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고모부가 최고야 - 단편

야설

역시 고모부가 최고야 - 단편

avkim 0 1312 0

역시 고모부가 최고야
















저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진학을 포기한채 취직을 하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으나










요즘은 직장잡기가 하늘에 있는 별을 따는것보다 더 어려워 벌써 1년을 집에서 백조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제천에 살고있는 고모로부터 조그만 건설회사에 경리자리가 있다고 전화가 한통 걸려왔어요.










비록 촌수는 멀지만 항상 저희집을 딱하게 여기시고 절 예뻐해 주시는 고모였어요.










십년전 아빠가 돌아가시고 혼자되신 엄마를 두고 제천까지 가서 산다는게 마음에 걸려 며칠동안 고민을 하다가 










어차피 제가 결혼을 하면 엄마와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일단 찾아가 보기로했어요.










결국 고모에게 전화를 받은지 5일만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뽀미를 안고 제천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죠.










아참! 뽀미가 누구냐구요? 










저의 가장 친한 친구가 개를 키우고 있었는데 새끼를 낳았다면서 자랑을 하길래 










평소 개를 좋아하던 저는 사정을 해서 겨우 얻어낸 말티즈라는 하얗고 이쁜 강아지인데










자그마한 녀석이 이쁘고 귀엽기도 하지만 엄마가 일을 나가시기 때문에 혼자 둘수가 없어서 지금 데리고 간답니다.










제가 제천에 도착한건 오후 여섯시 쯤이었는데 고모댁은 평소 자주 가던곳이라 전화도 하지않고 바로 찾아갔죠.










아파트 앞에서 내린 저는 고모가 살고있는 8층을 올라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문을 닫으려는데










갑자기 "잠깐만요~" 하는 소리와 함께 누가 달려오는 것이었어요.










"어어~ 고모부!! 와아~ 인제 퇴근하세요?"










"아..아니... 넌 진숙이 아냐! 그렇지~ 취직때문에 오는거구나? 아이구...역시 개는 달고 다니는구나..."










우연찮게 만난 고모부와 함께 집에 들어가보니 거기에는 있어야할 고모가 보이질 않는 것이었어요.










"고모부~ 고모는 어디갔어요? 시장갔나...."










"어엉~~ 몰랐어? 고모는 어제 장인이 편찮으셔서 친정엘 갔는데 아마 내일은 올꺼야~"










"에이~ 난 여기오면 내가 밥안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또 식모 신세가 되겠네요...헤 헤~"










어릴때부터 전 고모부를 잘 따랐었고 고모부역시 저를 이뻐해 주셨기때문에










고모가 안계신다고 해도 저로서는 별로 불편하거나 신경쓰이는 일은 없었어요.










"그럼~ 고모부는 씻으세요~ 전 얼른 밥해 놓을테니까요~ "










고모부는 안방에서 추레닝으로 갈아입으시더니 욕실로 들어가셔서 세수를 하시고 나오셨어요.










저녁식사는 참 오붓 하더라구요. 유치원에 다니는 사촌동생 욱이도 고모가 데려갔으니










제게 잘 해주시는 고모부와 밥을 먹으면서 전 신혼부부 같다는 생각까지 했으니까요.










"진숙이 너.. 술마실줄 알지...맥주한잔 할래? "










고모부는 제 주량을 모르시는지 냉장고에서 맥주 두병을 가지고 오셨어요.










평소 소주 두병이 기본주량인 저는 맥주 한병으로는 양이 차질 않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고모부와 같이 술을 마셨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은 좋더라구요.










"으음~ 진숙이 너도 씻어라...오느라고 피곤할텐데..."










물론 피곤하지는 않았지만 매일같이 샤워를 하던 저는 욕실로 들어갔어요.










남자와 둘밖에 없는 집안에서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으니 기분이 참 묘해 지더라구요.










샤워를 하려고 옷을 발가벗은 저는 커다란 거울을 보며 몸을 한바퀴 돌려봤더니










탐스런 젖가슴과 잘룩해진 허리,그리고 가지런한 보짓털은 제가봐도 멋지고 이쁜 몸매였어요. 










간단하게 샤워를 마친후 갈아입을 옷을 가지고 오지않아 팬티와 브라만 입고서 욕실문을 조금 열면서










"고모부... 뭐 편하게 입을옷 없어요? 어어~ 이거 입어도 돼요?"










하였더니 언제나 자상하신 고모부는 벌써 고모의 긴 드레스같은 잠옷을 욕실앞에 갖다 놓으셨던 것이예요.










고모부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셨고 전 잠옷을 욕실로 가지고 들어가 입고 수건을 머리에 얹은채 나왔어요.










"허허~ 녀석... 진작에 가지고 들어가지... 진숙이도 이젠 처녀티가 나던데...하 하 하~"










"당연하죠...벌써 스무살인데... 근데 호옥시... 고모부가 나한테 반한건 아니겠죠? 히 히 히~"










"왜! 내가 반했다면 진숙이가 내 애인이라도 해줄꺼야? 하 하~"










"까짓꺼... 해 드릴수도 있죠.. 뭐~ 그러다가 고모한테 작살나게요...후 후 후~"










젖은머리를 수건으로 말리며 고모부와 농담을 주고 받았지만 저는 짓궂은 고모부가 싫지가 않았어요.










그러나 차를 타고와서 피곤한 탓인지 자꾸 하품을 하자 고모부는 자라면서 작은방에 이부자리를 펴 주셨어요.










전 뽀미와 함께 방으로 들어가 누웠으나 생각처럼 잠이 쉽게 들지가 않아










다시 거실로 나가 고모부와 이야기나 할까 생각했지만 고모부도 잠자리에 드셨는지 집안이 조용했어요.










"끄 으 으 응~ 끄 으 응~"










그때 옆에있던 뽀미가 낑낑대며 평소처럼 내 다리를 파고드는 것이었어요.










두달전인가 혼자 집에있을때 샤워를 마치고 발가벗은채 잠시 누워 있었는데 










옆에있던 뽀미가 제 다리 가운데로 꼬리를 치며 들어오더니 가랑이 사이를 핥아대는 것이었어요.










처음에는 깜짝 놀랐지만 강아지의 까슬한 혓바닥이 제 보짓살에 닿았을때 기분은 엄청 짜릿 했었어요.










저는 밀쳐놓았던 뽀미를 제 다릿사이로 데려와 다시한번 핥아보게 했는데 그 황홀함이란 이루 말할수 없어










그때부터 저는 밤만되면 뽀미로 하여금 제 보지를 핥게 했었어요.










뽀미는 매일밤 하던 일이라 오늘도 고모의 긴 드레스같은 잠옷아래로 얼굴을 쳐박으며 들어오려고 하길래










어차피 잠도 오지 않는데다가 심심하기도 하여 저는 팬티를 벗어버리고 잠옷을 가슴까지 들어올렸어요.
















"아 핫.... 으 으 으 흐~~우 우 웅~~"










제가 다리를 벌려주자 뽀미는 반갑다는듯이 까슬한 개의 혓바닥으로 보짓살을 핥아대기 시작했어요.










"끄 으 으 응~ 할~ 할~ 처업...처업..처업... "










언제나 그랫듯이 뽀미는 제보지를 맛있는 죽을 먹듯이 정성껏 핥아대었고 










저는 짜릿하게 퍼지는 쾌감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눈을감은채 신음소리를 내뱉었어요.










"진숙이 어디 아프....허 허 헛...아..아 니!!! 너어........"










"어..엄 마 얏!!! 아 휴 우~~~"










언제 들어오셨는지 고모부는 강아지가 제 보지를 빨고있는 광경을 보시고 입을 벌린채 말을잇지 못하시는데










깜짝놀란 저는 뽀미만 밀쳐내고 잠옷은 채 내리지도 못한채 고모부에게 아랫도리를 다 들어내 보였던거예요.










"아..아니 너어~ 지..지금 뭐 하는거야? 어 휴~~"










"고..고 모 부 우~~ 아~~ "










정말 들키지 않았어야 하는 모습을 들켜버렸으니 너무나 창피한 나머지 저는 움직일수도 없었어요.










"진숙이 너... 사귀는 남자 없어? "










한참을 가만히 계시던 고모부가 입을여시며 제게 다가 오셨고 전 얼굴을 돌린채 고개만 끄덕거렸어요.










"허 엇.... 고..고..고 모 부 우~~ 아 유.... 어..어 떡 해...."










고모부가 갑자기 제 보지에 손을 대시길래 그제서야 전 아직도 잠옷이 가슴까지 들쳐져 있다는걸 알았지만










이미 제 보지에 와 닿은 고모부의 손을 감히 뿌리치지는 못하고 두손으로 얼굴만 가렸어요.










"흐흡... 우리 진숙이가 정말 이쁘구나...버..벌써 보..보지에 물도 마..많이 나와있고... 흐 흣..."










전 고모부에게 창피하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어차피 제가 저지른 일이니 










아무 소리도 하지못한채 아랫도리를 고모부의 손에 맡기게 되었답니다.










"하 하 학.... 아 핫... 고..고 모 부 우~~ 아우 ... 어..어 떡 해... 하 핫..."










제 보짓살을 이리저리 만지시던 고모부가 갑자기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시더니 혓바닥을 대시는 것이었어요.










점잖으신 고모부가 이럴수가 있을까? 전 자지러지게 놀랐죠. 










"후 르 르 릅....후루룩... 쩝쩝....쭈죽~~ 허 허 헉... 후릅...후릅..."










"하 아 아 항~~ 아 하 핫.... 고..고 모 부... 하 핫.... 아 하 하~~"










까슬한 뽀미의 혓바닥도 물론 좋았지만 보지의 아래위를 살살 간지럽히듯 핥아주는 고모부의 혀는 










저로 하여금 정신을 차릴수가 없도록 만들었고 저는 그 짜릿함에 온몸을 뒤틀기 시작했어요.










"하핫...고..고..고 모 부.... 하 아 항~ 고..고 모 한 테 는....하 앗...비..비 밀 로... 으 흐 흡..."










"후루룩...후릅... 그...그...그 래... 무..물론이지.. 쭈우욱... 허헛... 쭉..쭉.."










고모부는 제 보지를 빨면서 어느새 손은 위로 올라오더니 탱탱한 저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계셨어요.










"흐흡...지..진숙이...흐으~ 너... 오..옷 다 벗 어 도 돼 지? 흐 읏...."










고모부가 비밀을 약속하자 고맙다는 생각이 들면서 수치심마져 사라져 버리더니










앞으로 닥칠일을 예상까지 해가면서 전 가슴까지 올려진 잠옷을 위로 들추어 벗기 시작했어요.










"흐 으 응~ 고..고 모 부...그..그래도 그..그건 하..하지 말 아 요... 흐 으 흣..."










다큰 처녀가 피끓는 남자앞에서 가랑이를 벌린채 보지를 빨게 해놓고 










섹스를 하지 말라고 한다는건 말도 않되는 소리였지만 저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봤어요.










"허헛...왜...고..고모부가 시..싫어? 흐 으 흣... "










고모부가 갑자기 제 보지에서 입을 떼시면서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싫으냐고 묻는데










저는 내가 왜 그런소리를 했을까 하고 후회까지 해가면서 아니라고 고개를 가로 저였어요.










"그..그럼...고모부가 지.진숙이랑 씨...씨..씹을 해도되지? 흐 흐 흣.. 하 아 흐~"










저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이렇게 부끄러운 표현까지 안해도 됐는데 ...










고모부는 그제서야 입고 계시던 추레닝을 벗으시는 것이었어요.










제게 있어서 섹스란 첫경험도 아닌데 전 고모부가 옷을 벗는동안 왜그리 가슴이 쿵쾅거리며 뛰던지










안보는척 고개를 돌렸지만 눈동자를 굴리면서 하나하나 다 보고 있었던 거예요.










팬티까지 다 벗으신 고모부는 제 곁으로 와서 눕더니 제 목을 끌어 안으시며 제 입술을 요구하셨어요.










"쭈~~우 욱... 후르릅.. 하항~~ 쪼조옥...쪽.. 흐 흡... 쭉쭉..."










이미 이렇게 되어 버렸기에 더이상 내숭은 필요없다고 생각한 저는 










입속으로 들어온 고모부의 담뱃냄새 나는 혓바닥을 거세게 빨아대기 시작했어요.










물론 키스를 하는동안 고모부의 손은 아래로 내려가 보짓물로 흠뻑젖은 제 보지를 주물락 거리고 있었구요.










고모부가 제 보지를 만지는 동안 제 엉덩이는 미친듯이 흔들리더라구요.










"흐 으 흣... 지..진 숙 이 도... 흐흣...내..내꺼 하..한번 빠..빨아볼래? 으 흐 흐 흠~~










섹스경험은 몇번있지만 아직까지 남자의 좆이란 한번도 빨아보지 못했던 저는










거부감 보다가 오히려 한번 빨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고개를 끄덕이자










고모부는 제 몸을 일으켜 주셨고 전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좆을 손으로 잡아 입에 가져갔습니다.










"허헉... 아 으 으 으~~ 조...조...좋 아... 하 핫... 조..좀더 기..깊숙히... 하 하 핫..."










"쭈 으 읍... 아 하 합.... 하 앙... 쭈우~~~ 읍!! 후르릅..."










처음에는 입술에만 살짝 닿았는데 좆은 생각보다 뜨겁고 부드러워 전 입속 깊숙히 집어 넣어버리자










고모부는 기분이 좋았던지 엉덩이를 위로 번쩍 들어 올리더니 헉헉 소리를 내는것 이었어요.










전 가장 궁금했던 좆물의 맛을 보고싶어 열심히 고모부의 좆을 빨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고모부는 제 입에 들어가 있던 좆을 쑥 빼버리더니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었어요.










좆물의 맛을 보려고 했던 저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잠시후 제 보짓구멍을 밀고 들어오는 










고모부의 뜨거운 좆을 느끼며 몽롱한 기분이 되고 말았어요.










뽀미는 제것을 빼앗겼다는 생각이 드는지 저혼자 주위를 돌면서 낑낑거리고 있었어요.










"아 하 하 항~ 아 흐 흐 ~~ 고..고 모 부 우~~ 하 하 하 핫!!"










어느새 고모부와 저는 한몸이 되어버리자 제 보지는 뜨겁게 달아 올랐어요.










"허헉... 퍼버벅...퍽..퍽.. 철썩..철썩.. 철퍼덕..철퍽... 허헉.. 퍼벅..퍽..."










"하앗... 항~~ 아 후 흐 흐~ 흐 흣.. 아 후 흐 흥~~"










역시 유부남의 기교가 여태껏 섹스를 하던 남자친구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아










저는 짧은시간에 구름위를 헤매는 기분을 가지면서 온몸이 짜릿해져 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제 보지안은 화끈거리기 시작해 몸을 잠시라도 가만둘수가 없었죠.










그때였어요. 갑자기 제몸이 이상해 지더니 뭔가를 잡지않고는 견딜수가 없어서 










제몸위에서 펌프질을 해대는 고모부의 목을 제 모든힘을 다하여 꽉 끌어 안았어요.










"아 하 하 항~~ 하 아~ 으 으 으 흣... 아 후 히 히 힛... 하 앗..."










그순간 제 보지안이 뜨거워 지더니 짜릿하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할 정도로 제 보지가 화끈거리면서 










뭔가가 울컥하고 빠져 나오는것 같았는데 그때 기분이란 이루 말할수 없이 좋았어요.










"허헛... 지..진숙이가.. 으 흐 흐~ 오..오르가즘에... 흐흣.. 아후~~ 나..나도 나..나오려고... 하 학..."










나오다니...그렇다면 전 그렇게 궁금했던 남자의 좆물맛을 볼수가 없을것 같아










제 보지안을 들락거리던 고모부의 좆을 빼내려고 두손으로 가슴을 밀어냈어요.










"하학...아..아..안돼욧... 하으흐~ 지..지금은....위..위험 기 간.... 하 하 학..."










역시 유부남이라 제 말이 무슨뜻인지 금새 알아 차리더라구요.










고모부가 얼른 제 보짓속에 들어있던 좆을 빼더니 제 가슴을 향하여 뿌릴려고 준비하는것 같았어요.










저는 창피하다는 생각도 잊은채 몸을 벌떡 일으켜 고모부의 좆을 입속에 넣어버리고 










꿈틀대는 커다란 좆을 혓바닥으로 살살 돌리면서 세차게 빨아대었어요.










"쭈루룩... 쭉쭉... 흐 으 흡... 후릅...후릅.. 쭉쭉... 하합... 쭈으~~"










고모부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있으면서 몸을 끄덕거리기 시작했어요.










"아 후 후 훅... 허헛...으 으 으~ 크 흐 흣.... 아 우 우 우~ 흐 으~"










고모부의 입에서 이상한 소리와 함께 잠시후에는 좆끝에서 미끌거리는 좆물이 나오는 것이었어요.










좆물은 제 입천장을 치듯이 뿌려지면서 코끝에서는 비릿한 냄새가 느껴졌지만 그렇게 역겹지만은 않았어요.










전 잠시 고민에 빠졌어요. 이렇게 일부로 좆물의 맛을 봤지만 이것을 과연 삼켜야 하나 하구요.










"으윽... 꿀꺽!! 크흐흑...크윽...크윽... 꿀꺽....흐 흐 흡!!"










그순간 저는 갑자기 목구멍까지 들어오는 고모부의 좆에 의해서 나도모르게 좆물을 삼켜버리고 말았어요.










그러나 비릿한 좆물이 목구멍을 타고 내려갔지만 그 느낌은 아직까지도 좋은지 나쁜지를 모르겠어요.










아무튼 저로서는 여태껏 많은 경험은 해보질 못했지만 그중에서 고모부가 최고였던것 같아요.










"흐흣...지..진숙이 저..정말 대 단 해... 흐 으 흣... 너..너무 좋아... 하으흡!!"










"하핫...고..고모부도 조..좋아요...여..역시 고모부가 최고예요...하 아 아 핫.."










제 보지에서 흘러내린 분비물을 정성껏 닦아내 주시는 고모부는 역시 자상한 분이랍니다.










전 그날밤 고모부와 같이 발가벗은채 잠한숨 자지 못하고 몇번이나 섹스를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물론 다음날 제 직장은 고모부의 도움으로 쉽게 얻어낼수가 있었구요.










가까이에 방을얻은 요즘 주말이면 가끔씩 고모부의 성은(?)을 입으니










이젠 뽀미와 같은 강아지나 다른 남자친구들도 필요가 없게 되었죠. 










고모부가 계시는한 전 결혼을 할때까지 저의 최고의 남자는 고모부니까요.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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