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대합실에서 (2부)

야설

서울역 대합실에서 (2부)

avkim 0 1359 0

아줌마한명이 내 옆자리로 와서 앉더니 아저씨 몇살이에요?? 하고 물었다 난 25입니다 라고 했더니 어머나 우리 큰아들 하고 비슷하네 호호호 하며 웃었다 그럼 어머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했더니 좋단다. 어머님 술한잔 거나하게 하셨나봐요 얼굴이 불그스름하시네요 그래요?? 그렇게 보여요 어머나 어쩌나 호호호 한잔 했어요 친구랑 간만에 둘이서 고향에 가려고 하니까 기분이 들떠서 그러시군요 시간은 11시를 향해가고 있었다. 아줌마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더니 아들 운동좀 했나봐 다리가 튼튼해보이네 하면서 내 허벅지를 만졌다. 헉 난 아줌마 손이 닿는 순간 자지에 힘이 불둑들어갔다. 아줌마는 내 자지가 슨걸 눈치챘는지 더 진하게 내 허벅지를 문질렀다. 그러더니 아들 나 술취한거 같아?? 아뇨 그냥 기분좋아 보이시네요. 호호호 아줌마는 웃으며 큰 가슴을 내 팔에 비볐다. 아시팍 난 속으로 어쩔까나 그냥 확 보는 눈도 없는데 한번 해?? 난 그래서 어머님 저기 자꾸 가슴을 비비시면 저 흥분하는데요 어머 미안 그래서 싫어요?? 호호호 아시팍 에라 모르겠다.

 

누이좋고 매부좋고 어깨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저항도 없이 쑥 혀가 들어왔고 춥춥 ?? 웁 음~ 아.. 아줌마는 주위를 살피더니 내 자크를 내렸다. 내리자 마자 내 똘똘이는 아줌마를 향해 대가리를 흔들었다. 아줌마는 긴손톱으로 살살 간지르더니 아래위로 훌기 시작했다. 아 ~ 난 고개를 뒤로 재키고 기분을 즐기고 있었다. 난 아줌마에 머리를 손으로 내리 누르며 빨라고 했다. 아줌마는 다시 한번 주위를 살피더니 내 자지를 쏙 목구멍까지 한번에 넣고는 빨기 시작했다. 아 시팍 으~~~ 난 아줌마에 가슴을 주무르며 주위를 살피고 아줌마는 계속 내 자지를 맛있게 빨았다. 아 ~ 나 쌀거 같아 아~~~ 난 아줌마 입에다가 울컥울컥 좆물을 토해냈다. 아줌마는 단숨에 삼키더니 입을 한번 훔치고는 내 뺨에 뽀뽀를 하더니 자기 자리로 가서 앉았다. 그 옆에 아줌마는 입을 손으로 가리고 혼자서 큭큭 거리며 웃고 있었다. 옆자리로 가는 그녀에 히프에 내 시선이 꽂혔다 아 시팍 저기다가 박아야하는데 .... 벌써 반이나 와버렸다 시간참 빨리가는군.. 이제 그 옆자리 차례네 혼자서 짱구굴리며 어케 먹을까 고민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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