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무진버스에서 옆에 앉은년 강간 (2부)

야설

리무진버스에서 옆에 앉은년 강간 (2부)

avkim 0 1835 0

중간에서 안내릴려고 버티는 그년의 손목을 꽉 잡아 끌고 내렸다. 완죤히 시아시가 된 그녀는 아뭇소리도 못하고 질질 끌려왔다. 의외로 이렇게 손쉽게 여대생을 사냥감으로 잡아 여관으로 끌고 들어가긴 내 생전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겁에 질린 것인지,아니면 보지가 너무 꼴려서인지 그녀는 아뭇소리 안하고 나에게 손목이 잡힌채 역삼동에서 내렸다. 내 주머니 사정도 그렇지만 어서 빨리 가까운 여관으로 끌고 들어가서 속살이 밖으로 삐져나온 이년 보지를 활라당 까놓고 구경하고 싶었다. 골목길로 평소에 자주가던 여관을 찾는데 이년이 기회를 노려 내 손을 빠져 도망가는 것 아닌가! 개년! 니가 뛰어야 벼룩이지! 나는 단숨에 달려가서 그년 뒷덜미를 잡아 개처럼 끌고 갔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잠간 눈길을 줬을 뿐이었다. 내 연극이 절묘했던 탓이다. 나는 마치 연인끼리 장난하는척 그녀를 두손으로 껴안으며 얼굴을 품안으로 감싸 안았다.

 

창피해서인지 그녀는 고개를 들지 않고 숨어들었다. 아마도 내가 격하게 붙잡는 통에 부라우스 단추가 떨어져 버린 탓이었나보다. 더구나 버스안에서 이미 그녀의 팬티를 헝겁조각으로 만들어 벗겨내서 내 바지주머니에다 넣었기 때문에 그녀는 치마속이 노팬티로 알몸이었다. 그런 몸으로 어딜 도망갈려고? 나는 그녀의 귀에다 계속 협박을 해주며 도망갈 엄두를 못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허탈해진 몸으로 내게 몸을 기대고 여관안으로 끌려들어왔다. 종업원에게 잠간 쉬었다 간다며 만원을 주고는 문을 안으로 잡궜다. 나의 사랑스런 포로는 벽에다 얼굴을 묻은채 훌쩍 훌쩍 울고 있었다. "제발 보내 주세요!" 이런 사랑스러울데가 있나? 나는 벽에다 얼굴을 대고 울며 애원하는 귀여운 사냥감을 침대위에다 번쩍 들어 올려놓고 스커트를 올린채 보지부터 빨았다. 보지가 나팔처럼 튀어나와 발랑 까져 버렸다. 버스안에서 팬티 밖으로 삐져나온 보짓살을 빨아주던 것하고는 맛이 달랐다. 그런데 보지털을 왜 모두 면도질해 깎았을까? 똥구멍부터 핥아올라가며 튀어나온 보지속살이 벌름 벌름 하는 것을 보니 이년이 혹시 가짜 여대생이 아닐까 의심이 되었다. 여대생 뱃지만 달고 다니면서 공항에서 오고가는 온갖 잡놈들 좆을 빨아주는 국제갈보=인터걸이 아닐까 하고 말이다.

 

양갈보,똥갈보,국제창녀,인터걸이 틀림 없어! 그런데 보지맛이 상큼하고 똥구멍 쫄깃한 것이 함부로 놀아난 그런 보지는 아닌듯 싶었다. 진짜 여대생이면 보지털을 왜 깎았을꼬? 똥구멍 보지속살을 골고루 핥아주고 빨았더니 이년이 금방 하고 죽어난다. 어지간히 보지가 꼴려 있는 잡년이다. 좆을 박으며 올라타자 이년이 그대로 죽으며 색을 쓴다. "너 짜가지?" "그게 뭐예요?" "가짜! 가짜 여대생 맞지?" "뭘 보고 그러세요?" "여대생 보지가 이렇게 까졌을리 없어!" "여대생은 안하고 살아요?" 나는 좆을 꽂아 보지속을 아작내주며 핸드백을 끌어다 열어봤다. 핸드백속에서 그녀의 학생증이 나왔다. 수첩,그리고 남자사진,작은 오토카메라까지 나왔다. 믿어지지 않았다. 보지는 밑에서 나의 좆을 쪼옥! 쪼오옥! 빨아들이며 보짓물을 흘린다. "보지야!너 사진 찍어 줄까?" "싫어요! 전 그런것 죽어도 못해요!" "가만 있어!보지속을 칼로 도려버리기 전에!" 그녀는 겁을 먹고 벌린 보지를 오무리지 못했다. 보지속이 터널처럼 깊고 쭈글쭈글 활라당 까졌다.

 

카메라로 벌어진 보지속을 골고루 사진 찍었다. 그녀는 애원하고 울면서 보지속을 찍지는 말아달라고 했다. 그녀의 얼굴이 나오도록 보지구멍을 촛점 맞춰 찍었다. 보지속을 사진 찍으며 좆물을 흠씬 싸줬다. 보지속이 벌렁거리며 좆물을 빨아들인다. "너 밖에 나가서 입벌리면 지금 찍은 사진들 모두 인터넷에 올릴꺼야[email protected]" "아무말 안할께요! 제발 혼자만 보고 없애줘요!" "앞으로 내가 부르면 팬티입지말고 나와야 해!" "더이상은 이러지 마세요!부탁이예요!" "이런 사진 인터넷에 올려도 좋아?" "아녜요! 말 잘 들을께요! 그것만은 ..제발!" 나는 그녀의 학생증과 사진을 찍은 자동카메라를 주머니에 담고 나왔다. 그년은 아마 보지를 씻어내고 나중에 나왔을거다. 보지 생긴거 하나는 정말 기차게 생겼다. 고론 보지라면 두고 두고 연구해볼 가치가 있지! 순진해 보이는 년이 왜 보지는 그모양이니? 어디서 어느놈에게 많이도 빨렸던 모양이다. 누가 그모양이 되도록 빨아줬을까? 아니면 저혼자서 자위행위를 어지간히 자주 즐겼던가 보다. 여자란 얼굴만 봐서는 절대로 모른다.

 

얼굴이 얌전해보인다고 보지가 깨끗한거 아니라는 것 명심하자. 걸레같은년! 너는 이제 내가 생각나는대로 돌림빵을 시켜줄거다. 너도 어지간히 보지 빨아주는거 좋아하더구나! 여기 사진기에 찍힌 너의 허벌진 보지를 인터넷에다 올려 놓을날이 언제일지 기다려진다.넌 이제 국제적으로 소문난 갈보가 될런지 모른다. 전화번호를 외어본다. 이쁜년! 넌 내 먹이감으로 정말 구미를 당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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