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5부)

야설

인생 (15부)

avkim 0 1186 0

월급을 타던날 자전거를 한대를 구입을하려고 다시, 그집의 자전포로 들렸죠. 가지 않으려고 했지만 자전거가 필요했기 때문이죠. 그 집에는 작은 악녀가 있었죠. 그 악녀들은 나이가 십삼세의 언니와 십세의 동생과 아버지가 살고있었죠. 전에 갔을때, 나에게 "뭐야! 씹세야"라고했던것이 마음에 걸렸다. 이 근처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기에 그집에서 사기로 한 것 이다. 월급을 타던날에 바로 그집의 자전거포로 내발걸음을 옮겼다. 그때의 시각이 아마도 네시정도 됐을 것 이다. 저녁 시간이라서 아저씨가 있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오기전에 회사형 똘똘이 목욕시키러 가자고했다. 난, 사실 그말이 뭔지 몰랐다.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니 자지를 여자의 보지속에 넣는 것을 말하는 것 이라고한다. 하지만 나는 가기싫어서 자전거포로 오게된 것 이다. 나는 천천히 자전거포로 걸어들어갔다. 밖에서 보니 아저씨는 보이지않아서 방안에 있나해서 ...." 나는 안으로 들어가보았다.

 

"계세요...? 방문이 열리면서 ...누구야! 하면서 딸내미의 얼굴이 보이는 것 이다. "뭐야! 그는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아는척도 안하는 것 이다. 뭐야!라고 . 웃껴 정말이지 황당하죠. "손님이다. "지금아무도 없어!? 다음에 와!..... 말끝마다 반말이다... "아저씨 없니? 지금 혼자있어!? "다음에 오래도 말이많아! 그래도 반말이네....! 나참 기가 차서 저걸그냥....!그래서 이번에는 확실히 뭐라고 한마디를 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하고는 나는 그 꼬마아가씨에게 야! "너는 왜! 말끝마다 반말이야! "내맘이다. 이자식아! "뭐야! 너 뒈질래...? "이자식아!니가 지금 나한테한말이냐! "그래이놈의 기집에야! 너정말 죽으래...! "그래 죽고싶어서 환장했다.왜! 니가 나를 죽여줄래!? "뭐라고! 조끔한게 못하는 말이 없어! "조끔하다고 너는 커봐야! 얼마나 크다고 지랄이야!지랄이..... .....? "우와 환장하겠네! 그꼬마의 말은 정말이지! 가관이다. "그래너 잘났다. 이싸가지없는 가시나야 나 간다. "야! 온 용건이 뭔데....? "자전거포에 온 용건이 따로 있냐! "아! 자전거 사려고 왔냐? "야! 고만하자 간다 이.....! 나는 그 꼬마에게 애기해봐야! 나만 손해보는 것 같아서 나오려고했다.

 

하지만은 그꼬마는 나에게 자꾸만 반말을 하면서 말을 거는 것 이다. "야! 왔다가 그냥가냐! "그럼 너하고 싸우랴! "조금만 기다려봐!이자식아! "이게정말 죽으려고!..." "가만히 있어봐! 조금 있으면은 올거야! "그래 기다린다.이꼬마야! "꼬마꼬마하지마! 기분 좃까아!~ "야!니가 먼저 시작했잖아! 욕을 또, 할수도 없고..... "그러지 말고 들어와! "왜! 여기있을란다. "들어와! 나랑놀자....? "야! 너같은 애하고는 안놀아! 으...환장하겠네...!" "들어오래도 말이많아! "그래 들어간다.이.....? 나는 할수없이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은 그다지 크지않은 방이었고 방안에는 티비와 카세트 비디오 장롱만이 덩그러니놓여 있었다. 그 꼬마는 치마를 입고있었?어른들도 잘 입지않는 짭은 미니를 입고있었다. 엉덩이만 가릴수있는 그런 옷차림이었다. 하지만 어린 여자애가 입고있어서 별 신경도 가지않았다. 그여자애의 동생은 잠을자고있었고, 그애는 화장을 하고있었는지 립스틱을 만지고 있는듯했다. "야! 너저번에도 왔었지! "그래 왔었다. 그래도 기억은 하나보지..." "내가 너때문에 아버지한테 얼마나 맞았는지알아!? "왜! 나때문에 맞아! 다니가 잘못해서 맞은거지? "니가 고자질을 한거잖아! "내가 무슨 고자질을 해! "그리고 너 무지 싸가지없다.말끝마다 반말이야!....." "그야 내맘이라고 했잖아!

 

"그럼 너 나한테 말걸지마!알았지. "야! 어떻게 사람이 있는데 말을 안해! "그리고 너 이런거봤냐! "뭘말야! "이런 이런거말야!?" 말을 할때마다 뭐가 불만인지 앙칼지게 말을 하는 것 이다. 그러면서 그애는 비디오에 비디오테잎을 집어넣는 것 이다. 티비화면을 돌리자 화면에서는 여자의 신음소리가들리면서 남자의 성기가 여자의 구녕속으로 피스톤 움직임을 하는 것이 보이는 것 이다. 하지만 더욱내가 놀란이유는 이런 꼬마애가 이런 것을 보고 있다는 점이다. 정말로 웃끼지않는 일이 아닐수가 없는 일이 아닌가? "야!너 이런것 봤냐고? 보니까는 어떠냐! "뭘알고싶어! 그리고 너 무지싸가지없이 논다. "너! 이런것을 보고말 야! 꺼....? "웃끼고 있네! 남자쌔끼들만 이런것보면서 왜!우리들보고 보지말라는 거야! "너는 어리잖아! 아직은 시기상조야 알아. "어려... 뭐가 어려 ...난말이지... 벌써 남자쌔끼들... 자지를 받아들인적이... 있단말야! "뭐라고! 어린것이 못하는말이없네! "야! 니가 뭘안다고 해! "남자놈들은 다똑같애 알아! "그래 남자놈들은 다늑대다 그런데 저것을 틀어놓은 목적이 뭐야! "니자지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도하고 그리고 내가 너의 자지를 한번 받아 드리고싶어서그런다. 이제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그 꼬마 악녀에게 욕을 하고 말았죠. "웃끼지마!

 

너같은 꼬마하고는 안해 이년아! "뭐야!이. .년아....." 니가 나한테욕했냐! "그래했다 어쩔래....? "이게 정말 ....니가알면은 얼마나 안다고 나한테 훈계야!? "그래 임마 너 사람 많이 죽여서 참 좋겠다. "그래 내가 남자놈들 참많이 죽였다. "이게 그래도 말야 끝까지 반말이네 내너랑 애기하느니 돌하루방하고 말하는게 났겠다. "이싸가지야 잘있어 ! 이싸가지없는 것 아...간다. "가지마 임마 ! 나랑놀아 ...." "이게 정말 왜!이래 너같은 애하고 놀아나면은 말야! "내인생종쳐 그러니까 니 또래애나 꼬셔셔 놀아라!?~" "야 이자식아 내또래놈들은 번데기만하단말야! "뭐가 번데기라는 거야! "남자쌔끼들 자지가 번데기라는 말이야! 이여자....이꼬마애를 누가 이렇게 만들었단말인가? 도대체 누가 이꼬마를 이렇게 만든 것 인가? 반문을 해봤자 소용도 없겠지만 그것은 몹쓸어른들이 만든 것 이나 마찬가지이다. 나는 그악녀의 집에서 나왔다. "야! 이씹쌔야 니자지도 번데기냐! 그래서 도망가냐! "어디 가서 뒈져버려라! 이개쌔끼야 내가 한번 하자니까? "야! 너나해...내가 너하고 노는니 술집가서 노닥거리고 만다. "그리고 너 담부터 욕을 하면은 그때는 정말 반은 죽여놓을거야! 알았어....? "그래 이씹쌔야 니가 내손에서 벗어나나봐라! 나는 그 꼬마에게 뭐라고 한마디를 해주려다 그만두었다.

 

이야기 해봤자 욕만 늘어놓을 것 이 뻔하다. 아무소리안하고 뒤도 돌아보지도 않고 집으로 왔다. 오늘은 규선이를 만나는 날이었고, 빨리 준비를 하고 나가려고 그 꼬마와 말 대답을 안한 것 이다. 하지만 규선이를 만나는 시간이촉박했다. 사실 그자전거포는 내가 사는 곳에서 바로 뒤로돌아가면은 있는거리였다. 집에와서는 규선이를 만난다는 마음으로 설례였다. 하지만 그 꼬마때문에 기분은 정말이지 더러웠다. 시내에서 만나기로 해서 빨리 정거장으로 달려가서는 버스를탔다. 버스는 만원이었죠. 지금은 퇴근시간이고, 몹시 붐비는 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은 것 이다. 나는 뒤로 들어가려고 이사람 저사람의 몸을 헤집고 들어갔죠. 들어가면서 여자들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 버스는 빨리가지않고 신호등 마다 걸리는 것 이다. 제 마음은 급했지만 버스와 신호등은 나를 도와 주질않았죠. 하지만 버스안에는 어느 아리따운 여인이있었다. 그녀는 무릅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있었죠.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얼굴을 내리자 그녀의 팬티라인이 나의 시선에 들어오는 것 이다. 그치마는 겉에서 보아도 무척이나 섹시했죠. 그녀의 엉덩이는 통통하게 물이올라서 밖으로 나오고 싶어하는 그런 엉덩이를 가진 여인이었다. 팬티의 색깔도 보이더군요. 팬티의 색은 흰색이였죠. 나의 시선이 빵빵한 엉덩이에 고정되어 있을때에 버스는 어느새 시내에 도착했죠. 규선이와 만나려는 시간이 여섯시였는데, 도착한 시간은 여섯시를 넘긴 시간이였죠.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으려나 하는 마음이다. 나는 광장쪽으로 빨리 달려갔다.

 

하지만 그녀는 없었다. "아! 돌아갔구나! 하는 마음으로 나는 집으로 돌아가려 발길을 돌렸죠. 축쳐진 어깨를 하고는 천천히 발걸음을 돌리고 말았죠. 그런데 누군가가 나의 어깨를 툭치는 것 이다. 난, 누군가 하고 뒤를 돌아다 보았죠. 그녀였죠. 규선이는 내가 오지를 않자 조금은 화가 나있는 것 이었다. 그럴만도 하다 처음으로 정식으로 데이트 신청을 했던것인데, 내가그만 그악녀를 만나는 바람에 늦은 것이고 버스도 늦게 출발하고 해서 그녀와 만나지도 못할뻔한 것 이다. 규선이에게 미안했죠.규선이는 나에게 다음부터 늦지말라는 것 이다. "너 다음부터 늦으면은 안만날거야! 알았지...! "응 ....미안미안 오늘내가 어디를 들르는 바람에 조금늦었어...! 규선이는 내말에 조금은 이해를 해주더군요. 규선이 옆을 보니 또한명의 여자애가 있었죠. 그 여자애는 규선이보다 키가 작았죠. 허리는 호리호리 하고..." 윗도리는 쫄티를 입고있어서 가슴이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규선이가 소개시켜주어서 인사를 나누고는 어디를 갈것인지를 생각해보았죠. 일차는 호프집으로 가서 생맥주를 마시면서 분위기를 맞추었죠. 우리들은 호프집에서 술을 마셨죠. 규선이 친구가 .. "우리 나이트어때!하더군요. "애좀봐! 지금시간이 많이늦었는데...." "오랫만에 나왔는데, 그냥가자고? "그러지말고 한번 흔들고 가자.!" "그래 그럼 우리가자.나도 한번정도는 가고싶었어! "좋아!내가 전화좀 하고올께...!

 

친구는 전화를 하러 밖으로 나갔다. 규선이는 나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있을때에 친구가 들어오면서. "자 어서가자. 내가 전화하니 빨리오라고하더라! "그래 우리빨리 가자. 우리들은 호프집을 나와서 나이트로 향했죠. 그곳에 들어가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와있더군요. 나이트의 음악소리와 사람들의 춤판으로 한껏물이 오르고 있더군요. 여자들의 옷차림은 남자들을 꼬시려는지 꽤나 야한 옷을 입고있는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규선이와 친구가 테이블에 않자 규선이 친구를 잘아는웨이터가 오면서 아는체를 하더군요. 친구는 술을 시키고 우리들은 이미 술을 먹고왔기에 바로 춤을 추자고해서... 무대로 바로올라가서 춤을추었죠. 한 오분정도 춤을 추니 음악이 멈추면서 부르스타임인지 조용한 음악이 흐르더군요. 규선이와 친구는 음악이 멈추자 들어가려고 하더군요. 나는 때를 놓칠세라 규선이의 손을 잡고는 부르스를 추자고 눈치를 줬죠. 규선이는 안춘다면서 들어가려고하더군요. 제가 막무가내로 규선이의 손을 잡고는 끌어않았죠. 그러자 규선이는 나에게 안겨오면서 한마디하더군요. "너 ...이런것 좋아 하나보지. "아니! 좋아하다니 이왕에 왔으니 너하고 한번 추려고하는것뿐이야!... .." "너 다른 애들과도 많이 왔어나 보지?.. "아니! 나사실 여자와 춤추는 것은 처음이야...!"

 

사실 부르스는 규선이와 처음으로 추어보는것이다. "내가 리드를 못하더라도 네가 이해를 해줘! 규선이는 나의 손을 잡고서 한참을 보더니 "그래 알았어!하더군요. 내가 이런곳에 와본적이 있어야지..원쩝쩝..." 음악은 부르스를 추기에는 아주감미로운 음악이 흐르고 있는 것 이다. 나의사랑 규선이를 내앞에 두고 그와함께춤을 출수있다는 것부터가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니 나를 인도하더군요. 그리고 이자리를 만들어준 그친구에게 감사를 했죠. 규선이는 내 어깨에 한쪽손을 대고있었고, 다른 한손은 나의 손을 잡고서 우리는 춤을 추었죠. 나는 내가 리드를 해야겠다는 마음때문에 규선이에 배에 나의 사타구니가 닿고말았죠. 그러자 규선이는 이내 허리를 뒤로 빼드라고요. 규선이는 흠짓놀라는 눈치더라고요. 나는 다시 규선이의 허리를 내쪽으로 끌어당기자 규선이는 못이기는 척 내게 다시 다가오더라고요.그러자 규선이는 나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너 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뭘! 나 아무짓도안했다. "네가지금 나를 어떻게 하려고 한거잖아! "아니야! 나 이상한 마음은 없어!? "시치미 떼지마 지금 너 흥분했지. 규선이는 나의 행동에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규선이에게 사실대로말했죠.귀에대고 요. "규선아 미안해! 사실 너때문에 나지금 흥분했어! "그렇지! 남자들이란? "나도 어쩔수없어나봐!

 

"좋아! 그럼 나에게 솔직히 애기를 해줬으니! 내가 너에게 특별히 오늘은봐준다. "뭘봐주는데!? "애좀봐! 아까니가 했던 행동말야! 그리고는 규선이와 춤을 추었다. 규선이는 허리는 뒤로 빼고 나와춤을 추었다. 음악이 끝날때까지? 음악은 어느덧 지나가고 또다시 춤판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테이블로 돌아가 술을 마셨고, 우리는 나가지않고 춤을 추는 것만 구경하고 있었다. 규선이와는 이야기가 안되었다. 너무시끄러운 소음때문에 애기를 하더라도 잘들리지않아서 그만 두었죠. 또다시 음악이 끝이나고 부르스타임이 왔지만 규선이는 나가지않으려했다. 친구는 규선이에게 귀속말로 뭐라고 이야기를 하더니 내앞으로 오면서 친구는 나와 함께춤을 추자고 나를 데리고 나가는 것 이다. 나는 규선이를 쳐다보면서 친구에 손에 끌려서 무대로 나갔죠. 그친구와 부르스를 추려고 그녀의 어깨와 손을 잡고 천천히 몸을 움직였다. 그녀는 나의 손을 놓으면서 내가슴에 포근히 안겨왔다. 그녀가 나에게 달려들자. 나는 어떻게해야할지를 몰라서. 가만히 그녀가 하는데로 있었다. 그녀의 키는 크지가 않았기에 내몸에 딱 달라붙은 것 이다. 나의시선은 테이블쪽으로 향했다. 하지만 규선이는 이미테이블에 보이질 않는 것 이다. 나는 화장실에 갔나했다. 어디갔을까하고 생각하는데,

 

그녀는나에게 "저기...있잖아요? "규선이는 지금 바로 집에갔어요. "뭐라고요...? "규선이가 당신과 함께있어주라고 하면서 나에게 당신과 춤을 추라고 하던걸요. 나는 규선이를 쫓아나가려고 그녀에게.. "아가씨 이몸에서 내려와주실래요. "왜요! 뒤따라가게요...? "네...따라가봐야겠어요.. .! "그러지않아도될거예요..." "왜죠!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죠. "어차피 당신은 규선이를 처음만난거고 앞으로 계속해서 만난다는 보장도 없잖아요. "그리고 규선이가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잖아요. 사실그렇다 나는 규선이가 어디에 사는지도 모른다. "그야 그것은 모르는 일이 아닐까요. "가지말고요 저와있어요. "어차피 이렇게 된것 나하고 즐겨요..." "하지만...."어떻게....." 그녀의 말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다. 나는 위선자 일수밖에 없는 것 인가? 사람의 탈을쓴 늑대인가? 혼란이 왔다. 하지만 여자의 대쉬를 모르척할수도 없고 역시나는 플레이보이밖에 될수가없는 것 인가? 저는 그녀와 있기로 했죠. 그녀의 향기를 맡으면서 나의 몸은 어떻게 할수가 없더군요. 그녀의 가슴은 규선이 보다는 조금은 작았기에 그녀의 가슴이 나의 갈비뼈에 와닿더라고요. 나의 사타구니는 그녀의 배에 닿고말았죠.

 

부르스를 추면서 그녀의 몸을 탐닉을 하고있었죠. 그녀도 나의 사타구니가 그녀의 배에있는것을 아는지. 그녀의 손은 나의배로 오더니 나의사타구니를 만지려는지 손을 내리더군요. 나는 놀라고 말았죠. 그녀는 나의 얼굴을 올려다보면서 ... "음 많이 흥분했나봐요! "아니!지금.....? "음 남자들이란? "하지말아요! "좋으면서 ...뭘그래요...? "이런식으로 나오면은 저 갈랍니다. "호호.....순진하신긴!? 이정도 가지고 뭘!~ 그러세요..... 내마음은 사실 좋았다. 속마음과 겉으로 표현하는 것은 정말이지정반대로 나타나더군요. 나는 그녀를 뿌리치지못하고 그녀의 손을 으근히 기다리고있었죠. 하지만 그녀는 나의 사타구니를 만지지는 않더라고요. 조금의 양심은 있었는지는 몰라도요. 이때의 음악은 아마도 신승훈씨의 음악이었을거예요. 정확히는 모르지만은요...그음악의 가사말과 그녀가 말하는것과 조금은 같은느낌이었죠. 음악이 끝나가고있었죠. 그녀와 테이블로 왔을때에 규선이는 다시 나타나더군요. 저는 정말당황했죠. 규선이는 친구에게 나를 떠보려고 시킨 것 이었죠. 나는 어떻게 대처도 못하고 그날 규선이 하고는 완전히 끝이나고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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