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안경 - 30부

야설

검은안경 - 30부

avkim 0 1659 0

야누스3-30(검은안경) 










이부드러움과 이 밀릴듯한 손끝의 느낌은 꿈속의 느낌인가...???? ... 몇번이나 주물러보고 




만져보아도...정말로 황홀한 빠져들것만같은 느낌들이다. 나만이 그런것인지... 태아의 피부는 




정말로 아름답고 황홀하다. 내가 정말로 이해가 안가는것은... 천상의 천사와 같은...태아가... 




아니....... 그 아름다움과 이쁨에 방귀도 뀔것같지 않은태아가..... 이렇듯 타락한 천사와 같은 




퇴폐적인 아름다움을 너무도 강하게 뿜어내고 있다는것이다. 그 음습한 아름다움에.....나는 




서서히 빠져들기 시작했다. 나는 서서히 욕정에 젖어들었다. 




".......으으음............태 태아야........" 




" ..... 살살.....아주 부드럽게.......으음...그렇게 부드럽게 만져줘......" 




"..............태 아야...???????..........." 




"......으으음...................왜...???........." 




"..............저 있잖아.................." 




".............뭐....???????............... 괜찬아 말해봐......!!......" 




"...나 있잖아........여자꺼 한번도 못봤어...........!!!!..........." 




"............???????...................저 정말...???........" 




"......아니 뭐.........사진으로나.......멀리서 흘끗은 좀 봤지만................." 




" 흐흐흐흐흐..............내꺼 보여달라고....????..........." 




".........으으응...........그게 그러니까......" 










나는 더이상 말도 못하고 배배꼬았다. 괜히 이야기 했는가???...빤히 바라보는 태아의 눈길에... 




나는 괜히...무안해져갔다. 




"...........알았어......... 잠깐만이야.........알았지...????........" 




"...................으응.............." 




"......자 이렇게 누우면 되지.........다리는 이렇게.....내가 힘들지 않게....오빠가 좀해줘...." 




".......자 잠깐만.........내 두다리를 이렇게 하고.......그래 이제 편히 그냥 벌려서 기대....편하지..?" 




"......후후후...........아야...!!!..... 손가락은 넣지마........아퍼......." 




"......아 알았어..................." 




".......참 이상해 그치...????............" 




"..............응???...........뭐가...????........" 




"..손가락 보다 몆배나 굵은 남자것도 막들어가는데...손가락이 조금 들어왔다고 이렇게 아프니.." 




"......그 그렇게 생각하니........그것도 그러네.....살짝 벌려봐도 되지...????....." 




"............으응......!!!!.............." 










태아는 누워서 두다리를 활짝 벌렸고.....나는 태아의 다리아래 바짝 앉아서.......태아가 편안히 




다리를 벌릴수있도록...나의 두다리로 태아의 벌리두다리를 받쳐주었다. 태아의 두다리는 나의 




다리위로 편안히 걸쳐져있었다. 태아는 아직 나이탓인지....털도 별로 많지 않았다. 둔덕위에... 




겨우간신히 조금 이제서야 보송보송 나오는듯했다. 그 털들을 살짝 손으로 집어보았다. 




그 아래...태아의 음순과....질구들은......이상하게도 하이얗고.... 작은 음순들만이...살짝...선홍빛 




을 띠었을뿐이다. 마치 아기들의 그것처럼...... 나는 태아의 허락을 맞고....살짝 벌려보았다. 




요도라고 생각되는 작은 돌기가 보였고...그아래....깊고도....검은 태아의 질구가 뻥하니 그 작은 




구멍을 드러내고있을뿐이였다. 정말로...손가락 하나가 간신히....들어갈수있을 정도의 크기였다. 




그런데...어떻게...그 굵은 자지가..... 과연 내자지가 여기에 들어갈수있을까??? 억지로 쑤셔넣는 




다면 들어여 가겠지만......얼마나 아플까.....!!!!!!!!!........... 




"..............................." 




".......보니까........어때???......... 좋아...????......." 




"....................그냥......뭐랄까???............괜히 겁이나.............." 




"......겁이 나다니........뭐가...????????........." 




" 솔찍히.......사진들에서 볼때는.....시커멓고...구멍도 커보였는데........" 




"......호호호호.............." 




" 왜 웃어...????........" 




"...그냥........웃겨서........." 




"......네것은 살짝 건드려도 찟겨나갈것만 같아........너무... 여려보여........" 




"...오빤....옛날같았으면...나도..시집도 가서......애기도 낳을 나이야......걱정마.......나도.... 




생리하고.....다해........" 




"..........그래..............????..........." 




".......나도 성경험 많아.......!!!!!..........." 




".......그러니....?????.................................." 




".....만져봐도 돼....그리고 오빠...????........" 




"............응...!!!!!..........." 




" 나 오빠가 거기 입으로 빠는것은 싫어.......내가 오빠것 빠는것은 괜찬아도......알았지...????...." 




"... 아 알았어............" 




"...그리고.....나 오빠가 내가슴 부드럽게 만져주고...내 머리나 목에 뽀뽀해주는게 좋아.......아까.. 




내 허리와 엉덩이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것도 정말 좋았어........" 




"......그러니.....????????........." 




"......오빠... 다음에 또 보고.....이제 누워봐........." 




".....누우라고....???......." 




" 응..!!...내가 오빠보다 더 경험이 많으니까.......내가 해줄께......다음부터는 오빠가 나를 




않아서 해줘........알았지............" 




"......에이.....내가 위해서 하고싶은데....." 




" 아 알았어.......내가 먼저 좀할테니까.....오빠가 나한테 말해...그럼 오빠가 위에서하게 해줄께." 










나는 마지못해 누웠고.....태아가 내 배위로 몸을 숙인다. 그리고 ...내자지를 서너번 아주 정성스럽게 




빨아대더니........나의 자지를 자기의 질구에 잇대었다. 그리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엉덩이를 내렸다. 




약간의 뻑뻑한 느낌과....강한 압박이...나의 자지끝으로 몰려들었다. 태아는 살짝 찡그리더니...조금. 




빼내는듯하다가...다시 천천히 다시한번...엉덩이를 내렸다. 그렇게 서너번을 반복하니...어느새.... 




신기하게도 도저히 다 들어갈것같지 않았던...나의 자지가 모두 태아의 몸속으로 사라져버렸다. 




이제 태아는 아프지 않은듯이....내몸위에서...엉덩이를 앞뒤로 혹은 좌우로...조금씩 움직여주었다. 




태아는 두눈을 게스츠레하게 떴다. 그 묘한 눈길이 나를 바라본다. 그리곤 나의 두손을 잡더니.... 




자신의 젖가슴을 잡게했다. 나는 천천히 나의 자지끝의 느낌을 음미하면서....두손으로 아주 아주 




부드럽게 태아의 가슴을 애무해주었다. 




"......세게........." 




".................뭐라고...????........" 




".......세게.....주물러달라고..........." 




".........이 이렇게.......이정도면 돼....????......" 




".............으응.........좋다...." 




".......안아파???......." 




".....조금 아프지만, 괜찬아.........좋아......." 










나는 손에 조금 세게 힘을 주어 태아의 젖가슴을 주물러주었다. 말랑말랑하던 태아의 젖가슴이 점점 




단단해져가는듯했다. 나의 손에 봉긋한 태아의 젖가슴이....일그러져갔다. 나의 자지끝에 느껴지는... 




강한 쾌감들이...나의 전신을 강타했지만, 나는 이를 악물고 참았다. 나는 절대로 조루가 아니다. 




태아가 두눈을 감고서...엉덩이를..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다가......갑자기..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조금전보다...더강한 쾌감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나는 필사적으로 온몸에 




힘을 주어 사정을 참았다. 그때였다. 뭔가 달그락 거리는 이상한 소리가 들린것 같았다. 




나는 순간적으로 놀래서 태아를 바라보았지만.....태아는 두눈을 감고...허리를 묘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태 태아야....???........" 




"......아으으으음.................왜???......." 




" 무슨소리 안들렸어.....???........" 




".....아 아무소리 안들렸어.....거걱정하지마.......지금도 저렇게 닫혀있는걸......." 




".......부 분명 무슨소리가 들렸는데.............어 어어 흑.......그 그 만...나 나나...." 




"....괘 괜찬아......그 그냥 싸도 돼............괜찬아.......어으으음......" 










갑자기......태아가 엉덩이를 더욱 세차게 움직이는 바람에.......나 난 그만.......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내가 사정을 했음에도.....태아는 계속해서 몸을 움직였다. 




"......으으으으............" 




"......좋다. 오 오빠가 사정하니까...더 부드러워졌어........." 




"..........................으으으으............" 




" 후후후후...............오빠 괜찬았어...????......." 




"........우우...으으응........ 조 좋았어........" 




"......한번 더해줄까...????........." 




"........으으응.................." 




"...크크큭......그만하자.......오빠 뼈 삭어........" 










사정도 사정이였지만, 나는 왠지 걱정이되었다. 분명히 무슨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 태아가... 




내몸에서....내려와....휴지로 자신을 딲아내더니..... 내것도 딱아주었다. 태아는 짖굿은 웃음을 




흘리더니......내자지를 갑자기 꽉쥐었다. 나는 아파서 깜짝 놀랬다. 그 표정이 재미있다는듯이... 




태아는 깔깔거렸다. 나는 한손을 번쩍들어 태아를 때리는 시늉을 했고...태아는 살짝 피했다. 




우리는 서로 마주보고 또 웃었다. 태아는 천천히 자신의 옷을 챙겨서 입기시작했고...나는... 




팬티를 우선입고....방문을 살짝 열어보았다. 그리고 밖을 살펴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내가 너무 




예민했던것인가.......뒤에서 태아가 나를 살짝 밀었다. 돌아보자...손짓을 하면서 나보고 비키라한다. 




무심결에 나는 비켰고..태아는 나에게 살짝 윙크를 하더니....자기방으로 간다. 나는 갑자기 후회가 




되었다. 비키지 않고 한번 더했으면 좋았을텐데.....어쩐지 뭔가가 아쉽고.....꼭 내가 당한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팬티만 입은채 다시한번 1층을 살펴보았다. 아무래도 뭔가가 불안했다. 




나는 물도 한잔 마실겸...........천천히 1층 부엌으로 내려왔다. 주의깊게 주위를 살피면서....... 




나는 물을 마시면서.......다시한번....엄마방과 할아버지방문.....그리고 거실..특히...거실 뒷부분등을 




아주 주의 깊이....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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