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팅에서 만난 그녀 - 단편

야설

체팅에서 만난 그녀 - 단편

avkim 0 1017 0

밤11시 이미 아내와 아이들은 잠이들었다.










난 티비를보다가 컴이 있는 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넷...










화면에 **메인 홈피가 뜨고 난 로그인을 하였다.










파란가디건..쪽지 1개










나는 누군가 독자가 보냈구나.










너무 기쁜맘으로 쪽지를 열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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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여..










작가님한테 쪽지보내는건 첨이네요.. 










전 걍 사진몇장 올리구 조용히 글만 읽구 가곤했거든여.. 










꼭 실화를 바탕으로한 글같아서 넘 잼었어여... 










담에두 님글은 꼬옥 읽을께여










--설에서 어뜬 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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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나는 답장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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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데 그리 읽어주셨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 소재나 상상하고픈거있으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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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답변쪽지를 남겼다.










그러자 곧이어 날라온 그녀의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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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계셨네요..저도 지금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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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쪽지에 난 설레임을 안고 그녀에게 쪽지를 다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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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채팅방서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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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가입한 섹스캡술의 채팅방을 이용하여 채팅방으로 들어갔다.










역시 그녀가 있었다.










1:1채팅허락하시겠습니까?엔터...










그러자 곧 그녀가 수신거부라고 나왔다.










에이~~난 실망하며 몇번 똑같은 짓을 반복했다










연이은 수신거부...










그러다 순간 뜨는 화면 ....










그녀가 일대일을 신청한것이다










그녀:안녕하세요?ㅎㅎㅎ계시네요










파란가디건:예...수신거부더라구요










그녀:ㅎㅎㅎ 미안해요..그래서 제가 이리 신청했죠...










파란가디건:감사합니다.근데 제글 괜찮나요?










그녀:그냥 볼만은 하더라구요...근데 실화에요?










파란가디건:아녀...그냥 제머리속에 상상...^^;;










그녀:전또~다들 실화면 어쩌나했어요..워낙 근친등등 엽기적인글이 많더라구요?










파란가디건:저요?










그녀:아니요..다른 사람들요...










파란가디건: 근데 주부세요?










그녀:예..29살 주부에요..^^










파란가디건:남편이랑 아이는 다 자나요?










그녀:아뇨..아이는 읍구..남편은 지방근무라 보냈어요...










파란가디건:그럼..지금 집에 혼자? 










그녀:예...










파란가디건:소설 자주보나요?










그녀:간혹 심심할땐요...










파란가디건:보면 흥분 되지않나요?자위라던가...










그녀:아뇨...전 실제아니면 별로 흥분이 안되더라구요..










파란가디건:음....그렇군요....혹시 좋은 소재없어요?상상하고픈 소재나...










그녀:그런건 별로없고....ㅎㅎㅎ










파란가디건:왜웃죠?










그녀:차라리 지금 실제하는게 낫죠...ㅎㅎㅎ










파란가디건:엥?다른남자랑 해본적있어요?










그녀:그럼요...님소설처럼 바다에서도 해본걸요...










파란:허걱~~~~~~정말요...?










그녀:당근...흐흐흐










파란:근데 쪽지보니 사진올리시던데..님사진?










그녀:옙!!!










파란:누드도?










그녀:.....옙!!!물론 얼굴은빼구요...










파란:그럼 제소설본값으로 사진파일줄수있어요?










그녀:더리더리~~`시러요..창피하게...










파란:그러지말고 줘보세요










그녀:창피한데....










파란:그리따지면 저도창피하죠머....글쓰고 묘사하고...










그녀:그런가?ㅎㅎㅎㅎ










파란:그니까~줘바요...ㅎㅎㅎ










그녀에게서 세이 메신저를 통해 사진이 들어왔다.










그녀의 얼굴...










똥그란눈에 오목한코..빨간립스틱..검은티...










꾸~~~~~울꺽~~~~~~~~










난 좀더 용기를냈다.










파란:누드도 줘야죠....ㅎㅎㅎ










그녀:창피하자나요....










파란:이미얼굴다봤는데요머










그녀:그래도....에이~모르겠다.










연이은 사진....










다다운을 받고 클릭하였다.










자그마하니 벌려놓은 앙증맞은 그녀의 보지...










송글송글 솟은 그녀의 음모..










그리고 약간 짙은색유두를 가진 그녀의 가슴...










"아~~~~~~~~~~먹고싶다"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그녀:봤어요?










파란:예...보지가 이쁜데요...










그녀:이뻐요?이긍....










파란:예..사진으로본 보지중에 상급인데요...잘조여줄것같은데..










그녀:나지금 창피해서 얼굴이 벌게져있어요...










파란:젖어오나요?










그녀:그런건 아니구..










파란:지금 그럼 집에 혼자?










그녀:예....왜요?ㅎㅎㅎ 오시려구요?










파란:서울맞죠?










그녀:예...ㅇㅇ동....










파란:멀진않군요...










그녀:정말 오려구요?










파란:술한잔 준비하면 가구요...










그녀:음.....그래요그럼...오세요...제전번은 01x-xxxx-xxxx...




지금 떠날건가요?










파란:예...도착하는대로 전화줄께요...30분안에갈꺼에요










그녀:음....알았어요....










그리곤 그녀는 퇴장하였다.










나는 서둘러 모자달린 청색츄리닝만을 입은채 집을 나섰다.










아내에게 걸리면 잠이안와서 죠깅하다왔다고 할 요량으로...










시동을 걸고 그녀의동네로 차를몰았다.










거의 그녀동네께에 도착했다.










삐리리 리리리리리










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약간은 긴장된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기...로터리인데..어케가야하죠?"










"음...은행보이죠?거기서차대고기다리세요"










난 은행앞에 차를대고 기다리고있었다.










똑똑...










순간 내유리창이 흔들렸다.










그녀다...










난 창유리를내리며










"타세요~~~~"










그녀가 내옆자리에 앉았다.










검은코드를 걸친그녀...파란티에 파란반바지..그위에 검은코트...










자리에앉는 그녀가 코트자락을 열자 하얀다리가 보였다.










"저안에 사진으로 본 그 자그마한 앙증맞은 보지가 있겠지?"










그생각을 하니 침에 꿀꺽~~삼켜졌다.










양손으로 코드를 여민그녀가 가리키는대로 운전을했다.










곧 그녀의 집앞에 차를세웠다.










자그마한 2층집...










현관문을 열자 앙증맞은 정원이보이고 집문을 열고 들어가서는 그녀가 집안에 불을켰다.










"잠시만요"










나를 현관에 세운그녀는 안방으로들어갔다.










곧이어 코트를 벗고 파란티에 반바지만 걸친 그녀는 양주에 안주를 쟁반에 받치고는 










따라올라오라 하였다










2층으로 올라갔다.










발코니에 쟁반을 올려놓은 그녀는 2층불을끄고 발코니등만 켜놓았다.










"앉으세요"










난 그녀와 마주앉았다.










그녀는 익숙한 솜씨로 내잔에 얼음을 부어주었다.










그리고는 그잔에 술을따랐다.










그리고는 자기 잔에도...










"원래 소주를 좋아하는데...분위기내려구요...호호호"










그녀와 나는 건배를 하고는 원샷으로 술을 들이켰다.










술을 들이키지만 내눈은 테이블밑의 꼬고앉은 그녀의 다리에 집중이되었다.










난 어차피 술만 마시러온것은 아니고 그녀도 이미짐작하고있기에...










또 아내깨기전에 돌아가야하기에 대놓고말했다.










"그사진속 보지...님꺼맞아요?"










"예?ㅎㅎㅎ남사진 머하러 보관하겠어요?ㅎㅎㅎ"










그것도그렇다 남자도 남자사진은 보관안하지않는가?










"ㅎㅎㅎ 그러네요...ㅎㅎㅎ"










"왜 탐나세요?호호호"










"탐나기보다는 넘 작고귀여워서...ㅎㅎㅎ"










난 웃으면서 의자를 슬쩍 그녀옆으로 당겨앉았다.










굳이 옆에 오는걸 그녀역시 거부하지않았다.










난 술한잔을 다시마시며 자연스럽게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그녀는 그큰눈으로 날 빤히쳐다보더니.내볼에 쪽 하며 입을 맞추었다.










난 그녀의 머리를 돌려서 진하게 입술을 덥쳤다.그녀의 입술이 뭉겨질정도로..










그녀는 읍읍~~~~거리더니 이내 그녀가 먼저 혀를 내입술에 가져다대었다.










나역시 입을열고 혀를 내밀었다.










살짝닿은 두혀끝...










서로를 탐색하듯이 서로의 혀끝을 느끼더니 이내 나는 그녀의혀를 쭈욱~빨아서 내쪽으로 당겼다.










"읍~~~~~~~~읍~~~~~~~"










내손은 그녀의 파란티안으로 들어갔고 그녀의브라를 살짝올리곤 유두를 만져대기 시작했다.










음~~~~~~~~~음~~~~~~~










키스를 하는 그녀의 입술이 바르르 떨리고있었다.










그녀의 다리는 더욱꼬아지는듯하였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 내 다리위에 둘다 올려놓았다.










한손으론 그녀의가슴..다른손으론 그녀의 엉덩이를 주므르고있었다.










물론 내혀랑 그녀의혀는 서로 뒤엉킨채...










난 그녀를 번쩍안았다.










그리고는 발코니에서나와서 방문을 열었다.










스텐드가 켜져있는 그녀의 하늘색시트의 침대..










난 그녀를 던지듯이 둘이 침대에 포개졌다.










스텐드불빛아래서 난 그녀의 티셔츠를 올렸다.










들려진 밤색의 브라..










가슴이 제법컸다.










족히 비컵은 되보였다.










나는 그녀의 머리위로 티를벗겨냈다.










그리고는 그녀를 끌어안듯하며 브라의 호크를 벗겨내고는 침대아래로 던졌다.










스텐드불빛에 반짝이는 그녀의 유방..










거기에 달려있는 검붉은빛의 유두...










그녀가 보내준 사진 그대로였다.










난 침대아래서 무릎을 꿇은채 옆에서 그녀의 유두를 혀끝으로 살며시 할아댔다.










순간.아~~~~~~~~하는 신음과 함께 그녀의 등이 활처럼 휘었다.










난 이번엔 그녀의 반바지를벗겨냈다.










밤색팬티와 함께~~~










사진에서 본 그대로의 앙증맞은 그녀의 보지...










난 입으로는 그녀의 유두를 빤채로 다른한손으론 그녀의 음모를 쓰다듬었다.










다시 활처럼 그녀등이 휘어지고...










내손가락은 그녀의질을타고 크리토리스를 만졌다.










미끈한 그녀의 보짓물...










그위에솟은 그녀의 크리토리스..










난 서서히~~~~~~










서서히~~~~~~










아주~천천히~그녀의 크리토리스를빙빙돌렸다...










"아~~~~~자기야~~~~~~~~ "










난 얼른 그녀의 두다리를 잡고 그사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사진에서 본 바로 그앙증스러운 보지가 날향해 부끄러운듯이 벌려져있었고










그사이에선 연신 보짓물이 쏟아지고있었다.










쭙~~~~~~~~~~~ 










쭙~~~~~~~~~~~~~










쭈~~~~~~~~~~~~~~~~~~~~~~~~~~~~~웁~~~~~~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한껏 입에넣고 빨아들이고있었다.










아~~~~아~~~~~~~~~~~~~~~










신음을 토해내며 온몸을 비틀어대는 그녀의 다리를 난 두손으로 더 힘껏 잡고있었다.










그리고는 내혀로 그녀의 음모자락을 부벼댔다.










지릿한 냄새....










꼬부라진 그녀의 음모몇가닥이 내혀로 빨려들어왔다.










난 거침없이 숲을 헤치고는 그녀의 배를따라 위로올라갔다.










솟아오른 언덕....










내혀는 가슴이라는 언덕께를 지나고있었다.










보드라운 살결....










그바로위에 놓인 검붉은 유두...










난 한웅큼 그녀의 유두를 깨물었다.










"아~~~~~~~~~~~아파~~~~~~~~~`"










어느새 내좆은 그녀의 보지앞에 놓여있었다.










보이진 않지만 사진속 그녀의 보지가 눈에그려졌다.










앙증맞을정도로 작은 보지....










난 자세를 갖추고 그녀의 보지에 내좆을 밀어넣기시작했다..










"아~~~~~~~~아파!!!!!!!!!"










내귀두가 살짝 들어가자 그녀는 아프다고 소리치기 시작했다.










"내껀 너무작아서...아파~~~~~~"










난 귀두만을 살짝 걸친채로 엉덩이를 빙빙돌리기시작했다.










아~~~~~~~~그녀의 신음과함께 좀더벌려진 그녀의 보지...










다시 조금더 넣었다.










"아~~~~아~~~~~~넘 아파!!!"










그녀의보지는 내좆을 꽉 문듯 잔뜩 조여대기 시작했다.










다시 빙빙돌리고 좀 열려지면 좀더넣기를 한20분정도..










내자지가 한2/3정도 들어가고 난 더이상넣기는 불가능하다는걸 느꼈다.










그상태에서 피스톤이라도 하게되면 바로 나온상태에서 닫혀버릴것같았다.










난 허리만을 빙빙돌리며 그녀의 질안에서 내좆을 꺼떡거렸다.










한번 꺼떡일때마다 소리를 지르는 그녀...










한껏 조여진 그녀의 보지...










이젠 조이다못해 내좆이 얼얼할 정도였다.










난 그녀를 안아올렸다.










마주앉은포즈로 난 그녀의 어깨를 힘껏 누르며 내자지를 깊게 박아댔다.










아~~~~~~~~~~아!!!!!!!!!!!!!!!!!!!!!!!!!!










깊이박혀버렸다.










나의 음모와 그녀의 음모가 뒤엉켰다.










그리고 내불알로 느껴지는 그녀의 질...










난 손가락을 가만히 내려 내좆이 꽉끼인 그녀의 질을 내좆을 따라 한바퀴빙 더듬었다.










더 들어갈공간없이 꽉 끼인 내좆..그리고 꽉다문 그녀의 보지..










난 그녀의 보지안에서 다시 내귀두를 껄떡거렸다.










질벽에 내귀두가 머리를박듯이 건들이고..그녀는 연신 신음을 토해냈다.










아~~~~~~~~~~~










아~~~~~~~~~~~~










이내 그녀의 엉덩이가 씰룩거리기 시작했다.










앞으로뒤로..씰룩거리는 그녀의 엉덩이...










난 더이상 참기가 어려웠다.










꾸륵~~~~~~










정액에 의해 커지는 내자지를 압박하는 그녀의 보지...










약간 통증을 느끼는 순간...










쫘~~~~~~~~~~~~~~~~~~~~~~~악~~~~~~~~~~~~~~~










내정액이 분출을 하였다.










뜨거운 정액때문인가?순간 고개를 한껏 뒤로젖힌그녀...










나도 그녀의 몸을 잡고 고개를 한껏 뒤로젖혔다.










그후로도 난 내좆을 뺄수가 없었다.










그녀의 질은 내정액을 연신 빨아들이듯이 옴찔거렸다.










마치 아이가 입으로 빨대를 빨듯이...










내좆을빼내자 그녀의 보지에선 정액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어느덧 4시!!!










난 그녀에게 이만가야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직 얼얼 한듯 움직이질못한채 잘가라고만 말했다.










그리곤 계속 내소설을 읽을거라 말하였다.










난 차를 몰면서 생각했다.










내가 바란건 단지 좀더 부드러운 연애소설같은 야설을 쓰는것인데....










이런경험을 하다니...나도 남자인가보다...ㅎㅎㅎ










어느덧 집아파트앞에 차가 멈춰지고 다들자고있는 집에서 잠을 청하였다.










P.S:제필명으로 야설쓰니 우습네요...ㅎㅎㅎ










중편하나쓰고 단편쓰니 단편이 훨씬 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절대 실화는 아니니 오해마시길 바라며...










제발~~~~~~~~~~~소재 좀 주세요....










소재를 안주시니 제가 주인공으로까지 등장하자나요...ㅠ.ㅠ










쪽지로주세요...^^










소재주신분들에겐 꼭 답신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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