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행일기 - 1부 5장
난 눈을 떠보니 선생이 열심히 아주 열심히 나의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하이..선생님"
"응..깨어났어"
"그럼 이렇게 주물럭 대는데 잠잘 남자가 어디있어?"
"좋아?"
"왠일이야 그렇게 빼던 선생님이...."
"그게...."
선생은 어느새 나의 자지를 입에 갖다대었다
귀두를 빨고있는 선생을보며 난 일부러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읍..깜짝이야...그럼 안해준다"
"헤헤 그럴수 있을까?"
난 선생의 슈미즈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팬티를 엉덩이부터 까 내려가자 선생은 팬티끈을 잡았다
"이럼 나 안할꺼야..."
"그럴수 없을텐데..."
"아냐 내가 다시 생각해보니...어차피 너랑나랑 공범아냐? 나만 당할수는 없지"
"그래?"
난 자세를 바꾸어 선생을 바닥에 눕혔다
발버둥치는 선생은 문쪽으로 나가려고 등을보이고 돌아서는순간 난 선생의 옷을 잡아당길수가 있었다
"찌~~~익"
"엄마 이를어째..."
"그러게 가만있으라니까..."
선생의 옷은 너덜거리며 찢어져버렸다
난 찢어진걸 선생의 다리에 감싸묶었다
"이제 도망못가겠네...헤헤"
"어서 풀어줘..안그럼 소리칠꺼야"
"그래 그럼안되지..."
선생의 입에 팬티두개가 잘말려 입안을채웠다
"하하 꼭 개구리같네..."
난 선생을 안고 다시 침대로 끌고갔다
그리고는 천천히 옷을벗었다
선생의 옷도 천천히 다벗겨내었다
"자 밤은 길어..천천히 즐겨보자구 학교에서는 내가 학생이지만 지금부터는 네가 학생이야"
난 선생의 얼굴부터 천천히 애무해나갔다
"웁 이러지마....너무해"
"쭙쭙...너도 좋잖아"
"하....하....그건..."
"넌 내 학생이라니까..."
난 천천히 선생의 몸에 나의 애무를 가르키기 시작했다
유두를 두어번 튕기니 더이상 선생은 입에물고있는 팬티가 필요없을정도로 부드러워졌다
난 입에물고있는 팬티를 빼내고 그중하나를 얼굴에 뒤집어 씌웠다
"액션가면이 아니라 팬티가면이네....자 잘 쓰고있어"
"허......ㄱ 날 장난감 취급하다니......난..선생인데...."
"알어...넌 음란한선생이란걸....."
난 선생의 유방을 주무르며 혀를 배꼽에 세우고 후비자 선생은 더 버틸수없는지 얼굴을 잡고 자신의 보지로 밀어내렸다
"헤헤 너무 서두르네 우리 선생님...밤은 길다구...."
난 숲이 울창한 선생의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비릿한 내음과 함께 내 볼을 선생의 털들이 간지럽혔다
"아이고 너무 정글이네...얼굴만 손질하나? 여기도 깔끔하게 해야징...좋아 오늘 내가..."
난 보지둔덕에 울창한 털들을 뽑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