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로 변해가는 여정 - 3부

야설

내가 여자로 변해가는 여정 - 3부

avkim 0 1349 0




(3부)






















서울에 도착하니 9시쯤 되었는데 집에 가니 그 사람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어. 나는 다시 밖에서 밥을 사먹고 들어 왔는데도 아직 안 들어 온 거야. 그래서 나는 놀래 주려고 오지 않은가 저럼 해놓고 쓰지 않은 작은 방으로 들어갔지.




선생님은 이야기를 하면서 나의 그곳에 들어간 손가락을 가끔씩 움직이면서




빼지 않고 있었다. 좀 어색하기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손가락을 빼낼까봐




은근히 걱정을 했다. 이야기는 계속 되었다.




언젠가 비디오를 빌려다 보았는데 그 내용이 여자 혼자 있는 집에 강도가 들어 왔는데 그 강도가 여자를 묶고는 물건을 훔친 다음에 그 여자를 강간하는 내용이었는데 강간을 당하던 그 여자가 그만 그 남자의 행위에 쾌감을 느껴 버리는 그런 내용이었지. 그날 밤 우리는 부부관계를 가졌는데 집사람이 다른 날 보다 더 흥분하는 것 같았어.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까 그 비디오의 여자가 정말 기분이 좋았을까요?










그래서 나도 집사람이 들어와서 잠자고 있을 때 몰래 가면을 쓰고 들어가




강도인 것처럼 해서 강제로 강간하는 식으로 하면 어떻게 나올까 그것이 보고 싶었던 거지.




나는 그 말을 들으면서 비디오 내용이 상상이 되어 갑자기 아래가 움찔거렸다. 그랬더니 선생님이,










너 이곳이 움직이는구나! 너는 정말 괜찮은 아이야!










그러면서 좀 빨리 손가락을 움직였다. 










선생님은 계속 이야기 했다.










작은 방에서 깜빡 잠이 들었는데, 말소리가 들려서 눈을 뜨지.




선생님 화장실이 어디예요?










분명 남자 목소리였어. 나는 잠이 확 깨었지.










음 그쪽이야-










잠시 시간이 지나고,










자! 여기 앉아- 




그래! 내게 상담하고 싶다는 게 어떤 거야? 여기는 우리 집이고 아무도 없으니 편하게 이야기 해봐.










같이 온 사람은 학교 학생 이었다.










그 학생의 이야기는 이런 것 이었지.










그 학생은 부모가 이혼을 하고 지금은 다른 새엄마가 들어 왔는데, 어느날 공부하다가 아래층으로 먹을 것을 가지러 가는데 엄마 아빠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데, 




이혼하기 전 엄마랑 살 때도 가끔 그런 소리는 들렸지만, 




그때는 친부모 얻고 해서 그냥 달아나듯 제 방으로 들어 가버리곤 했는데 그날은 왠지 죄책감 같은 것이 없어져 살며시 방문으로 가 귀를 기울었데, 방안에서는 한참 아빠랑 새 엄마가 그걸 하고 있었는데,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과감히 문을 열었데, 다행히 두 사람은 그 일에 열중하고 있었으므로 문을 열어도 몰랐겠지,










그래서 안을 들여다보았단 말이야?










집사람이 채근하듯 그 학생에게 그렇게 말하더군.










네-










어떻게 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엄마의 뒤에서…….










뒤에서? 뒤에서 어떻게 했단 말이야?―










그때 나는 작은 방에서 그 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 집사람이 상당히 야하다는 생각을 했지. 그 정도 말했으면 대충 짐작이 갈 텐데도 집사람은 학생한테 계속 질문하고 있었어.










새 엄마는 침대에 엎드려 있고 아빠가 뒤에서 엄마의 거기에다 박고는…….










아니―너 잘못 본에 아니니? 어떻게 뒤에서―










아녜요. 정말 이예요. 제가 똑똑히 보았거든요.










그 학생은 사실이라고 좀 큰소리로 이야기 하더군.










좋아! 그리고는?










그러더니 아빠가 이번에는 침대에 높고 새 엄마가 아빠위에 올라타더니,




아빠의 그것을 잡고는 자기 거기에다 또 박았어요. 




그리고 …….




그건 이해가 가는데. 










그래서 창호 학생은 어떻게 했어?










저도 모르게 기분이 이상해 져서 .혼자서…….










혼자서?










아니 그럼 너 자위행위를 했구나?










네!










그럼 거기서 사정까지 했단 말이야?










네!










그래서 어떻게 했어…….










내가 사정을 하면서 좀- 소리를 냈나 봐요……. 










그때 위에서 막 하던 새 엄마가 언뜻 내가 있는 쪽을 보는가. 같았어요.




나는 얼른 문을 닫고 2층으로 뛰어 와서는 문을 잠그고 가만있었어요.




정말 나는 큰일 이라고 생각 했어요. 금방이라도 아빠랑 엄마가 내 방문을 열고 들어 올 것 같았지요……. 그런데 결국 아침까지 아무런 일이 없었어요. 그 다음날 나는 밖으로 나갈 수가 없어서 그냥 누워있었어요. 아빠는 원래 새벽같이 회사로 가기 때문에 저는 꼭 나중에 새 엄마랑 밥을 먹어요.…….




아빠가 회사 가는 소리가 들리고 조금 있으니 새 엄마가 들어 왔지만 나는 침대에서 꼼짝 않고 이불을 뒤집어쓴 체 누워있었어요.










창호! 아직 일어나지 않은 거야?










아니, 어디 아픈가. 아냐?










새 엄마는 이불을 젖히고 내 이마에 손을 데었어요.










열은 없는가. 같은데…….










배가 좀 아파서요.…….










그래? 어제 저녁을 잘 못 먹었나?










사실 새 엄마는 내게 잘 대해주는 편이 엇어요.










어디 봐! 내가 배를 주물러 줄게-










아니 괜찮은데…….










새 엄마는 나보고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러닝샤쓰를 걷어 올리고는 배에 손을 대고는 살살 문질러 주셨는데, 손이 배꼽 아래까지 올 때는 기분이 이상해 져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그리고? 괜찮아 이왕 내게 상담 하겠다고 했으니 편하게 말해봐.










그리고 내가 팬티만 입고 있었는데 배를 주무르는 손끝이 가끔 나의 이것을……. 건드리는 바람에…….




어디를?










여기……. 자지를 …….










응! 그래서?










나도 모르게 이게 크게 되어서……. 그만 되었다고 하니까, 내손이 그래도 약이야 하시면서 계속 주무르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창호! 창호는 지금 모든 것이 궁금하고 그럴 때지?”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으니까. 










“창호! 너 자위행위 하지?” 그러시는 거예요.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니 까, 










괜찮아 네 나이 때는 다 그럴 수 있으니까 창피하게 생각할거 없어.










” 그러시기에 나는 새 엄마가 내가 가끔 하는가를 엿보았는지 알고, “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하니까 “ 










너 어젯밤에 엄마, 아빠 방 엿보았지?” 하면서 내 코를 살짝 비트는 거예요.










나는 어찌할 바를 몰라 벌떡 일어나서 “ 










죄송합니다. 물먹으러 내려갔는데










방에서 무슨 소리가 나기에 그만…….




괜찮아! 우리가 네가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오히려 내가 미안하다.










그런데 내가 벌떡 일어나 앉자 그때까지 나의 배를 주무르고 있던 새 엄마의 손이 나의 자지에 닿게 되었어요. 그것을 느낀 새 엄마가,










아니 너 이것 커져 있구나?










그러면서 그만 나의 것을 꼭 쥐어 주는 것이었어요.










아니 새 엄마가 너의 것을 손으로 쥐었단 말이니?










네…….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했어? 창호가…….










저는 그만 손을 떼었으면 했는데…….










아니 창호가 벌써 이렇게 크니? 와- 되게 크구나?










하시면서 이리저리 막 만지는 거예요.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엄마는 어젯밤에 문득 누가 엿보고 있는가. 같아 문 쪽을 보니 언뜻 창호 인가 같아 밖으로 나오는데 방문 앞에 뭐가 끈적거리는 것이 밟혀서 불을 켜서 보는 순간 그것이 남자의 정액 이라는 것을 알았지. 집에 남자라고는 아빠와 창호 밖에 없는데 아빠는 방안에 계셨고……. 그래서 창호가 우리를 엿보고 혼자서 자위행위를 했구나 하고 생각 했지. 그래도 설마 이렇게야 크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 했는데…….










죄송합니다. 다신 안 그럴게요.










아니야! 어른들도 남이 그런가 하는가 보면 흥분할 텐데 사춘기인




네가 그것을 보았는데 오죽 하겠니? 오히려 주의하지 않은 내가 미안하다…….










저- 그런데 아빠는 모르시나요?










응! 내가 말을 안했지. 괜히 아빠가 아시면 서로 곤란할 것 같아서…….










고맙습니다. 아빠한테는 절대로 비밀로 해 주세요…….










그래! 걱정 마, 그리고 너도 비밀로 해야 돼 알았지?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도 새 엄마는 나의 그것을 자꾸 만지작거리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팬티위로 만지더니 나중에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직접 만지는 것이었어요. 제가 혼자서 만질 때는 그래도 오랫동안 만지고 있어야




사정을 하고 그러는데 부드러운 여자가 만지니까 금방이라도 쌀겨 같아서




이렇게 말했지요.










저- 그렇게 만지면…….










어머! 내가 만지고 있었구나? 이렇게 만지면 기분이 이상하니?










네―










그런데 창호는 아직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구나?










새 엄마는 나의 자지 끝을 만지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네! 아직―










포경수술은 빨리 하는가가 좋데…….어디 한번 볼까? 




나는 아직 이렇게 큰 자지가 포경수술 안된 것은 보지 못했거든?










그러면서 이불을 젖히고는 나의 그것을 보시는 것이었어요. 나는 부끄럽기도 하고 해서 고개를 옆으로 돌려 버렸어요.










어머! 귀엽기도 해라. 크기는 아빠 것만 한데 그런데 이렇게 덮여 있다니…….창호! 이걸 한번도 까보지 않았니?










그러면서 자지 대가리 있는 부분을 밑으로 벗기는 것 이었어요.










선생님은 계속 손가락을 나의 보지에다 넣고 살살 움직이면서 자기 부인과 그 학생이 주고받는 이야기를 했다. 나는 그 학생이 했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상황이 상상이 되어 상당히 흥분이 되어 나의 그곳에는 상당히 많은 끈적끈적한 여액이 흘러 나와 나의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아마 선생님의 손도 나의 분비물로 범벅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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