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바이트 (2부)
av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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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3:10
그 때 내 가슴을 만진 사람은 내 친구 지연이였다.지연은 내가슴을 만지고 핥고 날리가 아니였다.난 당혹스러워 멈칫했지만 오빠의 얼굴을 보자 다시 욕정에 휩싸였다.오빠는 나에개 소현아 내 자지좀 해줄래??하고 물었다. 난 말없이 오빠의 자지를 물었다.약간 비릿한 냄세도 났지만 나에게 더 흥분감 을 주었다.지연은 그 와중에도 내 보지를 열심히 핥고 꼬집고 난리였다.오 빤우릴 보고 비디오를 한편 찍자구 했다..
우리 좋다구 했다 오빤 나랑 지 연이보고 서로 하라구 했다 8㎜카메라로 우리의 섹스장면을 오빤 열심히 담 고 있었다. 난 일부로 혼자서 자위도 하고 지연의 온몸을 핥았다.지연이도 내보지를 열심히 핥구 있었다. 우리 69자세가 되구 말았다.우린 서로 절정 에 다다랐고 누워서 잠이 들어버렸다. 그 다음날 쇼에 나갈때 난 많은 남자 를 기쁘게 해주겠다고 마음 먹었다. 난 쇼에 나가서 맥주를 옴몸에 붇고 남 자를 불러 핥게 했고 무대에서 내려가 나의 온몸을 만지게 했다.난 몸을 판 다는게 아니라 남자를 위해 일을 한다고 했다.
난 그 후로 노출병이랄까 하 는 병이 생겼다. 일요일에 지연이와 점심을 먹고 영화를 보고 쇼핑을 했다. 거기에는 내 눈에 확 띠는 옷이 있었다. 난 그 옷을 사서 지연이랑 남자를 꼬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