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 중편

야설

천국 - 중편

avkim 0 1129 0

꿈에서 깬 나는 나의 중간 부분이 우뚝 솟아올라 있었다.










꿈이 꼭 현실인 양 생생했다.










나는 씻고 회사에 출근하여 업무를 보냈다. 그러면서 주말이 찾아왔다.










토요일 아침.










나는 순간 나의 모교를 찾는게 어떤거 싶어서 나는 바로 차에 시동을 걸고 학교로 출발했다.










1시간 쯤 달렸을까, 나의 고향에 도착하였다.










인터체인지에서 내려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려 드디어 나의 모교에 도착하였다.










현재시간 10시 아직 수업중이다.










나는 계단을 올라 2층에 있는 교무실을 찾아갔다. 그런데 남아있는 선생님들은 나의 수학,영어,기술가정을










가르치셨던 선생님 3분 밖에 없었다.(사립학교라 선생님들이 고정되있다)










선생님들은 나를 보자마자 반가운 얼굴로 나를 맞아 주셨다.










나는 일단 인사부터하고 몇몇 얘기를 나눴다.










얘기도중 나는 교무실을 훝어 보았다. 하지만 나의 그녀는 없었다.










지금쯤이면 나이가 29살정도 되었을텐데. 혹 이 학교를 떠난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










수업종이 치고 여러 선생님들이 교무실로 오셨다.










그중 난 나의 3학년을 가르치셨던 선생님께 인사하고 얘기를 하다가










이제 아쉬움을 남기고 집으로 가려던 찰라










꿈속에서 있었던 일이 벌어지고 만것이다.










나는 순간 많은 충격을 받았다. 머리가 아주 깨질것 같이 정신이 멍해졌다.










"저기 괜찮으세요?? 저기요!!" 당황한 기색이었다.










나는 일부로 암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직감적으로 나의 그녀인것을 알 수 있었다.










실눈을 떠서 봤다 . 7년전 그 몸매. 목소리. 얼굴 하나도 변한것이 없었다.










나는 이제 정신을 차리는 척 했다.










나는 그녀에게 장난으로 책임지라고 말을 했는데, 밥한끼 산다고 했다. 이게 왠 떡인가










나는 그날 저녁 4시에 약속을 잡았다.










일단 복합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았다. 그런데 하필 영화가 제니와주노일까...










나는 하필이란 것을 기회로 바꿨다.










영화관에는 영상소리뿐 침묵이 감돌았다.










나는 조용히 그녀의 곁에 기대었다. 그러자 그녀는 놀란듯 쳐다보다가 그냥 영화를 보았다.










나는 슬그머니 손을 그녀의 어깨로 넘겼다. 그녀는 싫지 않은듯 웃기만 했다.










나는 그러면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그녀도 싫은 기색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면서 영화가 끝난 후 근처의 레스토랑에 가서 음식을 먹었다. 나는 몰래 포도주에다 미리 준비해둔










수면제를 탔다. 음식을 먹은 5분 후 약효가 나타난 것이다.










나는 바로 그녀를 업고 차로 향했다. 그리고 근처의 모텔로 들어갔다.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힌 후 나의 옷을 벗고 먼저 씻었다.










그리고 나와서 그녀의 옷을 조심스럽게 벗겼다.










알몸인 그녀의 몸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










나는 일단 그녀의 입술 부터 탐닉했다.










입술을 덥쳤을때의 보드라움. 환상 그 자체였다.










그리고 나는 바로 풍만한 가슴을 애무해 주었다.










그녀도 흥분을 했는지 보지에서 애액이 나오고 꼭지가 스고 있었다.










그렇게 10분을 애무를 했을까 나는 이제 삽입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처음 먹어보는 여자였다.










나는 학창시절과 나의 청춘시절에 보았던 성인물을 떠 올리며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앞에 가져갔다










그리고 보지에 내 자지를 쑥 밀어넣다. 그녀도 처음인지 엄청 뻑뻑했다.










삽입했을때의 느낌. 말로 표현할수 없다. 










천국에 온 느낌이었다. 나는 그렇게 1분을 있다가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아~" 찔퍽질퍽.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넘쳐나고 잇었다. 꼭 홍수가 난 것 처럼










그렇게 10분 정도 펌프질을 하다보니 나는 절정에 도달했다.










나는 주체 할 것 없이 바로 그녀의 몸 속에다 사정을 했다.










"아~~" 이기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0 Comments
월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성인갤러리야설
제목
Category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