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처형.그리고 처남댁 1부

야설

와이프,처형.그리고 처남댁 1부

avkim 0 2101 0




와이프,처형.그리고 처남댁 1부.




내 나이 37.이름은 재성(가명),현재 조그만 사업을 하고 있다.




어렸을적부터 성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근친에 관심이 많다.




먼저 와이프에 대해 이야기 해보기로 하자










내가 우리 와이프를 처음 만난 것은 28살,물론 이때도 나는 결혼을 했고 딸아이가 있었다.




직업 관계상 동갑인 그녀(지선)을 만나게 되었고,그러다 이 업계의 선배인 나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자주 만나게 되었다. 물론 술자리도 두세번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술 한잔 할까하고 궁리하던중 기왕이면 여자랑 마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 지선씨 부탁해요"




" 아,예 잠시만요..."




" 여보세요.전화바꿨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성입니다. 비도 오는데 오늘저녁 한잔 어때요?"




" 좋지요 "




그녀의 반응은 의외로 흔쾌했다.




"그럼 저녁에 저번 그곳 00 민속주점으로 나오세요"




" 알았어요 "










그날 저녁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바로 그날 나와 지선은 동동주에 빈대떡을 안주삼아 제법 취하게 마셨다.




" 지선씨는 결혼 안해요 " 취중에 약간은 혀가 꼬였다.




" 남자가 있어야 하죠. 호호.그리고 재성씨 같은 분이라면 좋겟는데..." 그녀역시 취해있었다.




난 " 결혼은 했는데 와이프랑 별로 사이가 안좋아서.."




그러면서 나는 와이프랑 사이가 안좋은 나의 현실을 그녀에게 이야기 했고 그녀의 모성애를 자극했는지 그녀는 진지하게 나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었다.




그리고 연거푸 술잔을 기울이다 보니 취기가 올라왔다.




" 이제 그만 가시실까요 "




" 그러지요.."




밖으로 나와보니 빗줄기는 더욱 거세어지고 공교롭게도 우산은 하나라 하는수 없이 난 그녀와 같이 우산을 쓰고 취중이라 그런지 자연스럽게 그녀의 어깨에 내손이 올라갔다.




"지선씨 우리 한잔 더하고 갈까요" 그러자"네" 이렇게 해서 우린 2차로 소주를 먹게 되었고 




그녀나 나나 상당히 취해 있었고 취중이라 그런지 분위기도 이상하게 흘러갔다.




자연스럽게 우리는 한마음이 되어 여관으로 들어갔다.




"지선씨 미안해.하지만 난 진심으로 와이프랑 헤어지고 싶어 딸~꾹"




"재성씨 힘든거 제가 알아요.너무 상심하지 마세요.딸~꾹"




그러면서 그녀의 입술로 나의 입술을 막아버렸다.




"재성씨! 나 진짜로 재성씨 첨 봤을때부터 끄렸어..."




"나도 지선씨 처음 봤을 때부터.."




우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하게 되었고...




서로의 혀가 엉키고 타액이 교차했다.




"재성씨..아~"




"지선씨 사랑해"




상투적인 말 같지만 그 상황에서 내가 달리 할말이 없었고 나의 감정에 충실해 지기 시작했다. 물론 딸아이에게는 미안 했지만...(나쁜넘이라고 욕해도 와이프에게는 미안한 감정이 없었다.)




달콤한 키스를 하면서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으로 옮겨갔다.




아직 처녀이어서 그런지 그녀의 가슴은 탄력이 있었고 아주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 였다.




이윽고 나의 손은 그녀의 옷속으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시작했고.




"아~으"




브래지어를 들추고 그녀의 유두룰 손가락으로 살살 터치하자 그녀의 유두는 딱딱해 지기 시작했다.




"재성씨 우리 이러면 안~돼잖아요...으~"




"지선씨 지금 감정에 충실해..."




"아~아~ 그만 .."




다시 나의 손은 그녀의 청바지 단추로 옮겨가 단추를 풀으려하자




" 이제 그만 해요..우리.아~"




"그대로 있어..사랑해~~"




그녀의 티셔츠를 오리고 나의 혀로 그녀의 가슴을 빨자 "아~~아~~그~만.."하면서도 두손은 나의 머리를 감싸쥐고 힘이 더욱 들어가기 시작했다.




입으로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청바지를 내리자 하얀 면팬티가 들어났다.




"아~"나의 입에서 짧은 탄성이 흘렸다.




그녀의 비밀스러운 샘이 자리한 그곳, 그녀역시 나의 애무로 인해 흥분이 되어가고 있었다.




팬티 중심부가 젖어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고 난 팬티속으로 그녀의 비밀스러운 샘이 자리한




(넘 표현이 야설같지 않다..이제부터 적나라한 표현으로 ..)




곳으로 손을 넣는 순간 나도 모르게 "아~" 그녀의 털은 무성했고 그녀의 보지는 미끌거렸다.




미끌러리는 보지속으로 나의 손가락은 쏘~옥 들어갔고..




그녀의 입에서는 "아~~아~재성씨..으~흠"




그녀의 거추장스러운 옷을 다 벗기고 나 역시 알몸이 되어 우린 서로릐 몸을 탐닉했다.




"아~재성씨 진짜 나 사랑해.아~흑"




"지선씨 아~~아 정말 사랑해"




나의 자지는 이제 커질데로 커져 꺼떡 거렸다.




그녀의 손을 이끌어 나의 자지에 쥐어주자"아.부끄러워어.."




"괜찬아. 어서 손으로 이렇게 위아래로 흔들어봐"




"이렇게.."하면서 그녀의 손은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문질러 주었다. 당시 난 반포경이라 발기하면 귀두가 들어나지만 평상시는 귀두를 반쯤 가리고 있었다..




위아래로 자지를 만지자 귀두가 덮였다 까졌다를 반복했다.




"아~하 지선씨 넘 좋아..아~흑"




질꺽..찔~꺽.. 나의손은 부지런히 그녀의 보지속을 휘져었고.."아~아~"그녀의 입에서는 교성이 흘러나왔다. 찔꺽..찔꺽~"아~``아``"~~~"




그녀의 보지는 이제 애액으로 번들거렸고.. 나는 몸을 일으며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살작 들이 밀었다.." 아~아~~재성씨 아퍼요.." "알았어..아 넘 좋다.."




악~하는 그녀의 비명과 함께 그녀의 보지속에 내 자지는 자취를 감추었고 난 열심히 펌프질을 했다.




"아~윽..아~~아아아"




"재성씨 넘 좋은데,,,아~아~ 거기가 넘 아파요..아~"




"거기 어디? " 난 짓궂게 "거기 아~어디.."




"창피하게.아~~내 거기요..아~~~"




"아~거기 자기 보~지..ㅎㅎ "




"아~~흑~재성씨 넘 ~좋아~~자기야 흑~"




나의 속도는 빨라졋고.."아 자기야 보지털 언제났어?..아~"




"몰라..아~~흑...중학교때..아~"




난 자지를 열심히 박으면서""아~~첨에 느낌이..아 어땟어?아~"




내자지에는 그녀의 보지 애액으로 번들거렸고 그녀의 보지속살은 내 자지를 꽊 조여주고 있었다.




"첨엔 이상햇어아~자꾸 부끄럽게..아~ 넘 아프고 넘 좋아~~아~아아"




"자기 보지 죽인다.내 자지를 물어..아~흑"




철꺽.찔꺽찔~퍼덕 방안은 내자지와 그녀의 보지 부딪치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로 달아 오르고 있었다."이~~자기야 쌀것같애...안에다 싸도 돼?..아" "몰라 아~~ 그냥 사정해줘.."




찌~~~~~익.자지가 한껏 부풀어 오르더니 그녀의 보지안으로 울컥 울컥 사정을 했다.동시에 그녀의 보지는 한방울이라도 쥐어짜듯 나의 자지를 물고 있었다.."아~~안에다 사정한거야.."




"으~응 넘 좋아" "아~ 이런게 섹스의 .."부끄러운지 숨을 헐떡이면서도 그녀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자기야! 인제 나 이혼하고..자기랑 살거야"




"아~"아직도 숨을고르면서 그녀는"정말 나 자기랑 못헤어질 것 같애.."하면서 나의 품속으로 안겨 들었다. 이렇게 그날밤 나와 그녀는 세 번의 씹을 더하고 아침에 헤어졌다..










** 서론이 넘 길어서 죄송해여 2부는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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