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스런 녀석 - 21부

야설

뻔뻔스런 녀석 - 21부

avkim 0 1251 0

뻔뻔스런 녀석 21 부 (2008)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하우스메이트-1




























거의 매일같이 하루가 멀다하고 몸속에 축척되어야할 정액들을 방출해 버리니..건강에 문제가 없는지..걱정스러워서..




점심시간 잠깐 비뇨기과에 다녀왔다..










좀.창피한일이지만..진찰을 받기위해선..의사선생에게..자초지경을 자세하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어...조금..리얼하게..




설명을 했더니..의사선생이...부럽다고..말한다..




하지만..좀..걱정스럽다며...피도 뽑고...이런 저런 검사를 해보더니..




한쪽 방에 가서..정액을 받아오란다..




쩝..










병원에 몰래..오느라..점심도 못먹었는데....정액까지 받아내야하니...이래 저래 죽을 맛이었다..




그래서..달랑 플라스틱컵 하나를 들고..조그만 방안에..들어갔는데...쩝..




아무것두 없다..




머..잡지라두 하나 줘야..싸지..




그래두..정액을 받아가야 하겠기에..바지를 벗구..열심히..손을 움직이며..물건에..자극을 주는데...




쩝..




이놈이..예전엔..손으로 자위행위를 하면..잘도 정액을 토해놓더니만...아무런 반응이 없다..










쩝..




그래서..할 수 없이..다시 의사에게..빈 플라스틱컵을 들고..가서..사정이 안된다고 하자..의사..껄껄 웃으며....




다시..그 방안에 들어가 있으라고...말한다..




다시 방안에 들어간다고..뭐가..달라지나? 라며..투덜거리며..다시 방안에..들어가 있는데...










잠시후..문이 열리며...한명의 간호사가..조심스레..방안으로 들어왔다..




난..당황해하며..벗구있던..바지를..황급히..가리는데.....그녀...문을 닫으며..약간 어색한 동작으로..




그냥 있어도 된다고..말하는 것이었다..




그냥 있으라구? 라고 생각하며..엉거주춤..있는데...










방안으로..들어온 간호사는..발기하여..거대해진..내 물건을 보고..잠깐 놀래는 표정이었다..




하긴..물건 크기나..길이등이..일반 남성들의 것과 비교했을때 조금..우람하긴 했으니..간호사의 표정이..이해가..




가기도 했다..




그리고..간호사가.....어떻게 도와줄까라고..물어본다..




헉..어떻게 도와줄까요? 라니...




쩝..이상황에서..간호사인 그녀에게..솔직히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비뇨기과의 간호사라면..남자 물건은..하루에도 몇번씩은 봐서 아무렇지 않을거고..이런 상황이..아마..익숙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래서..정액을 받아야 하는데...사정을 할 수 없다고 하자...그녀..그래서..의사선생님이 보내서 왔다고..한다.










난..사정을 하려면..뭔가 보구..흥분을 해야하는데..성인잡지도..없고..상상만으론..혼자 흥분하기 힘들다고 하자...




그녀..그럼..젖가슴을 보면..흥분이 될까요? 라고 말한다..




그래서..가만히..간호사를 살펴보니..젖가슴이 꽤 볼륨감이 있어보였다..




대략 삼십대의 보통얼굴에..적당한 볼륨에..간호사복을 입고 있는 그녀가..왠지..섹쉬해 보이는건..밀폐된 공간에..




남녀..둘만 있었기 때문일까?.










그래서..젖가슴을 보면..아무것두 없는것보담..나을거..아니냐며..보여달라고..말했다..




그러자..그녀는..입고 있던 간호복 상의 단추를 열고선..브래지어를 위로 걷어올려...풍만한..젖가슴을 눈앞에..드러내어




보였다..




호오..뽀오얗고 풍만한..그녀의 젖가슴은..매우 맛나보이는 달콤한 젤리덩어리처럼 보였다..




난..그만..혹시..만지면..안돼죠? 라고 묻자...그녀..단호하게..그냥 보기만..하란다..




그래서..난..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에..시선을 꽂고..열심히..손운동을 하며..사정을 하려..용을쓰고..그녀는 멀뚱이..그런




내 행동을 보며..젖가슴을 두손으로 받쳐..드러내어 놓구 있었다..




대략..5분이상을 그렇게..시도해보았으나..허사였다..










그래서..난..도저히 안되겠다고...젖가슴만으론..먼가 부족한것 같다구...좀더 강렬한 것이 필요한데..그런것이 있겠냐며..




그녀에게 되물었다..




그러자..그녀..조금 망설이더니..아래를 보여주면..될까요? 라고 한다..




헉..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보여주겠다구?




그래서..난..당장..그럼..얼른 시도해보자며..말하자..그녀..귓볼이 살짝 붉어지며...조심스레..간호복 스커트를 올리고....




입고있던 팬티를 벗고선..방안에 놓여있던 의자에..앉는 것이었다..




푸짐해 보이는 그녀의 골반 중앙으로..소복히..솟아오른 음모아래로..그녀의 은밀한 골짜기가..길다랗에..갈라져있는것이




보였다..그냥 팬티만 벗고..자리에 앉아있는 그녀에게..그렇게 해선..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자..그녀..다리를 벌려준다..




다리가 벌려지자..그녀의 은밀한 골짜기가..확연하게 드러났다..




하지만..질문이 닫혀있어..그냥 하나의 길다란 자국으로밖에 보이지 않았지만..더이상의 요구는 무리일것같아서..




그냥..다시 한번...그녀의 사타구니에..시선을 꽂고..열심히..손운동을 해댔다..










쩝..그래두..반응이 없다..




그래서..난..더이상은 힘들다고..말하자....그녀...도..실망한 표정이었다..




그래서..




허허..난..그냥 뻔뻔하게...말했다..




난..실제 섹스를 해야지만..사정이 되는것 같다고..그리고..꼭 질내에서만 사정이 된다고...말했다..




그렇게 단도직입적으로..말하자...










그녀..얼굴이 빨개지며..그건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래서..그럼..할 수 없다고...사정이 안되니..그냥 나가자구..그녀에게 말했다..










그러자...




그녀..잠깐 망설이는것 같더니...




정말..그렇게 해야지만..사정을 할 수 있냔다..




그래서..난..그런것 같다고..말하자....




그녀..그럼..그렇게..하라구..한다..










난..그녀에게...정말 그렇게 해두 되냐구 재차 물었고..그녀..그래두..괜찮다고 말했다..




난..얼른..그녀가 앉아있던..의자앞에..서서는..벌려진 그녀의 두다리 사이에..자리를 잡고..물건을 그녀의 몸중앙에




가져다 대고선..서서히 안으로 밀어넣었다..










삽입이 시작되자..그녀..얼른..손으로..황급히 자신의 입을 막았고...서른 초반의 그녀는..결혼을 했는지...아님 미혼인지..




알순 없었지만...그녀의 몸속으로..발기하여 흥분한..내 물건은..아무런 저항없이...빨려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런데..삽입의 감이..조금..떨어지는고..이미..경험은 많은듯한 느낌이..삽입된 내 물건으로 부터 전달되어왔다..




후후..삽입한번만으로..경험이 많은지..없는지..판단할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지금껏 내가 경험했던 여자들에 비하면..




그 맛이..살짝 떨어지는 것이..사실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난..좁은 방안에서..우연하게..간호사와 즉석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건..엄밀히 말하면...섹스가..아니라..검사를 위한..샘플을 만들기위해..잠깐동안..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라 말할 수도 있었다..










손으로 하는 자위행위가 아닌..간호사의 질을 빌린 자위행위...말이다..










삽입을 하고..행위를 하는동안..그녀는...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애써..입을 틀어막고 참고 있었다..




머..난..그녀가 앉아있는 의자를 붙잡고....열심히..푸쉬를 해대며..빠른 사정을 하려..애를 먹고 있었지만..




의자에 앉아서..흔들리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보자..빨구 싶은 충동을 막을 수 없었다..




이왕 아랫도리를 빌린김에..윗도리도..빌리자는..생각에...머리를 숙여..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곤..빨기 시작했다..




그녀..돌발적인 내 행동에..놀랬지만..이미 버스는 떠난뒤였다..아랫도리엔..내 물건이..박혀..드나들고 있고..소리도 지를 수




없는 상태에서..날 제지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출산 경험이 있는건지..젖꼭지에서..짭짤한 젖같은 유즙이 흘러나와..입안에서..느껴졌다..




빨때마다..조금씩 양이 느는것 같더니..조금 지나자..빨대로 우유를 빨아먹는 정도의 수준까지..젖이나오는 것이었다..




정말..어렸을때 이후..맛보는..달콤하고..맛있는 모유였다...




그래서..결국..그녀의 적극적인(?) 도움으로..그녀의 질속에..사정을 할 수 있었다..










사정을 하고 난뒤...정액은..내 몸에서가 아닌..그녀의 질에서 채취할 수 있었다..




난..그녀의 몸에서..물건을 빼내자..마자..그녀의 질입구에..플라스틱컵을 가져다대고..흘러내리는..정액을..담았다..










그리고..모든 과정이 끝나자..그녀는..의자에서..몸을 일으켜..번들거리는..내 물건을 닦아주는것이 아닌가..난..괜찮다고..




했지만..그녀는..조심스런 손짓으로..내 물건을 닦아 주었다..




그리고..성심성의껏 사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간호사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그녀..그냥..얼굴을 붉히며..괜찮다고 말하며..옷매무새를 가다듬는데...열려진 젖가슴에서..아직도..젖이 흘러내리는 것이었다.




난..어렸을적 이후로..여자젖을 먹은건..오늘이 처음이라고..말하자..그녀..그렇냐고 말하며..흘러내리는..젖을 닦고 있었다..




그모습을 보고..난..젖이 안멈추냐고 묻자..그녀..웃으며..그렇다고 한다...




그래서..난..얼른..내가..빨아주면..안되겠냐고 물으니..먹고 싶음..먹으라고 한다..어차피..짜서 버릴 모유라며..내게..자신의




젖가슴을 다시 내밀었다..




그래서..난..다시..그녀의 젖꼭지를..입에 물고..마음껏 그녀의 모유를..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그녀..자기도 오늘같은 일은 처음인데...내가 좋은 사람같이 느껴진다며..말하는 것이었다..




난..그녀의 젖을 빨다가..고개를 들어..간호사가..남자 사정을 도와주는 것이아니냐고..물었다..




그랬더니..그녀..얼굴을 붉히며..여자 간호사가..남자환자의 사정을 도와주는건..없으며..난..특별한 케이스라..그녀가...




말했다..




아..그래서..난..미안하다고..말하고선..다시..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빨기시작했다..




얼마나 먹었을까? 그녀가..이젠 됀것 같다고..말하고..입을 떼자..더이상 젖이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배고프던 참이었는데..싱싱한 모유로..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다..










그리고..난..방을 나오기전에.....어렸을때 기억이 난다며..그녀의 모유를..다시 먹구 싶은데..방법이 없겠냐고 그녀에게




물었다..




그랬더니..그녀..얼굴을 붉히며..그건..곤란하다고 말한다..




그래서..결혼을 했냐고 물으니..그렇다고한다..




그러나..여기서 물러나면..수철이가..아니기에...난..다른건 필요없고..그녀의 모유만 먹겠다고 하자..




그녀..잠깐 망설이는것 같았다..




그래서..난..더욱..더..간절하게..정말..제발 부탁이라며..사정을 했더니....그녀...모유만..먹는 조건이라면..그러자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래서...난..그녀의 전화번호를 받고..내 명함도..건네주었고..다시 만나기로..약속을 했다..




머..다시 만나면..모유만 먹겠어? ㅎㅎ




후후..그렇게..좁은 방안에서..둘은 마지막으로 옷매무새를 가다듬고..플라스틱컵을 들고..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그리고..진료실 밖에서 기다리는 동안..병원에서 왔다갔다하는 그 간호사와 자주 눈이 마주쳤다..




이미..은밀한 관계를 가져서인지..그녀는..내 시선을 자꾸만 피하며..어색해 하는것이..참..귀여워 보였다..




한참을 기다린뒤..검사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의사선생의 방안으로 들어서자..




의사선생..정액심플 채취가..그렇게 힘든 환자는..내가 처음이었다며....웃는다..




그래서..이때까지...병원에선..하지 않았던 특단의 처방을..나에게만 특별히..간호사에게..지시했었단다..










그러면서..조용히...그 간호사...맛은..괜찮았냐고..웃으며..물어보는 것이었다..




의사선생은..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사정이 어려워..그걸..도와주러..들어온 간호사는..결국..최후의 수단을 동원하여..내정액을 받아낼줄 알았던 것이었다..




쩝..




그럼..나야 그렇다 치더라두..그 간호사는 뭐야?




그렇게 생각하는걸..의사선생도..눈치챘는지...허허..거리며..다시..조용히..나랑 자기가..구멍동서가..되었다나..뭐래나....




지껄인다..




헉..그녀..이미 결혼한 여자인데..그여자의 남편이..의사였던가? 라고..눈이 커지자..




의사선생...웃으며..그 간호사는..가끔 자기랑 섹스하는..병원 여직원중..하나라며..눈을 찡긋해 보이며..




자기가..먼저..나에게 호의를 베풀었으니...내가 관계하고 있는 여자들과 서로 공유하는건..어떻냐는것이었다..




쩝..




이거..완전...밑밥에 걸려든 셈이다..




의사선생에게..내 사정을 자세히 이야기할때부터..녀석의 눈빛이 빛나더니...흐음..




그러곤..혹시 병원내에..다른..맘에 드는 여자 간호사나..직원이 있음..말하란다..언제든지..나랑 섹스 할 수 있게...연결해




주겠단다..




그럼..병원에 근무하는 왠만큼..반반한..간호사랑 여직원을 모두 녀석의 손아귀에..들었다는 말인 셈인데...




쩝..




믿을 놈 없군....










난..기가막혔지만..그냥..알았다고...말해 버렸다..










그리고..본론으로 들어가서....




의사선생은..별다른 이상이 없다며 우선은 안심을 시킨다..










대부분의 성인 남성은 정액을 배출하고 난뒤, 최소 3일간(72시간)의 기간이 있어야 배출된 정액을 완전하게 보충할 수 




있고, 정액의 대부분이 수분으로 90%이상 함유된 단백성물질이기 때문에 잦은 정액배출은 정액의 수량을 감소시키므로




점성이 높아지고, 투명해지며, 묽어진다는 설명이었다..










좀전 가져갔던 정액은..이미 정액을 배출한지..몇시간이 지나지 않아..정액이 완전히 보충이 되지 않은 상태이며, 그동안




너무 잦은 사정으로 인하여 정액안의 정자수도 얼마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현재로는 정상인인 남성의 정액이 100 이라고 하였을때, 내 몸안에 들어있는 정액은 정상인의 30 에도 못미치는 수치라고




말하였다..




한마디로..부실한 정액을 가졌다는 것이다..










그이유는 너무 잦은 사정때문이고..원래의 상태로 완전하게 정액을 보충하려면 최소한 3일간의 휴식기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때문에 사정으로 인한 상대여성의 임신 가능성은 좀..희박하다고 까지 말한다..




하지만..전혀 임신을 시킬 수 없는 불임의 조건은 아니니..임신을 원하지 않을 경우, 꼭 피임을 하라는 충고까지 곁들인다.










음..




그리고..정액은 그렇게 검사결과가 나왔고..피검사에서..상당한 피로도를 확인할 수있다고 말했다.




너무 과도한 섹스로 인한 피로감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의사는 누적된 피로를 해소할 방법을 찾으라고 충고했다..










병원을 나오면서..곰곰히 생각에 빠졌다..










정상인의 30% 정도의 정액수준..










그럼..그 30% 정도 수준의 정액을 처음 받아들이는 여자는 누구였을까?










대략 3일간의 기간의 휴식이 있어야 완전한 정액으로 만들어진다고 했으니....완전한 수준의 정액을 받아들인 여자를 알아보는




것이 빠를까?










차를 몰며..회사로 다시 돌아가는동안..난..생각하기 시작했다..










완전한 100퍼센트의 정액을 받아들인 상대는........김선영........이었다..




처음..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만취하여 쓰러진 그녀를..데리고 집에서 섹스할때.....난....거의 일주일동안..자위행위도 하지 않았고,




다른 여자와 관계를 한적이 없었었다..










때문에..당시의 내 몸안에는 일주일동안 비축된..100퍼센트의 순수 정액이..있었다는것이었다...










그리고......다음으로는....??










없는것 같았다..




정상적인 성인의 정액의 30% 정도의 수준인 정액을 받아들인 상대는........황유경......그리고....형수인..오정희...두여자와....




또..김선영.....이렇게 세명이었던것 같았다...










그 이하의 수준인 정액을 받아들인 여잔.....김은정....










섹스횟수가 많아질때마다..정액의 끈적임이 많아지고..묽고..투명해진것이..그런 이유였던것 같았다..










그렇담..100퍼센트 순수 정액을 고스란히 받아들인 선영이는..그날 안에다 해도 안전한 날이었던 걸까?




그녀에게서..좋지 않은 소식을 들은적이 없었기 때문에....그런생각이 든다..










매일 30%정도 수준의 정액을 먼저 받아들이는 여자는 미스황이었다..




퇴근시간때..카섹스를 하면서..사정한 정액이..그날의 30%정도 수준의 정액들인 것이다..










그리고..그 이후의 정액은..모두 30%정도 수준 이하의 20%, 10% 정도 수준의 정액들인것이었다..




그런 낮은 수준의 정액을 담당하는 여자는 역시 선영이였던것 같았다..










그녀는..스폰이후..미스황과 더불어 나랑 최근에..가장 섹스를 많이한 여자가 아닐까 싶다..










난..매일 일반성인 남성의 정액과 비교해 겨우 30%정도 수준의 정액만으로 여자들과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래두..난..매일 할 수 있다면..정액의 질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병원을 나오는데...입구에 서 있던 그 간호사가..조그만 우윳병 하나를 내밀었다..




일반 유리로 만들어진 우윳병이었는데..일반 우유보단..약간 색깔이 짙었다..




내가..뭐냐고 묻자..좀전에..짠..모유란다..




헉..이런방법이?




난..그녀가 내미는 우윳병을 받고...고맙다고 하자...그녀..나중에 다시 먹구 싶음..전화하라는 것이었다..




그래서..난..그때도..모유를..우윳병에 넣어서 줄꺼냐고 묻자...




그녀..웃으며...그렇게 해두 되냐구 묻는다..그래서..아니라구..난..직접 먹는것이..좋다구 하자..그녀..웃으며..




연락하란다..




그렇게..따뜻한..우윳병을 들고...차안에 올라..운전을 하면서..은정이에게..전화를 했다..




한참 컬러링이 울리더니..거의 신호가 끊어질 즈음..반대편에서..전화를 받는것이었다..










[김은정] 여....보세....여...










목소리가 쉰것이..잠들었다가...받는것 같았다..










[김수철] 은정이니? 나..수철오빤데...










라고 말하자..그녀..전화기를 멀리하고..헛기침을 몇번 하는것 같더니..이내...










[김은정] 아..네에..오빠....










라고.다시 명랑한 목소리로..대답을 한다..




난..










[김수철] 아직까지 잔거야?










그러자..










[김은정] 네..그랬나 봐요...오빠가..출근하구..너..엄....피곤해서..그냥 다시..침대로......다이빙 해버렸어여..헤...










내가 출근한뒤.....바루..침대에서 잤다면?










[김수철] 아직..내집이니?










라고..물었다..




그러자..










[김은정] 네.....










음..아직..그녀가..윗층으로 올라가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서..










[김수철] 그래..잘됐네....오늘 저녁부터..그 침대..같이 쓰자...










라고 그녀에게 말해버렸다..




그러자..그녀..










[김은정] 네? 뭐라구요?










라고 되묻는다..




그래서.










[김수철] 오늘 저녁부터..그 침대에서..같이 자자구....










라고 말해버렸다..










[김은정] 정말이요? 오빠? 알았어요...나중에 봐요....










라며..그녀..좋아하는 목소리가..들려왔다..




쩝..




정작 좋아해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던가?










그렇게..하우스메이트가....생겼다..




머..좋게 말하면..그런 단어를 쓰는거고....동거에 들어갔다고 해야하나?










병원에 다녀오고...점심시간이 끝나고...다시 현업으로 복귀하며..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선영이에게서..전화가 왔다..










은정이가..전화를 했는지...그녀는 대강 내용을 알고 있었다..




역시 쿨한 성격의 그녀.....잘 됐다는..말을 한다..




그리고..










[김선영] 그럼..계속..저랑 스폰은 계속 하실껀가요?




[김수철] 네? 그럼요..선영씨랑 관계는 계속 유효하죠..




[김선영] 아..전..또..은정이랑..같이 계시는데..제가 또..필요할까..싶어서요.....




[김수철] 후후...선영씬 선영씨 나름 매력이있는데..제가 선영씨를 놓칠까 싶어서 그래요?




[김선영] 후후...수철씬..역시 욕심장이네요...




[김수철] 하하...그러니깐..수철이죠..세상에 수철인..단 하나뿐이거든요..




[김선영] 호호..맞아요..그럼..오늘은 어떻게 할까요?




[김수철] 네?




[김선영] 아직..일주일이..채워지려면..이틀은 더..남았는데..




[김수철] 아..그렇군요...그럼..제가 선영씨 집으로 갈까요?




[김선영] 후후..그런 방법이 있나요? 알았어요....제가 먼저 집에 가 있을께요..집은 아시죠?




[김수철] 헤헤..같은 라인21층이잖아요.....엘리베이터만 타구감..되잖아요..




[김선영] 네..알겠어요..저랑 수철씨 관계를 은정이가 알고 있다고 해도...




은정이가 있는데서..관계 할 순 없을테니까..




은정이에겐..오늘 낮에 짐을 먼저 옮겨 놓고..아래층에..내려가있으라고 할께요...




[김수철] 그러는게..좋겠네요..




[김선영] 그럼..저녁에 봐요..










라고..그녀..깔끔하게..전화를 끊는다..




허허..좋은 성격이야..질투나..그런걸 할줄 모르고..좋은건..공유할 줄아는..깨어있는 성격의 소유자로군..




라며..그녀의 개방적인 성격에 짐짓 놀라고 있었다..










오늘부터..동거라....흐음..










그리고..퇴근시간이 다가왔고..당근 카풀파트너이자..섹파인..미스황을 차에 태우고..뭐가 급한지..부릉..거리며..회사를




빠져나왔다..




차에 타자..미스황이..










[황유경] 저어..김대리님..




[김수철] 네?




[황유경] 갑자기..생리가 시작되었는데.....




[김수철] 네? 생리요?




[황유경] 네.....어쩌죠?




[김수철] 음......










운전을 하면서..앞을 응시하고 있자..










[황유경] 음..시작한지..얼마되지 않아..살짝 피가 보이는데....김대리님이 원하심...그냥 해두 돼요...










음..그노무 생리....




난..아무말 없이...운전을 하다..우리의 아지트인 한적한..공단 외곽의 길옆에..차를 주차시키고선...주섬주섬..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차가 정지하고..바지를 벗고 있는 날 가만히 바라보고 있던 그녀도...아무말 없이...입고 있던..스커트를..위로 걷어올리고선...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평상시 같으면..빠른..섹스를 위해..스커트안에...팬티는..회사 화장실에서..벗어선..가방안에 넣어서 오는데..




오늘은 생리를 해서 그랬는지..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 역시나..뒤집혀진..그녀의 팬티속엔..생리대가..붙어 있었는 것이었다..




그녀의 말대로..조금전 생리가 시작되어서 그런지...질입구가 닿았던 부분에만..겨우..보일락 말락..가느다랗게..붉은 줄 




하나만이..그으져 있었다..










바지를 벗자마자..발기하여..끄덕이는 물건을 그녀의 질입구에 가져다 대면서...입으론 그녀의 입술을 찾아..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발기하여..부풀어오른 단단해진 물건을 그녀의 닫혀진 질문을 통해..진입하기 시작했다...




서서히...부드럽게..그녀의 몸속으로 진입한 물건은..삽입되자 마자..그녀의 질 사방에서 느껴지는 압박감을 맛보아야만




했었다..










그녀의 질조임은 언제나 황홀경 그자체였다..




그리고 잘 발달된 질벽 주름..




질벽이 아주 잘 발달된 것을 흔히 지렁이주름과 같다고 말한다..




촘촘하게 지렁이의 마디마디처럼..질벽의 주름이..촘촘하게..두드러져...삽입된 남근의 귀두를..사정없이 긁으며..흥분을




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빠듯한듯 삽입감이..최고인 그녀의 몸속으로..깊숙이....물건을 삽입시켰다..










[황유경] 아아....




[김수철] 우움.....아아.....










완벽하게 두사람의 육체적인 합일....이 있고 난뒤...




본격적인 섹스활동인..허리 왕복운동이 이어졌다..




좁은 길다란 그녀의 질속을...거침없이..나의 물건이 드나들고 있었다..










[황유경] 아아..........










쑤걱..쑤걱..




이젠 일상이 되어버린..그녀와의 섹스..




그녀도..이젠 서서히...나에게 길들여 가는지도 몰랐다..










그녀의 생리주기는 28일에서..29일..어떤 경우엔..30일일때도 있지만..그녀의 생리주기는 거의 일정했다..




한달에 그녀가 생리대를 착용하는 기간은 대략 닷새....그중 첫째날과 마지막날은..양이 많이 없기에..실제 생리기간은




대략 3일정도이고..그중 하루나 이틀정도는..생리양이 많고..그때마다..생리통으로 고통스러워 했었다..










처음 그녀와는 대략 한달에 10번 정도 섹스를 했었는데..요즘은..생리기간을 제외하곤 거의 매일 하다시피 그녀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한달에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평일을 기준으로 봤을때, 대략 22일 정도 그녀와 출퇴근을 하게된다..




그중..그녀의 생리기간과 맞물릴 경우..대략 3일정도는..섹스를 할 수 없으니..22일중..주중에 그날이 끼면..19회..가량..




주말에..그날이 끼면..21일 가량 그녀와 섹스를 하는셈이다..










도도하던..그녀가..한순간에..나에게 허물어진것이다..




이젠..내가 과도하게 섹스를 요구해도..그녀는 거절을 하지 않는다..




다만..그녀와의 섹스는..현재까지..퇴근시간에..차안에서만..그리고..단한번만 일 뿐이었다..










쑤걱..쑤걱..




거대하고 단단한..물건이..연신 그녀의 부드럽고 여린 속살을 들락이고 있었다..










[황유경] 아아..아...










그렇게..격렬하게..몸을 움직이고..있자....그녀의 탄력적인 질벽의 긁음에 대한 느낌이 더욱더 강렬해져서..




그런가...갑자기 사타구니 중앙의 회음부 부분이 강렬하게 땡기면서..




강렬한....배뇨끼를 느끼며..그녀의 몸속 깊숙이....사정을 시작했다....










이미 점심시간..검사를 위해..한번의 정액을 배출하긴 했지만...여전히....다량의 정액들이..그녀의 몸속으로..




쉴새없이....쏟아져 들어갔다..




이노무 몸에 붙은 고환은..정액 생산공정이..너무도 빠른것 같이 느껴질 정도이다..




먹는거 대부분이...아래로 쏠리는건..아닌지..심각한 영양의 불균형이 느껴질 정도이다..




하지만..




의사선생이..괜찮다고 하니..




쩝..




기분이..그래서 그런가??










[황유경] 으음..










사정순간..그녀는 미간을 찌푸리며...얕은 신음을....흘리며..질속이..움찔거리며..꿈툴거리는 물건을 사정없이..




물어주었다..










사정을 마친뒤..서서히...그녀의 몸에서..물건을 빼내었다..










그녀의 질구에선..정액들이..약간..덩어리로..핑크빛을 띠며..뭉쳐진 상태로....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마도..그녀의 생리혈과 정액이...같이..흘러나오는것 같았다..




미스황은..다리를 벌려...사타구니 아래로..흘러내린 정액들을..화장지로..깨끗이 닦으며...










[황유경] 어머..










라며..소리를 질러..바라보니..




그녀의 손이..벌겋게..피로 묻어있었다..










[황유경] 어머..어떻게..










라며..난처해 하는 그녀를 보고..난..화장지 한움큼을 꺼내어..황급히..그녀의 사타구니를 막았다..




생리혈이 본격적으로 터진 모양이었다..




당황한 그녀는..










[황유경] 첫날엔...이렇게 양이 많진 않은데....










라며..손에 묻은 피를 대충 닦고선..벗어두었던..팬티를 다시 입기 시작했다.




그러는 동안..난....




난..




그녀의 사타구니를..화장지로..틀어막구 있었다..




젠장..










팬티를 다리사이에..끼구 착용을 끝낸 그녀는..다시 가방에서..신축성이 좋은..검은색의 거들을 꺼내어선..그 위에..




입었다..










상황이 종료되자..그녀는..생리혈로 벌겋게 물든..손을 가방에서..물티슈를 꺼내어 닦은 다음..내손에 묻은 피도 닦아




주었다..










[황유경] 죄송해요..김대리님..손을 버리셨네..




[김수철] 아뇨..괜찮아요...이젠 괜찮죠?




[황유경] 네...




[김수철] 그럼..가죠..










라며..난...차를 출발시켰다..










그녀를 집앞에 내려다 주고..난..다시 선영이가 기다리고 있는 아파트로...차를 몰았다..










아..




저녁에..바빠진..수철이...




정말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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