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로 변해가는 여정 - 7부

야설

내가 여자로 변해가는 여정 - 7부

avkim 0 1324 0




(7부)


































나는 그런 아내가 이상하게도 사랑스러웠다. 아내가 알게 될까봐 목소리와 그리고 웃 옷도 벗지 않고 이런 행위를 하고 있지만 아내는 다행히 내가 진짜 강도 인줄 알고 있는 것이다. 나는 아내의 두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그리고 점점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했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한껏 커진 나의 불방망이가 밀고 들어갔다 나왔다 할 때 보지에서 나온 물과 나의 좆이 마찰을 하면서 미끈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푸-북-스윽…….」




이어 아내의 호흡도 빨라지면서 신음소리도 거칠어 졌다.




「아-음. 헉- 허헉 ― 아― 더- 빨리- 빨리―아아…….」




아내는 평소 나하고 할 때 보다 더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부끄러움도 잊은 채 아내는 자기 유방을 두 손으로 주무르고 그리고 허리를 흔들어 대었다




나는 사정할 때가 된 것 같아 아내위에 업혀 져서 빠르게 용두질을 했다.




아내는 나의 허리와 엉덩이를 두 손으로 세게 껴안으면서 더욱 그곳을 밀착하기를 원하는 듯 엉덩이를 돌려 대었다. 나는 아내의 귀에다 대고 이렇게 말했다.




「아줌마! 당신 보지에다 좆 물을 쌀까?」




「네- 그렇게 하세요. 아-아 괜찮아요. 더 박아줘요―더- 세게―아-아…….」




「아줌마도 같이 싸-」




「네- 저는 벌써 몇 번이나 쌌어요……. 이번에는 같이 싸요―」




아내는 거의 울음 섞인 목소리가 되어 내게 매달렸다. 나는 참았던 정액을




한껏 분출해 냈다.




「아- 으음― 아-저-씨―」




아내는 허리를 쭉 펴면서 자기도 음수를 싸냈다. 두 사람이 싸낸 정액은




나의 좆이 들어가 있는 아내의 보지 속에 담아 있기는 너무 좁았던지 밖으로




뿜어져 나와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 내렸다. 아내는 나의 엉덩이를 세게 감싸고 있던 두 팔을 풀고 나의 목을 세게 끌어안았다. 아내는 평소 나와 이것을 할 때 내가 사정하고 나면 항시 이렇게 두 팔로 목을 끌어안고 그리고 나의 입술을 세게 빨아 주었다. 그리고




「당신, 정말 변강 쇠야!」




「당신은 옹녀?」




그러면서 알밉다는 듯이 나의 등을 꼬집곤 했다.




나는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뽑아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아줌마!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부탁해요.」




「…….뭔데요?」




「이 좃 좀 빨아줘요. 당신과 나의 좃 물 보지 물이 묻어있는…….」




내가 이렇게 저질스런 말을 하는데도 아내는,




[아이― 아저씨는 어떻게 그런 말을…….]




하면서도 시들어가는 나의 좆을 입에 물고 깨끗이 빨아 주었다.




나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어 거굴로 몸을 돌려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나도 보지를 빨아 주었다. 아내의 보지는 끈끈한 음악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내가 한참을 빨아주자 아내는 다시 흥분이 되는지 보지겉살이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아줌마! 다시 하고 싶어요?」




내가 이렇게 말하자 아내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아저씨- 벌써 할 수 있어요?」




「아줌마가 하기에 따라서…….」




아내는 한번 더 하고 싶은 간절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아저씨는 정말 묘하게 사람을 흥분 시키는군요.]
















이렇게 해서 우리는 남편과 아내사이가 아닌 아내와 강도사이가 되어 두 번이나 진한 섹스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그날 나는 여관에서 잠을 자고 아침일 찍 학교로 돌아왔다.










선생님의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났다.




아직도 선생님의 손가락은 나의 보지 속에 들어간 채로 계속 꿈틀꿈틀 거리고 있었다.




나도 선생님의 자지를 잡고 주무르고 있었는데, 선생님과 사모님이 마지막




사정을 한때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내가 사모님이 되어 선생님과 하고 있는 듯한 착각으로 허리가 꿈틀거리면서 선생님의 자지를 앞뒤로 빠르게 움직였다.




「희경아! 너 흥분하고 있구나?」




라는 선생님의 말에 그만 부끄러워 고개를 돌려버렸다.




사실 지금의 기분은 흥분하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뒷일은 어떻게 되더라도 지금 선생님과 그것을 하고 싶었다. 선생님의 이렇게 큰 좆이 나의 보지에 들어 올 때 다소 통증이 오더라도 어차피 한번은 겪어야할 일이라면 지금, 더군다나 평소에 좋아했던 이 선생님이라면 아낌없이 다 주고 싶은 마음이다.




생각 같아서는 “선생님 해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차마 그렇게는 못하고 있었다.




그때, 나의 목마름을 다소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말을 하셨다.




「희경아! 내가 여기(거기를 만지고 있던 손으로 둔덕을 꼭 감싸면서)좀 빨아 줄까?」




「네?―」




나는 나도 모르게 주저 없이 이렇게 대답했다. 선생님이 나의 보지에서 손을 뺐다. 잠시 허전했다. 옆으로 젖혀졌던 팬티가 다시 보지 겉살 쪽으로 밀려왔다. 승용차 안이 좁은 탓으로 선생님이 나를 뒷좌석으로 오게 했다.




나를 창쪽에 기대게 하고 그리고 다리를 벌렸다. 한 다리는 앞좌석에 걸치게 하고 한쪽 다리는 그냥 세우게 했다. 자세가 정말 야하다고 생각 했으나 나는 선생님이 어서 그곳을 빨아 주기를 갈구했다.




선생님은 나의 팬티를 벗기지 않고 아까처럼 옆으로 젖히더니 서서히 얼굴을 가까이 가져왔다.




뜨거운 입김이 느껴졌다.




혀끝이 나의 보지 겉살을 살살 건드렸다.




아래에서 위로 부드럽고 천천히 혀로 쓸면서 가끔씩 혀를 이리저리 굴려 그곳을 자극했다.




「-아―아―」




나의 입에서는 이상한 신음이 나왔다. 나는 두 손으로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있는 선생님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그러자 선생님의 혀를 나의 보지 속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여기저기를 빨아댔다.




「-쭉쭉- 쯧-욱―」




「나의 그곳에서는 야릇한 소리가 새어 나왔다.




「서-선생님―아- 으음―」




「왜? 좋아?―」




「네―」




나는 선생님의 물음에 솔직히 대답했다.




나는 선생님의 자지를 다시 만져 보고 싶었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멀리 있다. 선생님의 혀가 이쪽 오줌구멍 부근 어딘가를 자극하자 그만 온몸에 강한 전류가 흐른 것 같은 느낌으로 나는 선생님의 머리를 강하게 나의 사타구니 쪽으로 끌어 당겼다.




「아- 아아- 선-선생님- 이- 이상해요― 그-그만―아-아…….」




그러나 선생님의 그곳을 더욱 강렬히 그리고 혀를 빨리 움직이면서 자극했다. 정말 미칠 것만 같은 기분이 되었다. 짜릿짜릿한 쾌감이 그곳으로부터 허리를 타고 등줄기위로 올라와 목 언저리까지 간질이는 것 같았다.




「아- 그-그만, 서-선생님 이-이상해요. 제-제발 그만…….」




나는 그만 이라고 말했지만 사실 더 오래도록 자극해 주기를 바랐다.




한참을 그곳에 얼굴을 박고 빨던 선생님이 고개를 들고 나의 얼굴가까이 왔다.




「너! 정말 매력적인 보지를 가졌구나? 정말 멋있어― 최고의 보지야!」




「몰라요! 선생님 그런 말씀 하시면…….」




「희경아! 내 자지도 좀 빨아 줄래?」




나는 대답대신 선생님의 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에는 반대로 선생님이 비스듬히 뒤로 기대고 나는 그 앞에 엎드려 선생님의 크큰 물건을 두 손으로 감쌌다. 그러나 막상 입으로 빨려고 하니 이상하기도 하고 그리고 어떻게 빨아야 할지도 몰랐다.




「…….어-어떻게 빨아야…….」




「응- 그-그냥 빨아봐- 입에 넣고…….」




그러면서 선생님은 나의 뒤통수를 앞으로 당기면서 좆을 나의 입에 갖다 대주었다.




「으-읍…….」




생각보다는 그것이 입안에 들어오자 입속이 꽉 찼다.




「아야―이빨이 닿지 않게 빨아야지―」




나는 이빨이 닿지 않게 신경 쓰면서 선생님의 좆을 빨았다.




「-그-그래 그렇게―」




선생님도 좋은지 호흡이 가빠지면서 그렇게 말했다.




한참을 빨고 있는데 선생님이 잠시 고개를 들개 하더니,




「저- 희경이 입에다 사정하고 싶은데 괜찮겠니?」




「…….」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다시 그것을 빨자 선생님의 손이 나의 젖을 만졌다. 선생님이 이 제막




커지기 시작한 나의 젖꼭지를 찾아 그것을 살살 돌리면서 만져줄 때는 또다시 짜릿함이 온몸을 스쳤다. 나는 더욱 빠르게 그것을 빨았다.




갑자기 그것이 불뚝불뚝 하더니 나의 입에 뜨거운 것을 쏟아냈다.




「우읍―」




나는 그만 그것을 꿀꺽 삼키고 말았다.




나는 입을 때고 싶었으나 선생님은 나의머리를 움켜잡고 계속 나의입속에




그것을 싸냈다. 나는 또 한번 그것을 그냥 먹어 버렸다.




잠시 그대로 있었더니 선생님의 그것이 약간 힘이 빠지면서 나의 입에서 빠져나갔다.




선생님은 나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나의 입술을 찾았다. 조금은 가빠진 호흡으로 나의 입술을 빨았다. 나도 선생님의 입술을 빨았다. 선생님의 혀가 나의 입속으로 밀고 들어왔다. 나는 그것을 빨아 들였다. 이번에는 선생님이 나의 혀를 찾아 자기 입속으로 빨아들였다.










우리의 첫 만남은, 그러니까 선생님과 제자가 아닌 연인사이로의 첫 만남은 이렇게 끝났다. 그날은 선생님과 내가 성기 와 성기가 결합하는 그런 색스는




하지 않았다.




진짜 성관계는 그로부터 보름 후 금요일오후 선생님이 나를 대천 해수욕장으로 데리고 가서 그곳 여관에 들어가서 있었다.




사실 첫 관계는 그리 재미있지 않았다. 오히려 차안에서 선생님이 나의그곳을 빨고, 그리고 내가 선생님의 좆을 빨고 할 때 보다는 짜릿함이 덜했다.




왜냐하면 그날은 내가 죽는 줄만 알았기 때문이다. 얼마나 아팠던지 소리를 질렀더니 나중에는 주인아주머니가 괜찮으냐구 문을 두드리기 까지




했다. 결국 관계가 끝나고 보니 침대 시트는 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나는 아파서 죽겠다는데 선생님은 생전처음으로 숫처녀와 관계를 가졌다고




기뻐하면서 평생 너를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고, 나도 선생님만 사랑하고 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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