어다 팔벼게하고 꼬옥 끌어안앗다.










1청년은 니가알아서 젬있게 해라 난 간다 !




낼 오전에 올테니 




너는 낼 밖에는 절대로 나오지 말고 계속 씹 하면서 방에서만 있으라 !




하고 가버렸다.










6청년은 그날밤 엄마를 6번 이나 먹어댔다 !




6청년은 초삿날 아침열차로 서울로 올라간다고 초삿날 새벽까진 엄마 보지 를 




해대고 먹어댓다 .










엄마도 만족해 하고 좋아했다.










초이틋날 낮에 1청년이 와서 6청년에게 




빽 잘 햇느냐?




몇번이나 햇는냐 ? 




빽보지 맛이 어떻냐?










엄마에게도 




몇번이나 햇느냐? 




좆맛이 어떻느냐? 




용갯물 몇번이나 쌌느냐?










6청년은 백보지 백보지 말로만 들엇지 실제로 한번도 해본일 없엇는데




실제로 백보지 해보니 백보지맛이 이렇게 좋은줄은 미처몰랏다 !










난생첨 먹어본 백보지맛 ! 죽어도 잊지 못할것이다.




쌕꼴보지쌕꼴보지 말로만 들엇지 한번도 먹어본일 없엇는데










실제로 쌕꼴보지 해보니 그야말로 깃똥차다.




쌕꼴보지 백보지 속에서 내좆은 맥도 못추고 말엇다 !










엄마도 




좆크다 좆크다 말로만 들엇지 좆큰거 한번 못보고 못해보앗는데 




실제로 좆큰거 한번 해보앗다.




내평생에 좆큰거 해본일 죽어도 못잊을꺼다!










서로가 서로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앗다.




1청년은




"염병할 년놈들이 하룻밤사이에 정들엇네 ..."










1청년은 또 자신의 색시에게 빨리가봐야 한다고 더구나 지금 잔치한다고 ...










낼새벽까지 실컷 하고 절대로 밖에는 나와서 얼씬 거리지 말고




냘새벽 에 서울로 잘돌아가라 !




자신은 몇일 더 있다가 간다고 . 










6청년은 수도 헤아릴수 없이 엄마보지에 빽을 해대고 돌아갓고 




1청년은 62년3월에 결혼식을 하여 2002년 현제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에서 




70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 되어 잘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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