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지배하는 마왕을 꿈꾸 ... - 7부

야설

여자를 지배하는 마왕을 꿈꾸 ... - 7부

avkim 0 2703 0

여자를 지배하는 마왕을 꿈꾸며 7부 




태욱과 신영은 김여사를 친절하게 맞아주었다.




" 아이 언니는 뭘먹길래 이렇게 피부가 고와 "




" 나이를 꺼구로 먹는것 같아 "




김여사는 처음 방문하는 것이였기에 서먹함을 덜어주려고 말을 하였다.




김여사는 친절하게 맞아주는 신영과 태욱이 고마웠다.




이런 저런 말을하며 화기애애하게 점심식사를 하였다.




그리고 후식으로 수정과를 내왔다. 물론 세미넌이 첨가 되어있는 수정과 였다.




잠시후 예상대로 김여사는 정신을 잃었다.




태욱은 기다렸다는듯 잠재의식 속에 자신의 명령을 주입하기 시작하였다.




세미넌21의 특징은 한번 주입된 명령은 자신이 죽을때까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




그리고 잠재의식 속에 저장 되므로 마음속에 조그마한 의심이나 반항심을 갖는다면 잠재의식의 명령에의해 근육과 뼈가 뒤틀리므로 조그마한 반항심을 못갖는다.




" 이봐 김금자 너는 나의 영원한 노예다. "




" 앞으로 너는 나에게 충성과 복종을 할것을 맹세해 "




정신을 차린 김여사는 태욱의 태도에 어한이벙벙 했다.




화가치밀어 한마디 하려는 순간 온몸의 근육과뼈가 뒤틀려 비명도 한마디 못지르고 거실에서 떼굴떼굴 딩구르며 당장이라도 눈알이 튀어나올 것만같았다.




" 그만 "




태욱의 한마디에 고통이 씻은듯 없어 졌다.




" 아직도 분위기 파악 못했군 내말에 충성과 복종을 하면 너는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황홀한 오르가즘을 느끼겠지만 지금처럼 조금이라도 반항심 이나 의심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한 고통과 괴로움만 느낄것이다. "




김여사는 이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랐다.




" 이봐 신영 너가 시범을 보여야 하겠다. "




" 예 주인님 "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신영은 옷을 훌렁 벗더니 태욱의 성기를 꺼내어 혀끝으로 능숙하게 태욱의 자지를 빨아대었다.




그모습을본 김여사는 충격 그자체였다.




마치 잘훈련된 개한마리를 보는듯 했다. 더욱이 신영이 행복에 젖어 정성껏 빠는 모습이 그에게는 더욱더 충격 이었다.




어느덧 2시간 정도 경과되자 김여사도 조금씩 적응 되어갔다.




태욱의 말에 복종을 하면할수록 느끼는 황홀한 오르가즘은 보지가 흥건히 젖을 정도로 황홀 그자체였다.




" 이제 너는 나의 개다. "




" 예 주인님 "




마음의 조그마한 거부감 없이 복종하게 만드는 세미넌의 힘은 대단한 것이었다.




김여사의 몸은 52세란 나이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잘빠졌다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 만큼 아랫배는 조금 나왔다. 귀여운 똥배라고나 할까




태욱은 김여사를 마음껏 유린 하였다.




" 더 잘빨아봐 그정도밖에 못하겠어 나이값은 해야 할거 아니야 "




태욱이 다그치자 김여사는 어쩔줄 몰라했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껏 누구에게도 아쉬운 소리해본적 없는 김여사 였기에 누구한테도 질책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다.




" 아이 뒤로 돌아봐 "




" 헉...헉 ....예 "




힘에겨워 뒤로돌자 태욱이 두다리를 활짝 벌렸다.




" 에고...아아... "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뜨거운 욕망에 보지는 활활 타올라 질속에서 액이 뚝뚝 떨어졌다.




" 야.. 이년 벌써 흥분해서 질질 싸고있네 "




" 걸레 이리와서 이년 보지를 잘 빨아 "




태욱의 지시에 신영은 재빠르게 김여사의 보지와 항문을 핱았다. 




김여사는 50평생 처음으로 여자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자 나이가 50이 넘어서 처음으로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 아..아...악..악.. 나 미치겠어 "




태욱은 이미 물바다가 된 보지를 향해 뒤치기를 하였다.




" 으....으.....윽..... 쌀거같아요... "




태욱은 아랑곳 않고 바로 항문으로 직진했다.




" 아..아...악 악..... 살려줘 아..앙..아 "




항문의 조이는 맛이 나이에 맞지않게 조였으나 구민이나 지민이만 못했다.




신영은 태욱이 항문을 유린 하는동안 밑으로 들어와 김여사의 클리스토리스를 혀로 진하게 애무하고 있었다.




김여사는 실신 일보직전 이었다.




잠시후 밑에서 뭔가 쑥 빠지는 느낌이왔다.




그만 오줌을 싸고 말았다. 오줌은 신영의 얼굴에 힘차게 뿌려졌고 태욱도 절정에 이르러 김여사의 항문에 그의 정액을 유감없이 많은양의 정액을 쌌다.




" 헉..헉..헉 이년 오줌을 갈겼네 "




" 하하 평생 불행한 삶을 살았군 이런 황홀한 오르가즘을 느끼기는 첫번째이지 "




" 에이 오줌싼 벌이다. " 




" 철썩 철썩 "




태욱은 엎어져있는 김여사의 엉덩이를 갈기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 .. "




엉덩이가 벌겋게 달아오르자 손가락 세개를 김여사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어봤다.




" 와 이년 오줌보가 터졌네 터졌어 "




김여사는 황홀해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행복의 눈물이었다.




" 그렇게 좋아 진작 해줄걸 그랬나 "




신영은 오줌으로 범벅된채 김여사와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 금자 앞에있는 언니의 얼굴에묻은 너가 싼 오줌을 핱아 먹어야지 "




" 예 주인님 "




신영의 몸과 얼굴에 묻어있는 오줌을 열심히 핱아 먹었다.




" 이제 부터 너는 우리집의 막네야 조금 있으면 너가 모셔야할 언니두명이 더올거야 이집안의 막내로 궂은 일은 걸레와 나누어서 시키는데로 열신히해 알았지 "




" 예 주인님 시키는데로 열심히 할께요 "




" 너 위의 언니들 말을 잘들어야해 우리집은 서열이 엄격하니 만약 조금이라도 반항심을 갖는다면 내말을 어기는거나 마찬가지야 알았어 "




" 예 주인님 "




" 걸레 너가 우리집 규율을 잘 가르쳐줘 "




" 예주인님"




태욱의 규율은 엄격하였다. 




1) 태욱님의 말은 지금까지의 모든 가치관 규범 보다 우선하며 항상 무조건 즐거운 마음으로 복종한다.




2) 상하관계 에있어 태욱님이 정해준 서열이 나이나 엄마와 딸 등의 관계보다 우선하며 항상 존칭을 쓰며 복종한다.




3) 태욱님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갈고 닦는다.




4)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항문의 관장을 통하여 항상 깨끗하게 유지한다.




5) 모든재산과 의.식.주는 태욱님에게 바친다.




등등 철저한 관리를 통하여 점점 힘을 키워 나가는 것이 태욱의 목표였다.




이세상의 모든 여자를 지배하는 그순간 까지......




시간은 어느덧 6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그때 문을 열고 구민이 들어왔다. 




" 아 큰형님 오셨어요 "




" 어 그래 막내 신발하고 가방좀 정리해 "




교복을 입은채로 가방을 문앞에 팽개치듯 두고 거실로 걸어왔다.




거실 한가운데는 김여사가 벌거벗은채 태욱앞에 무릎을 꿇고 태욱의 발가락을 빨고 있었다.




" 아빠 누구야 "




" 응 오늘 새로 들어온 막내 고개들어 인사 해야지 "




고개를 들어 구민에게 인사를 깍듯이 했다.




" 큰 언니 오늘들어온 막내 금자예요 금자라고 불러주세요 "




90도로 깍듯이 절을 했다.




" 엉 아빠가 노리고있던 애잖아 어때 오늘 말 잘들었어 "




" 잘듣긴 오늘 교육 시키르라고 고생만했다. "




" 뭐라고 이년 때문에 우리 아빠 힘들었어 " 




구민은 일어나서 김여사의 뺨을 인정사정 없이 몇대 갈겼다.




" 이 개년 앞으로 우리아빠 조금만 힘들게해봐 넌 나한테 죽어 알았어 "




" 예 큰언니 앞으로 절대 그럴일 없을 거예요 "




" 아빠 내가 아빠 즐겁게 해줄께 "




구민은 팬티를 벗었다. 팬티를 벗자 보지와 항문에는 커다란 바이브레이터가 끼워져 있었다.




" 오늘 아침 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화장실 안갔다. "




" 금자 이리와서 내오줌 다받아 먹어 벌이야 "




김여사가 다가와 무릎을 꿇고 구민의 보지에 입을 벌리자 구민이 보지쪽의 바이브레이터를 빼자 쉬 ~ 하며 굵은 물줄기가 김여사의 입속으로 시원하게 들어갔다.




" 아.........컥컥... "




" 이년이 잘받아먹지 못해 이걸레야 막내교육을 이거밖에 못시켜 "




구민이 불같이 화를 냈다.




" 막내 뭐해 큰언니한테 빌어 "




" 큰언니 죄송해요 아직까지 부족한것이 많아요 열심히 배울께요 "




태욱은 구민이 대견했다. 나이는 어렸지만 이제 제법 큰마루라 로서 밑의 동생들을 다스릴 줄 아느것이 태욱의 마음을 뿌듯하게 했다.




그리고 구민은 섹스를 좋아한다.




가끔 태욱이 피곤하여 일찍 자면 밑의 지민이나 신영을 불러 레즈비언 섹스를 즐기곤한다. 그때마다 지민과 신영은 구민에게 항상 얻어맞는다.




특히 신영은 인공 자지를 차고 열심히 펌프질을 하지만 마음에 안든다면 발로차고 몽둥이로 허벅지나 발바닥을 맞는다. 




아마도 김여사는 구민에게 많이 맞을 것이다.




저녁늦게 지민이왔다. 고3이기때문에 늦게 들어온다.




김여사는 지민에게 공손히 인사하고 입방식을 마쳤다.




내일 아침 가게문을 지배인에게 맡기고 일찍오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태욱은 김여사를 2주동안 잘교육 시켰다.




나이는 많았지만 돈도 많은 데다가 열심히 배우고 언니들에게 만족을 주기위해서 집안살림을 신영과 잘했다.




김여사는 태욱에게 잘보이기 위해 요실금과 이쁜이 수술까지 받아가며 에어로빅과 헬스로 몸을 다졌다.




태욱은 김여사의 딸을 접수 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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