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의 휴일 - 4부

야설

자지의 휴일 - 4부

avkim 0 1186 0

자지의 휴일 4부










날씨가 더운 같은 해 어느 여름날, 양쪽 집 모든 식구가 




모기향을 피워놓고 마당의 평상에서 시원한 수박을 먹고 있었다.




난 방금 동네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들어와 온통 땀에 젖어 




웃통을 벗고 등 물을 하기 위해 우물 펌프가 있는 곳에서 




수박을 먹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 누가 나 등 물 좀 해줘요?" 




그때 영애 누난 수박을 썰고 있는지 칼을 들고 있었고 




다른 손엔 수박 한쪽을 들고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누난 영미를 보고 




"네가 가서 해주지 그래?" " 왜 내가 미쳤어! 누나가 해줘 "




" 나 수박 썰고 있잔 아." " 그래 영미가 해주지 그래?" 하고 옆에서 




우리 어머니가 거들었다. " 그래 언닌 바쁘니까 네가 해줘 물 끼얹고




비누만 칠해주는데 그게 어때서.... 그러나 영민 뭉그적거리며 끝내 




내게 오질 않았고 그때 어머니가 일어 서려 하자. 아줌마가 만류하며




" 언니! 내가 해줄게요. 노친내가 쉬어야지. 새파란 것들이 많은데....."




하고 자리에 일어나 내 쪽으로 오기 시작했다. 영애 누난 걸어가는 




아줌마를 향해 " 엄마 내가 갈까요?" 칼을 들은 체로 소리쳤다.




아줌마는 들은 척 하지 않고 내게 걸어와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함지에 물이 받아지자 아줌마는 바가지로 물을 등에 천천히 




끼얹기 시작했고 찬물이 내 등에 닿자 난 너무 시원해 닭살이 돗쳣고 




심지어는 나의 조그만 젓 꼭지가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몇 번 물을 끼얹은 후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고 등에서 




내 앞가슴에 닿았을 때 난 이상한 쾌감을 느꼈다. 특히 아줌마의 손이




내 젓 꼭지를 건드렸을 때 난 처음으로 내 젓 꼭지도 자지보단 




강렬하진 못해도 내가 아닌 다른 여자가 만져준다면 충분히 내 물건을 




세우기엔 충분한 성감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난 지금도 내 아내의 보지를 공략할 때 




꼭 아내가 밑에서 내 젓 꼭지를 이빨로 물러 주면 내 자지가 더 딱딱해




오래감을 알기 때문에 이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빨아준다.




아무튼 아줌마의 손이 몇 번 젓 꼭지를 지나자 제법 커져 분명 아줌마도




그걸 느끼는 것 같았고 아줌마는 사람들이 행여나 그녀의 행동을 볼까 봐




등을 돌려 나의 가슴을 엉덩이로 안보이게 한 후 아줌마는 나의 




젓 꼭지를 본격적으로 탐욕하기 시작했다. 이젠 문지르는데 서 손가락으로 




꼬집기까지 했다. 그러자 나의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고 반바지를 입은 




난 이젠 밖으로 나타날 정도로 커졌고 아줌마가 그를 모르리 없었다.




난 아줌마의 몸 사이로 영애누나 쪽으로 얼굴을 돌렸고 




누나 역시 우리의 하는 짓거리를 주시하고 있었다.




아줌마도 흥분이 아닌 그저 재미거리로 하다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더 이상 갈 수 없음을 간파했는지 바가지로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큰소리로 " 자! 다됐어 일어나 " 수건으로 날 닦아주면서 




나의 엉덩이를 가볍게 두들기면서 이야기했다. 나도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었고 하지만 난 발기된 자지 때문에 바로 일어서지 못했고 




엉거주춤 하다가 몸을 그들의 반대쪽으로 돌리고 겨우 일어났다.




영애누난 내가 왜 그런 줄 아는지 끽끽대며 웃고 있었다.




그날 밤 난 너무 더워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다 누나한테 




내 자지를 빨아 달라고 누나 창문에 조그만 돌을 던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누나 방엔 불이 꺼지지 않았고 기척조차 없었다. 




하지만 아줌마 방엔 빨간색 불빛이 더워서인지 조금 열어놓은




창문사이로 흘러 나왔다. 아줌마 방은 맨 끝 쪽인데다 




우리 쪽을 경계로 철조망이 쳐있어서 이제것 한번도 가 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젠 중학교 2년. 나의 신체는 담을 넣어 철조망을 넘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난 주위에 벽돌을 가져 다 발을 딛고 철조망을 넘는 순간 철조망에 




허벅지가 걸려 찢어지면서 피가 흘렀다. 나 아랑곳하지 않고 




담을 넘었다. 그리고 몸을 최대로 낮추며 아줌마 창으로 다가갔다.




가까이 갈수록 난 아줌마만의 특유의 그 고양이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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