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이를 데려다 주고는 홀로 비디오를 보았다. 그다지 재미있지않아서 잠이들었다. 한참을 잤을까...? 밖의 문을 누군가 두드리는 소리에 깨어 난 것 이다. 누군가 하고 문을 열었다. 같은회사에 다니는 동료이다.나는그를 잘모른다. 하지만 그는 나를알고있다. 그런그가 나에게 무슨일로 찾아왔을까했다 . 한손에는 무선전화기를 들고있었다. 그는 나에게 전화를 받으라며 전화기를 건네주는 것 이다. 전화기를 건네받고는 누군가해서 "여보세요" 라고말을 하자 정순이라는여자가 나에게 전화를 한 것 이다. 이런 늦은시간에 말이다. 정순이가 나보고 나오라는 것 이다. 나는 전화를 끊고는 정순이에게 가 보았다. 정순이는 술을 먹고있는것이다. 그녀는 술 고래 인가보다. 아무말 없이 정순이를 보고 만 있었다. 정순이는 술을 많이 먹은 듯 하다. 정순이에게 그만 마시라고 하자 자기는 더 먹어야 겠다고 술을 더 달라고 하는 것 이다. 그만 가자고 했다.

하지만 더 먹어야 겠다고 고집하는 것 이다. 정순이는 이쁜편에 속한다 하지만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잘 뜨어보면 별로라는 마음이 들때가 있을것이다.지금 정순이가 그렇게 보이는 것 이다. 지금 정순이는 노랑색의 스커트를 입고 있었고 힙만 가릴수있는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옷과 윗도리는 스커트와세트인지 같은색의 노랑색이다. 윗 도리 또 한 무지하게 튄다. 가슴이 톡튀어 나올정도이고 소매없는 나시였다. 소매가 없으니까 정순이가 손을 들어 술을 달라고 할때마다 어깨쭉지 안으로 정순이의 살색의 가슴선이 보이는 것 이다. "허걱..지금 ..정순이는..노브라 인가? 지금 정순이의 모든면을 볼수없는 것이 흠이지만 조금 있으면 볼수있다고생각하니 정말 떨리는마음이다. "정순아..그만 ...가자...내가..바래다 줄게..! "야!.. 웃..끼지...마...! 나는....지금....술..이 ...필요해....그러니.... 술을...달란...말야 ..! 이제는 혀가 아예 돌아갔는지 말도 제대로 못하고있었다. 나는 정순이를 빨리 데리고 나가려 했다. "그만 가지니까...! 너..그러다가 맞는다...! 나는 카운터를 슬그머니 보았다. 주인아줌마가 있었다. 주인아줌마는 나에게 고개를 휘저으며, 빨리 대리고 나가라고 눈치를 주는것 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는 것 이다. 나는 무지하게 쪽팔렸다. 내가 정말 이여자의 남자친구도 아닌데 여기와서 사람들의 눈총을 받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일단은 카운터로 가서 술값을 지불하고는 정순이에게와서 가자고하니 안간다고 고집을 피우는 것 이다.

나는 안되겠다 싶어 정순이의 왼쪽팔을 내어깨에 언고는 정순이의 가슴쪽으로 한쪽팔을 감싸자 정순이의 가슴이 나의손에 쥐어지게 되었다. 나는 일불로 정순이의 가슴을 쥔 것 은 아니고 정순이가 힘을 주고 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가슴을 쥐고서 나와야만 했다. 정순이에게 집이 어디냐고 했다. 하지만 나도몰라하는 것 이다. 지금장난하나 이봐!정말 집이어디냐고하지만 정순이는 모른다고하는것이다. 나는 하는 수 없이 자취방으로 끌다십이 해서 데리고왔다. 정순이를 자취방으로 데려와서는 방에뉘웠다. 그러자 정순이가 술이좀 깨는지 화장실에 간다는 것 이다. 자취방의 화장실은 수세식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 이다. 나는 정순이에게 너 그런 몸으로 못간다고하자 부엌으로 나가는 것 이다. 그러더니 몸을 더이상 못 움직 이는지 부엌에서 자기의 팬티를 내리고는 않은자세에서 오줌을 넣는 것 이다. 나는 그광경을 다보았다. 오줌을 넣자 오줌에서는 약간의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것 이다. 뜨거운 연기가 피어 오르는 것 이다. 정순이는 부엌에서 오줌을 넣고는 기운이없는지 부엌바닥에 그대로 쓰러지고말았다. 나는 얼른 부엌으로 가서는 정순이를 데리고 들어 오려고 했지만 정순이의 몸의 무게가 장난이 아니다.

그리고 정순이는 그오줌을 넣은것이 온몸에 다 묻히고 만 것 이다. 정순이 몸에 묻은 오줌발 때문에 쉽사리 만지지 못하고 안 묻히려고 했지만 정순이가 갑자기 몸을 움직이는 바람에 내 몸에 다묻고 만 것 이다. 나는 하는수없이 정순이를 다리밑의 무릅과 고개에 손을 넣고 방으로 들어서 방에 눕혔다. 그리고는 정순이 몸에 묻은 오줌을 닦아주려고 옷을 벗겼다. 그녀의 옷에는 오줌발이 흔건히 묻어 있는 것 이다. 정순이의 스커트를 벗겨냈고 윗도리도 벗겼다.하지만 정순이는 노브라였다. 가슴을 보니 은경이보다 조금은 작은 가슴이었다. 젓꼭지는 누군가가 벌써 빨아댔는지 검은색을 뛰고있었다. 나는 정순이의 젓꼭지를 손으로 한번 잡아서 땡겨보았다. 그러자 정순이는 아픈지 뜻모를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러고는 스커트를 이미벗겨내어서 팬티만이 정순이가 입고있는 것 이다. 팬티는 하얀색이었다. 하지만 팬티는 삼각형을 이루고있었고 보지를 가리키는 곳에는 입술모양이 그려져있는것이다. 그 팬티를 보니 입술모양에는 오줌을 누워서인지 얼룩이 져있는것이 보이는 것 이다. 나는 팬티도 벗겨냈다. 팬티안에는 보지가 있는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정순이 보지는 밑보지인지 무지하게 이쁜 보지를 가지고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보지를 만지지않고는 보기만하고는 부엌으로 가서는 수건에 물을 묻혀서는 정순이의 온몸을 닦아 주려고, 가슴 부터해서 배위와 배꼽과 그녀의 음모와 보지둔덕을 깨끗히 닦아 주었다. 다 닦고나서 정순이의 나체를 감상했다.하지만 내가 그러고있는동안에 정순이는 한번도 깨어나지않는것이다.도대체 얼마나 먹었으면 안일어나는 것 인지...?" 그래서 정순이는 나체로 내방에 누워있게된 것 이다. 정순이가 그렇게 누워있는 정순이를 보자 내 자지는 커지면서 껄덕대고있는 것 이다. 나는 내자지를 한번 손으로 만져보고는 "미치겠네!...라고 말을 하고는 정순이의 몸을 보고 있었다. 나는 참지못하고 정순이의 가슴을 한번 빨아보고 이내 배밑의 음모를 손으로 만지니 깔칠깔칠한 음모가 내손에서 놀아나고 있었다. 그리고는 정순이의 보지를 손가락 하나를 펴고는 쑤욱 넣어 보았다. 그녀의 보지는 정말 부드러 웠다. 이미 오줌이 지나간 자리인지 애액이 묻은것처럼 무지하게 부드러 웠다.

들어가는 내손의 감촉이....~!" 그렇게 정순이의 몸을 한번 보고는 내 성난자지를 손으로 흔들어댔다. 아까부터 흥분한 상태라서 이내 좃물이 나오고말았다. 그좃물을 내손으로 받아서는 정순이의 보지에 바르고는 ...말았다. 나는 그때의 무슨생각으로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냥 몸이 시키는 데로 하고만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몸을 보았다는 만족감으로 그녀의 옷을 한올한올 입혀주고는 나도 잠을잤다. 내일은 활기찬 월요일 이기때문 이다. 월요일부터 지각을 하면은 일주일 내내 재수가 없기때문이다. 그 시간이 아마도 새벽 두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하나만 빼고 입혀준것이다.그것은 팬티였다. 나도 모른다 왜! 안입혀 주었는지...? 아침이 되어서 그녀가 나를 깨우는것이다. 어제무슨일이 있었냐고..? 나는 정순이에게 술을 너무많이먹어서 집으로 데려왔다고했다. 정순이는 나에게 반바지나 뭐 입을것을 달라고 하는 것 이다. 그래서 반바지를 건네주자 정순이는 황급히 내방에서 나가버렸다. 나는 아침이 되어서 어제밤에 있었던 일을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조금은 아쉬운 면도 들은 것이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걸로 만족해야죠. 나의 월요일의 일과는시작되었죠. 회사에 가니 어제 나에게 전화기를 건네준 여자도 보였고 그 정순이도 오늘따라 내눈에 보이더라고요. 다른날은 보이지도 않던 사람들이 왜! 그렇게 오늘은 내눈에 잘 띄는지 알수없었죠. 그렇게 이틀이 지나가고 수요일 쯤인가...? 정순이가 다시 집으로 찾아왔더라고요. 그래서 난 무슨일인가 했죠. 정순이는 나에게 반바지를 다시 돌려 주려고 왔다고 하는 것 이다. 정순이가 저에게 그러대요. "야! 내 팬티 못봤어? 저는 시침를 떼고는 "아니!...그런데 그런것을...왜!나에게..물어 보는것이냐고요..!" "그럼 그팬티가 어디갔지...? "그 이야기를 하고는 정순이가 저녁에 자기집으로 오라고하대요. 하지만 나는 그녀의 집을 모르기때문에 못간다고했죠. 그러자 자기집을 지금 가르쳐 준다며 같이 가보자고하대요. 그날 같이 집이 어디인지를 보아두고는 다시 저는집으로왔죠. 정순이는 이미알고있대요. 제가 은경이를 만나고있다는 것 을요. 그것을 아는지 저녁에 저보고오라고하대요 . 이유는 하나밖에 없었죠. 그녀는 친구가 없었죠. 이유가 무엇이냐고요.

그야 당연히 술이 왠수죠. 술이 친구를 멀리하게 하였 더군요. 그날도 어김없이 은경이는 집으로 왔죠. 그날 은경이는 풀이 죽어있더군요. 왜!그러냐고 물어더니 아무말도 안하고 저를 안고는 울기만 하더군요. 그래서 무슨일 이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낳은 아이가 오늘 입양이 되었다고하면서 울더라고요. 기쁨의 눈물인지 슬픔의 눈물인지는 저도 알지못했죠. 그렇게 은경이를 달래주자 은경이는 눈물을 닦고는 이제는 됐다고 집에 간다고 해서 집 까지 바래다 주고 말았죠. 은경이를 바래다주고는 집에와서 연습장을 펼쳐놓고는 은경이에대해서 몇자 적었죠. 하지만 그리 뚜렸한 가닥은 안나왔죠. 나는 은경이 아이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도 할수없었죠. 제가 해줄수 있는것이 도대체 뭔지 알수없었죠.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 이었던 가봐요. 아니면은 저의 작은 착각이 그녀를 또, 다른 아픔으로 인도하는 것 은 아닌가? 조금은 두렵기도 하더군요. 은경이에 대해서 생각하고있을때에 어느덧 시간이 되어서는 나는 정순이집으로 향했죠. 정순이 집으로 가면서 까지도 생각해보았지만은 아무런 느낌이 안들어서 은경이일은 나와 은경이와 잘좀 상의 해보자고 생각했죠.

정순이 집은 그리멀지않은 거리였죠. 자취방과 거리는 오분거리 였어요. 저는 정순이 집으로 들어가기위해서 정순이를 불렀죠. 정순이는 들어오라고 저에게 손짓을 하더군요. 집으로 들어가자 정순이 방에는 술이 놓여져 있더군요. 정순이와 같이 술을 먹고 재미있게 놀았죠. 그러한 시간에도 은경이의 생각이 들었죠. 지금내가 뭐하는것인지 알수없이 자꾸만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순이는 내얼굴을 보면서 무슨 생각하냐고 물어서 아무것도아니라고했죠. 하지만 정순이는 아는것 처럼 저에게 은경이라는 여자 생각하냐고 묻더군요. 나는 정순이에게까지 이야기를 하고싶은 맘이없어서 어서 술이나 먹자고했죠. 술을 먹으니 정순이는 화장실에 가봐야 겠다며 화장지를 한번 감고는 나갔죠. 하지만 정순이는 화장실로 안가고는 또, 부엌에서 오줌을 넣으려고 그대로 않아버리는 것 이 아닌가? 정순이는 나에게 보지말라고하더군요. 알았다고하고는 돌아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