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의 밀회 (4부)
누나와는 어릴때 그런일이 있었지만 이제는 둘다 나이가먹어 그런 생각이 나지 않을것 같았고 누나도 이미 나이 40이 넘은 상태였지만 내가차를 호젓한곳에 대고 누나의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하자 우리는 다시 주체하지못할정도로 흥분에 쌓이기 시작했다. 나는 누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입술을 빨기 시작하자 누나는 "안돼"하면서도 축축한 혀를 내입에 슬며 시 넣는것이었다. 나는 애로틱한 분위기에서 누나의 혀를 빨아댔고 누나는 연신"이러면 안돼..."하면서도 스커트 밑으로 드나드는 나의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다리를 약간 벌린 상태에서 나의 애무를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나는 급기야 누나의 스커트밑으로 팬티스타킹을 제치고 팬티속으로 손을넣어 누나의 보지를 살살 어루만지자 누나의 아랫도리는 어느새 촉촉히 젖어들었고 내손가락이 쭈걱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우리는 말할수 없는 기분으로 서로의 혀를 휘감으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누나 기분좋아?" "아~아~ 그러면 안돼..누나는 이미 임자있는 몸이란말야...그만해...그리고 너허고 나는 사촌이야..이러면 정말안돼..."" "누나 이제는 때려 죽어도 못그만둬..."하며 나는 조금 거칠게 누나의 스타킹과 팬티를 내렸고 의자아래로 무릎을 꿇고 누나의 사타구니로 머리를 처박았다. 나의 입가에 누나의 보지털이 스치며 비릿한 냄새를 풍기는 그곳을 나는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아~아~이러지마..너 너무야해...이러면안돼..나는 네누나야~우~음~우~우~으헉~이러m...아~아~ㄴ 돼~"하면서도 누나는 다리를 활짝벌리고 다리사이로 나의 입술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누나의 보지에 파묻혀 있던나는 누나가 "이제 더이상은 안되겠어,,해줘~해줘" 하며 나를 끌어올리자 망설임 없이 누나의 위로 올라타서 서서히 나의 좆을 누나의 그곳에 삽입하기 시작했다.누나의 다리를 활짝벌리고 꽂은상태에서 서서히 펌프질을 해대자 누나는 눈을 감고 "난몰라~아~아~ 나몰라~우~흥~이제 네맘대로해~아~악~우~흥~"하며 신음소리를 냈고 나는 이제 좀 마음의 여유를 찾으며 "우리 드디어 하는구나~아~아~기분너무 이상해...누나랑 박고 있는것이..."한참을 펌프질을 하던나는 속도를 내며 절정으로 치닫고.."아~아~ 나온다..아아 씨발년..누나는 무슨누나야..이리와이년아,,"
"아~아~자기야...으~흥",,드디어 사정을 하고 누나위에 엎어져있던나는 잠시후 누나가 나를 밀어내며 둘은 헉헉대며 잠시 의자에 기대어 있다가 누나가 " 너이자식 누나한테 씨발년이 뭐야" 하며 가볍게 내뺨을 치며 눈을 흘기자, 나는 " 사랑스러워서그래 누나, 아~요 귀여운년..하며 누나의 혀를 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