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관계를 가지고 있은 몇주일후에 일이랍니다. 저와 같이 일하시는분이니까 저 전번에 항상

집에 있는 수첩에 적혀있더라구요 가끔 부인이 전화할때도 있구 했답니다.

어느날 목요일쯤에 같이 일하시는분이 공구를 사러 가야하는데 자기는 다른데 있어 저보고 같이 

가달라고 하더군요 물론 같이 일하니까 공구같은걸 잘알고 소모품도 사야하니까요 그래서 같이 

공구를 사고는 집으로 오는길에 점심을 사준다고 하네요 물론 차로 갔지요 

그래서 점심을 먹고는 낮이라 술을 안먹을려니까 맥주정도는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을 먹으면서

맥주를 두병정도 마셨죠 술이 조금 오르더라구요 잠도 슬슬 오고 부인이 차운전을 했는데 제가 깜빡 조는사이에

차가 멈추어섰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신호등에 걸린줄 알았는데 위치는 잘모르겠어요 어느 한적한곳에 산으로 

둘러쌓여져 있더라구요 제가 깨니까

"깨어났어요" 

"예...어디??"

"아 잠깐 공원에 왔어요 음료수 마셔요 저도 술이 좀 올라서..밖에 나가서 바람이나 좀 쐴까?

그래서 우리는 밖에 나가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그때는 죄송했어요"

"괜찮아 총각이고 그때 술도 먹었는데 나도 ..."

하면서 말끝을 흐렸답니다. 그리고는 제 손을 잡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욕정이 되살아났죠 

그래서 부인을 껴안으면서 키스를 퍼부었답니다. 그랬더니 제 키스에 반응을 하면서 저한데 

안기는겁니다.

"으...응..............응"

그리고는 그자리에서 윗옷을 벗기고는 가슴을 주물렀답니다.

"아.......하...........아아............아아..."

제가 다리를 굽히면서 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면서 입술로 빨았답니다.

"쭈...압...........쭉............쭈욱..........쭈욱"

"아....앙.....앙....아.....아...아..아..우리 차안..."

"쭉...여기가 더 짜릿한데..."

"앙..............아아.................아앙"

그리고 부인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보지를 빨기 시작했답니다. 부인의 보지는 애액으로 벌써

촉촉히 젖어 있었답니다.

"쭉...쭉........쪽쪽쪽...낼름 낼름...."

"하앙....앙....아아...아아.....아아앙:

"쭉.....쭈욱.....쪽.쪽..........쪽......쪽"

"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

부인은 제 머리를 잡고서는 몸을 조금식 떨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답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부인이 저를 일어서게 하더니 제 바지를 내리고 제 자지를 입속으로 넣었답니다.

"쭈...............욱................쭉........쭉..........쭉 낼름 낼름 ...할짝" 

"내꺼 빠니까 좋아?"

"음....음"

그녀는 진짜 오럴만큼은 기막히게 한답니다.

"쭈............욱...........쭉쭉쭉..........쭉 낼름 낼름,,, 낼름 쭈..........욱"

제 자지가 부인의 입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니까 저도 모르게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얼마간 제 자지를 빨고 나서는 

"이제 하자....."

그래서 부인의 허리를 굽히게 하고는 뒤에서 넣었답니다. 옷이 바지라 너무 불편해서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는

"찌............익....철석 철석 철석............퍽퍽퍽퍽"

"앙.............아....아.....아....아 짜리..아아아앙"

"퍽퍽퍽퍽.............철석철석 철석 ...퍽퍽퍽퍽퍽 철석 철석"

"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앙 너...무.."

"퍽퍽퍽 ....철석 철석 철석 ....퍽퍽퍽..............철석 철석...."

"아앙.................아아아....아아앙.....나나나 올것"

"퍽퍽퍽.....철석철석 퍽퍽퍽퍽퍽....철석철석철석" 

그녀의 말에 더 흥분을 했고 나도 사정직전이어서 더빨리 움직였답니다

"아아아아앙....아앙.....아아앙 커커컥.....자....기.."

"나도..."

그녀는 거의 숨넘어갈듯한 소리를 하면서 허리를 한번 심하게 휘더니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축쳐졌답니다.

저도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그녀의 보지속에 정액을 내 뿜었답니다. 그리고 한참을 뒤에서 넣은체

껴안고 있다가 자지를 꺼내니까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과 정액이 섞여 다리를 타고 흐르고 보지에서 

한방울식 떨어졌답니다. 우리는 얼른 휴지로 닦고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집으로 향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