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이와의 섹스 (2부)

야설

윤정이와의 섹스 (2부)

avkim 0 1161 0

여관을 나와 나는 처형집으로 향햇다... 물론 상당히 피곤한 얼굴뒤로 나른함이 잔뜩베어있엇다. 나를 보자 아내와 처형 그리고 동서까지 너무 피곤해 보인다며 한숨자라고..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지않은가.. 엄청난 체력을 쏟아부었으니.. 한참을 자고 일어나니... 아내에게는 미안하지만.. 윤정의 목소리가 듣고싶어졌다. 일어나고 얼마 지나지않아 윤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윤정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여보세요. 응 나야 윤정아.. ........ 전화 안할줄알았는데... 전화했네..(윤정은 내가 아내의 임신으로인한 욕구불만으로 일회성 섹스로 그칠줄알았다고햇다. 물론,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아침에 괜찮았어? 괜찮긴... 남편이 언니들 모두한테 전화하고 친정에 전화하고...친구들 집에도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었나바... 근데 아침에 내가 전화했던 친구한테 전화걸어주니.. 담부터는 절대로 외박하지마.. 하며 그냥 넘어갔어..히힛(순간적으로 난 두려움마져 느끼고있었다..) 그럼 오늘 나올수있어? ..............한참을 고민하더니... 응.... 오후5시쯤 만났다.. 여러분들도 아시겟지만..

 

첫 섹스후에 첫만남.. 이거 참으로 묘하다.. 이야기를 어떻게 전개해야할지...또 어떻게 윤정을 리드해야할지.... 이럴때 나의 경험상 그냥 자연스러운게 좋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에 살짝살짝 그 시간의 기억들을 되짚어 주는것이 중요하다.. 물론 나의 행동도 그러하였다.. 간단히 저녁을 먹고 맥주를 한잔마시고.. 그녀의 얼굴을 f다.. 오늘까지 늦게보내면.. 사단날텐데... 아쉽지만 돌려보내려 맘을 먹고 윤정을 태우고 그녀의 집으로 향했 다. 그때 내차는 스틱이었으므로 손이 자유롭질 못했기에 그녀를 더듬는 손또한 리듬이 끊기기일수였다 하지만 전화위복이라지않던가... 그 끈겨지는 리듬에 윤정은 더욱더 아쉬운듯 집앞에 다와서도 내리기를 거부했다. 잠시 차를 한적한곳에 세우고(아니 어두운곳이 맞겟네요..) 그녀를 안았다 그리고 입술을 겹치고.. 혀가 왔다갓다하고... 손은 이제 자유로워졌으니... 윤정의 머리칼부터 서서이 내려가고있었다. 천천히 머리칼을 쓰다듬으며..귀주위를 맴돌다... 목선을 향해 그리고 어깨로 가슴으로... 내 손이 윤정의 가슴에 이르렀을때... 그녀의 눈가가 젖어들었다 애타게 뭔가를 갈구하듯이..윤정의 눈망울이 내 욕망에 말을걸고있었다,... 가슴에 한참 머물던 손이 다시 서서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옆구리로 배로 ?으로.... 이윽고 손이 윤정의 둔덕에 이르자 그녀는 손에서 느껴지는 느낌보다는 뭔가의 기대감으로 더욱더 호흡을 빨리하고있었다...

 

옷위로 만져지는 보지의 느낌은 그다지 따스하지않았다. 정말이지 나는 거기까지만 하고 들여보내고싶었다.. 그러기에 옷속으로는 손을 집어넣지않고있었다. 하지만.. 그런 나를 쳐다보며... 젖어들어가는 윤정의 눈망울에 더 이상의 이성을 유지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나의 손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옷위가 아닌 옷속으로 조금씩 움직여갔다... 손을 뒤로하고 브라를 풀고 ... 또 다시 느끼지만.. 가슴은 볼품없었다.. 조그만 크기에 조금은 늘어진 모양에 검푸른 젖꼭지... 하지만 이런것을 탓하며 소홀히 한다는것은 사내된 도리가 아니었다... 서서이 부드럽게 가슴을 터치하다가 때론 거칠게 움켜쥐고 유두를 중심으로 손끈으로 빙빙돌다가 꼭 잡아주고 꼬집기도하며.. 윤정의 몸을 데워나갓다... 점점 숨소리는 가파오고.. 나의 물건도 이미 반응한지 오래였기에 윤정의 손을 내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그속으로 인도하였다.. 헉.... 어제는 몰랐는데.. 오늘만지니까 정말 크다...(난 절대 그렇게 생각안함) 나의 손은 쉼없이 움직이고있었다.. 어느덧 가슴을 지나 옆구리로 배로 ... 그리고 그녀의 바지단추를 끌르고 쟈크를내리고... 팬티속으로 움직여갔다.. 여전히 곱슬한 털... 그아래로 길게 ?어진 보지선을 따라 손을 미끌여져 내려갔다... 이미 충분히 젖어있는 윤정의 보지....

 

순간 윤정의 허리에 불규칙적인 바운드가 이어진다.. 차가 다소 흔들린다... 어찌하리.. 어찌하리... 주택가 한 귀퉁이에서 카섹스를 시도할수도없고... 잠깐 갈등이 지난후 난 그냥 이 흐름에 몸을 맡기기로 생각했다... 그리고는 윤정의 바지를 벗겨내렸다...의외로 거부가 전혀없다.. 이제 나의 손은 한결 더 자유로워졌다.. 아래위로 꽃잎을 유린해나갔다... 윤정은 이미 이성을 잃은지 오래였다.. 이미 키스의 순간부터 그녀의 꽃잎은 젖어들고있엇기에... 조금 시간이 지난후 내 손가락은 조금더 따스한 공간으로 이동하려하였다... 내 입술은 이미 가슴을 점령한지 오래이고... 가장 민감한 두 부분을 공략당하고 있던 윤정의 얼굴은 환희와 고통(아시져??)이 교차하고있었다.. 윤정의 호흡이 가파지면 질수록 나의 좃을 만지고있던 윤정의 손힘은 배가되어갔다.. 얼마지나지않아 내 좃에 고통을 느낄정도였으니까... 정말 부러지는줄알았다..ㅠ.ㅜ 내 손가락은 점점 깊은곳을 향하고.. 움직임을 빨리했다...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비례해.. 윤정의 허리 바운드도 더욱 격력해지고있엇다.. 뭔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했다... 내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뭍어둔채로 난 몸을 일으켜... 차의 시동을 걸었다.. 그리고 조심스래 차를 몰아 가까운 여관을 ?았다..물론 여관에 도착할때까지 내 손가락은 윤정의 보지를 유린하고있었다..

 

여관에 도착하고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우리는 잠시의 시간이 필요했다.. 팬티만 입고 들어갈수는 없기에... 여관방의 문을 열고 들어서기가 무섭게 우리는 서로를 껴안고 입술을 탐하고있었다.. 누가 뭔저랄것도 없이 ......정말 옷이 이리도 거추장스러운것인줄이야.... 입술을 맞댄채로 서로의 옷을 벗기기시작햇다.. 그러나 아무리 급해도 할건해야했다... 조금더 그녀를 행복하게 하기위해서는... 옷을 다 벗기고... 나는 그녀앞에 무릎을 꿇고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제의 애무와는 또다른 느낌이리라... 어디선가 책에서 본내용인데... 누워서 받는 보지의 애무보다도 선채로 남자가 무릎을 꿇고 보지를 빨아주는 느낌또한 각별하다고... 이게 아마도 위에서 내려보는 우월감의 일종이 아닌가한다. 반응은 정말이지 빨랐다..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고 불과 수분만에 윤정은 주저앉고말았다. 다시 일으켜 세우려했지만... 더 이상 서있기가힘든듯했다.

 

할수없이 윤정을 눕히고 69자세로 위치를 잡았다... 다시 이어지는 보지에의 애무 꽃잎을 간지르다가 갑자기 힘껏빨아들이고... 혀를 세워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다가 다시 쭉 빨아들이고... 아래위로 혀를 세워움직이다가 질 안쪽으로 혀를 집어넣고... 가끔씩 손가락으로 항문을 살짝 터치하고 조금씩 손마디를 넣어보기도하고... 전날도 그랫지만..그날도 역시 윤정의 오랄은 형편없었다...하지만... 첨에 비교하면...장족의 발전이었다 혀를 세워서 뿌리부위부터 쓸러올릴줄도 알고.. 혀로 좃을 빙빙돌리기도하고... 한참을 그렇게 보지애무에 힘을쏟다보니.. 입술에 약간씩 경련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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