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이야기 (4부)

야설

소녀의 이야기 (4부)

avkim 0 1211 0

누군가 방안에 들어왔을 때도 하연은 누가 들어왔는지도 모르고 자신의 손가락을 애액이 흐르는 보지속에다 넣고 휘젓고 있었다. 손가락이 보짓물에 젖어서 번들번들하게 빛나고 있었다. 비디오는 이미 다른 장면으로 바뀌었고 하연의 손가락이 더욱 빨리 움직여갔다. 하연은 눈이 풀린채로 자신의 은밀한 곳만을 애무하며 비디오를 계속해서 응시했다. " 하아.. 앙.. 아앙... 으..하아....하앙... " 하연의 벌어진 입에서는 뜨거운 입김과 함께 비음 섞인 야릇한 소리가 흘 러나왔다. 하연이의 온 몸의 성감대가 막 절정에 오르려는 그 순간이었다. 누군가가 갑자기 뒤에서 하연의 부풀은 가슴을 움켜쥐었다. 하연이 깜짝 놀라서 뒤를 돌아보자 자신의 두 가슴을 만진 사람은 바로 애린이었다.

 

몸에 착 달라붙는 교복을 입은 채로 애린은 작고 하얀 손으로 하연의 가 슴을 살살 애무해 나갔다. " 기집애야.. 깜짝 놀랐잖아!!. " 하연이 전혀 어색해 하지 않은채로 애린에게 투덜댔다. " 치이.. 넌 학교도 안 오고 집에서 이거나 보면서 자위나 하고 있었니? 후훗.. 차라리 이 언니에게 말하면 좀 달래줄수도 있는데.. " " 너때문에 지금 막 올라가던게 끊겼잖아.. 씨이...." " 그래? 그러면 내가 다시 올려주면 되잖아. 후훗.. 귀여운 하연이~~잉" 애린의 손이 하연의 젖꼭지를 가볍게 꼬집었다. " 음.. 살살해.. 아프잖아.. " " 히힛.. 아프라고 한 거다 뭐. 감히 내 방에서 나 몰래 포르노보고 내 침대위에다 니 보짓물 흘린 거는 보상을 받아야지.. 안그래? 후훗." " 피이. 알았어.. 잘못했으니까 살살 부드럽게 해줘.. " " 그럴까나~~~아? 어디 하연이 얼마나 젖었나 볼까? "

 

애린이 하연의 하복부쪽으로 손을 옮겼다. 애린에게 뒤로 껴안긴채 하연은 애린의 손이 자신의 피부를 스칠때마다 몸을 떨었다. 그만큼 애린은 같은 여자를 다루는데 능숙했다. 애린의 하얀 손가락이 하연의 보지에 닿았다. 애린의 손가락이 하연의 붉은 동굴속으로 서서히 기어들어가기 시작했다. " 아!! 으음...." 하연이 낮은 신음을 내뱉었다. 애린은 뒤에서 계속 싱글싱글 웃으며 하연의 보지속으로 완전히 들어간 자신의 손가락을 속에서 꿈틀꿈틀 움직였다. 애린은 하연의 보지속이 이미 젖을대로 젖어 질퍽질퍽하다는 것을 느꼈다 " 기집애.. 얼마나 했길래 이렇게 물이 흐르니? 홍수난것 같애.. " " 시끄러워. 나 물많은 거 이제 알았니? 아응.. 좀 더.. 해줘.. " " 히힛.. 좋은 건 알아가지고. 어디 볼까? " 애린이 하연의 보지속에 들어있던 자신의 손가락을 배내었다. 하연의 끈적끈적한 액이 손가락에 잔뜩 묻었다. 애린은 그것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붉은 혀로 살짝 핥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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