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는 민경이를 찾았다

"민경아..오빠 왔어"

"응 오빠 잠깐만.."

"뭐야 부르면 잽싸게 와야지..요즘 재 너무 건방져가네..."

"알았어 이엄마가 손좀..."

"아냐 내가..."

민우가 방문을 열어보니....

민경이는 두모녀를 데리고 놀고있었다

"응 오빠 왔어?"

"민경이...너 아직도 선영이랑 엄마를..."

"이 모녀 너무 재미있어.. "

민우가 두모녀를 보자 선영이와엄마가 서로 얽혀있었다

서로 상대방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민우는 두사람을 떼어놓았다

두사람의 얼굴은 번들거리고있었다

"선영아 너 엄마한테 너무하는거 아냐?"

"엄마가 좋아해요"

"선영엄마는?"

"네 우리딸이 자랑스러워요"

"나참...둘다 똑같네"

"이런 걸 진작알았으면...좋았을걸"

민우는 어이가 없었다

두사람 서로 상대방에게 모녀이상의 감정을 느끼고있다니

민우는 두사람을 데리고 아래층으로 내려갓다

"오빠 저것들은 내껀데.."

"네꺼가 어딨니? 나 내꺼야 너도..."

"아이...너무해"

"민경이 너 요즘 너무 건방지네"

"난..그저 오빠의..."

"입닥치고 엎드려.."

민우가 세게 나가자 민경은 바닥에 엎드렷다

민우는 민경의 머리를 잡았다

"자 이대로 아래층까지 내려가자"

"제네들은 걸어가는데..."

"선영이 너 민경이 엉덩이에 머리박고 따라와....민경이 털을 물고 가는거야 혹 떨어지면 죽어"

"네.."

선영이 민경의 보지털을 입으로 물고 같이 엎드렸다

선영엄마는 선영이하는걸 그대로 따라 선영의 보지털을 입에 물었다

"자 가자..."

세사람은서로 물려 바닥을 기어나갔다

민우는 민경의 머리를 놓고 선영엄마 뒤로갔다

농익은 선영엄마의 엉덩이는 민우의 눈을 즐겁게 하기 충분했다

"선영엄마 엉덩이 죽이네...내가 맛좀 봐야겠네 괜찮지?"

".....엡"

선영엄마는 털을 물고 고개를 끄덕이는 바람에 선영이 비명을 질렀다

민우는 실룩거리며 가는 선영엄마의 엉덩이를 벌렸다

선영의 애무가 있어서인지 구멍은 번들거리고있었다

민우가 자지를 집어넣자 선영엄마의 엉덩이는 더욱 실룩거렸다

앞으로 기어가는동안 질벽이 이리저리 찌그러지며 민우의 자지를 심하게 압박했다

"아....선영엄마 보지는 개보지...."

맨앞에가던 민경이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선영엄마는 앞을 못보았는지 선영이의 보지털을 몇개 뽑으며 앞으로 고끄라졌다

"아앙...아퍼"

"미안..엄마는...엄마는....아아아"

선영엄마는 말을 잇질못했다

민우가 구멍을 바꾸어 들이밀고 있었기 떄문이었따

"아.....나죽네.....민우자지...왕자지...."

"네 보지는 개보지다...아아"

민우와 선영엄마는 계단앞에서 온몸을 불살랐다

"민우야 내려와..거기서 뭐해"

"응...엄마 이 아줌마 엉덩이 먹고있어"

"그래?그럼 얼른 작살내고 내려와..."

"으으응...알았어"

민우가 선영엄마를 벽으로 밀어붙이고 박아대는 동안 다 내려간 선영과 민경은 엄마의 발밑에서 민우를 쳐다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