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레즈비언이 된 이유 (2부)
경태아빠의 애무는 나를 오르가즘 을 시켜주려는 노력이 깃든 애무였다. 부드럽게 때로는 격렬하게 하는 애무는 나의 잠들었던 나의 말초신경까지 깨워서 쾌감으로 몰고갔다. 경태아빠는 내가 더이상 쾌감을 느낄수 없을만큼 고조되었음을 알았는지 음부를 빨던 입을 때고서 나를 돌려세웠다. "경태엄마는 이렇게 해주면 오르가슴은 100%느껴요. 당신도 이렇게 해줄까요?" 내 입에서는 흥분상태이므로 계속 신음이 흘러나왔다. "어서 ....어서.... 넣어줘요,,아아...."더이상 부끄러운것도 없었다. 그저 흥분한 상태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경태아빠의 성기를 삽입시키고 싶을 뿐이었다. 경태아빠는 오직 나를 절정을 느끼게 해주려고 여자의 분비물이 흐르는 사타구니를 보면서도 삽입을 참고 있었다.
경태아빠는 나의 두쪽 엉덩이 사이를 빨면서 뜨끈한 혓바닥을 질에다 삽입하면서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그도 헉헉거렸고 나도 정신이 몽롱하여 계속 신음을 했다. 드디어 경태아빠가 나의 음부에 커질대로 커진 성기를 삽입시켰다. 분비물로 미끈거리는 질속으로 경태아빠의 성기가 미끄러지며 들어온다 뿌듯하게 들어오니 질의 주름을 누르며 들어오는 느낌을 강하게 느낄수 있다. 아,,,,,이번엔 꼭 오르가즘을 할수 있을거야. 경태아빠의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꼭 오르가즘을 해야해. 나는 오르가즘을 하려도 온 신경을 경태아빠란 새로운 섹스파트너의 얼굴을 쳐다보았고 질을 꽉채운 그의 성기의 느낌을 느끼려 애를 썼다 경태아빠도 쾌감을 참으며 헉헉거렸고 그의 피스톤운동은 격렬하게 넣었다가 부드럽게 빼고 태풍처럼 박아대다가 성기의 뿌리까지 삽입을 한체 그는 손을 돌려 나의 음핵을 부드럽게 만지고 다음에는 나를 똑耽茨 성기를 삽입하고 불두덩을 나의 음핵에 대고 비벼대기도 하면서 다양하게 나의 음부를 자극했지만
아 도무지 더 이상은 흥분이 고조되지 않고 오히려 제자리로 돌아왔다.그냥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성행위를 한다는게 좋을뿐 내가 바라던 오르가슴을 오지 않았다. 난 왜 이런 여자로 태어났을까? 무엇이 문제인가? 내가 반응이 시원찮자 경태아빠는 다시 내려와 분비물이 묻은 음부를 다시 입으로 손으로 번갈아가며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안되요? 어지간한 여자는 이정도로 해주면 쉽게 싸는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다시 해봅시다. " 경태아빠의 성기는 여전히 시들지 않고 벌떡이고 있었다. 그러니 경태엄마가 정신을 잃을만큼 절정을 느끼나보다. 난 눈물이 나기시작했다. 내 눈물을 보자 경태아빠는 "울지 말아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여자인데 그걸 못느끼다니 안獰楮?" 경태아빠는 내가 다시 흥분을 하자 이번에는 내가 위에서 해보라고 누웠다. 나는 시커멓게 우거진 음모를 벌리고서 그이 성기를 잡고 질에다가대고 엉덩이를 눌렀다. "아.....나리 엄마....당신은 질도 느낌이 아주 좋아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질이예요.질의 주름이 귀두를 자극시켜서 성기가 더 팽창하는거 같아요. 아 아..." 경태아빠는 나의 엉덩이에 두손을 바치고 굴르라고 밀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