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이야기-다방편 (1부)
이른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컨테이너 사무실 뒷편으론 황토물이 줄줄 내려온다. 창밖으로 약간 언덕진 동산이 빗물에 갈라져 꼭 보지같이 보인다. 벌써 며칠째 장마비가 쏟아지고 건설회사에 다니는 나는 이곳 천안 시골길에서 아파트 시공준비 관계로 보름째 혼자 컨테이너에서 죽치고 있는중이었다. 시골이긴 하지만 앞엔 몇몇 상가가 있고 대로변으로 한정거장 가면 읍내라서 완전시골은아니다. 이곳의 나의 낙은 오로지 다방아가씨.... 아침에 커피두잔 시키구 저녁에또 한번.. 조그만 시골다방이지만 어디서 데려왓는지 이쁘장하게 생긴 가시나가 둘이나 있다. 이름은 경미라는에와 은영이 .. 오토바이도 잘타고.. 짧은치마에 섹시한자세로 배달을 갈때면 밭에서 일하던시골 총각들이 일손은 놓은 채 침을 두바가지나 흘리고있다. 물론 좆도 세우고..ㅋㅋ. 은영이는 지말에 한시간에 만원 씩 이라며 티켓을 말하지만 웬지 뒷방에 할아버지도 먹엇을것같은 몸놀림에 맘이 내키지가 않고 듣는 말엔 이동네에선 은영이보지 못먹어본 남자가 없다구 하는 소문이 있다.
파마머리에 자세히보면 주근깨가 많아 장난꾸러기 처럼 생긴 은영이는 스무살이라군 하지만 어딘가 십대같은 구석이 너무 많았다. 그렇지만 차배달을 와서 남자들의 적나라한 농담에도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맞짱구 치는솜씨가 보통 애들하곤 다른것이 늘 섹시한옷만 골라 입는것처럼 보엿다. 오늘도 차배달온 은영이는 "오빠 여기 혼자 있으면 심심하겟다? 혼자머해?" "일하지머하긴" "무슨일? 남자가 혼자서 할일은 그것밖에 없는데...ㅎㅎㅎ" "나 참 ,,, 그게먼데?" " 딸치는거! 오빠도 자주안하면 많아 찰거 아냐" 이런.. 오히려 내가 부끄럽다.. 먼가 들킨것 처럼.. "그래 기지배야 월급타서 나휴지만 잔뜩산다 이그.." "ㅎㅎㅎ 머하러 휴지버려 말잘하면 내가 먹어줄텐데.. 위로 먹을까 아래로 먹을까? 오빠" 어휴 아침부터 생좆 꼴리게 유혹하는 은영이를 보면서 당장이라두 엉덩이를 까고 벌렁거리는 보지에다 좆을 쑤셔 넣구 싶었다. "근데은영아.. 저번에 온 경미는 너하구 동갑이니? " "딴소리 하구 있어..왜? 경미가 더좋아?" "아니 그냥난..." "한살 위라는데 난 맞장까..
기지배가 원래 대학생인데 1년동안 돈벌려구 온거래" "못생긴게 이쁜척하구 다니니까 열라 재수없어 솔직히 마담언니 친척만 아니면..." "왜 오빠? 경미 먹고싶어? 고기지배 지가무슨 저기라구 맨날 뺀다구 손님들이 난리야" 음..그랫구만 왠지 더땡기는데... 여기뜨기 전에 한번 먹어봐야 겟는걸.. 난 속으로 이쁜경미의 보지를 상상하며 은영이의 엉덩이를 만지며 가슴을 들여다 보앗다. "머야 오빠 응큼하게.. 보고싶어? 옆칸에 방이던데 거기숙소야 잘수있어?" "잘수야 있지 자고싶니?" " 아니 오빠가 힘들까바 도와줄려구..." "거긴됫고 근데 너정말 할아버지들 까지 막주니?" "머얏! 누가그래 마?나바.. 누가 걸랜줄아나 자꾸 그러면 나 화낸다" "알앗어 농담이야..흥분하긴... 장난친건데.." 은영이 기지배.. 일단벗기고 보지검사 해보면 얼마나 많은 놈들이 빨아대고 좆질을 했는지 알수 있는데 빼고 있다.음.. 어디 걸래보지 맛좀 봐볼까 그럼.. "은영이 너그거 이쁘니?" " 엥? 머? 그거라니?" " 머긴 은영이 보지 말이지" 까무러치게 웃는기지배... 그리곤 "오빠는 자지 멋잇어?" "우리 서로 궁금 하니까 ..할수없다,, 일단 문잠거바" "ㅎㅎ 응"
은영이는 잽싸게 일어나 문을 걸고 의자를 땡겨와 내앞에 마주보고 앉았다. 귀엽게 웃는보습이 정말 이동네 자지를 다먹어본 애라곤 믿기지 않는다. 내가 리드할 시간도 주지않고 은영이는 벌써 내자크에 손이 다와 있었고 살며시 자크를 내리며 엉덩이 땡겻다. " 오빠 나사실 오빠 첨 여기 왓을 때부터 하구 싶었는데.." " 응..그래?" "진작 말하지 은영이가 나좋아 하는줄 몰랏는걸,,," "에구 웃겨.. 내가 계속 꼬셧는데도 빼놓고선 .. 오늘 각오해 오빠" "각오?.." "응..오빠 자지 오늘 많이 울게 해줄 꺼니까" 나참 오늘 정말 프로 한테 걸린 걸까? 은영이의 말투에 내좆은 쪼금 씩 꿈틀댓다. 자크를 내리고 팬티속으로 들어온 은영이의 가느다란 손은 시커먼 자지털을 헤치고 업드려 숨어 있는 좆대가리의 목을 잡아 밖으로 꺼집어 냈다.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좆을 은영이에게 움켜쥠 당한 나는 힘이 없어지며 자지가 더나오도록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 ㅎㅎ 넘귀엽다." 아직 발기가 다안된 내좆은 쪼그라져 쪽팔리게두 은영이 손에 힘없이 잡혀잇엇기에 은영이는 장난치듯 말햇다. "자지야! 잘잇엇어? ㅎㅎ" 혀끝으로 좆을 살짝 살짝 핥아주자 자지에서 반응이왓고 점점 굵어지며 잠에서 깬듯 고개를 쳐들엇다.
좆을 아래위로 흔들어대며 작은 입속에서 머금고 혀를 돌려 간지럽히는 은영이... "오빠 아래다 벗어바" 바지를 벗기는 은영.. 어느새 팬티까지 벗으니 시원하면서도 뜨거운 기운에 벌떡선 벌건좆이 하늘로 향해 휘어져 덜렁거린다. "오빠 자지 멋잇어.." 다리사이에서 좆을 바라보며 부랄밑부터 혀로 간지럽히고 알들을 머금엇다 뺏다 은영이는 능숙한 입놀림으로 날흥분 시켯다. "맛잇다 오빠자지 ㅎㅎ" "ダ籃? 아....너 너무 잘빤다.." 쪼쪽 소리가 나게 털이 덥수룩하며 벌건 자지를 은영이는 벌떡세워놓고 먹어댄다. "오빠 앤있어?" "응 사실 있어..." "괜찬아 더 좋아! 오빠 앤이 이렇게 내가 오빠좆 빠는거 알면 나죽일라구 하겟다?" "ㅋㅋ 그렇겟지...그런말을 들으니좆에 더힘이들어간다..." "막움직이네 오빠자지 ㅎㅎ... 머가 먹고 싶은가 보지 오빠?" "그런가바 은영이 씹이 먹고싶은 가보지 ㅋㅋ" 음탕한 대화를 서로 주고 받으며 엉덩이에 힘을주며 난 좆을 움직엿다. 빨던 좆을 두고 은영이는 가만히일어나 짧은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린다.
다리아래로 빨간색 망사 팬티가 벗겨지고 은영이는 살며시 뒤로돌아 치마를 올리고 다리를 벌리더니 엉덩이를 내얼굴로 내밀었다. "오! 캬 죽이는데..." 벌어진 엉덩이 사이에 보지털이 갈라지면서 한쪽으로 접혀 있던 음순이 떨어지는 순간... 씹물을 번들거리며 탱탱한 털보지가 인사를 한다. 보지 냄새가 향긋 하게 사무실안에 퍼지면서 은영이의 분홍빛 보지는 움찔대는듯 벌렁거렷고 적나라하게 보지구멍 속까지 벌려댄 은영이는 가느다란 신음을 해댓다. " 오빠 어때? 내보지?" "벌렁 벌렁 죽인다야! 자세좋고 아좆꼴려 나...." 역시 좆맛을 많이본 보지라 그런지 나이에 비해 훨씬 성숙한 은영이 보지구멍은 엉덩이의 흔들림에 따라 세로로 갈라진틈을 벌려댓다. "오빠 빨아줘 응" 엉덩이를 드밀며 보지를 내민 은영이는 빨아달라고 했고 약간 망설임에 난 수건에 물을 묻혀 보지를 살짝 딱아내고는 혀를 넣어?다. 미끈한 보지 속살이 혀끝에 느껴지며 시큼한 보짓물이 갈라진 틈으로 나왓고 나는 혀를 세워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핥아주었다. 줄척줄척""" "오빠 가만히 있어바 좆세우고.." 은영이는 앉아있는 나의 다리를 벌리고 의자에 올라타 가만히 엉덩이를 내려 꼿꼿히 서있는 자지위로 보지를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