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번 언니 한번.3 ... - 3부
인숙이 경숙이 두사람 만 놔두고 와서 불안 하다....
어제밤 일로 인해서 자매가 싸우지는 안할까?
불길한 생각만 자꾸 머리에 떠 오르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불안한 마음 참을수 없어 전화를...
나............뭐해..?
인숙이..... 언니랑 밥 하는중이야...와서 밥 먹을 거지...?
나............응
인숙이......언제 올거야.!
나............한시간 정도..
인숙이.....알었어.....빨리와.!
전화에 들려 오는 인숙이 목소리는 평상시 처럼 명랑 하게 들려오니
자매가 싸우고 있다는 느낌 들지 않으니 안심이 된다
방에 들어 가자
나란히 누어 있던 인숙이는 일어나 옆에 앉는데
경숙이는 나를 쳐다 보지 못하고 고개 끄덕여 인사 하고
주방 으로 들어가 식사 준비를 하였다
나............언니를 시키면 어떡해..주방에 가봐..
인숙이......괜찮아....아침도 언니가 다 햇는걸..
여자가 그맛<섹-스> 좋으면 장맛 김치맛이 좋다는데...ㅎㅎㅎ
경숙이가 만든 음식 맛을 보니 인숙이 솜씨 보다 앞서 있엇다
식사 하는 동안 경숙이는 나를 바로 처다 보지 못 하고
묻는 말 에만 대답을....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 오는데
설거지를 언니 한테 맏기고 따라 들어 온다
나...........자기가 해...
인숙이.....언니가 나 보다 더 잘해...싫어
주방일 마치고 경숙이 들어 오자
언니..물좀줘.....언니 커피 좀 줘...
어제만 해도 자신이 준비 해서 언니 대접 하였는데
집안 모든일을 언니 인숙이 에게 모든일을 시킨다
"처가집 촌수는 물구나무 촌수"
처가집에 가면 같은 촌수에서도 나이 상관 없이 여자들 순서에 따라
손위 손 아래가 결정 되고 나이에 상관 없이 남자를 먼저 아는 순서에 따라
언니 동생이 결정 된 다드니
인숙이가 언니를 가정부 처럼 대하는 기분이 들었다
이부 자리도 언니 에게 펴라 하고 커텐도.....
피곤할 태니 조금만 자고 나가라고 하더니
내 품안 으로 파고 들어와.....자기야... 해주고 자면 안돼...?
핑계 좋다 !! 피곤 할태니 잠 자고 나가라 더니....
혁대 풀고 팬티속에 성기 손으로 애무 하면서
언니도 피곤 하잖아 누어..!... 우리도 자자....머뭇 거리든 경숙이 내 옆에 눞자
잠이나 자게 놔두면 좋으련만....
인숙이 성기를 애무 하고
경숙이 내 옆에 누어 오손 도손 이야기 나눈다.
3s<여2:1남>는 한쪽 여자에게 조금만 잘해 주면 다른쪽이 삐지서
양보 할줄 몰라서 남자 들이 피곤 한데
이야기 나누는 자매를 껴안고 있는 기분은
어느 3s 에서 맛볼수 없는
야릇 하고 흐믓 하고 뿌듯한 기분이 들었으며
자매는 서로 이해 하고 양보 하며 배려 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 답다.
나 없는 사이에 자매가 서로 짜고 하는 느낌도 들었 지만
20 년 이상 한 솥밥 먹고 살아온 자매 라도
3s 에서는 토라저 힘들줄 알았는데....
이렇게 손발이 척척 맞을줄은 상상도....
껴안고 있는 자매 모두 품속을 파고 들며
인숙이......낮에는 오지도 않는데...넘.. 좋아......언니는....?
경숙이......<얼굴에 미소을...>
인숙이.......그냥 잘거야...?
나.....................................
여관 에서 해 달라는걸 출근 때문에 미루었으니....
거시기 맛에 취해 있는 인숙이 가만 둘리 없고...
자매 옆에 껴안겨 있고 인숙이가 성기 애무 하니.. 내 몸 훙분에 휩 싸여
성기는 고개를 처들고 명령만 기다린다
인숙이 거시기 꺼내고 방수요.수건 챙기는걸 보니
잠 들게 놔 둘것 같지도 않다
피로 할때 섹스를 즐기면 잠이 잘 오는법
자매를 양 옆에 두고 손으로 양쪽 유방를 만지는 기분은 너무 짜릿 햇다
이쪽 먼저.... 저쪽 먼저..가야 할가..?...망설이는데
인숙이가 먼저 나를 잡아 당긴다
유방 애무 하던 입이 천천히 자궁을 향하여 내려 가자....
자리를 피해 주려는지 경숙이 일어 난다
인숙이.....언니 어디가...?
경숙이.....바람좀 쏘일려고...
인숙이.....나가 지마..!!!!!!
애무 받던 인숙이 일어나 경숙이 붙잡아 이불속에 누이고
품속으로 파고 들어와 성기를 애무...
옆에 있는 경숙이가 부담 스러웠는데
나가려다 인숙이 제재에 옆에 누어 주니
경숙이에 대한 마음 부담이 어느 정도 사라져 버렸다
일어나 거시기를 성기에 걸고 발기 시키는데...
발기되는 성기 물끄러미 바라 보던 경숙이 일어 나가 버렸다
거시기로 발기되는 성기를 뚜러지게 바라 보는 눈이 휘둥그레 하고
입 까지 벌리고 어이가 없다는 표정 이다
인숙이 방수요 위에 수건 겹처서 히프 들썩 이며 까는걸 보니
어제밤 언니 때문에 못다한 섹-스 한 실컷 풀어 버릴 모양 이다
유방을 손으로 애무 하고 입 크립 토리스 애무 하면서
질속에 손가락 넣어 지스팟 애무 하자
히프 들썩 이며 신음 소리 흘러 나온다
아.....아.........아...........아..........아..........아
혀 끝에서 놀아주는 크리토리스에서 방금 씻은 비누 냄새 향기롭게
코끝에 전해 오고 흘러 내리는 음액 비릿한 냄새도 싫지 않다
음액 맛 입으로 즐기며 음액과 애액 으로 자궁 입구 질퍽 이게 만들어 주고
자궁 애무는 성기 한태 양보 해주고 입으로 인숙이 유방 애무 하면서
한쪽 손이 풍만하고 보드라운 경숙이 유방 애무 해주자
애무 하는 내 손에 흥분 되어 오는 따스함이 전해 왔다
음액이 홍수 처럼 흘러 내리는 인숙이 자궁에 천천히 성기를...
성기난놈 혼자서 자궁 문턱을 넘어 가지 못하고 맴돌기만 하니
오형제 손 빌릴수 밖에...
경숙이 유방 애무 하던 손 빌려와 성기 붙잡고 삽입을 하는데
인숙이 얼굴 찡그리며 표정 어두어 진다
몆시간전에 거시기 걸고 즐겨든 성기놈 이라
징그러운 괴물로 변해 버렸으니 쉽게 자궁 문턱을....
귀두가 자궁 문턱 넘어 가려 하지 않자
흥분된 인숙이 참지 못하고 성기를 붙잡아 흘러 나온 음액에 문지르며
자궁 문턱에 밀어 넣으며 들어 가라고 안간 힘을 쓴다
인숙이 히프 들어 주면서 성기 붙잠아 귀두 자궁 문턱 넘겨 주고
내 어깨 껴안고 히프 움직여 주자
거시기찬 대물 조금씩 자궁속 으로밀려 들어 간다
어제밤 여관 에서 경숙이 욕실 들어간 틈에
즐기려다 거시기 찬 대물 한태 혼이 난 인숙이 조심 스럽다
유방 애무 하는 생기는 애액 성기에 발라 주며 상하 운동 하자
자궁속 음액 마중 나와 윤활 작용 해주니 상하 운동 부드러워 지고 아픔 에서 벗어난
인숙이 얼굴에 밝은 표정 보이며 신음 소리 흘러 나온다
아....아...너무...좋아....아...자기야......너무...좋아...아...
아.....아.....미치...겟...어......아........아.....너....무.....좋...아....아
올가즘 따라 오는 음액 성기에 따스함 전해오고 부풀어 오르며
조여 오는 자궁....상하 운동 으로 강 약 마춰 주자
신음 소리 커지 면서 여자들 섹스 절정 이며 꽃 이라는 사정이 뒤 따라 온다
아....아....아....아....아......아.....아....
분출 하는 사정액에 밀려 나지 않으려니 성기를 자궁 깊이 삽입 시켜
상하 운동 격렬 해대니 ..온몸에 비오듯 땀이 흐르니...이불 거더 차 버리니
옆에 있는 경숙이 앞에서 알몸 생비디오 보여 줄수 밖에....
처음에 는 눈돌리고 힐끗 힐끗 바라 보더니
자궁 드나드는 거시기 찬 성기에서
눈을 때지 못하고 물끄럼이 바라 보면서 내 손 붙잡고 깊은숨 내쉰다
몆차례 사정 즐긴 인숙이
내 귓가에 대고...자기야..나..됏어...언니.. 해줘..
여2:1남 3s 몆번 즐겨 보았지만
흥분에 문턱 에서 양보 하는 3s는 이들 자매와 처음 격어 보았고
아직 까지는.....
상하 운동 멈추고 인숙이 몸 위에서 섹스여운 즐기면서
경숙이가 붙잡고 있는 손 빼내 유방 애무 해주자
눈 지긋이 감고 빨리 와 주길 기다리는 표정 이다
인숙이 몸위 에서 두손은 경숙이 유방 애무 하며 즐기는 맛이란.....
인숙이 몸위 에서 풍만 하고 보드라운 경숙이 유방 손 으로 애무 하면서
성기 는 인숙이 자궁에 넣어 둔체
몸만 옆으로 돌려서 입으로 경숙이 크리토리스 애무 하자
히프 들썩이며 신음 소리을.......
아......아............아.......아........아.......아...
신음 소리 들으며 몸은 양다리 걸처 놓고 손가락 질속에 넣어 지스팟 애무 하자
음액이 손가락 흥건이 적시고 흘러 내린다
인숙이 자궁 에서 성기 빼어 내어 경숙이 자궁 주변 성기로 애무 하고
유방 애무 하면서 한손 으로 어깨 껴안 으며 키스 해주자
혀 입안 으로 몽땅 들여 보내 주고 허리 꽉~ 껴안고 히프 들썩 인다
자궁 입구 맴돌던 성기 손으로 붙잡아 입구에 대면서 히프에 힘주자
음액 젖어 있는 자궁속 으로 미끄러저 들어가고..
거시기찬 대물 조금씩 삽입 되더니 윽~ 하는 신음 소리 들으며 자궁 속으로 사라져 간다
아. 너무아..퍼..요...아...아...아...퍼...요....아....아.....
아.....아....아...아.......아.........아........아.
몆 차례 상하 운동에 구경 하며 참아온 흥분이 올가즘으로 찾아 온다
까므 잡잡한 인숙이 즐기다 보드라운 우유빛 경숙이와 즐기니
극과 극을 오가는 기분도 들고 알수 없는 색다른 맛도 나고
그래머 경숙이 유방 가슴에 닿는 감촉이
나를 황홀한 흥분에 휩 쌓이게 하였다
두번째 올가즘이 찾아온다
올가즘에 마춰 상하 운동 해 주자
히프 들썩 이며 신음 소리 흘러 내보낸다
아........아.........아.......아..........아...........아.........아
올가즘 즐긴 경숙이 내 귀에다..제가 올라 갈까요...? 형 만한 아우 없다고
날 쉬게 해주려는 아량을....
경숙이 껴안아 일르켜 않자서 몆차례 전후 운동 해주자
지긋히 나를 밀어 눞이면서 여성 상위 자세로 바꾸며
히프 들썩여 상하 운동 하면서 신음 소리 내보낸다
아....아...아...너..무...좋...아요...아..아....ㅇ아.....아...
.꽉...차는...느...낌...너무...좋...아...요...
시작 할때는 인숙이 바라 보며 쑥스러워 경숙이 표정은
멀리멀리 사라저 버리고
이제는 인숙이도 의식 하지 않고 발정난 암 고양이 처럼 히프 들썩이고
신음소리 내면서 즐긴다.
아............아..............아.........아............아........아
여성 상위 자세로 상하 운동 하던 경숙이 바르르 떨면서
올가즘 즐기고 힘드는지 내 몸 위로 업 드린다
인숙이 바라 보니 우리 섹스 하는모습 구경 하면서
나와 경숙이 하는 대로 놔 둘태니 실컷 즐기라는 표정 이다
몸위에 업드려 있는 경숙이
옆으로 내려 주면서 정상위 체위로.....
유방 입으로 애무 하며 자궁속 성기 상하 운동 하자
히프 움직 이면서 다시 올가즘 오는게 성기에 전해 온다
어재밤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면서 마음 조이며
들킬가 두려워 두근두근 한 마음 으로 아슬아슬 한 섹스 즐겨서인지
몸도 마음도 피곤 하고 빨리 사정 하고 끝내고 싶다..
경숙이 올가즘 오는걸 느끼며 인숙이 바라보니
눈치첸 인숙이 고개를 끄덕여 준다
언니 에게 사정해 줘도 괜찮다는 신호다
다가오는 올가즘에 맞춰 상하 운동 해주면서
허리 껴안고 히프 처드는 경숙이 올가즘에 마춰 자궁 깊숙이 사정을.....
아.........아...너.....무 좋......아..........아........아........아.......아..........아......
정액을 한방울도 흘려 보내지 않으려는듯이
히프 처들고 자궁 꽉~ 조여 주면서 섹스 여운 즐긴다
몸이 너무나 피곤 하니 사정후 오는 허탈감이 허무 하게 엄습해 왔지만
여자가 제일 좋아 하는 여운 이니
성기 빨리 빼고 싶은 마음 꾹~참으며
경숙이 머리결 쓰다듬어 주고 이마에 뽀뽀 해주고 키스해 주면서
너무 좋았어요...이렇게 여기서 그냥 잠 잘까 ?
경숙이 입가에 환한 미소 띠우며... 저도요,,,
여운도 실컷 즐기게 해 주었으니...그만 일어 나고 싶은데.....
껴안고 있는 경숙이 팔이 나를 풀어 주지 않고 점점 힘이 들어 간다..
아차...
잘못 하면 한차례 더 해야 될판 ....큰일 나겟네.....
거시기찬 성기는 사정 후에도 빳빳이 서 있다는걸가 ...깜빡
인숙이야 자주하니 알고 있지만.....
발기된 성기가 자궁안에 있으니 ..
거시기 차고 사정해도 성기가 발기 되어 있는줄 모른는
경숙이는 다시 하려는줄 알고...
어제밤에는 어두어 거시기 차고 즐기는지 몰랏으니...알 턱이 없지.....
볼에 입 마춰 주면서 허리에 힘을 주자
아쉬운 표정 지으면서 껴안은 팔에 힘 빼주면서 몸 자유롭게 풀어 준다다
자궁속 드나들든 거시기 찬 괴물..음액과 마찰음 소리내며 쑥~욱... 빠저 나오자
자궁 동그랗게 열려서 거시기 괴물 나온 자리는 닫칠줄 모른다
자궁 빠저 나온 새까만 괴물 물끄럼히 바라 보던 경숙이
손을 내밀어 ..한 움큼이 넘는 성기 손으로 감싸며...
이게 내게 들어같어..?
눈이 휘둥그래 지면서 벌어 진 입 다물줄 모른다 ......................
상상도 해 본일 없고 철면피 같은 행동 으로 이루어진 근친 3s 였지만
남.남 끼리 즐기는 여2:1남 3s에 비교도 할수 없는
우애와 이해와 사랑이 가득 담겨진 자매와 근친 3s 였다
다음4편은 인숙이 자매와 한달 정도 3s 하면서 실험한 3s 섹스 자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