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갔다가 나레이터 건져먹기 (1부)

야설

코엑스 갔다가 나레이터 건져먹기 (1부)

avkim 0 1259 0

코엑스 갔다가 나레이터 건져먹기 - 1 199x 년 삼성동 종합전시장에서 음료대전을 할 때였다. 아는 누나가 도우미 매니저로 일하고 있었는데 통화해보니 코엑스에서 행사중이라고 했다. 무료하던차에 정근이(친구)와 놀러간다고 했고, 4시즘에 갔다. 인정이(가명) 누나가 담당한곳은 화이트맥주부스였다. 그날 행사는 5시에 끝나는데 막장이라 그런지 노가리까다가 내가 근무중인 도우미에게 같이 한잔씩 빨자고 했다. 그때 시음도 했기땜에 맥주가 많이 남아서 얼굴벌개질때까지 마셨다. 인정이 누나는 월드미스대학9x년도 입상자다. 키는 172에 몸매는 대충 34-23-35정도 되는 엉덩이 빵빵하고 허리 잘룩한 북유럽초미녀 스타일일이다. 아마 동양인과 닮은 핀란드 계열이 아닐듯.. 당시 여의도 xbs 방송사 탤런트로 들어갈려고 물밑작업을 한창하는 터였는데... 나와는 방송국에서 알게된 사이였다. 당시만 해도 허접한도우미는 소수였고 공주과 모델, 기타 최고의 얼짱들이 나레이터 모델의 주료였던 시절..

 

그런 인정이 누나는 내가 2년아래의 동생이라 그런지 별 긴장없이 매우 친하게 지냈다. 누나의 근무가 끝나고 상기된 얼굴로 막내도우미와 우린 에메랄드 호텔의 줄리아나 나이트로 향했다. 나이트 룸을 잡고 한잔씩 하다가 나가 춤추고 누나와 난 파트너쉽이 이뤄지고 친구 정식이는 막내도우미 와 붙어 앉아 놀기 시작했다. 글을 쓰는 지금도 당시 인정이누나를 생각하면 자지에 힘줄들이 꿈틀댄다 인정에게 부르스를 추자고 했는데 흔쾌히 허락해서 굉장히 기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한잔빨고 나이트까지 같이 간건 당근 빠따인데 참 그땐 나도 은근히 이쁜여자 앞에서 순진한 양이었다. 부르스를 추면서 그녀의 허리를 잡아봤는데 브라우스 위로 만져진 느낌에 불구하고 곡선이 예술이었다. 씨바 당시 느낌으로 난 쪽팔리게 자지가 불룩해지는데 그때 유행하던 리바이스501이었기에 장난아니게 부풀어 올랐다. 참 자랑스런 일인데 당시 부끄러웠다. 흐흐 새옹지마라 했던가 부끄러움이 오히려 도움이 됐는지 인정이누난 아랫배에 묵직한게 닿아서 좋았는지 놀랬는지 나를 뜨끄지근한 눈으로 쳐다보며 에로틱해졌다.

 

난 그녀와 눈을 맞추기 부끄러워 마냥 그녀 등을 두팔로 끌어안고 고개를 어깨 뒤로 파묻었다. 그러나 나의 자지는 허리기장 짧은 501을 뚫고 나올듯이 부풀어올라 그냐 아랫배를 사정없이 자극했다. 나도 열이 너무 올라 이젠 그녀 엉덩이를 잡고 빙글빙글 돌려버렸다. 인정이누난 정말 천사였다... 내 귀에 데고 이렇게 말했다. " 후니야 누나가 그렇게 좋으니?" 씨발 당연한걸 묻냐라고 하고 싶지만 난 부끄러운 아니 니끼한 목소리로 누나가 세상에서 제일좋아하며 누나 궁뎅이를 꽉쥐었다. 부르스타임에서 어느새 댄스타임으로 넘어갔건만 난 그녀를 꼭 껴안고 몸을 흔들고 있었고 분위기 놓치면 개차반되기에 그녀의 촉촉한 입술에 사정없이 프렌치키스로 쌔빠닥을 회오리처럼 밀어넣고 그녀 궁뎅이를 연신 주물러 댔다. 인정이 누난 진정제 오바투약한 정신병자마냥 힘이 빠지는지 내 오른팔에 축늘어진 울릉도 오징어마냥 대롱대롱 메달려 룸으로 갔다. 룸에 가자 친구 정식이는 막내도우미와 묵찌빠를 하며 지랄 손목 때리기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이런 븅신쌔끼..

 

놈도 여자 꼬시는 스타일이 있다지만 이렇게 섬세할수가... 심지어 나에게 인정이 누나까지 해서 4명이서 원제로 를 하자고 하는데 야이 븅신새꺄! 여기가 지금 대학교 신입생 엠틴줄 알아? 하면서 우유를 엎어버리고 싶었지만 좋은말로 "어이 막내양이란 나가서 춤한번 땡기지 그래? " 하며 테이블 아래서 발로 툭툭 찼다. 다행히 눈치가 있어 막내양 데리고 나가서 룸에는 인정이 누나와 둘이 남게 되었다. 난 룸에 서 누나 가슴을 만지며 뜨겁게 키스하고 있었는데 씨발 상체는 실크브라우스라 별 상관없었는데 아래가 바지라 어떻게 숏타임을 뛸수가 없었다. 일단 바지속으로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돌리며 크리토리스를 쿡쿡 쓰리쿠션으로 대음순 소음순 순서로 찍어주자 누나 입에선 아아 사운드가 8비트 드럼치듯 쿵짝거렸다. 누나 귀에 콧바람을 들이대며 오늘 같이 보내자~~ 라고 했더니 누나가 지금 나가자고 했다. 오 씨발 할일없어서 전화번호부 뒤지며 아는 이뿌니들에게 전화하다 걸린게 인정이 누나였는데 이게 웬 횡젠가~~!!! 난 인정이 누나를 데리고 프리마 호텔로 향했다. 물론 나이트 술값은 개놈의 정식이에게 남긴채...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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