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들 (2부)

야설

내 여자친구들 (2부)

avkim 0 1401 0

여느때와같이 난 막여친과 관계를 가지고 잠이 드렀다. 잠이깨어보니 벌써 여친은 알바를 가고난 후였따. 그냥 있기가 잠시나마따분하다고 생각했고 그러던중에 여친의친구가 집에 놀러 왔다 난 마침 잘榮鳴?생각했고 방에 드러왔던 여친의친구(수미)가 아직도 자냐고 나를 이르키고 있고 나는 그때서야 내가 알몸으로 누워 있다는것을 아랐따. 나의 모습을 보고 수미는 얼굴을 붉히고 있었지만 고개는 돌리지 안고 나의 거기를 유심히 보고 있었다 평소에 장난으로 섹스에 관한얘기를 스스럼 없이 했던 우리로서 나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 했지만 수미는 그게 아니였던가보다 난 장난기가 발동했고 갑자기 수미의손을 잡고 나의거기로 손을 가져갔고 수미는 놀라서손을 빼려 했지만 이미 수미의손은 나의물건을 위에서 누르고 있었고 나의힘에 어떻게 할수 없었다 그리고 유심히 보았지만 수미의 얼굴은 계속 홍등이 되어갔고

 

난 좀더 진행을 해보려 했지만 여친의전화가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난 수미에게 "나중에 또이럴꺼니까 각오하구 와"라고 했고 수미는 고개를 돌리기전 메롱 한번으로 나의시선을 피했다 귀여웠다 여친의 알바커피痔막?갔다.왠놈의사내놈들이 그렇게 많이 있는지 거의 손님이라고는 남자만 거의20명은 ?여기저기 알바녀(여친)을 부르는소리가 바빠보였고 난 껨방간다고 하고는 밖으로 나왔다 갈곳이 없어서 잠시걷고 있었는데... 쳇으로 친해졌던 친구(동수)가 고민이 있다면서 나를 찾았다 난 만나기로 했고 그녀석은 가까운 까페에서 나를 기다렸다.우리는 별이야기없이 있다가 그녀석이 본론을 말했다 자기의 물건을 고민하고 있었다 나의입장에서는 그놈은 거의괴물이였다나두 크다고 자부는 했지만 그놈에 비하면.......동수는 말을끝가지했고 자기에게 맞는 여자가 있음 좋겠다고 했고 나는 강추!!!! 나의 여친을 한번만나보게 하려고 생각 했다. 그리고 있던중에 여친에게 전화가 왔다 일끝났으니까나에게 어디 있냐는 평범한 말... 난 가까운 까페라고 하고 이리로 오라고 했다 동수는 여친을 만나보기는 했지만 아직은 서먹했다 그러니 빨리 봐야겠지.....

 

잠시후 여친이 모습을 보였고 난 여친에게 호늘은 약간다른 방법을 써보려 고 했다 동수에게 술을 먹자고 했고 동수녀석은 얼떨결에 허락 했고 나는 빨리 뛰어 나갔다 "잠시만"이라는 말을 뒤로 하고 그리고 욜라게 뛰어서 흥분제를 팔고 있는 선배를 찾아서 약을 구했다 정말 구하기 힘드렀따. 다시자리에 갔을때 둘은 자연스럽게 말을 하고 있었고 난 더욱 잘榮募?생각에 여친에게 화장실갔다오라고 했고 여친은 싫다고 했지만 남자끼리 말할게 있다는 핑계로 보냈고 동수는 여친이 안보일때 잠시나갔다 오라고 하고는 둘의술잔에 약을 뿌렸다. 그러고 둘이 맞추기라도 한것처럼 같이 들어왔고 난 빨리 먹고 가자고 했다.둘은 이상하기는 했지만 나를 좋아 했기에 내말은 잘듣는다. 그러고는 술도 약간 오르고 약발도 받기시작 했는지 둘다얼굴이 상기되어갔고 숨소리가 조금씩 빨라 졌다 동수는 에써참아 보였고 여친은 그러지 못하는게 눈에 안스러워보일 정도였다. 여친은 나에게 자꾸 집으로 갈것을 권유 했고 나는 영화를 보자고 우겨댔다.

 

할수 없이 둘의 얼굴을 가릴만한곳은 비됴방.. 난 약간의 애로가 섞인 2류영화를 골라서 아조씨에게 부탁했고 나를 중심으로 여친이 오른쪽 동수가 왼쪽에 누웠다. 영화가 시작했고 30분 정도 지났을때 난 배아프다는 말과 함께 밖으로 나오려고 했고 나의손을 여친이 꼭잡았다 동수의눈을봤더니 역시나 벌서 야수의눈빛이였고 나에게 고마워하는 눈같아 보였다 여친은 가슴떨림을 애써서 감추며 나에게 빨리 오라고 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주위를 보았다 자리는 정말 명당이였다 가장 구석자리 였고 창문도 개방형이라 안쪽은 보이지만 안에서는 문을열어야만 だ?보인다 담배하나를 피우고 안쪽을 드려다 보았다. 역시 나의시나리오가 맞아떨어지고 있었다. 상황이 약간 이상하기는 했지만 내가 생각했던것은 동수가 여친을 덥치는것이지만 이것은 아니였지만... 내눈앞에상황은 여친의행동이였다 동수의 물건을 바지 밖으로 느끼는것처럼 보였다

 

그러고 보니 동수는 아까와 같은 자세이고 여친이 나의 자리로 와있었다.. 실망하기보다 여친이 더욱 그렇다니 나의 흥분을 더욱 더하게 했다.가만히 보았다.동수는 하늘을 보는것처럼 누워서 있었고 바지는 하늘을 향해서 자구만 산을 싸아가고 있다. 여친은 참을수 없는듯 바지를 약간은 어설프게 벗기려고 했다 동수가 답답한지 엉덩이를 들고 자기가 벗어 버렸다. 그러자 동수의 팬티사이에 있는구멍으로 이미 엄청난 물건이 부풀어 오르고 있었고 잠시 여친은 그걸 바라보고 있었다 동수가 뭐라고 하자여친은 동수의 큰물건을 입가에 가져 갔고 덩수는 여친의 치마 사이로 손을뻣어서 여친의 팬티를 벗겼다. 여친은 동수것이 부담됐는지 머뭇거렸고 동수는 참을수 없었는지 여친을 뒤로 돌리고 여친의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역시 괴물이다. 여친은 거의 쓰러지듯이 늘어지기시작했고 동수는 때를 노리고는 뒤에서 자지를 박아버렸다 그때 여친의 비명소리가 밖에까지 들렸고 나는 돌아 봤지만 다행이 그렇게 크게 들리 지는 않았다. 그리고 다시 안을 봤다 엄청난 동수의 자지가 여친의 보지에 맞지안았는지 뒤에서 박는데도 동수의자지가 남았다

 

여친은 허리를 돌려가며 동수의자지를 받고 있었고 동수는 미친듯이 박아대고 있었다. 얼마가 지나자 동수가 여친을 돌리고 이번에는 위에서 덥쳤다 여친은 다리를 동수허리에 감고서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고 동수도 박자에 맞추어서 더욱 빠르게 박아버리고 있었다 동수가 여친의귀에대고 뭐라고 하는거 같았고 여친은 고개를 끄덕였다 . 말은 대충 내가 오면 걸리니까 입으로 먹으라는거 같았다. 그리고 잠시후 동수는 커다란 방망이를 꺼내고는 여친의 입에 가져가서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여친이 손을대고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저건... 그러고 금방 동수의방망이 끝에서 무선가 흐르는게 많아 졌고 곧바로 여친은 입을 들이 대고 입에 들어가지도 안는 방망이;를 쪽쪽 발아 먹는게 보였다. 난 잘도 먹는다는 생각을 했고 그들의 동작이 멈추고 서로 잠깐의 키쓰를 한뒤 담배를 나누어 피고 있었다.

 

그리고는 여친은 휴지를 꺼내고 동수의방망이를 닦은뒤 자기의 보지도 닦고 팬티는 가방에 넣었다 동수도 이제 바지를 입고 나를위해 소로 자리에 동아갔고 난 때를 맞추어들어갔다.. 들어가서난 영화 어떻게 됐냐고 물었고 둘은 "뭐 이런영화가 있냐" ,"오빠 내용이 없어~" 라는 말을 하며 나를 처다 보았고 난 "그렇구나" 라는말을 하고 답답하게 말했다. 영화가 끝나고 동수와는 해어 졌고 나는 여친에게 뭔얘기 했냐고 물었다 여친은 나에게 그냥 나중에 보면 아는척 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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