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보지 (2부)

야설

개같은 보지 (2부)

avkim 0 1360 0

언니 이러지마요... 야.. 벌리라면 벌려... (나는 반항도 못하고 내 다리를벌렸다...) 음 조아.... 팬티 안입엇네?? 네.. 아까 생리때문에... 괜찬아 괜찬아... 더 넓게 벌려.. (바이브래이터가 내 보지 안으루 쑥 들어왔다.. 나는 별거 아니라구 생각했다...) 어쭈... 대... ( 선주는 한단계 더 높혔다...) 언니 그러지 마세요 ..제발... 야.. 가만있어... 빠지자나... (나는 선주에게 이런 모욕감을 치루는것이 너무 기분나쁘고.. 창피했다...이위기를 모면 하고 싶었다...) 아....(나의 신음이 세어 나왔다..) 역시 너두 창녀 기질이있구나... 하..학학...하.언니..학...그런말을..학학... (나는 비참했다...보지에선 좆물을 뚝뚝 떨어뜨리는 내 모습을 .. 선주에게 보여 준다는 것이 ) (집에 돌아 갈때는 택시를 타야 햇다...보지가 퉁퉁 부어서 ..걷기만 하면 아프기 문에..) 아저시 xx아파트요 예 손님.. 근데 옷이 너무 더럽내요.. ...... 출발합니다... (한 5분 정도 가다보니... 어떤 사람이 합승 하자구 햇다..

 

나는 별뜻없이 승낙햇따..그 사람은 내옆에 앉았다..) (나는 방망이로 머리를 맞앗다..기절했다..깨어나 보니..나무 한가운데. 묵여 잇었다..) 형 이년 깨어 났어.. 응 그래.. 이게 뭐하는 짓이에요..신고 할꺼에요.. 이래두 신고할까? (그사람은 내 치마를 찢어버리고 팬티를 내렷다..) 어라??? 이년 보지가 젖어 있내? (아까전에 선주와 자위 문에... 넘 쓰라리구 아팠는데..) 제가 잘못햇어요 그러지 마세요 흑흑 .. (푹..푹...푹... 그 아저씨의 자지가 나의 보지 속으루 들어왔다.. 야 밧줄 풀어.. 응?? 그게 무슨소리야? 풀어 씹새끼야..이년 즐거워 하는거 봐라.. 너 창녀냐??? 학학... 아니에요.. 학학.... 제발 .. 그만... (몇시간이 지난후 ... 몸을 질질 끄시며 집에 돌아왓다..) (집에 도착하자마자..방으루 들어가 샤워를 했다..) (보지속에 좆물이 묻어 있었다...) 민주야 빨리 나와서 밥먹어.. 엄마 안먹어두돼 나 잠좀 푹자게...물에다 수면제좀 타다줘.. (나는 잠이 오지 않으면 수면제를 통해 잠을 잤다..) 누나!! 누나 자??? 누나.. 누나 자냐구.. (동생은 천천히 침대루 다가왔다..) (엎어저 잇는 나의 몸을 돌려노았다...) 누나 .. 옷벗구 자야지... 내가 벗겨줄께... 응 알앗지 (동생은 천천히 내 옷을 벗겼다..

 

오우.. 누나 팬티두 안입었내...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엇다... 이런 애가 아니엿는데..) (나는 잠결에도 누가 내 옷을 벋긴다는 생각이 들었지만..동생이란 생각을 못하구 꿈이라고 생각했다..) 동생은 천천히 음모를 쓰다 듬기 시작했다.. 몇번 하다가 질렸는지 자기 방으루 갔다.. 동생이 다시 내 방으루 들어왓다...(밝아 버슨채루..) 동생은 내 위루 들어와서 펌프 질을 했다.. 푹,,푹...푹....쑤지는 소리가 들렸다... 질속이 따듯햇다.. 동생이 참지 못하구 좆을 뿜어댔다.. 동생은 엄마가 부르자 내 방에서 나갓따.. 아침에 일어나보니 보지속엔 좆물이 왓다가따 하고.. 내 옷은 밝아 벗은채.. 침대 위엔 좆물 냄세가 배어 낫다.. 나는 그날밤에 범인을 잡아야겠다.. 하고 집을 떠났다.. 지하철을 탓다.. 역시 오늘도 지하철은 만원이였다 나는 엉덩이가 가렵다는것을 느꼇다... 뒤를 보니 고등학생쯤 돼는 오빠가 서있었다.. 나는 어제 선주와 자위때문에 팬티두 안입고 있었다 나는 몇번 하다 끝나겠지 하고.. 맘에 두지 안았다.. 그런데... 징그러운 손이 똥구멍 안으루 쑥들어갔다..

 

아... 야 조용히해.. 하지마세요.. 닥처 그오빠는 나의 몸을 들어 자기와 정면으루 맞주 보게 하였다 사람들두 보는대서 내 치마를 올렸다 그오빠는 자기손으루 내 보지 속에 집어 너었다 너 팬티두 안입구 다니냐? 학...학... 그만...학학... 숨소리도 크게 내지 못했다.. 내가 부르르 떨면서 오빠손에 오줌을 싸버렸다.. 그오빠는 나의 따귀를 렸다.. 사람들 !!! 이여자에가 전철에다 오줌을 幻뼁?. 그러자 사람들의 시선이 나에게 집중됐다.. 어머.. 다큰 여자에가... 집안 교육을 .. 이런 말들이 나왔다.. 나는 화가나서 그 오빠의 자지를 무릅으루 차고 나왔다.. 학교에 도착했다.. 민주 왔니 기분이 드러웠다 근데 씹년아 왔든말든 니가 무슨 상관이여 뭐??? 너왜 반말이냐? 네가 너보다 생일두 빠르구 공부도 잘하는데 너한테 언니라구 할껀뭐냐? 선주가 나의 따귀를 때리려 하자..나는 발로 선주의 배를 차버렸다 야 너 왜그래.. 야이 개년아 이제 니가 나한테 언니라구 불러 머리 끄댕이를 잡으면서 말햇다... (안그럼 넌 죽는다...알았냐?) 네...언니... 야 지금 언니 기분이 드러 운게... 보지 한번 빠라봐라 저는 할줄 모르는데.. 야이 개년아 너는 예전에 내가 해?자나 잘해볼께요..

 

학학.. 그래 조아.. 하.. 학학.. 그렇게.. 언니 조와요?? 선주는 한손으루 자기 보지를 딸딸이 까고 잇었다 선주와 나는 팔장을 끼구 교실로 들어갓다 나는 쪽지에 (선주야 언니 지금 너무뜨거워_ 라구 써서 보냇다 언니 .. 지금은 안돼요... 나는 선주의 치마를 반쯤 올리구.. 새끼 손가락으루 팬티 끝을 내렸다 언니.. 윽... 기다려봐.. 너두 예전에 이렇게 했었던가??? 야이 개년아 다리 벌려... (선주는 다리를 오므리구 있엇다..) 그래 누가 이기는지 해보자고.. (나는 천천히 선주의 다리를 주물렀다..선주의 다리에 힘이 빠지는걸 느꼇다... ) 이년 걸렸다.. 윽... 하.................. 야 조용이해... 다 들려 우리 앞에 애들이 우리를 처다 봤다 나는 방긋 웃으면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웃어주엇다 선주너는 별루 안크내.. 학학... 언니보단 작죠... 언니는 거긴.. 학학.. 큰데..학학 왜 ..학학... 털이.. 학 없는거에요 하하하 나는 선주의 보지를 두손으루 갔다댓다 선주야 너 보지가 넘 작아.... 나는 선주의 보지에다 대구 두 손으루 벌려 주엇다.. 선주는 내 손에다 좆물과 오줌 ... 또 피가 석인 오줌을 내손에 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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