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다는 무언가는 바로 양초였다... 테디는 양초를 들고와서 각시에게 명령을 했다.. "엎드려" 테디에 말에 각시는 상처 부위를 내밀고 엎드렸다.. 테디는 양초에 불을 붙이더니 양초의 촛농을 더티의 몸에 떨어트리기 시작했다.. "아~~아악!~" 더티는 너무 고통스러우면서도 도망가지 못하고 소리만 지르고 있었다... 난 약간의 의문이 같다.. 테디가 주인님의 사랑을 마니 받는다지만 왜 테디의 말에 복종을 해야하는지.. 하지만 나중에 안것인데... 주인님이 바쁘셔서 조교를 다 하시지 못하고 가면 남은 것은 테디가 마자 한다고 하셧다... 더티는 차라리 이게 낮다고 했다... 왜냐면 테디가 할때는 차라리 소리라도 맘대로 지를수 있기 때문이다... 파란 또는 빨간 촛농들이 1방울 1방울 떨어질때 마다 더티는 거의 죽을라고 했다...

어재는 내가 온다고 쉬어서 하루 건너띠고 해서인지 더욱 힘들다고 했다.. 얼마 안지나 더티의 온몸은 흰색 파란색 빨간색 범벅이 되었다... 이러고 주인님 오실때까지 더티는 기다려야만 한다... -- 제 1장 1막 멀고도 험한 진정한 노예의 길 -- 날이 밝게겐 화창한 일요일 오전 주인님은 오래만에 교외에 나가서 조교를 하신다고 하셧다... 정말 우리에게는 얼마엄는 외출이다... 주인님 아침식사후 더티는 도시락을 싼다고 부산하고.. 난 주인님의 샤워 하시는곳으로 따라 들어가 오줌까지 마시며 주인님의 몸을 구석구석 딱아 드렸다... 드뎌 출발... 우리는 공원에 주인님의 스포츠카를 타고 도착했다.. 사람들이 아주 만이 노예를 대리고 와있었다.. 차를 주차후 주인님은 나와 흰둥이의 목에 개목고리를 메고는 앞장 세우시고 테디의 시중을 받으며 걸어가셧고 그 뒤로 더티가 거의 90도로 몸을 히다시피 해서 따라 왔다... 물론 우린 셋다 알몸이었고 주인님의 빨간색 원피스 치마자락이 시원한 바람에 조용히 휘날리고 있었다... 우린 커다란 나무밑에 밴치로 갔다...

여기저기 야외 조교하는 사람들이 참 만았다... 조교 하는사람이의 행복한 미소와 당하는 노예들의 괴로워 하는 표정들이 나에게 쓴웃음 짓게 했다.... 주인님은 흰둥이의 줄과 나이 줄을 밴치 한쪽에 걸어 놓고는 밴치에 편히 기대 않으셧다... 그리고 그 옆에 테디가 자지를 잔뜩 발기한체 앉았다.. 더티는 주인님의 발 밑에 거의 입을 땅에 키스하다시피 하며 업드렸다.. "야 각시 넌 흰둥이랑 그짓이나 하면서 놀아... 오래만에 니 남편이랑 바람쇠로 나왔는대 즐겨야 할거 아냐..." 사실 나도 그날 처녀를 께고 나서 몇번은 했지만 하도 오래만에 하는거라서 그동한 못한거에 약간 섭하기도 하면서 잘때 흰둥이가 와서 내 보지를 ?을때면 할수없음이 미안하기도 했다... 왜냐면 내 남편이라고 해도 주인님의 허락이 안떨어 지면 할수없기때문이다.. 난 흰둥이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했다... 흰둥이는 금방 서버렸다.... 흰둥이도 나의 자지가 마니 그리웠나보다... 난 흰둥이의 밑으로 들어가서 흰둥이의 빨간 자지를 빨아주었다...

언젠가부터 흰둥이는 내가 빨아주는것을 상당히 좋아하게되었다.. 내가 흰둥이의 자지를 빨아주면 처음에는 몸을 비비 꼬다가 다음에는 입에서 침을 질질 을리다가 몸을 움직여 내입에 씹질을 하는것이다.. 흰둥이의 자지가 나의 목구멍까지 들어가따 나왔다하니까 숨쉬기도 힘들었다... 난 나의 입에서 빼고는 흰둥이의 자지를 내 보지에 박았다.. 흰둥이가 나의 엉덩이 위로 올라 타서 나의 보지에 죽어라 박아댈때쯤 주인님은 더티를 채찍질하고 계셨다.. 테디가 더티의 온 몸을 꽁꽁 묶고는 여기저기 사정없이 때리고 계셨다... 문득 여기저기 날라다니는 채찍이 그리는 선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 채찍이 더티의 몸 여기저기를 칠때마다 아름다운 마찰음과 함께 더티의 입에서 조금씩 세어나오는 신음소리가 아름다운 음악 같았다.... 흰둥이가 이제 오는지 핵핵 거리며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깨갱 거리는 순간 난 보지에 박힌 자지를 빼고는 입으로 빨아주면 막나오는 따끈따끈한 정자를 맛볼수 있다...

그것도 우리 주인님의 애완동물이자 나의 남편인 흰둥이의 정액을 말이다.. 곧 막.. 흰둥이가 깨갱... 거림과 동시에 난 빼고는 몸을 잽싸게 돌려서 입에다 갔다 대었건만... 조금 늦었는지.. 흰둥이의 정액 첫방이 나의 얼굴이 찍하고... 튀어버렸다... 나머지는 열심히 물고 흔들어주어서 맛나게 먹었다... 그땐 황홀해서 몰랐지만... 만은 사람들이 날 지켜보며 하하... 하고 웃고 있었다... 너무 부끄럽지 않을수가 없었다... 주인님도 채찍질이 힘드시는지.. 더티가 주인님의 발을 빨고 있고,, 주인님은 밴치에 기대듯이 않아서는 테디의 자지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다... 나도 지쳐 숨을 할닥할닥 거리고 흰둥이 옆에 있으려니 저기서 어떤 여자가 남자 노예와 함께 와서는 우리 주인님옆에 툭 않아버렸다.. "저기... 우리 노예교배 한번 안시켜 볼래여?? " 더티의 말대로라면 아주 자주 있는 일이란다... 그런대 문제는 저쪽 노예는 남자아이고... 우리는 나랑 더티만 여자인데... 더티는 오늘 위험한 날인것이다.. 당연히 생리날 이틀전인 내가 해야만 했다... 룰은 주인님과 저쪽 주인이 상의해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