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타락일기
남편이 밤새도록 나를 괴롭힌다
연애 시절부터 그렇게도 몸을 탐닉했던 그이다
자기 애인을 미니스커트에 노팬티로 데이트를 하게 하였던 남편이다
그렇게도 밝혔던 남편이기에
결혼하고 3년 정도가 되자 괴롭히듯이 섹스를 탐닉한다
어쩌다 하루 이틀 건너 뛰면 분명히 딴 여자와 행위를 했을 것이라고 믿는 나다
출장도 잦고 외박도 심심치 않게 한다
거래선 관리를 하고 있기에 접대가 많고 밤새도록 카드도 칠 거라고 생각은 한다
그래도 난 심심하다.
남편이 없는 날이면.. 애도 없기에 더욱이..
심심한 저녁이면
인터넷에서 고스톱을 하기도 하고 여기저기 사이트를 들어가면서 수다도 떨곤 하였다
우연치 않게 화상채팅 사이트를 방문하였을 때 대기자 아디 와 방제를 보고 깜짝 놀랐다
"바람난 적토마" "보고시포" 이런것은 아주 양반이었다
"XX보고싶은 년 와" "왕XX" 낯뜨거운 단어가 난무를 하고 있었다
"이제 겨우 나이 29 호기심이야 많지..."
캠을 켜고 "나는XX가 보고싶어"라는 방에 들어갔다
캠에 나타난 얼굴을 보니 30대 중반으로 보인다
"아저씨가 웬 화상채팅을 하고 그러세요?"
"ㅎㅎ 아가씨들 보지좀 보고 시퍼서 ㅎㅎ"
"누가 보여준데요?"
"예쁘게 생겼는데 털도 많을 것 같고"
"진짜 웃겨 이 아저씨"
"내것도 보여줄께 서로 누구인지도 모르잖아 ㅎㅎ"
"^^"
치마를 올리고 렌즈를 팬티 위에 비췄다
"보이세여?"ㅎㅎㅎ
"팬티 내려 봐"
키득키득.. 장난기가 발동 했다
팬티를 벗고 캠 앞에 다시 앉았다
"아저씨 자위할려고 그러시죠...?"
"ㅎㅎㅎ 당연하지"
"그러면 확실히 하세여 ^^*"
보지털이 보이게 렌즈를 가져 갔다
"와! 역시 무성하고 보기 좋네...맛있겠다..쩝"
"보지속도 보여 줘"
"자 봐요"
탁자 위에 다리를 올리고 렌즈를 보지 입구를 비추어주었다
"좀 더 벌려 봐"
"에잉! 주문도 많으셔라"
화상채팅에 빠져서 남편이 뒤에서 보고 있는 줄도 몰랐다
"딩동 딩동"
벨소리가 나서 황급히 모니터를 끄고 문을 열었다
다음날도 나는 화상 챗을 즐겼다
아니 즐긴다기 보다는 몸을 보여주는 것을 즐겼다
남편은 내가 화상 챗을 하면서 보지를 보여주고 별 행동을 다하는 것을 중간중간 보아 왔던 것 같았다
토요일 저녁
남편과 함께 심야 찜질방에 갔다
잠을 잘자기 위해서는 눈가리개는 필수. 그리고 베개 겸 심심하지 않게 책도 몇권..
목욕을 끝내고 T에 반바지를 입고 남편과 중앙홀에서 만나자 남편이 속삭였다
"자기야! 속옷 다 벗고 가운만 걸치고 와... 자면서 나 당신 만져 봐야지.."
"딴 사람이 보면 어떻게 하라구.."
"누가 본다구 그래"
"알았어 이렇게 입으면 더운건 사실이야"
탈의실로 다시 간 나는 맨살에 가운만 걸치고 중앙홀로 나갔다
아이스크림도 먹고 여기저기 찜질도 조금 하고 나서 황토찜질방에 누웠다
남편이 옆에 눕더니 가운을 살짝 젖힌다
"자기야 왜 그래"
"아무도 없잖아 그래야 찜질도 잘돼지. 창피하면 눈가리고 있어 그러면 돼잖아 이렇게 보고 만지는 것도 나는 좋은데"
하면서 싱긋이 웃는다
"하여튼 자기는..참 알았어 맘대로 해"
눈가리개를 하고 목침을 베고 누웠더니 온몸이 허전해진다
남편이 가운을 벌렸나 보다
편안히 누워 팔도 옆으로 크게 벌렸다
남편이 다리도 약간 벌려준다
보지털이 환히 드러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아무리해도 흥분이 되었다
누가 쳐다 보는것 같은 느낌에 눈가리개 밑으로 해서 아래쪽을 보니 모르는
남편은 안보이고 모르는 남자 둘이 내 밑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자고있는 줄로 알고 있으니 깨면 창피 할 뿐이니 계속 가만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내보지를 누군가가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흥분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에이 모르겠다" 생각하고는 한쪽 무릎을 세웠다
아래에서 보면 도톰한 언덕이 그래로 보일거라고 생각했다
갑자기 얼굴이 달아 올랐다
다시 무릎을 눕혔다
이젠 보지가 상당히 벌어졌을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의 손이 다리를 살며시 벌리는 것이었다
곧이어 보지털에 살며시 손이 닿았다
몸이 떨려 왔다
손을 대었던 남자가 내가 모르는 채 하는 것을 눈치 챈것 같았다
손으로 보지를 벌리는 것이 느껴졌다
남자 둘이는 친구 인것 같았다 서로 속삭이는 것이 들려왔다
"보지가 젖어있는데.."
"정말이네"
"모르는 채 하는가 봐"
"설마"
뜨거운 입김이 보지에서 느껴졌다
그중 한명이 내 보지에 입을 댄 것이다
첨엔 살살 빨기 시작하더니 조금 있으려니 보지를 벌리고 혓바닥을 넣기 시작했다
"엄마야..." 나는 빨리 남편이 오기를 바랬다
이미 보지를 활짝 열어 놓고 두 남자는 돌아가면서 내 보지물을 빨아먹고 있었다
"자지가 들어오면 어떻해야 되지...."
나는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다행히 두 남자는 빨기를 마치고 잠시 후에 방에서 나갔다
나간 것을 확인하고는 난 잽싸게 옷을 추스렸다
잠시 후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다
"자기야 자?"
"으응" 잠을 잔 척 할 수 밖에
"자기 좋은 꿈 꾼 것 같은데?... 밑이 젖었어"
"응..응"
미치겠네..말은 못하겠고..
"황토방이 더운가 보다, 저쪽에 별도로 방이 있던데 그리로 갈래?"
"응"
열기가 없는 방에 네 남자가 앉아서 고스톱을 치고 있었다
남편이랑 나는 옆에서 구경을 하고 있는데 남편이
"나 PC실에서 바둑좀 두고 올께 여기서 자면 될거야"
"응 알았어"
고스톱을 구경하고 있는데 앞에 앉아 있는 남자의 눈초리가 좀 이상하다
하긴 좀 이상할 것 같았다
여자 혼자 가운만 입고 젖은 머리로 발갛게 달아있는 얼굴로 고스톱 구경한다고 가까이 붙어 앉아 있느니 ..
장난끼가 또 생겼다
가운의 끈을 좀 느슨하게 풀었다
얼굴만 숙이면 가슴이 다 보일 것이다
내 왼쪽 옆에 있던 남자가 광을 판다고 쉬는 동안 슬며시 내 다리에 손을 올린다
나는 고스톱에 신경 쓰는 척 모르는 채 했다
종아리를 타고 슬슬 엉덩이 쪽으로 손이 올라왔다
나는 눈을 살짝 흘겨 주고는 구경만 하고 있었다
그 남자는 내 엉덩이를 자기 와이프 것 인양 주물렀다
오른쪽 남자도 꽤 신경이 쓰이나 보다
이번엔 자신이 패를 보지도 않고 죽어버리고 내 가슴으로 손을 쑥 집어 넣었다
흠ㅤㅉㅣㅅ 놀랐지만 이왕 이렇게 된 것 가만히 있기로 했다 . 남편도 좀 이상하다 오지를 않는다
어깨동무를 한 채로 왼손은 내 가슴을 주무르고 오른손을 허벅지 사이로 넣는다
"허허 이 아가씬 팬티도 안 입으셨네요"
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나를 벌떡 들어 무릎에 앉히더니 가운 속으로 보지를 만지작거린다
다리는 양옆으로 벌어져 남자의 발기된 자지의 감촉이 그대로 와 닿는다
남자는 가운을 젖히고 내 다리를 양쪽으로 힘껏 벌려버리니 내 보지는 다른 세사람의 눈에도 적나라하게
보여지게 되었다
창피해서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이미 보지는 젖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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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의 눈은 동그래졌다
방금 씻은 바알간 보지가 그들의 눈 앞에서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이다
새까맣게 반짝반짝 윤기나는 보지털
알맞게 솟아 오른 둔덕
적당히 물을 머금고 있는 구멍
침을 꼴깍 넘어가게 하는 핑크빛 입술
한남자가 손가락으로 구멍을 살살 쓰다듬었다
그러더니 손가락 하나를 구멍에 쑤욱 집어 넣었다
"허억~"
내 입에서는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왔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몇번 쑤시더니 손가락을 꺼내어 입에 넣는다
"여어 맛있는데.."
나머지 남자들도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쑤셔서 보지물을 맛보고 있었다
그때
발자국 소리가 났다
남자들은 재빨리 고스톱 치는 시늉을 했고 나는 가운을 정리 했다
남편이었다
"좀 심심했지?"
"아니 구경하느라 심심하진 않았어"
"부인이신가요?"
"예"
"참 예쁘십니다. 저흰 아가씨인 줄 알았어요"
한 남자가 웃으면서 이야기 한다
"하하 고맙습니다"
남편은 졸려 보였다
"자기야 나 먼저 잘텐데 자기는 안자?"
"응 남 좀더 구경하다가 잘께"
남자들의 표정이 밝아졌다
남편은 벽쪽으로 눕더니 조용해졌다
잠시 후
한 남자가 나의 가운을 벗기려고 했다
나는 남편이 자는 것을 확인 하고는 가운을 벗었다
고스톱 판을 남편 앞쪽으로 막아 놓고 한 남자가 그 뒷 쪽에 나를 눕혔다
소리가 안나게끔 최대한 조심 하면서 내 다리를 한껏 벌려 놓고는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후룩후룩"
남편이 바로 저 켠에 있는데..나는 그 긴장감에 더한 흥분을 맛보았다
보지는 찢어질 듯 벌어지고 보지물은 용솟음 쳤다
한판이 끝나자 다음 남자가 내 보지를 빨았고 또 다른 남자. 또 다른 남자..
내 보지는 남자들의 타액과 보지물이 뒤섞여 흥건해졌고 오르가즘에 이르는 쾌감을 맛보았다
남자들이 삽입을 하지 않은 것은 다행이었다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나는 간단하게 씻고는 남편 옆에 누워 아침을 맞이 하였다
다음 날도 또 다음날도 화상채팅의 정도는 점점 심해졌고 하루라도 보지를 남 앞에 나타내지 않으면
안될 만큼 정도는 더 심해져 갔다
어느날 저녁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친구들 회식이 있다고 xx로 나오란다
복장은 반드시 짧은치마를 입고 좀 예쁘게 차려 입고 나오라고 신신당부를 한다
"이이가 와이프 자랑할 일이 있나?"
만나자고 한 장소에 갔더니 와이프들은 아무도 없고 친구들도 처음 본 사람들이다
"자기야 인사해. 여기는 전완수 이쪽은 이광호 직장에서 만난 친구들이야"
"안녕하세요 듣던대로 미인이시네요"
"자자! 식사하면서 술 한잔하자고"
남편이 보챈다
당연히 하나 밖에 없는 여자인 내게 술잔은 집중된다
거나하게 취한 일행은 노래방으로 갔다
처음에는 신나는 노래를 부르더니 힘이 드는지 브루스 음악이 흐르기 시작한다
완수가 내게 춤을 부탁한다
남편을 바라보니 끄덕이며 한 술 더뜬다
"자기야! 완수아 좀 찐하게 춰..."
일어서자 마자 완수는 몸을 내게 찰싹 붙여 왔다
딱딱하게 발기된 남자의 그것이 내 계곡에 밀착됨을 느꼈다
남편은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노래만 지긋이 뽑고 있었다
광호가 나가더니 맥주를 가지고 들어왔다
완수의 손은 내 엉덩이 위를 쓰다듬으며 가슴을 눌러 왔다
"자자! 맥주 한잔 하고 춤 더 추자구"
완수와 나는 러브샷을 했는데 맥주 맛이 좀 쓴 것 같았다
음악이 바뀌자 광호가 나의 손을 잡는다
"제수씨 나하고도 한곡 추셔야죠... 안그래요"
몸 속에서 이상스레 욕정이 솟구친다
"술이 취해서 그러나?"
광호가 날 안았을 때 나는 무조건 안기고 싶었다
얼굴을 광호의 가슴에 묻고 양손으로 광호의 목을 껴안았다
"야! 그림 좋은데..." 완수가 박수를 친다
광호의 손이 치마를 올리는 것을 나는 느꼈다
옷 위로 엉덩이를 쓰다듬던 손은 팬티 틈을 파고 들어왔다
난 팬티를 벗고 싶었다
그 맘을 아는지 광호의 손은 팬티 위 고무줄을 잡더니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아무 반항도 하지 않았고 팬티는 테이블위로 던져졌다
광호의 손이 내 보지털을 만진더니 계곡 속으로 힘겹게 들어 왔다
광호가 내몸을 들어 올리자 나는 다리로 광호의 허리를 감쌌고 광호의 손은 아무런 저항없이
내 구멍 속으로 침입했다
이미 흥건히 젖어버린 내 보지..
손가락이 하나 둘 구멍 속으로 쑤시고 들어 올 때마다
입에서는 바람 빠지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광호가 나를 테이블 위에 올려 눕힐 때까지 남편은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았다
이제야 나는 안 것이다
찜질방... 지금의 노래방... 남편이 일부러 꾸민 것이라는 걸
팬티가 벗겨진 채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외부 남자에게 보이고 있는 나를
남편은 옆에 앉아서 흥분된 모습으로 보고 있었다
광호의 혀는 내 아랫 배를 핥으며 계곡으로 내려 가고 있었고
완수의 입은 단추 풀린 브라우스 사이로 내 젖꼭지를 빨고 있었다
남편은 그 모습을 보면서 바지를 내려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광호의 혀가 무성한 보지털을 지나 보지에 닿자 나는 참을 수가 없었다
광호의 머리를 잡고 보지쪽으로 누르면서 신음을 내뱉었다
"하악악"
광호는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혀를 둥그렇게 말아서 보지 구멍에 넣다 뺐다를 반복 했다
보지물은 흘러서 항문을 지나 테이블에 퍼졌다
완수가 먼저 바지를 벗었다
광호가 자리를 비켜주자 완수는 보지를 한입 빨더니 자지를 보지구멍에 힘껏 쑤셔 박았다
"푸악"
남편은 테이블에 올라가 내 입에 자지를 넣었다
"처벅처벅""하~ 읍읍"
완수의 몸이 경직되더니 정액을 내 아랫배에 쏟아 부었고 곧이어 광호의 자지가 쑤셔 박혔다
남편은 내입에 정액을 쏟아 내었다
광호의 힘은 대단했고
나는 광호의 엉덩이를 붇잡고 힘을 써야만 했다
광호의 분출이 자궁벽을 때리며 나는 온몸에 힘이 빠져 테이블에서 늘어졌다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남편은 내게 말해 주었다
"자기야 나는 네가 챗을 하면서 당신의 그것을 남에게 보여 주는 것을 좋아 하는 것을 알았고
나 또한 그룹섹 이나 쓰리섬 같은 것을 해보고 싶었어"
나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우리 이제 단조로운 섹스 외에 여러 가지를 즐겨 보자 자기도 좋아 하잖아“
이제 겨우 28인데
벌써 섹스에 눈이 떠버린 나 자신에게도 정말 놀랐다
남편은 새로운 체위며 오랄 등을 요구 했고 나 역시 그런 것이 좋았다
남편 앞에서 화상 챗을 하는 횟수도 늘었고 채팅은 나의 노출증을 보여 주는 방법 중 하나였다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술 먹고 친구들하고 같이 집에 갈거니 맥주랑 안주랑 좀 준비하란다
딩동딩동
10시 밖에 안되었는데 남편은 술이 떡이 되어 있었다
같이 온 친구 중 한 명이 아는 체 한다
"제수씨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
"어머 안녕하세요"
전에 노래방에서 사고 쳤던 광호씨이다
나머지 두 명은 처음 본 얼굴이어서 인사만 하고 술상 봐논 곳에 안내했다
"그럼 맥주 좀 더 드시고 가세요"
"어어 당신도 같이 술 한잔 해야지"
남편은 뭐가 그리도 기분이 좋은지 히죽거리며 술상에 손을 끌어다 앉힌다
맥주 몇잔을 들이키니 알딸딸하다
남편과 광호는 나를 앞에 놓고 나머지 두명에게 내 칭찬을 주저리주저리 늘어 놓는다
나는 불안해서 어쩔 줄 몰랐다
이러다가 예전 노래방 얘기가 나올 것 같았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술취한 남편과 광호의 입에서 우려했던 말이 튀어 나왔다
"내 자기 거기 얼마나 예쁜 줄 알아?"
"맞아 나도 맛봤었는데 진짜 끝내줘... 쫄깃쫄깃..."
나는 얼굴이 붉어져서 고개를 숙이며 옆에 앉은 남편 옆구리를 꼬집었다
"아얏! 자기 뭘 그래 자기도 좋아 하면서"
광호가 맞장구 친다
"맞아! 제수씨 여기 후배들도 왔는데 인심 한 번 쓰시지 그래요"
나는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형수님 술 한잔 받아요"
후배들 중 한명이 술잔을 내민다
광호가 말을 받는다
"제수씨 한 잔 받고나서 게곡주 한 잔씩 돌려요 ㅋㅋ"
나는 술잔을 입에다 대다 말고 깜짝 놀랐다
"예? 계곡주요?"
"예 계곡주 몰라요? ㅋㅋ"
후배들도 서로 마주 보며 웃었다
"형수님! 부탁해요"
"자자! 빨리 마셔요"
그렇지 않아도 술이 강하지 않는데 몇 잔을 먹고나니 장난끼가 또 다시 발동했다
"후배님들 진짜 계곡주 마실려구요?"
"그럼요 형수님!"
"난 몰라요 강제로 계곡주를 마실려면 마셔요"
말이 떨어지자 마자 광호와 후배들이 달려 들었다
순식간에 옷이 모두 벗겨져 버렸다
남편은 뭐가 좋은지 술이 취해 웃으며 바라보고만 있다
난 쇼파에 가서 앉았다
후배들이 따라와 내 밑에 앉았다
광호가 술병을 가지고 내게로 다가왔다
후배 한명이 내 다리를 벌렸다
예쁘게 다듬어진 내 보지털이 형광등 불빛 아래 드러났다
광호가 말했다
"야! 성현아 그 보지 그대로 둘거야?"
보지를 바라보면서 멍한 얼굴로 있던 성현은 그말을 듣고 멀쓱하게 웃더니 보지를 벌렸다
밝은 곳에서 이렇게 보지를 벌린건 처음이었다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면서 신음이 터져 나왔디
새까만 보지털 밑으로 핑크색 음순이 입을 벌렸다
흥분의 증거인 액체가 불빛을 받아 반짝거리고 가슴으로부터 흘러내린 술이 보지털을 훑고
구멍을 지나 방울져 떨어졌다
성현은 방울져 떨어지는 술을 입으로 받아 마셨다
밑에서 술을 받아 먹는 성현의 모습을 본 나는 묘한 정복감을 느꼈다
성현은 내 보지에 입을대고 술과 함께 보지물을 빨아 먹기 시작했다
광호는 다른 후배를 손짓해서 불렀다
"넌 뭐하냐? 같이 안먹고.."
다른 후배(종범라고 했다)도 그말을 듣더니 내 보지에 입을 댔다
종범이 광호를 보고 말했다
"선배.. 나 보지물 왕창 먹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
"야 임마! 네가 제수씨 싸게 만들면 되잖아"
종범은 입으로는 클리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내 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성현은 내 입에 자지를 갖다 대었다
성현의 자지를 빨면서 남편을 보니 술에 취해 세상 모르고 바닥에 널부러져 있다
종범이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보지구멍에 대고 힘껏 쑤셔 박았다
"허억"
정말 커다란 자지였다
구멍에 꽉찬 느낌을 받으면서 나는 성현의 자지를 있는 힘껏 빨아대었다
보지물은 종범의 자지가 피스톤 운동을 할 때 마다 "찌걱찌걱" 하면서 흘러 나왔다
종범은 자지를 뺐다
그러더니 손가락을 집어 넣기 시작했다
세개 네개 다섯개....손목을 넣기 시작했다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아픔과 쾌감이 동시에 엄습했다
종범의 손은 내 보지 속에 완전히 들어왔다
종범의 손이 내 보지속을 헤집기 시작했다
"아아~ 흐어억~~""
엄청난 쾌감이었다
보지속은 완전히 물로 범벅이 되었다
성현의 자지를 힘껏 빨았다
"흐윽"
성현의 자지에 힘이 들어 가더니 내 입안에 좆물을 뽑아 내었다
입안에 가득 찬 좆물이 목안으로 삼켜졌다
입과 보지는 정액과 보짓물로 넘쳐났고 광호는 그광경을 보면서 자지를 꺼내놓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종범이 손목을 보지구멍에서 꺼내었다
보지구멍은 뻥 뚫린 상태로 물을 꾸역꾸역 토해내고 있었다
종범은 보지에 고여 있는 보짓물을 개처럼 핥아 먹었다
"ㅤㅉㅡㅂㅤㅉㅡㅂㅤㅉㅡㅂ"
그리고는 입에 한 모금 머금더니 내 입에 넣었다
광호는 더 못 참겠는 모양이었다
자위를 멈추고 내 보지에 자지를 꽂았다
"퍽퍽퍽"
벌어질대로 벌어진 내 보지는 광호의 큰 자지를 받아들였지만 거의 무감각해졌다
그러거나말거나 광호는 피스톤운동을 계속했고 종범 또한 내입에 자지를 물리고 흔들어 대었다
"허억"
광호와 종범은 거의 동시에 정액을 분출했다
종범의 많은 정액량을 내입에서는 받질 못하여 입주변으로 흘러 내렸고
보지는 정액과 보지물이 합쳐져 허벅지를 타고 거실바닥으로 흘러 내였다
흥분과 쾌락에 몸을 떨면서 누워 있는 날 보면서 광호와 후배들은 소곤 거렸다
"저년은 정말 개년이예요"
"저 보지에 몇명이 거쳐 갔을까"
"선배 단란주점에 저 개보지년을 써도 되겠어"
"보지도 끝내주고 .."
"야! 그래도 너희들 형수님이다 재혁(남편이름)이도 이런 것 좋아 하니까 쌤쌤이야 임마"
나는 점점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