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의 계절 (4부)

야설

능욕의 계절 (4부)

avkim 0 1769 0

시로오는 일단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새엄마로부터 빼앗은 전리품을 꺼내들 고 그 천에 배인 음란한 암컷의 냄새를 맡았다. 그러자 자지가 힘을 되찾아 바지 속에서 존재를 주장하기 시작했다.자지를 꺼내어 한손으로 주물렀다. 그리고 새엄마의 팬티를 자지에 감고 엄마의 팬티를 엄마의 질이라고 간주하 고 주물렀다. "...시로오상." "기분좋았어, 엄마?" 화장실의 문을 연 아야나를 시로오가 기다리고 있었다. 팬티를 빼앗기고 음 탕한 메조의 피가 들끓기 시작하여 스스로 위로하며 한때를 견디어 냈던 것 인데 눈앞의 소년에게 다시 좁은 화장실 속으로 밀려 들어온 것이다. 소년은 아직 얼굴이 붉어져 있는 유부녀의 잘록한 허리에 팔을 두르고 끌어 안았다.아야나는 원망하는 듯이 요염하게 눈을 흘기며 시로오에게 따졌다. "시로오상, 아유미짱에게 얘기했어...?" "누나는 착각하고 있는거야, 생일선물 얘기야." "정말이지?" 아야나는 딸에게 시로오의 노예로서의 열락에 빠진 변태의 진면목을 들켜버 렸다 라는 절망으로 비탄에 잠겨 있었다. 그러나 절망으로 모든 것을 체념해 버린 듯한 새엄마의 표정은 한없이 음탕해서 자기도 모르게 설레일 정도였다 .

 

그 우울하고 음란한 아름다운 얼굴이 시로오의 한마디에 생기가 살아났다. 아직 딸 앞에서는 이전과 다름없는 정숙한 엄마를 연기할 수 있겠다고 생각 하자 안심하는 것이다. "엄마는 이게 갖고싶은 거지?" 아야나의 손을 잡고 바지 위로 자지를 만지게 했다. "단단해..." "어때? 자지를 좋아하지? 그러면 빨게 해줄까?" "시로오상의 밀크... 뜨거운 밀크를 삼키게 해 줘..." 지금 이 집에는 아유미가 있었다.아까같은 추태를 보일 수는 없었다. 꽃잎을 꿰뚫리면 허물어져 버린다.하지만 어쨌든 性奴의 의무는 다해야 했다. 그것 이 눈앞에서 불손하게 웃는 소년에게 최선을 다하는 여자노예의 의무인 것이 었기에... "좋아. 빨아... 엄마." 아야나를 무릎꿇게 하고 자신은 변기에 앉아 자지를 꺼냈다. 아야나는 머리 를 쓸어올리고 각오를 단단히 했는지 한숨을 쉬며 붉은 입술을 벌려 혀끝을 내밀었다. 눈앞에서 꺼떡이는 젊은 자지를 잡고서 그 늠름함을 확인하고는 혀끝을 가져갔다. "아앙... 멋져... 시로오상의 것..." 환희의 소리를 지르며 자지줄기를 아래 위로 혀끝으로 핥았다.혀끝으로 소년 의 자지의 뜨거움과 힘이 느껴졌다. 그리고 새파란 정액의 냄새가 腦髓를 마 비시키며 봉사하고 있는 노예인 자신을 강하게 의식시켰다. 귀두에서 넘쳐나 오는 끈적하고 투명한 액체를 핥고 자지 전체를 쑥 빨아당겼다. 그대로 목구멍 깊숙히 삼키며 침을 자지 구석구석까지 칠하면서 뺨를 불룩하 게 하고는 가끔씩 가볍게 깨물었다. "아아... 능숙한데... 누구한테 배웠어?" "그건... 하앙... 열심히 할 뿐이예요."

 

시로오는 그들의 집 화장실 구석에서 새엄마에게 봉사하게 하는 사이에 오줌 이 마려워 왔다. 그래서 본능에 따라서 자지를 빨고있는 미녀의 목구멍 속을 향해 발사했다. 아야나는 예고도 없이 자지에서 발사되는 진한 냄새가 나는 짠맛의 액체가 힘차게 목구멍 속에 직격되자 당황했다. 그러나 시로오에게 머리가 잡혀있어 피하지도 못하고 그것을 받아들일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 었다. "학... 우읍..." "미안, 미안... 오줌이 나와 버렸어..." "끙... 하아앙..." 새엄마의 입을 더럽힌 뜨겁고 힘찬 오줌줄기는 멈추지 않았다. 아야나는 배 설물을 먹는다는 치욕에 보지가 녹아내리는 것을 느끼고 어쩔줄을 모르고 허 둥댔다.굴욕을 받으며 달아오르는 자신의 생리가 부끄러웠다. 꼭 오므린 허벅지를 자기도 모르게 비비 틀며 비벼댔다.꿀꺽꿀꺽하고 새엄마 의 목구멍을 울리는 소리가 생생하개 화장실에 울렸다. 아야나는 숨이 막혀 눈물을 흘리면서도 목구멍을 넘어가는 오줌의 능욕을 참아낼 수 밖에 없었다 . 겨우 방뇨가 끝나고 시로오는 잡고있던 아야나의 머리에서 손을 떼었다.아 야나는 일단 자지를 입술에서 빼내고 어깨를 들썩이며 숨을 몰아쉬었다. 꽤나 힘들었던 것 같았다.

 

그러나 그 괴로운 듯 할딱거리는 소리가 또 시로오 의 가학욕을 부추겼다. "전부 마셨겠지, 내 오줌...?" "우우... 예...에..." "맛있었지? 내 오줌이 말야." "저...마... 맛있었어요, 시로오상의 오줌..." 아야나에게는 YES인지 NO인지 물으면 YES라고 대답힐 수 밖에 없었다. 자신 의 입을 변기로 간주하고 배설물을 흘려넣는 굴욕이 반대로 보지를 격렬하게 쑤시도록 했다. 더우기 다른 누구도 아닌 시로오의 것이라고 생각하니 오히 려 자진해서 먹어보고 싶었다. "앞으로도 먹게 해줄께." "아아..." 소년의 능욕선언에 재차 치욕이 되살아난 아야나는 고개를 흔들며 신음했다. 시로오는 방뇨후에도 힘을 전혀 잃지않고 엄마에게 오줌을 마시게 했다는 것 에 흥분을 해 더욱 솟구쳐 오른 자지를 다시 치욕으로 신음하고 있는 아야나 의 입술에 밀어넣었다. "시간이 오래 걸리면 누나가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몰라." 아야나는 소년의 말에 동요를 일으켰다. 자지를 빨고 봉사를 계속하면서 불 안한 듯한 시선으로 즐거워하는 표정의 시로오를 올려다 보았다. "그렇게 걱정하지마. 그럼 빨리 끝내줄께." 그렇게 말하며 천천히 아야나의 뒷머리를 잡아갔다.갑작스럽게 자지가 목구 멍속으로 밀려들어와 자기도 모르게 목이 막혀버린 아야나. 그러나 미녀의 고통스런 표정도 안보이는 체 하며 자기 멋대로 밀어넣어 갔다.머리를 앞뒤 로 격렬하게 흔들어대는 통에 의식이 몽롱해져 왔다. "헤헤... 좋은 보지야." 아야나는 이번엔 입술을 보지라고 간주당하는 것에 크게 흔들렸다. 그러나 이런 아야나의 감상을 남의 일로 여기는 시로오는 자지를 격렬하게 넣었다 뺐다 했다. 철퍽철퍽하며 흠뻑 젖은 자지와 미녀의 붉은 입술이 마찰하는 음 란한 소리가 울렸다.아야나는 힘없이 팔을 늘어뜨리며 시로오가 하는 대로 있었다.

 

드디어 유달리 애달픈 한숨을 흘리며 시로오가 정액의 발사예고를 해왔다.그 순간을 기다려 무심코 눈을 감았다. "아아... 좋아, 쌀 것 같애... 싼다... 나온다! ""!?... 아학... 싫어..." 시로오는 사정하는 순간 아야나의 입술에서 자지를 뽑아내어 그 흉흉한 자지 의 끝을 새엄마의 아름다운 얼굴로 향했다. 아야나가 얼굴을 돌릴 새도 없이 우유빛 뜨거운 액체가 아름다운 얼굴에도 아름다운 머리에도 튀어 끈적끈적 한 점액이 달라붙었다. "으응... 응... 으으..." 그러나 거부의 말을 뱉으면서도 얼굴에 정액의 방출을 받을 때 등줄기에 전 율이 지나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얼굴에 맞으며 절정을 맞이해 버린 것이 다.부르르 어깨가 떨리며 힘이 빠져버려 어떻게도 할 수 없었다. 무릎이 꺾 여 화장실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로 소년의 허벅지 사이에 쓰러져 엎드려져 버렸다. "엄마도 느낀거구나...?" "아아...앙." "굉장해... 봉사를 하면서도 그러다니 말야." 시로오는 미녀의 요염한 교태에 흥분하여 내려다 보고 있었다. 땀에 젖어 아 름다운 얼굴 위에 헝클어진 머리를 빗어 올려주며 그 음란한 새엄마의 표정 을 감상했다. 아들의 정액을 뒤집어 쓰고 荒淫에 초췌해진 듯한 방심한 표정 에서는 생기는 느낄 수 없었다. 대신 끝없이 음탕했고 아야나 자신이 외설 그 자체라는 인상을 주었다. 시로오는 새엄마가 입술봉사를 하면서 절정을 느꼈다는 것을 알고 새삼 무르익은 여인의 처절하도록 탐욕스런 성에 대한 집착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새삼 반했는걸, 엄마..."

 

시로오의 일을 생각하며 욕실에서 오나니를 해버린 다음날, 아유미는 엄마와 함께 목욕을 하려고 생각했다. 최근에는 고교생이 되기도 했지만 부모와 목 욕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생부가 돌아가시고 모녀 두사람만일 때에는 누구 라고 할 것 없이 서로 등을 밀어주었던 것이다. 지금은 사랑스런 동생이 생겨서 쓸쓸하지는 않아도 그 때와 환경적으로는 같 다고 생각했다.그러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다. 자기 나름의 이유를 억지로 붙 였다.결국 동경하던 아야나의 나신을 확인하고 싶어서였는지도 몰랐다.어설 픈 질투인지도 몰랐다. 동생에게 농담조로 몸매를 바아냥당했기 때문이었다. 저녁식사 후에 아유미도 거들어 함께 부엌일을 마친 엄마가 욕실로 향하는 것을 확인하고 아유미도 그 뒤를 따라갔다. 욕실의 문을 열고 닫는 소리를 듣고 탈의실로 들어가 엄마를 불렀다. "엄마, 들어가도 돼?" "아유미짱? 무슨 일이니? 괜찮아, 들어와..." 아유미는 옷을 벗고 팬티를 옷바구니에 넣고 욕실문을 열었다.욕조앞에 비누 칠을 하고 있는 엄마의 나신이 있었다. 아유미는 같은 여자끼리라 아무것도 감출 필요를 느끼지 않는지 엄마 앞에 앉았다.변함없이 엄마는 아름다왔다. 방금 들어왔기에 증기가 적어서 엄마의 균형잡힌 나신의 모든 것이 눈앞에 드러나 있었다.

 

아야나는 딸이 자신의 몸을 감상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복잡한 기분에 빠 졌다.설마 시로오와의 섹스의 증거라도 발견되는 건 아닐까? "그렇게 보면 싫어.." "괜찮아요, 엄마의 몸매가 아름다와서요." "아유미짱도 예뻐." "나는 안돼요. 시로오상에게도 놀림당했는 걸...?" "뭐...?" 아야나는 어이가 없었다.설마 시로오의 손길이 딸아이에게까지? "호호호... 농담이야... 아이, 엄마..." 아유미는 엄마의 옆에 무릎걸음으로 다가가 아야나의 허리에 손을 뻗었다. "꺅, 아유미짱... 간지러워." "아름다워... 역시 엄마한테는 이길 수가 없어." 그렇게 말하면서도 딸아이의 손은 허리를 더듬어 올라가 풍만한 두 유방을 아래에서 받쳐올리듯이 하며 움켜쥐었다. "아앙... 그러지 마..." "근사해... 부러워요..." 뒤에서 날개로 감싸듯이 안고 엄마의 몸을 주무르는 딸.이상하게 요염한 구 도였다. 아유미는 한손을 엄마의 포동토동한 허벅지에 두고 안쪽으로 미끄러 져 들어갔다.딸아이의 품안에서 경박한 신음을 흘리는 아야나. "그만해... 아아... 그만..." 허벅지 안쪽으로 미끄러진 딸의 손끝이 계곡의 치모를 헤치고 그 아래에 숨 은 보지로 다가들었다. 아야나는 이때서야 겨우 저항의 의지를 보였다.딸의 손을 누르며 그 이상의 애무를 중지시켰다. "더 이상은 안돼... 이상해지잖아. 목욕이나 하자." "응, 미안해 엄마. "그 때 탈의실에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났다. 두사람은 탈의실 쪽을 돌아 보았다. "엄마, 나도 들어가도 돼?" 시로오였다.아야나는 당황했다. 딸에게 주물려서 달아오른 몸은 핑크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그러나 딸아이가 엄마보다 빨리 응답했다. "들어와, 시로오군." "엇, 누나도 있었네?" 시로오는 탈의실에서 재빨리 옷을 벗고 욕실의 문을 열었다.그러자 증기 사 이로 두 미녀의 알몸이 보였다. 시로오는 자지가 팽창하는 것을 수건으로 가 리면서 두 사람의 앞에 앉았다. 아야나는 순간적으로 젖가슴 앞으로 양팔을 교차시켜 알몸을 조금이라도 가리려고 했다. 그러나 그 시도는 전혀 소용이 없었다. 팔을 교차시키는 정도로 아야나의 나 신의 매력은 감출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아유미는 반대로 수건을 걷어낸 채 의 자세로 굳어 있었다. 시선이 시로오의 사타구니를 덮은 수건을 아래에서 밀어올리고 있는 흉기에 쏠려 있었다. "헤에...? 누나의 몸도 꽤 이쁜걸?" 젖가슴의 융기를 감추려고도 않는 아유미는 엄마를 닮은 아름다운 얼굴을 새 빨갛게 물들이고 있었다.증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몇번이나 침을 삼키며 처 음으로 본 남자 성기에 넋을 잃고 있었다. 동생의 시선이 핥듯이 한점 더러움도 없는 나신의 전부를 응시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도, 움직일 수도 없었다. "뭐? 아아, 그렇게 보여?" 시로오는 누나의 호기심에 가득찬 시선이 수건 아래의 자지에 쏠려 있는 것 을 알고 기뻤다. "자, 만져봐도 괜찮아." 시로오는 일어나 욕조 가장자리에 앉아 두 알몸의 미녀 앞에서 수건을 치우 고 자랑거리인 자지를 드러냈다. 그리고 누나의 팔을 잡고 자지를 쥐어 주었 다.

 

아야나는 마음이 이상해졌다. 눈앞에 드러난 멋진 자지를 보고 있으려니 메조의 피가 끓어오르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이미 젖꼭지는 단단해지고 있었고 秘所는 꿀물을 분비하기 시작했다.그러나 딸 앞에서는 절대로 추태를 보일 수는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가장 사랑하는 딸이 시로오의 자지를 쥐고 있었다.아유미의 눈은 멍하니 풀려 마치 의식을 잃은 것 같았다. 처녀의 살결을 감추려고도 않고 동생의 손의 움직임에 따라 서 소년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정도의 흉흉한 자지를 꼭 움켜잡고 있었다. "안돼... 시로오상, 안돼..." 그러나 시로오는 상대도 하지 않았다. "그럼 아야나상이 빨아줄테야?" "싫어... 그러지 마..." 자지를 빨고 싶지만 마지막에는 틀림없이 아야나는 욕망의 포로가 되고 말 것이었다. 그리고 딸 앞에서 음란한 여자 노예의 모습을 드러내 버릴지도 몰 랐다.아유미는 소년의 자지를 움켜쥔 채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 다. 단지 앉아 있는 동생의 자지의 힘과 뜨거움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 다. "뜨거워..." 그 단단하고 긴 자지를 아래위로 훑으며 시로오가 기분좋도록 하고 있었다 .시로오의 눈이 아유미를 범하고 있었다. 동생의 눈길을 의식하자 가슴이 뜨 거워졌다.유방의 끝부분이 단단해지고 사타구니가 마비되는 것 같은 이상한 감각이 끓어 올랐다. 부끄러운 부분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이 기분이 좋다 니... "시로오군... 보고 있어?

 

아유미의 몸을...?" "아아... 누나의 몸, 너무 이뻐..." "부끄러워..." 아유미는 시로오가 너무도 기분이 좋은 듯한 것을 보고 만족했다. 자기가 쥐 고 있는 것이 남자의 성기라고 하는 것은 알고 있었다.하지만 이상하고 싫은 느낌은 아니었다. 오히려 동생이 즐거워한다면 무슨 일이라도 해주고 싶었다 . 문득 시선을 엄마 쪽으로 돌리자 아야나는 아름다운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 며 뭔가를 참고있는 듯한 표정으로 아유미의 손안의 두껍고 긴 자지를 응시 하고 있었다. 그 이상한 艶氣에 아유미도 가슴이 뜨거워졌다. 두 알몸의 미녀는 서로의 흥분에 서로 자극받고 있었다. "엄마도 시로오군의 것을 만져봐요?" "그런..." 아유미는 엄마라면 동생을 더욱 즐겁게하는 기술을 알고 있지는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권해 보았다. 아야나가 이미 동생의 노예라는 것도, 그 사실을 알 게하고 싶지 않다는 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만큼 순진하게 말을 걸어왔다. 아야나는 딸에게 봉사하기를 권유받고 시로오의 끄트머리에 투명한 액체를 분비하기 시작한 자지를 눈앞에 대하게 되자 이성의 끈을 놓치고 말았다. "...아... 안되는데... 이러면..." 아야나는 시로오의 자지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손을 뻗어갔다.

 

그리고 그 우람한 두께와 길이를 확인하듯이 어루만졌다.풍만한 젖가슴은 손의 구속에 서 풀려나 출렁이며 무거운듯 흔들렸다. (아아... 훌륭해... 먹어버리고 싶을 만큼...) 아유미는 엄마가 시로오의 자지를 쥐고 애무를 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그 리고 비어있는 손을 무의식중에 자기의 유방으로 가져가 주무르기 시작했다. 동생의 시선을 받으면서 젖어있는 처녀의 꽃잎도 욱신거림을 참을 수 없어 나머지 한손으로 어루만졌다. "아아... 멋져..." "아야나상, 빨아..." "예..." 완전히 이성을 상실하여 性奴의 의무에 사로잡힌 아야나는 딸의 눈 앞인데도 시로오의 명령에 순종하여 머리를 끄떡이며 자지를 붉은 입술로 빨았다. 그 리고 뿌리까지 깊숙히 삼키며 혀를 사용해 자지 전체를 애무하듯 핥기 시작 했다. 그리고 마치 엄마의 붉은 입술이 여자 성기 그 자체인 것처럼 상하로 왔다 갔다를 반복했다. "아... 나온다, 나와...!" "뭐가 나와?" 아유미가 아직 자세하게 남자의 생리를 모르는 만큼 앞으로 눈앞에서 어떤 망측한 일이 벌어질른지 예측을 하지 못했다. 딸의 곤혹스러움을 남의 일처 럼 여기고 아야나는 봉사에 몰두하고 있었다. 시로오의 중얼거림에 분출의 낌새를 느끼고 자지의 마찰의 피치를 높여갔다. "아으... 싼다..." 시로오는 아야나의 머리카락을 잡고 꽉 끌어당기며 아야나의 입속에다가 분 출했다.

 

아야나는 양팔을 축 늘어뜨리고 머리를 누르는 의붓아들을 위해서 소년이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목구멍 깊숙히까지 자지를 밀어대는 사정 없는 행위가 아야나의 메조의 본능에 불을 붙였다. 괴롭힘을 당하고 학대받을수록 화끈화끈 몸이 달아올랐다. 목구멍 깊숙히까 지 밀어넣어진 자지에서 분출하는 정액의 솟구침을 받으며 단지 자꾸만 삼키 는 아야나.그 표정은 멍했지만 행복한 듯 했다. "아...아... 멋져... 아아..." 누나는 그 모습을 잡아먹을 듯이 보고 있었다. 동생이 욕조에 앉아 엄마의 머리를 잡아 누르며 엉덩이를 흔들면서 내려치는 듯이 힘차게 자지를 엄마의 입속에 밀어넣는 것을 보고 그 순간 등줄기에 뜨거운 것이 치달려 올라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무릎이 꺾여버릴 듯 하면서 처음으로 경험하는 관능의 짜릿함을 견디어내는 것이었다. 딸이 옆에서 거칠게 숨을 쉬고 있는 사이에 엄마는 아들의 사정의 마지막을 처리하고 있었다.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을 남김없이 빨아 올리듯이 하여 귀두를 깨끗이 하고 자지를 사랑스러운 듯이 핥으며 정액의 잔재를 빨아들였다. 시로오는 엄마의 입술에서 자지를 뽑아냈다. 아야나는 아직도 부족한 듯한 음탕한 표정을 지 으며 시로오의 자지를 올려다 보았다. "고마워요, 엄마... 정말 좋았어요."

 

"아아... 부끄러워..." 아야나는 의붓아들의 찬사에 뺨을 붉혔다. 아유미는 너무나도 생생한 성행위 의 일부분을 보게되자 새삼스럽게 동생의 눈앞에 살결을 내보이고 있다는 수 치심을 느겼다. 이미 모든 것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슴의 융기를 양 손으로 가리고 무릎을 세워 허벅지 사이의 무성한 수풀을 감추려고 했다. "누나, 왜 그래?" "보지마." 아유미는 어깨를 떨었다.시로오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단지 멍하니 누 나의 변모한 모습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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