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는 문수없는 나 ... - 상편
속궁합
중국 성서에
많이 아프면 오래 즐겁고 조금 아프면 조금 즐겁다는글
성서 라고 다 맞는건 아닌 모양
굵은 대물과 긴 대물
어느 성인 비디오에서 보지속으로 성인 남자 머리가 다 들어 가는걸
보면서..아니 저럴수가...?..설마...?
지금도 그 테이프를 관찰하면서
촬영하는 중 눈속임을 한거라 생각이 들지만
보지 수축력은 무한대하다고 본다
성기 굵고 가늘고 관계없이 많은 여자분들은 첫 성행위때
아픔 고통을 호소하지만
성인 여자는 침 듬뿍 발라서 넣으면 다 들어 가는 법
굵은 성기와 섹스 할 때 고통을 호소 하던 여자가 섹스를 몇번 하고 나면
성기 굵기에 맞추어 수축이 되어 간다는 걸 알 수 있고
처음에 많은 고통을 준 굵은 대물이라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여자가 마음 대로 성기를 요리하며 즐기지만
자궁이 얕은 약한 여자는 대물을 만나 결혼하면 얼굴이 누렇게 뜨고
40세 전후 까지 여자가 오줌 소태로 고생 하는걸 볼 수가 있는데
이것은 속궁합이 안맞는거겟지요?
.....................
아래 ** 카페 가입하신 전국 부부친목정모를 2월 7일 후7시<토요일>
개최하오니 참석하실 분들은 운영자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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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 하는 경희 덕분에
사내들만 득실거리든 사무실 분위기 한결 부드러워 젓는데
명색이 사장이라는 내 차를 타고 출근하니 어색한 모양
일주일이 되도록 차안에서 묻는 말만 대답 하고
말이 없는걸 보니...
오늘은 경희 포함 신입사원 환영 회식
분위기 만들어서 출근할 때 마음 열고 대화 할 수 있는
분위기 만들어 줘야지........
아쭈..!!!!
소주 몇잔 마신 경희
회식 자리 피해주려는 나가는 날 붙잡으며
출근할 때나 사무실에서 어려워 묻는 말만 대답 하던 경희가
경희.......사장님..회식 끝나면 차 없어요 .오늘은 퇴근도 시켜 주세요
나...........알았어요...끝나면 연락해
경희.......저....30분 늦게 출근하면 안될까요?
나..........안될 것 없지..경희가 다른 교통편 이용하면 ...
경희.......사장님이 30분 늦게 출발하면 되잖아요,,,?
나......... 그건 곤란 한데...직원들과 할 일이 있으니 같이 출근해야거든...
경희.......사장님이 일찍 출근하면...직원들이 불편 하잖아요...
나..........이 문제는 나중에 이야기 하기로 해요
출근 시간 빠르다고 자기 주장 뚜렷하게 표현 하는걸 보니
사무실 직원들 경희 만만하게 다루지 못할것 같다
회식 자리를 나와
친구와 차한잔 마시는데 가자는 연락이 왔다
술 취한 경희 뒷 자석에 태우고
출근때 경희가 타는 곳에 도착 해 뒤를 보니....꿈나라 행...
깨워 자취한다는 집을 찾아 가는데
내몸 의지 한체 가는 경희 머리결에서 샴푸 냄새가 향기가 코를 자극하고
스치는 손길에 경희에 부드러운 감촉이 전해오고
꼭~ 껴안주고 싶은 야릇한 흥분이
이러면 안되지.....
집안에 들어온 짐승은 잡아 먹으면 안되는 법
자취방 침대에 눞혀 놓고...사장님 ...일어 나는데...
사장님! 저 잠들면 가면 안돼요?
직원이라 이런 생각하면 안돼지...
야릇하게 감싸여 오는 흥분을 참으며.....가려는데
범 아가리에 고기 넣어 주는격
술에 취해 누워있는 경희 옆에 앉자 있으니
흥분이 점점 고조 되고
체면이고 뭐고 사장이고 나발이고
앞에 있는 생선에 마음을 뺏겨 입안에 침만 삼켜지고
에라 모르겟다 산수갑산 갈 지언정...
누워있는 경이 손을 붙잡고 머리결을 스다듬어 주면서....
괜찮아..?..묻는 말 대답 대신
상체를 이르켜 날 껴안고 품속을 파고 들어 오는게 안인가...
가만히 있어도 내가 시작할건데....
못 이기는체 하면서
키스 해주면서
유방을 손과 입으로 애무 하면서 옷을 하나 하나 벗겨가자
아무런 저항도 하지않고 몸을 뒤척여 주면서 옷 벗기는걸 도와 주었다
한겹 한겹 벗겨지는 옷 사이로 나타나는 우유빛 하얀
피부와 불빛 아래 나타나고
손으로 풍만한 유방 부드러움 만끽하면서
유두를 혀끝으로 애무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자
새 까만 숲속에 가려져 있는 분홍빛 계곡 나타나
혀로 클리토리스 빨고 할타 주며
계곡 구석 구석 찾아 다니며 애무해 가자
비릿한 자궁 내음 코를 자극시키고
손과 입 애무 즐기든 경희 입에서 갸날픈 신음 소리 흘러 나왔다
아....아....아....아......아..............아...........아......아
샤워를 하지 않아 혀끝에 짜고 찝질한 맛이 감 돌았지만
흥분 되어 있는 육봉은 빳빳하게 서서 아랑곳 하지않고
빨리 들어 가자고 아우성 .......
샤워 시킬 시간이 어디있어
주려할때 빨랑 볼일 봐야지...ㅎㅎㅎㅎ
바지 팬티 한꺼번에 벗겨 발로 밀어 내려 버리고
경희 몸위로 올라가 정상위 자세로 애무하면서
틈틈이 쉬는 손 이용해 윗옷도 브라자 벗기고
울창한 숲속 숨어있는 계곡 주변을 육봉으로 애무 하면서
옥문에 디밀자 흘러 내린 계곡물이 매끄럽게 맞이해 주었고
육봉 움직임 따라 히프 들썩여 주었다
육봉 옥문 정조준 시켜 밀어 부치자 여다지로 되어 있는 옥문
윽~ 하는 소리 내며 방긋이 열어 주고
비좁은 옥문 입구 통과하고 들어가자
질이 부드럽게 육봉을 감싸 조여와 주는 감촉이 너무 황홀하였다
경희가 마음을 돌이켜 발버둥 친다해도
옥문열고 들어간 육봉 당하고만 있지 않을테고
이제는 돌이 킬수 없는일..... 마음에 여유를 같고
천천히 상하 운동 하자
어깨 껴안은 팔에 힘을주면서
히프 들썩이며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아...............아.............아........아.......
손과 입 바꿔가며 부드러운 유방 애무 즐기면서
세번 얕게 한번 깊게 격렬한 상하 운동 하는데
껴안고 있는 등에서 ....따끔한 느낌이 ...
유방에 부드러움과 우유빛 피부 음미하는라
짜릿한 흥분에 도취되어
그때는 쓰리고 아픈 통증을 참을만 하였다
상하운동 하는 육봉끝에 올가즘 오는게 느껴 지고
음액이 계곡을 타고 흘러 내리며
신음소리 점점 커저 같다
아.......아.........아.....사.....장...님...너무...좋아....아.....아
24살 아가씨 올가즘이
30대 섹스맛 아는 아줌마는 저리 가라는듯 그칠줄 모르고
설 연휴에 귀경하는 차랑 행렬처럼 끝없이 밀려오고
신음소리 끝이 날줄 모르고
아...너...무...좋...아..요...사....장......님...아...
아....미치........겟어..아....사....장님...아...너...무...좋...아...아...
계곡 옹달샘 마를줄 모르고 음액 흘러 내보내 주면서
히프 들썩이며 즐겨다
오래만에 맛보는 싱싱한 체취
껴안아 이르켜 여성 상위자세 만들어 주니
내 가슴을 손으로 씻어 내리는듯 애무 하면서
격렬 하게 상하운동 하니
질퍽이는 음액과 치골 맞닫는 소리가
신음소리와 음정 박자 마추고
아....푹...아....푹....아...아...아...쑥...욱...아...아....
여성 상위 자세로 한바탕 격렬 하게 상하운동 하던 경희
지처서 가슴에 업드러 가뿐숨 몰아 쉬면서
육봉을 계곡속에 넣어 둔체
저 ...사장님...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몆칠동안 한차를 타고 단이면서 말 한마디 안하든
경희 입에서
나이 많은 내가 뭐가 좋다고 사랑 한다는 말이 거침 없이 튀어 나오지..?
내가 꼬드곁는지
경희 한태 내가 꼬드김을 당해 는지..?
계곡 담겨저 있던 사정 안한 육봉을 빼내면서
몸위에서 내려와 내 품안으로 파고 들어왔다
머리결 쓰다듬어 주면서 휴식을 취하고
경희를 이르켜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는데
물이 단 등에서 쓰린 통증이 .....
등에 전해 오는 통증 참으며
계곡 씻겨주고 몸 구석 구석 발끝까지 비누칠해 씻겨주고
비누 거품 뭍어 있는 유방 애무하면서
욕조 않혀 놓고
우유빛 하얀 피부 부드러움 음미하면서
계곡 옆에있는 클리토리스 입으로 애무 하자
경희는 불편한 자세에서 손을 뻗어 육봉 애무해주고
계곡속에 손넣어 지스팟 애무 해주자
신음 소리 흘러나오고 음액 흘러나와 계곡 주변 흥건히 적시었다
아................아..........아.............아.............아...
일으켜 세워서 후배위 자세로
계곡 깊숙이 육봉 삽입시켜 상하운동하자
세면기 붙잡고 히프 밀어 전후운동 맞춰 주면서
신음 소리 흘러 나왔다
아.....................아..........아................아...............아.......
물에 젖어 있는 부드러운 피부 씻겨내려가듯 애무하다가
출렁대는 유방 손으로 바 처 들고 애무 하면서
격렬 하고 깊게 전후운동 해주자
아...아....아퍼..요....사장님...아...아퍼요 아...악...
육봉이 너무 깊이 들어가 질벽을 건드렷는지
아프다는 하소연 들으며 전후 운동 멈추고
육봉 빼고 일르켜 번쩍 들어 껴안어 방으로 들어와
수건으로 젓은몸 딱는둥 마는둥 하고
침대에 뉘이고
키스 해 주면서 유방 애무 하니
두사람 다시 흥분이 치솟아 올라왔다
거시기로 맛드려저 있고 애낳은 여자에 휘두르든 육봉놈
아가씨라 안된다 만류해도 말을 듣지않고
유혹하는 육봉 꼬임에 빠저서
하자는 대로 거시기로 대물 만들어 빳빳히 세워 줄 수 밖에...
입으로 클리토리스 애무 하자 음액이 흘러나오는 계곡
유방 애무 하는 손과 교대해서 69자세 만들어 거시기로 대물된 육봉을
입에 대주자
눈 지긋히 감고 애무즐기던 경희
입 주변 간지럽혀 주는 대물 육봉 손으로 붙잡드니 눈을뜨고
겁에 질린 표정으로 한 우쿰이 넘는 육봉을 바로보고 있다는 느낌이...
육봉 애액 바르듯이 애무하면서
입에는 넣지 못하고 손으로 붙잡고 혀로 애무하였다
혀끝으로 계곡 입구 종횡 무진 휩쓸고 다니며
입안에 가득 고여있는 애액과
흘러 내리는 음액으로 옥문 입구 흥건히 적시어 놓고
정상위로 자세 바꿔 옥문 입구를
거시기로 대물 된 육봉으로 간지럽혀 주면서 음액과 애액이 혼합 되어
장마철에 질퍽 거리는 황토 밭길처럼 만들어진
옥문 입구 향하여 조금씩 밀어 부치자
내등 껴안고 있던 손 풀어 버리고
두주먹 불끈 쥐고
눈처분만 기다리며 눈감고 기다리는 표정 바라 보면서
다리를 조금 벌리며 처들며....
히프에 힘을 주어 귀두가 옥문을 열고 들어 서기 직전에
아프면 말해.......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육봉이 옥문 열고 머리를 디밀어 넣자 ...
경희 입 에서
악~ 하는 비명과 신음소리가 함께 어울려저 흘러 나왔다
악~사장님!!!......악~너무...아....아....퍼...아
너무...아.......어...아...아퍼....요....아...움직...이지 말...아...요...
옥문에 머리 디밀어 넣으니
뿌듯하게 전해오는 질에 조여오는 감촉에
내가 흥분이 극에 달아 있으니
힘들어 해도 물러 서기 힘드는법
경희에 고통스러워하는 신음 소리 들으면서
아...너무...아퍼..요...가만..히...있어...요...아....아...퍼...요..아..
손으로 입에 고여 있는 애액 육봉에 발라 가면서
조심스럽게 상하 운동을.....
여자 보지는 나이롱 양발 처럼 문수가 없다더니
계곡 입구에서 꽉~ 끼여 옴싹 달싹 못하던
대물 육봉이 계곡 깊숙이 조금씩 조금씩 자취를 감추었다
고통스러워 하는 신음 소리가 더 흥분을 치솟아 오르게 했다
좀전에 즐겨든 섹스처럼 육봉을 휘두를 수 없으니
흥분되어 용광로처럼 달아 오는 내 몸은 안타까움에 휩싸여 지고
마음만 조급해지고......
섹스는 몸과 정신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고
포만감 느낄때 까지 즐기는것 보다
조금 부족 하고 아쉽다 해야 자주 즐기게 되는데
그때는
거시기로 발기력도 강해지고 굵어진 육봉을
휘두르며 정력이 쎄다는걸 자랑하고
육신으로 즐기는 섹스를 즐기니
내 자신 정신이 황폐해저 가는 줄도 모르고
여자에 아픔을 호소하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쾌감을 느끼는 섹스를 즐겨는지...
경희에 힘들어 하는 신음 소리 들으며
옥문에 꽉~끼여서 오는 뿌듯한 즐거움을 맛보며 움직일 때 마다
힘들어 하는 하소연이 오히려 흥분을 치달아 오르게 하였다
아...아파요...너무 아퍼...아...사장님...가..만..히...있..어요..아
움...직..이..지 말..아..요..아퍼요...아..
계곡속 육봉 가만히 놔 둘수도 없고
조금만 상하운동 해도 아픔을 호소하니
경희 표정을 살피니 고통을 참느라 눈에 이슬이 맫혀 있고
겁에 잔뜩 질려 있는 모습
마음만 조급 해지고
사정을 하기 전에는 흥분이 가라 앉을것 같지 않아
몆차례 상하운동 하면서 아쉬움을 남긴체 사정을 ....
정액이 질속에 가득 차자
육봉에 부드러운 느낌이 전해 왔지만
사정 후 오는 허탈감에 빠져 버렸다
상하운동이 멈추어 지고 내가 섹스 후 여운을 즐기자
힘들어 하던 경희 안도 한숨을 쉬면서
두 주먹 불끈 쥐고 움켜 쥐고 있던 손이 어깨를 껴안고
두려운 표정을 보이면 서도 여운을 즐기는 것 같았다
내려와 껴안고 키스 나누며
우유빛 하얀 피부와 유방 부드러움 즐기다
계곡 속에 육봉 넣고 잠들고 싶었는데
경희에 완강한 제지에 뜻을 이루지 못하고
손 붙잡아 육봉에 대어 주고 움켜쥔 손 감촉만 즐기며
다시는 아가씨 한테는 거시기 쓰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 잠이 들었다
눈을 뜨니
창밖이 훤하게 밝아 있고 출근해야 할 시간이 훨씬 지나 버렸다
잠들어 있는 경희 깨울 수 없어 이마에 입맞춤 해주면서
출근 하지마....더자.....네
주는대로 밭아 먹고 천천히 길 드렸으면
경희도 좋고 나도 좋았으련만
3일 동안 이나 심심하게 혼자 사무실에 출근 하고 커피 내손으로 타서 먹고
아침 저녁 병문안 다니며
등에 난 손톱 상처
경희손 빌려서 약 바르고 치료 하는 신세가 되어 버렸지만
병문안 핑계삼아 애무 즐기는건 좋았다
아프다고 하소연하는 사람 옆에서
유방 애무하다 흥분되어
참느라고 몇일간 곤욕치룬 생각하면...
아픈 고통 참느라 눈가에 이슬 맫혀 있던 경희도
몆달 지나자 거시기 맛 들어 버리고
일년쯤 돼자 나를 가지고 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